2014. 3. 29일의 감사할 비,???,
‘성령을 받아라’란 말로서 사기칠 것이 아닙니다.
참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3257
지하철 역에 있는 디지털 Daum에서의 2014. 3. 29일에 대한 서울경기지역의 일기 예보는 ‘흐리고 비’란 일기예보였고 강수량이 거의 잡히지 않는 일기예보였습니다.
2014. 3. 29일 토요일 오후에 정희득이 화서주공아파트를 나서서 수원시의 선경도서관으로 걸어 가는 중에 내리기 시작했던 비 및 정희득이 수원시의 선경도서관과 경기도청의 365도서관을 이용하고 난 후에 화서주공아파트로 걸어 오는 중에 내리던 비가 정말로 자연현상만 있었던 비일까요 아니면 1965~1971년도부터의 예언처럼 그렇게 2004~2015년에 발생하고 있는 정희득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에 대한 물증으로서 누구의 기도가 있었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개입이 있는 비일까요?
아무도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는 없고 정희득의 경우에는 1965~1971년도부터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그렇게 2004~2015년에 해야 할 일을 하고 있고 홍해가 갈라지는 기적은 아니고 죽은 자가 살아나는 기적은 아닐지라도 거의 매일 그 목적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와 통하는 현상으로 할 일을 하고 있으니 그 사실은 증거할 수 있어도 2014. 3. 29일의 비에 대해서는 각자가 믿고 싶은 대로 믿어야 할 것입니다.
2014. 3. 29일에 감사할 비,
2014. 3. 29일 토요일 오후에 정희득이 화서주공아파트를 나서서 수원시의 선경도서관으로 가는 중에 비가 내기기 시작했습니다. 이슬비나 보슬비라고 하는 것처럼 보이는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기온 등을 생각하면 우산을 걱정할 필요가 없는 상태인 셈이고 아주 좋은 날씨인 셈입니다.
그런데 수원시 중부경찰서 화서문지구대 부근에서 아스팔트 도로로 팔달산으로 올라가서 선경도서관으로 가는 방향과 경기도청 방향으로 가는 길이 갈라지는 지점에 이르러서 경기도청 방향으로 해서 중앙도서관으로 가려고 하니 비가 제법 내리기 시작하는 것이 경기도청 방향으로 해서 중앙도서관으로 가면 옷이 젖어서 그렇고 그런 상황이 될 것이고 선경도서관으로 가면 그렇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상황이었고 그래서 보통 때 그런 경우에 농담으로 몇 마디 말을 하듯이 그렇게 ‘중앙도서관으로 가지 말고 선경도서관으로 가라는 말인가?’란 말과 더불어서 선경도서관 방향으로 방향을 바꾸었고 그 후 몇 걸음을 걸어서 화성성곽이 있는 곳에 이르니 정말 잠깐 동안 내리던 비가 그치고 이슬비나 보슬비처럼 바뀌었고 그래서 그것이 또 산으로 산책을 하듯이 중앙도서관으로 갈 수 있는 길이 있는 곳이니 그런 경우에 농담으로 몇 마디 말을 하듯이 그렇게 ‘선경도서관으로 가지 말고 중앙도서관으로 가라는 말인가?’ 아니면 ‘‘중앙도서관으로 가지 않고 선경도서관으로 가는 것이 맞는 것을 알려 주는 말인가?’란 말과 더불어서 선경도서관으로 갔는데 앞의 상황 및 하루 종일 하늘에 옅은 구름이 끼어 있는 상황에서의 오늘 하루의 비가 정말로 자연현상만 있었던 비일까요 아니면 1965~1971년도부터의 예언처럼 그렇게 2004~2015년에 발생하고 있는 정희득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에 대한 물증으로서 누구의 기도가 있었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개입이 있는 비일까요?
만약에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와 성경(The Bible)에 대한 말을 하는 중 비에 대한 말을 하면 미신이나 억측으로 간주를 해서 2004~2015년 및 그 이후의 정희득의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기획연출을 중지하려는 생각을 했던 곳에 대해서는 그 행위를 비난 할 것이 없지만 비에 대한 말이 미신은 아니고 사람이 자연과 과학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이 문제일 뿐입니다.
즉, 대한민국에서는 성경(The Bible)에 의한 신앙 생활이 없거나 성경(The Bible)에 의한 신앙 생활을 말을 하면 형식과 격식과 쇼만 있거나 (The Bible)과 그리스도 예수도 우상을 섬기듯이 알고 있는 경우가 제법 많이 있듯이 대한민국에서는 자연과 과학도 미신을 알고 있듯이 알고 있는 경우가 많으니 그것이 오해가 될 뿐입니다.
성경(The Bible)에도 신(Spirit)의 세계에서 가나안 지역에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를 세우려고 할 때 그 때는 비를 내리게 하고 멈추게 하는 기적이 종종 있었습니다. 최소한 약 3,500~2,500년 전의 가나안 지역에서는 신(Spirit)의 세계에서 비가 내리는 것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있었고 그런 사실은 선지자들을 통해서 예언이 된 것이니 그것을 믿거나 믿지 않는 것은 각자의 자유일 것인데 그런 일은 있었습니다.
오히려 매년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가뭄이나 장마가 아닐 경우에 발생하는 가뭄이나 장마는 그것에 대해서 기압 등을 설명을 하고 있어도 자연현상이라고 보기 어려운 점도 있습니다.
사람은 강물을 이용하여 비를 뿌리듯이 비를 내리게 할 수 있고 최소한 비가 내릴 때의 하늘의 기상 상태는 알 수가 있습니다. 하늘이 아닌 지상에서의 일이고 특정한 실내 공간에서의 일이지만 사람으로서 공기를 따뜻하게 할 수도 있고 차게 할 수도 있고 그래서 기온 차를 이용해서 어떤 물체의 표면에 물방울이 생기게 할 수는 있습니다. 이게 미신입니까? 이게 비 과학입니까?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도 사람의 물질의 육체와 같은 물질의 육체가 없을 뿐이고 사람의 형상과 같은 형상이 있고 그 능력도 있고 그 능력에는 사람의 질병도 치유하는 능력이 있고 눈에 먼 장애도 치유하는 능력이 있으니 비록 사람이 지구상의 물질을 이용하듯이 그런 물질을 이용하는 것은 아닐 것이지만 그 능력으로 하늘에서 공기를 따뜻하게 할 수도 있고 차게 할 수도 있고 그래서 기온 차를 이용해서 물방울이 생기게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게 미신입니까? 이게 비 과학입니까?
2014. 3. 29일의 감사할 비는,???, 2014. 3. 25일의 비와도 유사할 것입니다.
정확한 날짜라는 모르겠지만 3월 중 중앙도서관에 갈 때 약간 내리다가 말았던 비와도 유사할 것입니다.
음력 2013년 12월 31일 및 2014년 1월 1일의 날씨도 그냥 평범한 날씨는 아니었던 것에 감사할 일입니다.
그러나 앞의 사실에 대해서 요한복음 20장 22절의 ‘성령을 받아라’란 말로서 마치 어떤 사람이 어떤 사람에게 성령(Spirit)을 준 것처럼 성령(Spirit)과 사람과의 관계에 관한 말을 왜곡해서 사기칠 것이 아닙니다.
마태복음 12장 31~32절 및 마가복음 3장 28~29절을 보면 성령(Spirit)과 그리스도 예수와의 관계도 잘 나타나 있는 것으로서 그리스도 예수 조차도 성령(Spirit)이 임하여 동행하고 있으니 사람의 모습을 초월한 이런 저런 말이 있는 것이지 물질의 육체의 그리스도 예수조차도 성령(Spirit)의 활동을 방해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 요한복음 20장 22절의 ‘성령을 받아라’란 말로서 다른 사람의 사명을 왜곡하여 사기칠 것이 아닙니다.
선지자 이삭의 사명은 선지자 이삭의 사명이고 선지자 이삭으로부터 그 아들 야곱이 축복을 받아도 선지자 야곱의 사명은 선지자 야곱의 사명이고 선지자 이삭으로부터 그 아들 야곱에게 축복이 있었다고 해서 야곱의 사명이 이삭의 사명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더불어 최소한 태양계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는 하나의 신(Spirit)의 세계이니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를 만났다고 그것이 유교나 도교나 불교나 무당이나 점쟁이의 것이 되는 것이 아니고 물론 정희득이 말하는 신(Spirit)의 세계 및 종교에 대한 말이 유교나 도교나 불교나 무당이나 점쟁이가 말하는 것과 다르다고 해서 그것이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에서 말하는 신(Spirit)의 세계가 되는 것이 아니고 또한 20~21세기에 신(Spirit)의 세계를 만났다고 해서 그것이 그리스도 예수님의 재림이나 환생이나 윤회가 되는 것이 아니고 그것이 그리스도 예수님의 재림이나 환생이나 윤회가 아니라고 해서 선지자 모세가 만난 신(Spirit)의 세계가 되는 것이 아니고 또한 정희득이 말하는 신(Spirit)의 세계 및 종교에 대한 것이 유태교나 기독교가 말하는 것과 다르다고 해서 그것이 우주의 정체불명의 신(Spirit)의 세계가 되는 것이 아니고 물론 귀신의 것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정희득이 어릴 때 정희득이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에 대해서 인류의 지식과 비교하여 성경(The Bible)과 연관을 지으니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선지자의 사명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재림을 잘못 알고 있는 것으로 인하여 정희득이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에 대해 성경(The Bible)과 연관을 지으려고 하면 귀신 밖에 연관을 지을 것이 없다고 말을 하는 박씨 성을 가진 사람들이 있어서 박씨 성을 가진 그 사람들이 그렇게 말을 하면 그 사람들에 관한 한 그게 그렇게 되는 것이란 말을 한 사실이 있었는데 그 말이 그 사람들이 그런 권한이 있다는 말이 아니었고 그 사람들의 말이 맞다는 말도 아니었고 정희득이 교통하고 동행하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미래에 발생할 예언이 그렇다는 말도 아니었고 그 사람들에 관한 한 정희득이 무슨 말을 하던 정희득이 아직 성경(The Bible)을 읽을 수 없는 어린 아이란 사실 및 그 사람들이 성경(The Bible)을 잘못 알고 있는 사실 및 신(Spirit)의 세계와 그 능력이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증명될 수 없는 사실로 인하여 말이 말로 통하지 않으니 최소한 그 사람들은 최소한 그 당시에는 다른 누가 간섭할 수 없으니 정희득이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에 대해서 그렇게 밖에 알 길이 없다는 의미였고 다른 경우에서도 정희득과 상대방과의 대화에서 상대방에 그렇게 말을 하면 그렇게 되는 것이란 말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그 경우도 상대방이 그런 권한이 있다는 말이 아니었고 상대방의 말이 맞다는 말도 아니었고 정희득이 교통하고 동행하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미래에 발생할 예언이 그렇다는 말도 아니었고 상대방에 관한 한 정희득이 무슨 말을 하던 정희득의 말을 기존의 잘못된 지식으로 왜곡하거나 방해하는 것이 목적이니 상대방은 그렇게 알게 될 것이니 그런 말을 한 것이었고 2004~2015년에 정희득의 사람의 지식과 학문으로서 명쾌하게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길만이 그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것이니 그런 말이 있었던 것이고 그러나 그런 말이 선지자로서의 사명이나 의무를 해태 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The Film Scenario
2014-03-30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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