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선지자 모세와 그리스도 예수와 정희득의 증거와의 비교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3. 28. 19:54

 

 

선지자 모세와 그리스도 예수와 정희득의 증거와의 비교

 

 


약 2,000 년 또는 약 1,400년 만의 인류사의 일로서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이나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과 같은 증거들이 대한민국에서 1965~1971년도부터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로 증거 되고 그것이 2004~2015년 사이에 컴퓨터란 것으로 바로 작성될 것이고 그 사실이 1965~1971년도부터 예언되기 시작하여 1970년경부터 약 6년의 시간을 거친 다음에 또 확인되었고 그 다음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란 시간을 거쳐서 현실로 나타날 것이고 만약에 그것이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란 시간을 거쳐서 현실로 나타나게 되면 그것에는 인류 최초의 신학, 기부금, 책, 영화, 교황청의 교황, 정치판, 대선출마, 총선출마 등의 이해관계가 있을 수 있으니 그런 이해관계를 목적으로, 특히 사람의 형식과 격식을 기준으로, 이런 저런 모습을 갖춘 짝퉁을 내세우기 위해서 1970년경부터 계획되었거나 1986년도 중반부터 계획되었거나 2001. 8. 16일 오후부터 계획된 사기 행위는 그만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1965~1971년도에 이미 정희득의 출생 무렵부터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관계가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및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정도인 것은 확인이 되었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미래의 일들에 대한 예언들도 있었고 2004~2015년에 어떤 종류의 글을 어떻게 작성하게 될 것인지도 예언도 있었고 그 당시의 타자기 뿐만 아니라 오늘날의 본체와 키보드와 모니터로 구성된 컴퓨터 및 본체와 모니터가 합쳐진 컴퓨터를 영상이나 환영이라는 형태로 하늘에서 보게 되고 오늘날의 본체와 키보드와 모니터로 구성된 컴퓨터 및 본체와 모니터가 합쳐진 컴퓨터로 글을 작성할 것에 대한 예언도 있었고 그런데 대한민국의 대부분의 사람들의 경우에는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들인 유교, 도교, 불교가 사람 및 사람의 영혼에 관한 것을 중심으로 되어 있으니 정체불명의, 미지의,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특별한 개념이 없이 무당, 점쟁이 등의 경우처럼 그렇고 그런 것으로 인식하고 있었고 특히 정치인이 정치활동을 할 때 예언을 하는 것에 이용할  수 있는 정도로 인식하고 있었으니 그런 상황을 이용하여 종교적인, 경제적인, 정치적인,이해관계를 목적으로 짝퉁을 내세우기 위해 1970년경부터 계획되었거나 1986년도 중반부터 계획되었거나 2001. 8. 16일 오후부터 계획된 사기 행위는 그만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유태교, 기독교, 이슬람교,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가 어우려저 있는 대한민국에서 및 유태교와 기독교의 논쟁이 심했던 1970년도의 시대 상황에서 및 동서간의 교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던 1970년도의 시대 상황에서 1965년도에 출생한 정희득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및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할 때 전 세계의 종교적인 이해관계를 초월하여 객관적으로 말을 하기 위해서 최소한 2004~2015년까지는 종교활동을 하더라도 종교적으로 무소속으로 존재하고 정치활동을 하더라도 정치적으로 무소속으로 존재하게 된 상황을 이용하고 또한 그 당시의 관련자들이나 증인들이 많이 작고하게 되는 것을 이용하고 그 동안 발생한 기부금, 후원금 등을 전용한 것을 은폐하기 위해서 및 종교적인, 경제적인, 정치적인, 이해관계를 목적으로 짝퉁을 내세우기 위해서 1970년경부터 계획되었거나 1986년도 중반부터 계획되었거나 2001. 8. 16일 오후부터 계획된 사기 행위는 그만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2004~2015년에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작성되기를 기다리고 있다가 신학적인 권위를 내세우고 종교단체에서의 지위를 내세우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왜곡해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반증하거나 부정하는 것으로서 정체불명의 복수를 하려고 하는 것도 중지를 해야 할 것이고 그런 기획연출 자체가 실제로는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 성경(The Bible), 코란(Koran) 등을 잘못 이해하고 대한민국의 관습을 잘못 이해한 사람에 의해서 1968년도부터 시작된 거짓말에 속았거나 이간계에 당한 것이지 정희득을 상대로 복수를 할 것이 있는 것도 아니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상대로 복수할 것이 있는 것도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복수할 것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2004~2015년에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작성되기를 기다리고 있다가 신학적인 권위를 내세우고 종교단체에서의 지위를 내세우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왜곡해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반증하거나 부정하는 것으로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저작물, 저작권, 기부금 등 일체의 것을 전용하거나 가로채려는 조직적인 사기 행위를 준비하고 있는 곳에서도 그런 사기 행위를 중지해야 할 것이고 유태교, 기독교, 대한민국이란 지역과 유교나 도교나 불교란 종교, 대한민국과 과학기술, 대한민국과 부국강병, 기부금의 주체 등 그 어떤 것을 명분으로 말을 해도 그런 명분을 가질 수 있는 곳은 지구상에 없습니다.

 

베트남 전쟁 등 인류의 전쟁에 대해서 정희득과 신(Spirit)의 세계에게 복수해야 할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니고 과거 독일에서의 유태인의 학살 등 종교적인 학살에 대해서 정희득과 신(Spirit)의 세계에게 복수해야 할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니고 과거 유태교가 그리스도 예수를 배척한 것에 대해서 정희득과 신(Spirit)의 세계에게 복수해야 할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니고 과거 이슬람교 등이 예루살렘을 정복한 것에 대해서 정희득과 신(Spirit)의 세계에게 복수해야 할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니고 과거에 한반도에 일본의 침략이 있었고 그 후에 한반도를 회복하면서 한반도에서 왕권 국가가 무너지고 한반도가 남과 북으로 갈라진 것 및 북한에 공산주의 국가가 세워지고 남한에 민주주의 국가가 세워진 것에 대해서 정희득과 신(Spirit)의 세계에게 복수해야 할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니고 남한과 북한 사이에 1950년도부터 약 3년 반 동안의 전쟁이 있었던 것에 대해서 정희득과 신(Spirit)의 세계에게 복수해야 할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니고  대한민국에서 시작하려던 민주주의 운동이 시들해지고 자취를 감추려던 1970년도 경에 초등학교 입학 전의 정희득이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및 국가의 운영에 대해서  말을 했던 것이 민주주의 정치제도와 맞아서 대한민국에 다시 민주주의 운동이 부활하게 된 것에 대해서 정희득과 신(Spirit)의 세계에게 복수해야 할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니고 그런 일이 생긴 것도 결국 인류가 인류의 종교 및 신(Spirit)의 세계를 잘못 알고 있었던 것의 결과이지만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그렇게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증거 되는 것을 막으려고 하는 것에 있고 또한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과 더불어 가나안 지역에서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를 세우려고 할 때 그 때 약 1천 년의 역사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야곱의 후손들에게 있었던 이런 저런 말을 잘못 이해한 것에 기인을 합니다.

 

1970년도 전후에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있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것으로 인하여 이런 저런 사람을 만났고 그 사람들과 대화를 했고 국내외의 사람들로부터 50억원, 1억평의 땅과 15억원, 1억명의 사람들과 15억원 등의 기부금과 4개 국가에서의 책의 판매권으로서 1천억원의 책의 판매권에 대한 말도 있었으나 그 사람들이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는 것도 없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최소한 2004~2015년까지 계획되고 예언된 것을 듣고 특히 1977년도부터 약 30년이란 시간에 대한 것을 듣고 또한 사람이 사람의 기준으로 신(Spirit)의 세계에서 나타나서 그 능력을 행하는 것에 직접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없는 사실을 알고서 다른 지역으로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종교활동 및 그 당시의 정치인과 동행하는 정치활동을 하러 갔고 정희득은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면서부터 지금까지 정희득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독학을 하듯이 그렇게 존재를 했으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으로 인해서 그 어떤 시비를 걸거나 그 어떤 복수를 할 것이 없습니다.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의 매덤의 부탁으로 1965~1971년도 사이에 영화 ‘Always Sunset in the 3rd Street’에서 볼 수 있는 장소와 유사한 장소에서 만난 사람들도 그 때부터 정희득과 동행한 것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에 근거해서 전도를 하는 다른 아이와 동행을 했습니다.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 정희득이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릴 때인 1965~1971년에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있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그렇게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할 수 있는 일이 발생하는 것은 정말로 약 2,000년 또는 약 1,400년 만의 인류사의 일이고 한 사람의 일생 동안의 증거를 통해서 구약성경에서의 증거가 신약성경에서의 증거처럼 변화를 하는 것을 직접 알 수가 있으니 선지자 모세와 그리스도 예수가 만나는 것과 같은 사실이고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이 만나는 것과 같은 사실이니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을 모두 이해할 수 있고 성경과 코란을 이해할 수 있고 또한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것과 동양의 종교들이 만나는 것과 같은 사건이니 인류의 종교들과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를 이해할 수 있는 엄청난 일인데,,,현실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것을 보면 어떨까요?

 

1965~1971년도 및 1965~1976년도에 어린 아이의 언행 등을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것을 보면 어떠했을까요?

 

1970년경부터 약 6년 동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초등학생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것을 보면 어떠했을까요? 그 때 초등학교에서 교사로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사람의 학습을 통해서 나타나면 어떻게 나타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서 궁금해 했고 그 결과 신(Spirit)의 세계와의 약속된 방법으로서 이런 저런 행위가 있었던 후에 발생했던 것에 대해서 사람의 기준에서 보면 어떠했을까요?

 

1977년경부터 약 30년 동안 어린 아이의 성장을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것을 보면 어떠했을까요?

 

2004~2015년에 1965~1971년도의 어릴 때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실현되어 나타나고 있고 그 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성인이 된 사람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것을 사람의 기준에서 보면 어떻게 보일까요? 만약에 한강이 갈라지면 어떨까요?

 

신부나 목사가 있는 가정에서 태어나서 모태 신앙이란 말을 할 수 있고 어릴 때부터 교회에서 성장을 하면서 신부나 목사로의 길을 예정하고 있었고 영국이나 미국에서 신학 학위를 받고 박사 학위까지 받고 성경(The Bible)으로 많은 사람들을 전도를 했고 2004~2015년 사이에 성경(The Bible)으로 대형 교회에서 수 천 명의 사람들에게 설교를 하고 있는 신부나 목사의 입장에서 2004~2015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이 실현되고 있는 것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것을 보고 있으면 어떻게 보일까요?  세례 요한의 목이 잘리는 것과 같고 그리스도 예수의 손이 못에 박히고 옆구리가 창에 찔리고 피가 흐르니 죽게 되는 것과 같고 선지자 엘리사가 병들어 죽는 것과 같고 여로보암 왕에게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과 예언을 전한 하나님의 사람이 늙은 선지자의 시험에 걸려 사자에게 찢겨 죽는 것과 같고 약 40년의 사명 끝에 가나안 지역을 눈 앞에 둔 선지자 모세가 죽는 것과 같을까요?

 

2004~2015년 사이에 컴퓨터란 것으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작성되고 있는 것이 1965~1971년도부터 알려지고 그 동안에 이런 저런 일들이 있었고 특히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현실이 될 때 그것의 기록, 책의 출판, 영화의 제작, 조각, 선교센터 등을 돕기 위한 기획연출에 연관되고 또한 2005~2035년 사이의 정치활동, 대선출마, 총선출마를 위한 기획연출에 연관되니 그것이 마치 사람의 쇼나 마술 등으로 왜곡되고 있는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이고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이나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과 같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입니다. 

 

정희득의 어릴 때인 1965~1971년도부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 및 2004~2015년 사이의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위한 증거들을 위해서 어린 아이 때부터의 이런 저런 말들에 대한 증인이 된 것이 그 동안 기부금 등으로 이익을 본 그러나 어떤 사람이 사망한 결과로 그것에 대한 증인이 없는 사유로 배신을 하고 있는 정체불명의 지식공동체로부터 발생하는 이간계에 의해 오해가 되고 있는데 그것이 어떤 강요도 아니었고 사기행위도 아니었고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이 없고 손에 잡히는 것이 없는 그러나 실제로 존재하고 있고 사람과의 관계도 존재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과 실현이란 것이 그렇고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면 알 수 있는 사실이고 성경(The Bible)을 모방한 소설 창작과는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 3. 26.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