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3. 26과 27일에 본, 축복 받을, 아이들, 수원중부경찰서, 화서블루밍푸른숲아파트,

 

 

2014. 3. 26일과 27일에 축복 받을 아이들,

 

 

1. 2014. 3. 26일에 축복 받을 아이,

 

- 수원시 중부경찰서의 화서문 지구대 부근의 팔달산 입구의 운동기구가 있는 곳에서 만난, 철봉에 매달려 보려는, 그리고 철봉에 매달린 후에는 동행 한 여자와 함께 수원시의 한국은행 방향으로 걸어가는 어린 아이;

 

앞의 어린 아이의 행위가 1965~1968년도에 정희득에게 발생한 일과 유사한 것이라서 언급하는 것이니 그 사실로 인해서 이런 저런 유언비어를 만들고 있는 기독교단체나 정치단체는 그런 유언비어를 만드는 행위를 중지할 일입니다.

 

1965~1976년도 사이의 저의 여행 중의 동행인은 누구였을까요?

 

 

1. 2014. 3. 27일에 축복 받을 아이들,

 

- 화서블루밍푸른숲 아파트 입구에서 쪼그리고 앉아 있는 여자와 서 있던 그리고 잠시 후에 그 옆의 산의 방향으로 걸어가던 남자 아이;

 

앞의 어린 아이의 행위가 1965~1968년도에 정희득에게 발생한 일과 유사한 것이라서 언급하는 것이니 그 사실로 인해서 이런 저런 유언비어를 만들고 있는 기독교단체나 정치단체는 그런 유언비어를 만드는 행위를 중지할 일입니다. 

 

1965~1976년도 사이의 저의 여행 중의 동행인은 누구였을까요? 

 

 

- 경기도 수원시 선경도서관 앞마당의 우물가에서 빵을 입에 물고 있던 남자 아이;

 

충분히 연기를 할 수 있는 나이로서 1965~1971년도에 정희득이 누군가의 부탁으로 잠시 입에 빵을 물고 있던 것과 유사한데 1965~1976년도 사이의 저의 여행 중의 동행인은 누구였을까요?

 

 

위의 기록 중 1965~1971년도에 발생한 일을 연상케 하는 상황에서 본 사람들 및 특히 어린 아이에게 감사할 일입니다.

 

그러나 정희득의 어릴 때 정희득과 여행을 했던 사람의 경우 및 그것에 대한 기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2014년 지금 현재의 경우에는 그것에 대해서 정희득에게 나타나서 서로 대면하여 말을 하는 것도 감사할 일이고 그렇게 해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및 선지자 같은 사명으로 발생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증거들이 사람의 쇼나 조작이나 사기 행위로 오해되지 않을 정도로 많으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하지 않아도 될 것이고 심지어 육아 일기 등과 같은 것을 가지고 정희득에게 나타나는 것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및 선지자 같은 사명으로 발생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증거들이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증거라는 것을 보다 명확하게 입증할 수도 있을 것이니 참고할 일입니다.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및 선지자 같은 사명으로 발생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증거들을 보다 명확하게 입증하는 일을 돕는 것으로 피해를 볼 사람은 없을 것이고 오히려 유태교이나 기독교인으로서의 사명과 천국에 대한 욕심으로 지옥에 갈 유혹이나 범죄에 빠지는 것을 막는 것에 유익할 것입니다.

 

특히, 정희득의 초등학교 입학 전인 1965~1971년도에 국내외에서 정희득을 도우려 왔던 사람들조차 다른 곳으로 가고 그 기부금 조차도 다른 곳에 사용하려고 했고 심지어 어린 아이가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고 있는데도 성경(The Bible)에 대한 인류의 신학이란 말로서 그것을 왜곡하고 또한 대한민국과 전통적인 종교란 말로서 그것을 왜곡하니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은 성경(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증인이 없어도 증거될 수 있도록 신(Spirit)의 세계에서 계획을 세웠다는 신(Spirit)의 세계의 말’에 맞춘다고 누구에 의하여 어떤 경로로 입수를 했던 1965~1976년도에 정희득이 말을 했던 것 및 정희득이 여행을 했던 곳에 대한 기록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숨어 있는 것은 서로에게 유익하지 못할 일이고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것과 구원, 조상을 믿는 것과 구원, 부처를 믿는 것과 구원 등의 말로서 1965~1971년도부터 시작되어 그 첫번째로 2004~2015년에 나타날 정희득의 사명이 끝나면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 및 저작물 및 저작권 및 기부금 등을 사기 치기 위해서 그렇게 하고 있는 경우에도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고 사람의 과학기술로 생각을 해도 태양계에는 하나의 신(Spirit)의 세계가 있는 것도 명심해야 할 것이고 물론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것, 조상을 믿는 것, 부처를 믿는 것 등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상대로 한 죄를 구할 수 없는 것도 명심을 해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은 정희득과 신(Spirit)의 세계에서 알아서 할 것이고 심지어 성경(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증인이 없어도 증거될 수 있도록 증거할 것이니 다른 사람들이 구약성경, 신약성경, 코란에 이은 증거가 증거되거는 것을 돕고 인류의 모든 종교들을 새로이 정립하는 증거가 증거 되는 것을 돕는 그런 인류사적인 일을 도우려고 하면 2004~2015년도부터 기부금만 주면 된다고 말을 한 것 및 용돈 정도로 조금씩 주면 된다고 말을 한 것은 관련자들이 사실 확인의 절차를 밟고 책을 출판하고 영화를 제작하고 각 증거들이 나타난 곳에 조각으로 증거들을 하고 인류 최초의 선교센터를 세우고 인류 최초의 신학을 정립하는 것 등에 필요한 것이니 기부금에 관한 말에 대해서 종교와 물욕, 물욕과 지옥 등의 말로서 시비를 걸고 있는 곳에서도 그 시비 및 그 범죄 행위를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누구에 의하여 어떤 경로로 입수를 했던 사람의 시각과 청각과 카메라의 기준으로 1965년도의 정희득의 출생부터 시작해서 1965~1976년도에 정희득이 말을 했던 것 및 정희득이 여행을 했던 곳에 대한 기록을 모두 가지고 있고 있다고 해도 그것이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증거하고 있는 것을 대체할 수 없고 갈음할 수 없으니 꼭 참고를 해야 할 것이고 그래서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의 관계를 흉내 내어 그리스도 예수 제자들이 그리스도 예수의 증거를 증거한 것처럼 그렇게 유령단체에서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해서 증거할 수 있다고 알고 있는 곳에서는 그게 그렇지 못하니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그런 해결책 및 다른 해결책들을 일체 중지해야 할 것이고 실제로는 그 공동체가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정희득과 대화를 하지 않으니 그런 행위 자체가 1986년도 중반의 일로 인하여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한 기획연출을 맡았다고 해도 공동체의 행위가 아니고 사기 행위가 됩니다.

 

2004~2015년에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컴퓨터로 기록되고 있다고 해도 앞의 사실은 마찬가지입니다. 1986년도 중반의 일로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한 기획연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참고할 일이고 어부지리, 홍익인간, 사해동포 등의 말로서 기만하거나 사기를 칠 일이 아닙니다.

 

또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증거하고 있는 것은 사람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과 과학으로도 충분히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증거들로서 이해할 수 있는 정도이고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도 확인이 가능한 것입니다.

 

어떻게 40~50세의 사람이 사람으로서 의사 소통이 불가능하거나 이제 막 시작된 어릴 때 발생한 일에 대해서 40~50세의 나이 때에 보는 어린 아이를 통해서 그 때의 상황 및 심지어 어른들이 일기로도 다 기록하지 못할 대화 내용까지 기억하여 말을 할 수 있는 일이 가능할까요?

 

종교적인, 정치적인, 경제적인, 목적으로 사기를 치기 위한 것으로서 육아일기 등에 의한 조작일까요?

 

전적으로 사람의 기억력의 연상작용에 의한 것일까요?

 

가끔 정희득에게 나타났을 때 신(Spirit)의 세계에서 하늘에서 보고 들은 것에 의하여 신(Spirit)의 세계에서 정희득과 교통하는 것으로 발생할 수 있는 것 및 사람의 기억력의 연상작용의 결과일까요?

 

 

참고 1)

 

2014. 3. 26과 27일에 축복 받을 아이들이라고 해서 특별한 것은 아니고 어린 아이의 연기(?)이던 또는 우연의 일치이던 또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에 의한 이끌림이던 2014. 3. 26일과 27일에 축복 받을 아이들이라고 언급되는 아이들의 행동을 통해서 2005~2015년이 40~50세의 나이인 정희득이 1965~1971년도 사이에, 특히 1965~1968년도 사이에, 정희득에게 발생한 일을 기억할 수 있게 되니 그런 말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기록된 다른 아이들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이고 어린 아이가 사람의 이성과 정신과 의지로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도리나 법만 충실히 지키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에 의한 이끌림을 받은 사실이 사람으로서의 인생에 절대 해가 될 것이 없고 그것은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의 정체성이 하나님(Spirit; Holy Spirit)이던 천사님(Spirit; Holy Spirit)이던 귀신(Spirit; Evil Spirit)이나 사탄(Spirit; Evil Spirit)이던 마찬가지이고 선지자에 관한 것을 보던 그리스도 예수를 배반한 그 제자에 관한 것을 보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이 사람의 지적 능력의 발달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니 오히려 이 세상에 태어나서 그 육체의 수명 동안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사람의 능력만으로 알 수 없는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에 의한 이끌림으로 알 수 있게 된 것에 대해서 감사를 해야 할 것입니다.

 

앞의 사실이 사람의 기억력만으로 가능할까요? 아니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에 의한 것일까요? 앞의 사실이 사람의 기억력의 연상 작용이라고 해도 전적으로 사람의 기억력의 연상 작용일까요 아니면 신(Spirit)의 세계에서 본 것으로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에 의한 사람의 기억력의 연상작용일까요? 20~21세기에는 인류의 지식과 학문과 과학이 많이 발달했으니 인류가 인류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과 학문과 과학으로도 알 수 있는 일이지만 각자의 이해관계나 욕심이 다른 사람의 사명과 인생과 생명을 방해하고 해치는 정도이니 전적으로 각자의 판단에 맡길 일입니다.  

 

앞의 사실에서는 어린 아이의 부모의 사회적인 신분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만약에 부모들이 모두 연기자라고 해도 그 자녀가 연기의 재능을 타고 나는 것은 아니고 만약에 부모들이 모두 연기자이고 그 자녀가 그 부모들과 출생 때부터 동행을 하듯이 성장하면 어릴 때부터의 성장 환경에 의해서 마치 연기를 잘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으나 그것이 어린 아이가 인생을 그렇게 살아갈 정도의 타고난 재능이나 흥미인지 아니면 물질의 육체로서의 부모와 자식 사이에서 성장 중 잠시 나타날 수 있는 닮은 모습인지 여부는 성장을 하면서 확인을 해야 할 문제입니다.

 

물론, 부모들이 모두 목사라고 해도 그 자녀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신앙의 마음이 생기는 것도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받는 것은 더더욱 아니고 만약에 부모들이 모두 목사이고 그 자녀가 그 부모들과 출생 때부터 동행을 하듯이 성장하면 어릴 때부터의 성장 환경에 의해서 마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신앙의 마음이 있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이 있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으나 그것이 인생을 그렇게 살아갈 정도의 신앙의 마음이나 사명인지 아니면 어릴 때부터 신앙과 사명이란 환경에 둘러 싸여 있으니 그런 환경 속에서 자연적으로 습득되는 행동인지 여부는 성장을 하면서 확인을 해야 할 문제입니다.

 

 

참고 2)

 

그 이유가 무엇이고 어떤 곳의 의뢰를 받았던 정체불명의 사람들이 십 수 년씩 사람의 활동을 에워싸고 서로 대화를 하는 것 없이 공성계로 유언비어를 만들고 네트워크로 방해를 하고 기득권, 생존권, 다수의 집단 행동 등으로 그 사람의 활동을 굴복시키려는 상황을 연출하면 그것을 정당화 할 수 있는 것은 이 세상의 사람의 일로서는 없고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이 그 사유라고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과거에 왕이 권력을 행한 것은 권력을 행한 것이지 왕이라고 해서 그 행위가 정당화 되는 것은 아니고 그런 것은 태양계를 창조한 신(Spirit)의 세계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사명을 위해서 선택된 사람들에 관한 성경(The Bible)의 내용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사명을 위해서 선택된 사람들의 행위라고 해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것이 모두 그 행위로서나 그 믿음으로서 정당한 것이 아닙니다. 특히, 남녀의 사랑에 관한 것은 여러가지 관점에서 아주 신중한 이해가 필요할 것이지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것이라고 해서 20~21세기의 사람들이 악용하는데 이용할 것이 아닙니다.

 

1965~71년경부터 발생했던 인류사적인 논쟁에 대해서 2004~2015년에 객관적으로, 공개적으로, 발표될 지식에 대한 서로의 이해나 지식이 다를 때 그 지식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알려고 해야 할 것이지 서로의 지식과 이해관계가 다르다는 사유로서만 그 동안 살아온 모습으로서 그 사실을 반증하거나 부정하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 1970년 경부터 약 40~50년 동안 사람을 에워싸고 있다가 그렇게 하면 그것은 사람으로서의 지식의 옳고 그름과 무관하게 사람으로서의 엄청난 범죄가 될 수 있습니다.

 

앞의 사실 자체는 언론이나 방송에 출연하는 유명인 유명세를 치르는 것에 대한 말이 아니고 언론이나 방송에 출연하는 유명인이 언론이나 방송에서 보여준 언행이나 또는 드라마, 영화 등에서 보여준 연기에 대한 사람들의 입방에 대한 말이 아니고 물론 과학적인 사실 여부와 무관하게 사람들의 인권, 존엄성 등의 관점에서 아주 심각한 문제가 야기될 수 있는 생명공학분야의 연구 결과와 같은 것에 대한 사람들의 Gossip에 대한 말도 아니고 학문이나 과학기술을 연구하여 발표하는 사람과 같은 사람을 상대로 표적으로 정해서 일체의 응대나 대화도 없이 그 사람의 일에 대해서 다수의 집단 행동으로서 및 시시비비를 가릴 수 있는 사실에 대한 기존의 잘못된 지식 등으로서 사실을 왜곡하여 방해하고 막는 행위에 대한 말입니다.

 

신(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사람을 선택해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하기 시작 한 후에 인류사의 일로서 기독교나 유태교 등의 종교가 있고 기독교에 교회가 있고 그 교회(?)란 곳에서는 대한민국에서 1965~1971년도부터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에 대한 오해로 인하여 1970년도경부터 2004~2015년을 D-day로 정하고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의 내용을 왜곡한, 특히 영화 '프리스트(Priest)'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말로 왜곡한, 교회의 권위 및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란 직분 및 제사장과 같은 사명 및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그러나 이상하게 신부나 목사에게 적대감이 많았던 1970년도의 어린 아이에게 들려줄 그러나 성경(The Bible)을 읽을 줄 모르니 약 40년 후인 40~50세의 성인이 되었을 때 들려주는 훈계란 말로서 사기행위를 준비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것과 신(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하는 것은 전혀 다른 사실이고 두 사실은 서로 독립적인 사실이고 선지자 모세에 의해서 모세오경이 기록될 때부터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 사실이고 앞의 두 사실의 당사자들은 과거 약 2천 년 전의 신전의 제사장들이 모세오경을 잘못 이해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을 전하는 그리스도 예수를 살해했던 것과 같은 무지에 기인한 그러나 제사장으로서 지옥에 갈 범죄를 막기 위해서라도 서로 간에 대화를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고 비록 형식이라고 해도 정말로 필요하고 중요한 형식인데 대한민국의 경우로 말을 하면 그런 일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받은 사람과 카톨릭대학교 및 신학대학교의 조직 신학과와의 사이에서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 및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공개적으로 발생해야 할 일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받은 사람이 스스로의 행위가 사기행위인데 사기행위인지도 모르고 올바른 신앙을 전도하고 그리스도 예수를 전도하는 것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을 보고를 해서 그 사람들의 영적 판단으로서 그렇게 할 것은 아니니 2004~2015년에 1970년도부터 약 40년 뒤에 전달하는 1970년도 경의 훈계란 말로서 사기 행위를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보고 하지 않고 1970년 경의 말처럼 컴퓨터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처럼 기록하고 있는 것과 같은 행위에 대해서 어떤  종교단체(?)에서 공성계로 응대할 것이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는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받은 사람이 기존의 유태교나 기독교로부터 사람 대 사람의 관계로서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으로 된 성경(The Bible)을 배우지 않고 오히려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관계로서 및 예언의 결과로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기록하는 것이 기존의 성경(The Bible0을 무시하는 것도 아니고 기존의 유태교나 기독교의 권위를 무시하는 것이 아니니 기존의 유태교나 기독교에서 그 일로 인하여 그 영혼이 지옥에 갈 범죄를 행하지 말고 잘 생각을 해보아야 할 것입니다. 비록 구약성경이 약 1천 년 동안의 신(Spirit)의 세계와 약 60만명으로 시작된 야곱의 후손들의 관계 및 역사를 담고 있고 신약성경이 구약성경의 약 400년 전의 선지자 말라기의 예언 및 그 이전의 선지자들의 예언과 연관된 사명으로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와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의 사명을 담고 있다고 해도 그것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이고 약 1,400년 전의 아랍 지역의 선지자 마호메트의 경우나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정희득의 경우도 사람의 수와 사명의 기간과 무관하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의 사명으로 발생하는 것이고 그런데 그것이 신앙의 마음의 형성도 아니고 제사장 같은 신부나 목사로서의 사명도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로 세워지는 것이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 세워진 사람이 기존의 유태교나 기독교로부터 사람 대 사람의 관계로서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으로 된 성경(The Bible)을 배우는 것이 누가복음 16장 8절이 아니고 물론 마태복음 7장 12절이나 22절이 그것의 근거가 아니고 오히려 성경(The Bible)에 맞지 않는 것입니다.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을 구약성경에 기록된 시대 및 가나안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에게서만 발생한 것으로 알고 있는 것은 성경(The Bible)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에 해당하는 것으로서 역사의 흐름과 약 3,500~2,000년 전 사이에 야곱의 후손들이 자주, 오랫동안, 신(Spirit)의 세계를 망각하고 배신하게 되는 행위로 인하여 가나안 지역 외의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 외의 다른 민족에게서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은 발생할 수 있는 것이고 구약성경의 선지자들 및 그리스도 예수도 그렇게 예언을 하고 있고 그러나 구약성경에 기록된 것과 같은 신전에서의 사명을 위한 제사장의 경우에는 가나안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에게, 특히 엄밀하게는 구약성경에 기록된 시대에, 국한된 것으로 이해해도 좋을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 이후 및 가나안 지역 외의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 외의 다른 민족에게서는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만 있거나 선지자와 기적이 발생해도 그리스도 예수로부터 발생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도 성경(The Bible)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는 가나안 지역 외의 다른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 외의 다른 민족에게서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직접 신앙의 마음 및 기적 및 선지자의 사명이 발생할 수 있는데 신앙 생활을 과거 신전 및 율법에 의한 모습과 다르게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이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해도 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7장 12절이 그리스도 예수 이후의 율법과 선지자의 모습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율법과 선지자가 말을 하고 있는 것의 결과를 사람의 행위로 간단히 표현하려고 하면 그렇게 표현할 수도 있다는 말이고 선지자로부터 하나님(Spirit)을 증거 하기 위한 것으로서 그리스도 예수와 같은 기적을 볼 때가 있어도 그것은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기적이 발생하는 것이고 그 가운데에서도 그 당시까지의 선지자의 주요 역할이 하나님(Spirit)이 선지자의 지혜를 돕는 것으로 제사장이나 야곱의 후손들이 율법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는 일이었으니 마태복음 7장 12절과 같은 말이 언급될 수 있었던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가 약 3년 반 동안 했던 말도 인류의 구원에 관한 것을 잘 이해하는 것이니, 즉 율법을 정확하게 이해하도록 돕는 것이니, 마찬가지의 사실일 것입니다.

 

마태복음 7장 22절이 그리스도 예수 이후의 그리스도 예수와 선지자와의 비교 경쟁 관계를 말하는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 당시에 마태복음 7장 22절처럼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란 말이 발생할 수 있는 이유는 그리스도 예수가 신전의 제사장들과는 전혀 다르게 하나님(Spirit)의 선택으로 선지자 말라기 및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의 예언과 연관된 사명을 행하고 있는 주체이니 그 당시에 다른 사람들로부터 하나님(Spirit)의 기적이나 능력이 발생하게 되는 것은 하나님(Spirit)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믿는 것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이고 그것은 과거 선지자 엘리야와 선지자 엘리사나 생도들의 관계와 같은 것이고 선지자 엘리야와 선지자 엘리사의 관계와도 같은 것이니 그리스도 예수로부터 마태복음 7장 22절과 같은 말이 언급될 수 있는 것입니다.

 

약 3,500~2,500년 전의 가나안 지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의 정희득과 같은 선지자의 사명이 발생하는 경우라면 1970년도부터 약 40년 뒤에 전달하는 훈계란 말로서 사기행위를 준비한 사람들(?) 및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 교수들은 십중팔구 천벌로서 사자가 물어 뜯어 죽이던 곰이 물어 뜯어 죽이던 벼락에 맞아 죽던 학교나 교회가 무너져 내려서 죽던 천벌로서 죽었을 것인데 그 이후에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가 같은 사명이니 그런 일이 없이 무사하고 오히려 약 2,000년 전의 제사장들의 그리스도 예수에 대한 대응처럼 요한복음 7장 19-20절과 같은 상황이 발생하고 있을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의 증언처럼 마태복음 23장이나 누가복음 11장과 13장에서 볼 수 있는 상황만 또 다른 모습으로 발생하고 있을 것입니다.

 

정희득이 어릴 때 대한민국에 나타난 신(Spirit)의 세계에서는 기적을 자랑하기 위해서 나타난 것처럼 사실을 왜곡한 곳에서도 그 사실을 수습을 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The Bible)에 관한 사명에 한 구약성경 이후에 제사장의 사명이 선지자의 사명을 대체하는 것으로 사실을 왜곡하고 신약성경 이후에는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의 사명 및 그리스도 예수가 세우라고 말을 한 교회의 사명이 선지자의 사명을 대체하는 것으로 사실을 왜곡하고 특히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는 마태복음 7장 22절처럼 선지자가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으로 그 사명을 행하는 것으로 사실을 왜곡하거나 마태복음 7장 12절과 같은 행위가 선지자인 것처럼 사실을 왜곡한 경우에도 그 사실을 수습을 해야 할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드문 것과 없는 것은 전혀 다른 것이니 그 사실을 왜곡하여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과 제사장의 사명과의 관계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의 사명과의 관계를 왜곡한 경우에도 그것을 수습을 해야 할 것이고 유태교나 기독교에서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신앙 생활을 하고 사명을 행하는 것과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하는 것 및 드문 것은 전혀 다른 것이니 그 사실로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과 제사장의 사명과의 관계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의 사명과의 관계를 왜곡한 경우에도 그것을 수습을 해야 할 것입니다.

 

유태교나 기독교에의 종교적인 권위나 정치적인 영향력을 위해서 성경(The Bible)을 왜곡하고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해서 준비되어 있던 것들을 없앤 곳에서도 그것을 수습을 해야 할 것이고 그것이 천벌이 없다고 정당화 될 것이 아니고 국가의 법으로의 수사가 없다고 정당화 될 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국가 기관도 있고 정치단체도 있고 정치인도 있는 국가에서 과거와 다르게 국가의 정책에 대해 주로 인터넷을 통해만 발언을 하는 것도 정치인이나 정치단체나 국가 기관에 대한 시비가 아니고 무시도 아니고 무소속의 사람들을 위한 공직선거법이 그렇게 되어 있어서 그런 것이니 그 행위에 대해서도 어떤 정치단체에서 공성계로 응대할 것이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도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은 신전을 중심으로 하는 제사장의 사명이나 교회를 중심으로 하는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의 사명과는 전혀 다른 것으로서 사람으로서 다른 활동을 하는 것과 직접적으로 대립되는 것이 없고 국가의 정치활동을 하는 것과 대립될 것도 없으니 유태교나 기독교에서도 그 사실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 정치단체에서도 그 사실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과거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의 신전을 중심으로 하는 제사장의 사명이나 그리스도 예수가 그의 제자들에게 세우라고 말을 했던 교회를 중심으로 하는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의 사명은 본질적으로는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선지자의 사명과는 다르게 전적으로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사명으로서 같은 사명이지만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과거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의 신전의 제사장들 및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 선지자 모세나 선지자 엘리야의 사명처럼 그렇게 받아 들여지지 못했으니 과거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의 신전과 같은 그러나 그 신전에서 제사장이 해야 할 형식과 격식이 없는 교회가 세워지고 그 교회에서 구약성경 및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나타난 신(Spirit)의 세계의 증거들을 증거할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세워진 것입니다.

 

본래는 야곱의 후손들 사회에서 구약성경의 선지자들 및 선지자 말라기의 예언으로 나타난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그 사명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그 사명으로 받아 들일 수 있었으면 그 결과로 야곱의 후손들로부터 야곱의 후손들이 해야 할 사명과 다른 민족들이 해야 할 사명을 구분하는 것으로 나타났을 것이고 그래서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 및 신전에서 해야 할 신앙 생활과 다른 민족들이 교회와 같은 것을 세워서 할 수 있는 신앙 생활을 구분하는 것으로 나타날 것이고 그것들이 야곱의 후손들 및 선지자를 중심으로 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역사가 있었을 것인데 약 2,000년 전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 자체가 이미 약 3,500~2,000년 전과 같은 역사를 겪었고 또한 로마의 통치 하에 있었으니 구약성경의 선지자들 및 선지자 말라기의 예언으로 나타난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자체를 그렇게 이해할 수 없었고 받아들일 수도 없었으니 오래 전 구약성경의 선지자들로부터 예언된 그러나 약 2,000년 전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될 다른 민족들을 위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역사가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을 중심으로 진행이 된 것이고 그렇다 보니 그리스도 예수가 그의 제자들에게 그를 통해서 증거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 및 구약성경을 증거할 교회를 세우라고 말을 한 것이고 그렇다 보니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란 새로운 직분 및 명칭도 생긴 것입니다.

 

참고)

 

누가복음 16장 8절;

 

8. 주인이 이 옳지 않은 청지기가 일을 지혜 있게 하였으므로 칭찬하였으니 이 세대의 아들들이 자기 시대에 있어서는 빛의 아들들보다 더 지혜로움이니라

 

마태복음 7장 12절, 22절;

 

12.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요한복음 7장 19~20절;

 

19. 모세가 너희에게 율법을 주지 아니하였느냐 너희 중에 율법을 지키는 자가 없도다 너희가 어찌하여 나를 죽이려 하느냐

20. 무리가 대답하되 당신은 귀신이 들렸도다 누가 당신을 죽이려 하나이까

 

 

참고 3)

 

1965~1971년도에 경상남도의 덕명리에 와서 서울시와 수원시에 정희득과 유사한 사람을 본 것으로 말을 하는 사람이 남자로 있었는데 그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아직 살아 있을까요? 저를 상대로 발생하고 있는 음모를 밝히려는 의도로 그런 말을 한 것 같은데 어떤 음모가 있었을까요?

 

어떤 단체에서 어떤 사람의 정치활동을 돕는 댓가로 어린 아이의 양육을 맡아서 직계 가족들은 전혀 모르는 사실로서 어린 아이를 둘러싸고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종교적인, 정치적인, 활동에 관한 사실을 왜곡하거나 가로채려고 했을까요? 아니면 직계 가족들은 전혀 모르는 사실로서 어린 아이에게 발생할 종교적인 후원이나 기부금 및 정치적인 후원이나 후원금을 가로채려고 했을까요? 아니면 직계 가족들은 전혀 모르는 사실로서 어린 아이의 인적 정보를 해외에서 온 어떤 아이의 것과 바꿔 치기 하려는 음모가 있었을까요?

 

어린 아이가 출생하기 전부터 사람과 교육의 관계 및 교육 방법에 대한 논쟁이 있었고 특히 동양의 교육 방식과 서양의 교육 방식에 대한 논쟁 및 스파르타식 교육 방식과 서양의 교육 방식에 대한 논쟁이 있었고 그래서 어떤 단체에서 어떤 사람의 정치활동을 돕는 댓가로서 그 어린 아이에 대한 완전한 자유방임식 교육을 허락 맡았고 특히 어린 아이의 출생 때부터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현상이 있었고 믿거나 말거나 그 때 산파에게 어린 아이를 다른 아이들과 분리하여 홀로, 독립적으로, 키우라는 전음도 있었으니 두 사실이 잘 맞았고 그래서 양육과 교육에 관한 것을 핑계로 어떤 단체의 사람들의 네트워크 활동으로 에워싸고 바보 만들기 계획을 세웠을까요? 특히, 사람들이 네트워크 만든 우물로 우물 안 개구리처럼 만들거나 아니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방해하는 계획을 세웠을까요? (참고, 정희득이 교육 자체를 부정한 사실은 없었습니다. 정희득이 초등학교 입학 전이라고 해도 어른들의 말 중에 맞는 것이 있고 틀린 것이 있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와 종교에 관한 것 및 사람과 세상에 관한 것은 그 시작부터 잘못되어 사상누각과 같았고 그래서 어른들의 말 중에서 틀린 것을 거부를 했던 사실이 있었고 그런데 정체불명의 단체에서는 그것을 시비로 그들이 학교에서의 교육까지는 간섭할 수 없으나 그 외의 것들 중 그들이 간섭할 수 있는 한 자신들의 지식 전체를 받아들이던지 아니면 자신들의 지식 자체는 원천적으로 차단하려는 시도가 있었고 그런 것은 지금까지 사람을 쫓아 다니면서 이어지고 있을 뿐이고 정희득이 교육 자체를 부정한 사실은 없으니 꼭 명심할 일입니다.)

 

어린 아이가 출생하기 전부터 종교 논쟁이 있었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에 대한 논쟁 및 해외까지 전도를 가고 이름까지 서양식으로 개명하는 것과 같은 사명에 대한 논쟁이 있었고 또한 어린 아이의 출생 때부터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현상 및 사명이 있는 것을 알고서 어떤 단체에서 어떤 사람의 정치활동을 돕는 댓가로서 먼 훗날 어린 아이를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실현되는 그 때 어떤 단체의 사람들의 네트워크 활동으로 어떤 사람을 부모로 모시게 만드는 기획연출을 허락을 받았을까요? 특히, 신명기 33장 9절이나 마태복음 12장 50절을 핑계로 먼 훗날 어린 아이를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실현되는 그 때 어떤 단체의 사람들의 네트워크 활동으로 어떤 사기꾼을 부모로 모시게 만드는 기획연출을 허락을 받았을까요? 특히, 그 배경이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현상 및 사명이 혈육의 정이나 영혼의 교감에 대한 논쟁이었을까요?

 

그리고 정말로 과학을 엉터리로 알고 있고 사람의 평등에 대해서도 엉터리로 알고 있고 사람과 교육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엉터리로 알고 있으면서도 정치와 과학과 대한민국이란 말로서 천재가 존재하고 있는 것에 대한 검증, 사람의 영혼이 존재하고 있는 것에 대한 검증,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에 대한 검증 등등 이런 저런 인류사적인 사실에 대한 검증이란 명분을 도입하는 것 및 특정한 장소에서의 특정한 순간의 언행으로서 사람을 증거하는 행위로서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등이 증거 되는 것을 방해하고 막으려고 했던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등이 증거 되는 것은 실제 사실로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참고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실현되고 있는 것의 결과인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은 사람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의 방법으로서 및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해서 사실 확인이 가능한 것이니 그 사실성을 검증한다는 말로서 혹시라도 생체실험을 계획하고 있는 곳에서는 그 생체실험을 중지를 해야 할 것입니다.

 

진화론은 가설이고 빅뱅도 가설이지 과학적인 사실이나 증명이 아닙니다. 힉스 입자와 운동과 창조에 대한 말도 가설이지 과학적인 사실이나 증명이 아닙니다.

 

특히, 진화론은 증명이 될 수가 없는 것이고 이미 2014년 지금 현재까지 약 6,116년 동안의 인류의 역사가 증명을 했고 그러나 19세기 경에 인류가 지구상의 생명체에서 아주 중요한 사실을 발견을 했던 것에 대한 아주 중요한 과학적인 사실이고 증거는 될 수가 있을 것입니다.

 

힉스 입자와 운동과 창조에 대한 말도 증명이 될 수가 없는 것이고 이미 2014년 지금 현재까지 약 6,116년 동안의 인류의 역사가 증명을 했고 그러나 21세기에 인류가 우주의 물질 및 그 운동에 대해서 발견한 것에 대한 아주 중요한 과학적인 사실이고 증거는 될 수가 있을 것입니다.

 

또한, 빅뱅의 현상은 우주나 태양계가 창조가 되어도 가능한 현상입니다. 진화론에서 말하고 있는 것도 우주나 태양계가 창조가 되어도 가능한 현상입니다.

 

 

 

참고 4)

 

약 2,000 년 또는 약 1,400년 만의 인류사의 일로서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이나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과 같은 증거들이 대한민국에서 1965~1971년도부터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로 증거 되고 그것이 2004~2015년 사이에 컴퓨터란 것으로 바로 작성될 것이고 그 사실이 1965~1971년도부터 예언되기 시작하여 1970년경부터 약 6년의 시간을 거친 다음에 또 확인되었고 그 다음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란 시간을 거쳐서 현실로 나타날 것이고 만약에 그것이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란 시간을 거쳐서 현실로 나타나게 되면 그것에는 인류 최초의 신학, 기부금, 책, 영화, 교황청의 교황, 정치판, 대선출마, 총선출마 등의 이해관계가 있을 수 있으니 그런 이해관계를 목적으로, 특히 사람의 형식과 격식을 기준으로, 이런 저런 모습을 갖춘 짝퉁을 내세우기 위해서 1970년경부터 계획되었거나 1986년도 중반부터 계획되었거나 2001. 8. 16일 오후부터 계획된 사기 행위는 그만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1965~1971년도에 이미 정희득의 출생 무렵부터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관계가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및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정도인 것은 확인이 되었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미래의 일들에 대한 예언들도 있었고 2004~2015년에 어떤 종류의 글을 어떻게 작성하게 될 것인지도 예언도 있었고 그 당시의 타자기 뿐만 아니라 오늘날의 본체와 키보드와 모니터로 구성된 컴퓨터 및 본체와 모니터가 합쳐진 컴퓨터를 영상이나 환영이라는 형태로 하늘에서 보게 되고 오늘날의 본체와 키보드와 모니터로 구성된 컴퓨터 및 본체와 모니터가 합쳐진 컴퓨터로 글을 작성할 것에 대한 예언도 있었고 그런데 대한민국의 대부분의 사람들의 경우에는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들인 유교, 도교, 불교가 사람 및 사람의 영혼에 관한 것을 중심으로 되어 있으니 정체불명의, 미지의,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특별한 개념이 없이 무당, 점쟁이 등의 경우처럼 그렇고 그런 것으로 인식하고 있었고 특히 정치인이 정치활동을 할 때 예언을 하는 것에 이용할  수 있는 정도로 인식하고 있었으니 그런 상황을 이용하여 종교적인, 경제적인, 정치적인,이해관계를 목적으로 짝퉁을 내세우기 위해 1970년경부터 계획되었거나 1986년도 중반부터 계획되었거나 2001. 8. 16일 오후부터 계획된 사기 행위는 그만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유태교, 기독교, 이슬람교,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가 어우려저 있는 대한민국에서 및 유태교와 기독교의 논쟁이 심했던 1970년도의 시대 상황에서 및 동서간의 교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던 1970년도의 시대 상황에서 1965년도에 출생한 정희득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및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할 때 전 세계의 종교적인 이해관계를 초월하여 객관적으로 말을 하기 위해서 최소한 2004~2015년까지는 종교활동을 하더라도 종교적으로 무소속으로 존재하고 정치활동을 하더라도 정치적으로 무소속으로 존재하게 된 상황을 이용하고 또한 그 당시의 관련자들이나 증인들이 많이 작고하게 되는 것을 이용하고 그 동안 발생한 기부금, 후원금 등을 전용한 것을 은폐하기 위해서 및 종교적인, 경제적인, 정치적인, 이해관계를 목적으로 짝퉁을 내세우기 위해서 1970년경부터 계획되었거나 1986년도 중반부터 계획되었거나 2001. 8. 16일 오후부터 계획된 사기 행위는 그만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2004~2015년에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작성되기를 기다리고 있다가 신학적인 권위를 내세우고 종교단체에서의 지위를 내세우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왜곡해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반증하거나 부정하는 것으로서 정체불명의 복수를 하려고 하는 것도 중지를 해야 할 것이고 그런 기획연출 자체가 실제로는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 성경(The Bible), 코란(Koran) 등을 잘못 이해하고 대한민국의 관습을 잘못 이해한 사람에 의해서 1968년도부터 시작된 거짓말에 속았거나 이간계에 당한 것이지 정희득을 상대로 복수를 할 것이 있는 것도 아니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상대로 복수할 것이 있는 것도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복수할 것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2004~2015년에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작성되기를 기다리고 있다가 신학적인 권위를 내세우고 종교단체에서의 지위를 내세우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왜곡해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반증하거나 부정하는 것으로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저작물, 저작권, 기부금 등 일체의 것을 전용하거나 가로채려는 조직적인 사기 행위를 준비하고 있는 곳에서도 그런 사기 행위를 중지해야 할 것이고 유태교, 기독교, 대한민국이란 지역과 유교나 도교나 불교란 종교, 대한민국과 과학기술, 대한민국과 부국강병, 기부금의 주체 등 그 어떤 것을 명분으로 말을 해도 그런 명분을 가질 수 있는 곳은 지구상에 없습니다.

 

베트남 전쟁 등 인류의 전쟁에 대해서 정희득과 신(Spirit)의 세계에게 복수해야 할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니고 과거 독일에서의 유태인의 학살 등 종교적인 학살에 대해서 정희득과 신(Spirit)의 세계에게 복수해야 할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니고 과거 유태교가 그리스도 예수를 배척한 것에 대해서 정희득과 신(Spirit)의 세계에게 복수해야 할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니고 과거 이슬람교 등이 예루살렘을 정복한 것에 대해서 정희득과 신(Spirit)의 세계에게 복수해야 할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니고 과거에 한반도에 일본의 침략이 있었고 그 후에 한반도를 회복하면서 한반도에서 왕권 국가가 무너지고 한반도가 남과 북으로 갈라진 것 및 북한에 공산주의 국가가 세워지고 남한에 민주주의 국가가 세워진 것에 대해서 정희득과 신(Spirit)의 세계에게 복수해야 할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니고 남한과 북한 사이에 1950년도부터 약 3년 반 동안의 전쟁이 있었던 것에 대해서 정희득과 신(Spirit)의 세계에게 복수해야 할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니고  대한민국에서 시작하려던 민주주의 운동이 시들해지고 자취를 감추려던 1970년도 경에 초등학교 입학 전의 정희득이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및 국가의 운영에 대해서  말을 했던 것이 민주주의 정치제도와 맞아서 대한민국에 다시 민주주의 운동이 부활하게 된 것에 대해서 정희득과 신(Spirit)의 세계에게 복수해야 할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니고 그런 일이 생긴 것도 결국 인류가 인류의 종교 및 신(Spirit)의 세계를 잘못 알고 있었던 것의 결과이지만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그렇게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증거 되는 것을 막으려고 하는 것에 있고 또한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과 더불어 가나안 지역에서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를 세우려고 할 때 그 때 약 1천 년의 역사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야곱의 후손들에게 있었던 이런 저런 말을 잘못 이해한 것에 기인을 합니다.

 

1970년도 전후에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있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것으로 인하여 이런 저런 사람을 만났고 그 사람들과 대화를 했고 국내외의 사람들로부터 50억원, 1억평의 땅과 15억원, 1억명의 사람들과 15억원 등의 기부금과 4개 국가에서의 책의 판매권으로서 1천억원의 책의 판매권에 대한 말도 있었으나 그 사람들이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는 것도 없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최소한 2004~2015년까지 계획되고 예언된 것을 듣고 특히 1977년도부터 약 30년이란 시간에 대한 것을 듣고 또한 사람이 사람의 기준으로 신(Spirit)의 세계에서 나타나서 그 능력을 행하는 것에 직접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없는 사실을 알고서 다른 지역으로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종교활동 및 그 당시의 정치인과 동행하는 정치활동을 하러 갔고 정희득은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면서부터 지금까지 정희득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독학을 하듯이 그렇게 존재를 했으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으로 인해서 그 어떤 시비를 걸거나 그 어떤 복수를 할 것이 없습니다.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의 매덤의 부탁으로 1965~1971년도 사이에 영화 ‘Always Sunset in the 3rd Street’에서 볼 수 있는 장소와 유사한 장소에서 만난 사람들도 그 때부터 정희득과 동행한 것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에 근거해서 전도를 하는 다른 아이와 동행을 했습니다.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 정희득이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릴 때인 1965~1971년에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이 있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그렇게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할 수 있는 일이 발생하는 것은 정말로 약 2,000년 또는 약 1,400년 만의 인류사의 일이고 한 사람의 일생 동안의 증거를 통해서 구약성경에서의 증거가 신약성경에서의 증거처럼 변화를 하는 것을 직접 알 수가 있으니 선지자 모세와 그리스도 예수가 만나는 것과 같은 사실이고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이 만나는 것과 같은 사실이니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을 모두 이해할 수 있고 성경과 코란을 이해할 수 있고 또한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것과 동양의 종교들이 만나는 것과 같은 사건이니 인류의 종교들과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를 이해할 수 있는 엄청난 일인데,,,현실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것을 보면 어떨까요?

 

1965~1971년도 및 1965~1976년도에 어린 아이의 언행 등을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것을 보면 어떠했을까요?

 

1970년경부터 약 6년 동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초등학생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것을 보면 어떠했을까요? 그 때 초등학교에서 교사로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사람의 학습을 통해서 나타나면 어떻게 나타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서 궁금해 했고 그 결과 신(Spirit)의 세계와의 약속된 방법으로서 이런 저런 행위가 있었던 후에 발생했던 것에 대해서 사람의 기준에서 보면 어떠했을까요?

 

1977년경부터 약 30년 동안 어린 아이의 성장을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것을 보면 어떠했을까요?

 

2004~2015년에 1965~1971년도의 어릴 때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실현되어 나타나고 있고 그 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성인이 된 사람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것을 사람의 기준에서 보면 어떻게 보일까요? 만약에 한강이 갈라지면 어떨까요?

 

신부나 목사가 있는 가정에서 태어나서 모태 신앙이란 말을 할 수 있고 어릴 때부터 교회에서 성장을 하면서 신부나 목사로의 길을 예정하고 있었고 영국이나 미국에서 신학 학위를 받고 박사 학위까지 받고 성경(The Bible)으로 많은 사람들을 전도를 했고 2004~2015년 사이에 성경(The Bible)으로 대형 교회에서 수 천 명의 사람들에게 설교를 하고 있는 신부나 목사의 입장에서 2004~2015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이 실현되고 있는 것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것을 보고 있으면 어떻게 보일까요?  세례 요한의 목이 잘리는 것과 같고 그리스도 예수의 손이 못에 박히고 옆구리가 창에 찔리고 피가 흐르니 죽게 되는 것과 같고 선지자 엘리사가 병들어 죽는 것과 같고 여로보암 왕에게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과 예언을 전한 하나님의 사람이 늙은 선지자의 시험에 걸려 사자에게 찢겨 죽는 것과 같고 약 40년의 사명 끝에 가나안 지역을 눈 앞에 둔 선지자 모세가 죽는 것과 같을까요?

 

2004~2015년 사이에 컴퓨터란 것으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작성되고 있는 것이 1965~1971년도부터 알려지고 그 동안에 이런 저런 일들이 있었고 특히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현실이 될 때 그것의 기록, 책의 출판, 영화의 제작, 조각, 선교센터 등을 돕기 위한 기획연출에 연관되고 또한 2005~2035년 사이의 정치활동, 대선출마, 총선출마를 위한 기획연출에 연관되니 그것이 마치 사람의 쇼나 마술 등으로 왜곡되고 있는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이고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이나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과 같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입니다. 

 

정희득의 어릴 때인 1965~1971년도부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 및 2004~2015년 사이의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위한 증거들을 위해서 어린 아이 때부터의 이런 저런 말들에 대한 증인이 된 것이 그 동안 기부금 등으로 이익을 본 그러나 어떤 사람이 사망한 결과로 그것에 대한 증인이 없는 사유로 배신을 하고 있는 정체불명의 지식공동체로부터 발생하는 이간계에 의해 오해가 되고 있는데 그것이 어떤 강요도 아니었고 사기행위도 아니었고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이 없고 손에 잡히는 것이 없는 그러나 실제로 존재하고 있고 사람과의 관계도 존재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과 실현이란 것이 그렇고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면 알 수 있는 사실이고 성경(The Bible)을 모방한 소설 창작과는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 3. 26.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