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그리스도 예수란 말로서 성경을 왜곡하는 일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3. 25. 16:14

 

그리스도 예수란 말로서 성경을 왜곡하는 일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싶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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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Spirit)을 통해서 하나님(Spirit)의 말씀을 전하는 것에 수고 많습니다. 그러나 성경(Spirit)을 전도하는 사명으로 성경(Spirit)의 내용을 왜곡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강조를 위한 것 등 여러 사유가 있을 수 있으나 최근에 그리스도 예수란 말로서 성경(Spirit)을 왜곡하는 일이 제법 있고 그 배경으로는 그리스도 예수님에 관한 것으로 성경(Spirit)을 설명하는 도전이나 시제가 있을 것인데 그리스도 예수님에 관한 것으로 성경(Spirit)을 설명하려면 그리스도 예수님이 잉태 될 때 어떻게 잉태가 되었던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해서 물질의 육체로 존재하는 사람인 것으로 인정을 하고 그 결과 선지자 모세나 선지자 엘리야가 하나님(Spirit)을 만난 것처럼 그렇게 성경(The Bible)을 설명하려고 해야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그 이유가 무엇이던 '예수님이 하나님이다'와 같은 표현을 해서 혹세 무민할 것이 아니고 '예수님이 천지를 창조를 했다'와 같은 표현을 해서 교인들을 시험하고 희롱할 것이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에는 문자 그대로 이해할 것도 있지만 그 전후 내용으로 및 성경(The Bible)의 전체 내용으로 이해를 해야 할 것도 있습니다. 최근에 어떤 지식공동체의 사실 왜곡인지 몰라도 성경(The Bible)을 요한복음 5장 39절 및 빌립보서 2장 6~8절 등과 같은 몇몇 구절로 논리적으로 연결을 해서 사실을 왜곡하려는 경향이 있는데 범죄적인 행위이고 눈에 보이지 않고 현미경으로 확인도 되지 않는 하나님(Spirit)을 믿는다고 사람의 눈에 보였다가 살해되어졌으나 부활되어져 그 정체성을 증거한(?) 그리스도 예수님에 관한 것으로 비웃고 욕할 것이 아니고 국가의 법에 의한 수사가 없고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없다고 정당화 될 것이 아닙니다. 과거 야곱의 후손들과의 역사에서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제법 있었지만 하나님(Spirit)이 이 세상에 사람을 죽이려 나타나는 살인자가 아닙니다.

 

그러니 성경(The Bible)에 대한 교단에서의 망언에 대해서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 여부로 검증하는 범죄적인 행위는 중지하는 것이 서로에게 좋을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님도 사람이 하나님(Spirit)을 검증할 것이 아니고 하나님(Spirit)으로부터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서 나타난 것 및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을 통해서 그리스도 예수님이 하나님(Spirit)의 사명을 행하고 있는 것을 믿어야 할 것이라고 말을 했습니다.

 

골로새서 1장 15~17절 및 히브리서 1장 3절의 내용은 인류가 창조가 되어도 인류가 직접 알 수 없는 하나님(Spirit)이 존재하고 있는 것 및 인류를 위한 그 말씀을  하나님(Spirit)의 사명을 행하는 그리스도 예수나 선지자 모세 등을 통해서 알 수 있다는 말이지 그리스도 예수님과 하나님을(Spirit) 동일시 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의 기록에서도 알 수 있듯이 비록 그 목적이 하늘의 신(Spirit)을 부르는 것, 생령이 임하는 것 등 무엇이던 사람 중에는 사람이나 사람의 영혼이나 심지어 사람이 흙이나 나무나 돌로서 만든 물질의 형상을 신처럼 신격화하는 경우도 있으니 인류가 물질의 형체가 없는 하나님과 물질의 육체로 잉태되고 태어나고 존재를 하고 살해되고 부활되어진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해서 말을 할 때는 명확히 구분을 해서 말을 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인도 지역에서부터 중국, 한국, 일본의 동북아시아 지역에서는 더욱 명확하게 구분을 해서 말을 해야 할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 3. 28.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