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마태복음 5~7장의 예수의 말을 가르친다고 사기 치지 말고 인권유린하지 맙시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4. 1. 17:45

마태복음 5~7장의 예수의 말을 가르친다고 사기 치지 말고 인권유린하지 맙시다.

 

 

마태복음 5~7장 등 신약성경에 기록된 그리스도 예수의 교훈과 훈계를 일상 생활 속에서 실제로 경험과 체험을 해서 알고 깨닫고 기억하도록 가르친다고 많은 사람들을 동원하여 그 말과 활동을 방해해야 할 표적이 된 사람을 에워싸고 상황을 set-up하여 이런 저런 수 만가지 상황을 연출하는 것이 실제 현실에서는 사람의 생존에 필요한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게 되고 사람의 인생의 일로서 추구하려고 하는 일도 방해하게 되고 그 사람의 지식만 도둑질 하여 저작권과 저작물만 훼손하는 것이 되고 그 사람에게 발생할 기부금이나 후원금만 도둑질하여 낭비하는 것이 되고 또한 정희득의 경우에는 신(Spirit)의 세계에서 20~21세기에 정희득을 통해서 해야 할 중요한 사명과 증거들도 방해하는 것이 되는 것이고, (오늘의 물증 20140331_정희득의 말을 받는 것이란 말로서 인생을 방해하지 맙시다.를 참고 바람.), 그것은 그 상황을 연출한 사람이 죽는 것이나 그 영혼이 지옥에 가는 것이 속죄가 되는 것이 아니고 그 댓가가 되는 것이 아니고 물질의 육체가 있는 사람은 누구나, 특히 선지자 모세, 그리스도 예수, 선지자 마호메트, 공자, 맹자, 노자, 장자, 석가모니조차도, 그 육체가 죽고 그 영혼은 그 사람의 행위대로 천국에 가거나 지옥에 가거나 또는 구천에 떠들게 되는 것이니 그렇게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경우에는 그런 기획연출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유교, 도교, 불교의 교훈과 훈계를 목적으로 그렇게 기획연출하고 있는 것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2004~2015년으로 예정된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실현되고 있고 1968~1970년도의 말처럼 그렇게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이나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이나 코란(Koran)과 같은 증거들을 글로서 작성하고 있어도 그것이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인권 유린의 범죄 행위에 노출이 되어 2012년에 대선출마를 하지 못했으니 그런 기획연출도 중지할 일입니다.

 

그러나 2012년에 대선출마를 하지 못한 것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반증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니 2012년에 대선출마를 하지 못한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반증했고 심지어 과거 한나라당의 40대 후반의 대선후보자들 중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받은 사람이 있는 것처럼 거짓증거를 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한 기부금 등을 전용했던 경우에는 그 기부금을 반환을 해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의 정치활동에 대한 말 자체는 정희득이 어릴 때에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현상이 있고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발생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할 수 있을 때 사람들을 만나는 중 발생한 것이 맞고 그 결과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중에 있어도 1965~1971년도 또는 1965~1976년도의 정희득의 언행과는 다르게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 및 그 증거들 및 그 사명에 대해서 망각하는 상태에 있게 되는 1977년도부터 약 30년 동안은 어릴 때 및 1986년도 중반에 정치활동에 대해서 대화를 했던 것도 망각하는 상태에 있게 되었고 그러나 2004~2015년이 되어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서 1965년도 이후 정희득의 출생과 더불어서 발생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을 증거할 수 있게 되니 그 때 정치활동에 대해서 말을 했던 것 및 정치활동 기간과 정치자금이 언급된 것 등에 대해서도 기억을 하여 증거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니 정희득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의 관점에서 정희득의 정치활동에 대해서 판단을 할 때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행하는 중에 국가활동과 정치활동에도 관심을 가지고 정치인으로서 정치활동을 하려고 하는 것이 맞을 것이고 그러나 그 사실과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으로 행하는 예언과는 무관한 것은 구분을 해야 할 것이고 또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것도 구분을 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사실로 믿는 사람들이 많은 시대에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국가활동이나 정치활동과의 관계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으로 세워지는 사람이 국가활동을 하고 정치활동 하는 방법 등은 아주 중요한 의미가 있는 것이니 참고할 일입니다. 성경(The Bible)의 기록에도 과거 약 3,500~2,500년 전의 사실로서 그런 것이 있다고 해도 그 때의 사실 자체는 신(Spirit)의 세계에서 전적으로 야곱의 후손들과 더불어 가나안 지역에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를 세우려고 하는 중에 발생한 일이니 오늘날과 같은 국가의 모습이나 정치제도와는 어느 정도 거리가 있는 것이니 20~21세기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으로 세워지는 사람이 국가활동을 하고 정치활동 하는 방법 등에 대한 중요성은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그리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사울을 왕으로 세우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고 또한 다윗 왕 이후에 왕의 직이 세습되고 있는 상황에서 솔로몬의 심복 여로보암으로 하여금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이 솔로몬 뒤를 이어 왕이 될 때 반란을 일으키게 해서 국가를 양분하고 심지어 1개 지파의 유다만 르호보암이 통치하고 10개 지파의 이스라엘은 여로보암이 통치하게 되고 그 뒤에 이스라엘 왕 요람과 유다 왕 아하시야 시대에 예후가 반란을 일으켜서 두 왕을 죽이고 이스라엘의 왕이 되고 4대를 이어 왕이 될 때 발생한 일은 인류의 일에 무력이 발생하고 전쟁이 발생하고 살육이 발생하게 되지만 무력이나 전쟁이나 살육 자체를 정당화 하는 것이 아니고 물론 무력이나 전쟁으로 왕권을 쟁탈하는 것을 증거하는 것이 아니고 앞의 상황에서 발생한 무력이나 전쟁이나 살육 자체는 어떻게 보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야곱의 후손들 및 왕들에 대한 천벌에 가까운 응징이고 또한 비록 어떤 누가 간섭할 일이 없는 국가의 왕이지만 그 행위가 어떠해야 하는 것과 그 국가의 운영이 어떠해야 하는 것에 대한 증거이고 또한 왕이나 왕의 세습이란 것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섭리가 아니고 국가를 운영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라는 것에 대한 증거로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 사람을 찾습니다. Wanted. 1970년도 경에 경상남도의 덕명리에서 40대 후반의 나이와 대선출마 및 그러나 대선출마 여부가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것이란 주제로 대화를 대화를 했던 사람들 및 그 사람들을 알고 있는 사람들을 찾습니다.)

 

정희득이 1986년도 중반에 교훈이나 훈계와 상황연출 및 그런 기획연출에 대해서 대화를 했던 사실은 있지만 그 경우에는 많은 사람들이 동원되니 대부분의 경우에는 그 목적을 이루기 힘들고 표적이 되는 사람에게 그 일을 방해하는 피해만 발생할 수도 있는 바 정말 조심을 해야 할 것이고 오히려 전달하고자 하는 교훈을 간단한 쪽지나 사진과 글이나 책이나 영화로 전달하는 것이 좋다고 말을 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을 만난 것이 귀신이 아니니 대한민국과 귀신(Ghost; Spirit)의 세계란 말로서 대한민국에서 (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을 만난 사람을 시험들게 하는 일도 중지를 해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이 1970년도 경에 말로서 대한민국에도 (Spirit)의 세계에 관한 현상이 제법 있는데 신(Spirit)의 세계를 잘못 이해하여 대부분이 귀신에 관한 말로 표현이 되어 있는 것이 문제란 말을 했지만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세계가 귀신(Ghost; Spirit)의 세계란 말을 했던 사람은 없습니다. (참고, 사람을 찾습니다. Wanted. 1970년도 경에 경상남도의 덕명리의 우물가 옆에서 앞의 주제로 대화를 했던 어린 아이들 그러나 지금은 50세 전후가 되었을 사람들을 찾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이 세워지는 것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어긋나는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의 증거에 어긋나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구약성경의 선지자들 및 그리스도 예수는 과거 가나안 지역이 아닌 지역 및 과거 야곱의 후손들이, 특히 레위의 후손들이나 다윗의 후손들이, 아닌 민족에게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직접 신앙의 마음이 발생하고 직접 기적도 발생하고 직접 선지자가 세워질 것으로 예언을 했습니다.

 

또한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과거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과거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특히 레위의 후손들이나 다윗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게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직접 신앙의 마음이 발생하고 직접 기적도 발생하고 직접 선지자가 세워지는 것은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및 그리스도 예수와 비교 경쟁되는 것이 아니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인류를 위한 역사가 그렇게 나타나는 것이고 아주 오래 전부터 발생했고 예언된 것인데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가 사명을 행할 때 그 때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을 통해서 명확하게 예언되었고 실제로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과거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특히 레위의 후손들이나 다윗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들에게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이 발생하는 것으로서 증명이 되었던 것이고 그리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들 및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고 세워진 것을 생각하고 야곱의 후손들도 창조된 인류의 후손인 것을 생각하면 앞의 사실은 논쟁하거나 다툴 이유가 없는 너무나 평범한 사실일 것입니다.

 

또한 (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 세워진 사람이 그리스도 예수가 세우라고 말을 한 교회에 출석하여 신앙 생활을 할 수 있는 것에 대한 말도 그리스도 예수 및 그리스도 예수가 세우라고 말을 한 교회와 그리스도 예수 이후의 선지자의 파워 게임이 아니고 본래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는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 말라기를 통해서 예언을 했던 것을 이루려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사명을 받았으니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를 기준으로 판단하면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와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은 신전에서 십일조로 양식을 공급 받고 지원을 받으며 신전을 중심으로서 및 이스라엘 전역을 두루 다니면서 그 사명을 해야 할 사명이고 그 결과는 선지자 말라기의 증거에 이은 증거로서 증거되어야 할 사명인데 약 2,000년 전 당시의 신전의 제사장들이 그 사실을 그 사실로 이해하지 못하고 받아 들이지 못했으니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의 활동 근거지가 없이 그 사명을 해야 했고 물론 거기에는 약 2,000년 전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는 그 사회 자체가 오래 전부터 붕괴된 사회였고 로마의 통치하에 있었으니 선지자 모세가 사명을 해도 과거 선지자 모세 때의 기적과 선지자 모세의 출애굽과 같은 출애굽이 발생하지 않는 한 선지자 모세를 선지자 모세로 알기 어려운 시대 상황인 것과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이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및 과거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특히 레위의 후손들이나 다윗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들에게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신앙의 마음이 발생하고 기적이 발생하고 선지자가 세워질 수 있는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을 직접 증명을 해야 했던 사실이 있었던 것이고 그러니 그리스도 예수는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가 세워질 때 그리스도 예수란 말로서 및 그리스도 예수가 세우라고 말을 한 교회란 말로서 선지자를 방해하거나 핍박하지 말고 그 선지자가 그리스도 예수가 세우라고 말을 한 교회를 중심으로 그 사명을 행할 수 있도록 협조하는 것에 대한 말을 했던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04-01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