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1986년도 당시의 5개 대선 조직이 알아야 할 것은,,,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3. 24. 19:46

 

1986년도 당시의 5개 대선 조직이 알아야 할 것은,,,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릴 때부터 정치적인 발언을 하게 되었고 선거운동에 대한 말도 하게 되었고 선거일에 투표도 했고 또한 1977년경부터 약 30년 동안의 제 모습이 어떻던 그것과 무관하게 2004~2015년경에 1965~1976년도에 있었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실현될 것 및 그 사실을 믿을 것,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증거 되는 것을 볼 수 있는 것,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를 볼 수 있는 것 등의 신(Spirit)의 세계와 증거에 관한 말을 전하고 그 사람이 2005~2035년에 정치활동을 하게 될 것 등의 정치에 관한 말을 전하는 일은 있었지만 1970년도부터 그 어떤 사람을 제 대신에 종교적인 후보나 정치적인 후보로 내세운 일이 없습니다. 물론, 그 어떤 사람이 제 대신에 종교적인 후보나 정치적인 후보로 나섰다고 해서 그 사실이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지금의 제 증거를 반증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물론 정치활동에 대한 제 말을 반증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정희득의 일에 관한 한 종교에 관한 사명과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정치활동을 구분해서 판단해야 할 것이고 혼자서 하더라도 본인이 직접 해야 할 일이고 다른 사람이 대신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또한 종교적인 기부금이나 정치적인 후원금은 경쟁의 결과로 판단하거나 가로챌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종교와 증거, , , 영화, 조각, 선교센터 및 정치와 약 30년이 기간, 대선출마, 총선출마 등 서로 다른 독립적인 사실들 및 상호보완적인 사실들에 대해서 기획연출의 목적으로 정치적인 사실로만 기획연출을 한 후 정치적인 행위의 결과로서 종교적인 사명을 반증하고 기부금과 후원금 등을 가로채거나 경쟁의 결과로서 종교적인 사명을 반증하고 기부금과 후원금 등을 가로채는 것은 사기 행위이고 무효이지 기획연출이란 말로서 정당화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기획연출이 잘못되어 일이 잘못된 것과 기획연출로서 일을 방해하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만난 하늘의 신(Spirit)의 정체성에 대해서 성경에서 증거하는 신과 유사한 것으로 말하는 것이 배신이 아닙니다.

 

종교적으로도 1965~1976년도에 말을 한 것에 대해서 배신을 한 사실이 없고 정치적으로도 1965~1976년도에 말을 한 것에 대해서 배신을 한 사실이 없습니다.

 

당사자와 일절 대화를 하는 것 없이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사람들이 사람을 에워싸고 종교적으로, 정치적으로, 마음대로 색깔 입힌 것으로서 및 그런 범죄자들과 이간계로 거래를 하는 것은 거래를 하는 자의 잘못이지 그것을 배신이라고 말할 것이 아닙니다.

 

1965~1971년도에 예언된 사실이 있는 1977년도부터 약 30년 동안의 발언에 대해서 각자가 잘못 판단한 것도 판단하는 자의 잘못이지 그것을 배신이라고 말할 것이 아닙니다.

 

쿠데타도 쿠데타 나름이고 국가의 법도 국가의 법 나름이지만 고등학교 시절이나 그 이후에 쿠데타에 대한 정치적인 의견이 국가의 법에 대한 배신이 아닙니다.

 

로봇이 국가의 법으로 사람을 판단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The Film Scenario

 

2014. 3. 24.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