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40~50세부터의 일을 65세 이후로 연기한다고 방해하는데 성공했으면,,,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3. 24. 19:44

 

 

40~50세부터의 일을 65세 이후로 연기한다고 방해하는데 성공했으면,,,

 

 

 

1970년도 이후 2014년 지금 현재까지 그 어떤 단체의 사람들도 이용한 사실이 없고 그 어떤 곳의 자본의 사용에 영향을 미친 사실이 없으니 이간계를 당하지 말기 바랍니다. 수원시의 이곳 저곳을 방문하는 것도 수원시민으로서 인생을 살아가는 활동 중 방문을 하게 되는 것이지 그곳의 사람들을 이용하기 위한 것이 아니고 그곳의 자본의 사용에 영향을 미치기 위한 것이 아니니 이간계를 당하지 말기 바랍니다.

 

그리고 서로 정반대의 경우인 극과 극의 사람이 만나도록 상황을 연출한 곳에서도 그렇게 상황을 연출하면 그렇게 일이 추구되는 경우가 많으니 그것을 중지해야 할 일이고 수습할 수 있는 것은 수습을 하는 것이 각자의 인생에 유익할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만날 때 연기를 하면 그렇게 만나지는 것이고 그런데 나중에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면 전혀 다른 모습이고 서로 맞지 않는 것이 많으니 헤어지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과 같습니다.

 

정희득이 40~50세부터 해야 할 일을 65세 이후나 90세 이후나 사후의 유작으로 연기한다고 방해하는데 성공했으면 각자의 집으로 돌아가시면 됩니다.

 

사람의 일에 대한 기획연출을 맡아서 그 사유로 먼 나라 이웃나라로부터 인력과 자본과 기술 등을 지원 받아서 종교인과 종교단체를 키우는데 이용하고 정치인과 정치단체를 키우는데 이용하고 또한 기부금 등을 전용하여 없애는데 성공을 했고 그 결과 40~50세부터의 일을 65세 이후로 연기한다고 방해하는데 성공했고 특히 저작물의 책, 영화 등으로 제작되는 것을 막는데 성공했으면 각자의 집으로 돌아가면 됩니다.

 

2005~2015년부터의 일 또는 40~50세부터의 일을 65세 이후나 90세이후의 일이나 사후의 일로 연기한다고 방해하는데 성공했으면,,,

 

1970년도 전후의 상황과는 다르게 각자의 본향으로 가면 되고 1970년경에 저를 돕거나 저와 동행하기 위해서 온 사람들이 누군지 몰라도 이미 그들을 위해서 박수를 쳤습니다. 물론, 1970년도 전후에 저에게 왔던 것처럼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 약 2,000년 또는 약 1,400년 만의 인류사의 일로서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 및 그 과정에서의 정치활동을 위해서 저를 돕거나 저와 동행할 생각이 있으면 감사할 일인데 약 40~50년 동안 다른 종교인들을 돕고 다른 정치인들을 도와서 생긴 사회경제적인 모습이나 정치적인 모습으로 경쟁을 하고 파워 게임을 하려고 하거나 심지어 그런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 및 종교에 관한 사실까지 시험들게 하고 왜곡하려고 하면 각자의 본향으로 가는 것이 더 좋을 것이라는 말입니다.

 

1965년도부터 계획된 사기행위, 인권유린, 경제활동방해, 종교활동방해, 정치활동방해를 약 50년 동안의 몇 개의 시간 동안 즐기는데 성공을 했고 또 다른 몇 개의 시간들을 위해서 계획을 세우는데 성공을 했으면,,,

 

1970년도 전후의 상황과는 다르게 각자의 본향으로 가면 되고 1970년경에 저를 돕거나 저와 동행하기 위해서 온 사람들이 누군지 몰라도 이미 그들을 위해서 박수를 쳤습니다. 물론, 1970년도 전후에 저에게 왔던 것처럼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 약 2,000년 또는 약 1,400년 만의 인류사의 일로서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 및 그 과정에서의 정치활동을 위해서 저를 돕거나 저와 동행할 생각이 있으면 감사할 일인데 약 40~50년 동안 다른 종교인들을 돕고 다른 정치인들을 도와서 생긴 사회경제적인 모습이나 정치적인 모습으로 경쟁을 하고 파워 게임을 하려고 하거나 심지어 그런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 및 종교에 관한 사실까지 시험들게 하고 왜곡하려고 하면 각자의 본향으로 가는 것이 더 좋을 것이라는 말입니다.

 

왜 그럴까요?

 

지금으로부터 약 45년 전인 1965~1971년도에는 정희득이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린 아이이니 신(Spirit)의 세계와 통하고 동행하고 그 능력이 발생하는 것에 의한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정희득의 말이 말로 통하지 않아도 어린 아이로서 자신의 말 및 특히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명하기가 쉽지 않고 사람으로서 인지를 하고 대화를 해도 아직 글을 읽고 쓸 수 없는 상태이고 초등학교 입학 전이라서 글짓기, 소설 등을 생각할 때도 아니고 특히 약 3,500~2,000년 전의 시대의 가나안 지역 및 다른 지역의 인류의 모습과는 다르게 1970년도 전후의 대한민국에는 미신을 쫓는 것이 아니고 우상을 섬기는 것이 아니라 인류의 지혜나 지식과 연관된 것으로서의 종교라고 할 수 있는 것이 몇 개 있었고 그 종교들이 오랜 전통도 있었고 그 종교들과 연관된 풍습이나 관습이나 사회적인 모습이나 지식이란 것도 있어서 어린 아이가 교통하고 동행하는 신(Spirit)의 세계와 종교와의 관계를 오해하게 되는 일이 발생하는데 그것에 대해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를 해도 신(Spirit)의 세계가 모든 사람들이 직접 알 수 있는 물질의 존재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1965~1971년도에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어린 아이가 말을 하는 것이 기존의 인류의 지식과 다르니 더욱 문제가 되는 바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당시의  사람들이 사람들의 지식 개념이나 종교의 개념으로 알 수 있는 방식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하기 위해서 계획을 세우고 예언을 했고 그 결과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침묵하게 되는 1970년경부터 약 6년 또는 1977년부터 약 30년이란 시간도 생겼으니,,,그 때는 정희득은 정희득대로 마치 독학을 하듯이 그렇게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가 있으면서 사람으로서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학교를 다니게 되고 회사에서 사회경제활동을 하게 되고 다른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 대로 각자의 이익과 이해관계를 쫓아서 살아가면 되는데,,,2004~2015년 에는 정희득이 대학교까지 졸업을 했고 그 중간에 국방의 의무도 했고 대학교를 졸업 한 후에 약 10년 동안 회사에서 사회경제활동도 한 상태이고 몇 년 동안 집필 활동을 하고 있는 중이니 정희득이 정희득의 일에 대해서 과거 어릴 때와는 다르게 혼자서라도 책을 출판하고 영상으로 제작하는 활동을 할 수가 있으니 정희득의 일에 대해서 1970년도 전후에 정희득에게 왔던 것처럼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 약 2,000년 또는 약 1,400년 만의 인류사의 일로서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 및 그 과정에서의 정치활동을 위해서 정희득을 돕거나 정희득과 동행할 생각이 있으면 감사할 일인데 약 40~50년 동안 다른 종교인들을 돕고 다른 정치인들을 도와서 생긴 사회경제적인 모습이나 정치적인 모습으로 경쟁을 하고 파워 게임을 하려고 하거나 심지어 그런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 및 종교에 관한 사실까지 시험들게 하고 왜곡하려고 하면 각자의 본향으로 가는 것이 더 좋을 것이라서 그런 말을 하는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03-22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