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인류의 종교의 완전정복이 지식의 정복이나 지식의 경쟁이 아닙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3. 20. 17:54

 

인류의 종교의 완전정복이 지식의 정복이나 지식의 경쟁이 아닙니다.

 

 

1965~1971년도 당시에도 이미 그 의미에 대해서 말을 했듯이 인류의 종교를 완전정복 해서 인류의 종교 문제를 해결하고 인류의 분쟁을 해결할 것이라고 말을 한 것이(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이 발생하는 것으로서 인류가 알 수 있는 방식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을 완전히 증명하고 또한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와의 관계도 완전히 증명할 수 있으니 그렇게 말을 한 것이었고 인류의 지식의 기준에서의 지식의 경쟁이 아니었고 인류의 종교에 대한 인류의 지식의 완전정복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니 인류의 종교에 대한 지식을 가르치는 것이란 말로서 기획연출을 하는 것도 중지할 일이고 그 목적을 위해서 지식공동체로부터 성경(The Bible)에 대한 지식을 구입을 하거나 다른 나라로 유학을 가서 신학을 공부하는 것에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해서 언급된 기부금 등을 전용하여 낭비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물론, 인류의 종교단체에서의 정식 절차를 거진 종교인이나 대학교와 같은 곳에서의 종교학자 중에서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가 있는 것이 아니니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와 인류의 종교를 완전정복이란 주제를 바탕으로 정희득의 증거에 대해서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과의 관계를 부정하는 것은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1965~1971년도 당시에도 이미 그 의미에 대해서 말을 했듯이 인류가 지식과 과학으로 신(Spirit)의 세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인류의 지식과 과학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설명할 것이란 말도(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기적의 발생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었고 인류의 지식의 기준에서의 지식의 경쟁이 아니었고 인류의 과학에 대한 인류의 지식의 완전 정복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이 있었던 것에 대한 말로서 정희득의 증거에 대해서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과의 관계를 부정하는 것은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되니 참고하시길 바라고 지식공동체로부터 성경(The Bible)에 대한 지식을 구입을 하거나 다른 나라로 유학을 가서 신학을 공부하는 것에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해서 언급된 기부금 등을 전용하여 낭비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1965년도부터 시작된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의 첫 번째의 결과로서 2004~2015년에 실현되어 나타날 1965~1976년도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2004년도 후반부터 실현되고 있고 2006~2007년도부터는 도서관의 디지털 자료실 등을 중심으로 그것을 증거하고 있어도 그것에 관한 일을 할 수 없는 상황인데 (Boom)을 조성하여 대중적으로 기부금을 조성한다는 명분으로서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해서 언급된 기부금 등을 전용하여 낭비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물론, 분배정치로서 및 가격인하로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인류에게 말을 하고자 하는 바를 실현한다고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해서 언급된 기부금 등을 전용하여 낭비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물론, 하나님(Spirit)이 누구나 알 수 있는 물질의 형태로 항상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선지자를 통해서 야곱의 후손들 및 인류에게 하나님(Spirit)을 증거하는 것이나 몇몇 사람들에게 신앙의 마음이 발생하는 것을 통해서 그렇게 하는 것에 대한 시비가 정희득과 그 대리인이란 말로서 나타나서 대리인과 설교로서 그리고 대리인과 국가의 정책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인류에게 말을 하고자 하는 바를 실현한다고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해서 언급된 기부금 등을 전용하여 낭비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The Film Scenario

 

2014-03-19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