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 왕의 1천 명의 왕비들과 같은 왕비들을 만난 일도 없지만 그런 왕비들과 더불어서 우상을 섬긴 일도 없습니다.
알고 있었거나 모르고 있었거나,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1970년도부터 약 6년 또는 1977년도부터 약 30년이란 시간은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에 대해서 증거하기 위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정희득에게 발생한 시간이고 그 시간 동안의 정희득의 언행도 신(Spirit)의 세계에서 알고 있는 일이고 허용된 일이고 그것에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정된 인류사적인 사명이 있는 것이지 정희득이 어릴 때인 1965~1971년도 또는 1965~1976년도에 발생한 일로 인하여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회피한 시간이 아닙니다. 물론, 1970년도부터 약 6년 또는 1977년도부터 약 30년이란 시간 동안의 정희득의 언행 중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계명 및 성경(The Bible)의 내용, 특히 그리스도 예수의 말에도, 어긋나는 것은 없었고 대한민국의 기독교적인 신앙에 어긋나는 것은 있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솔로몬 왕의 1천 명의 왕비들과 같은 왕비들을 만난 일도 없지만 그런 왕비들과 더불어서 우상을 섬긴 일도 없습니다. (참고,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없는 비물질의 존재이고 그러나 사람의 영혼이나 정신과도 다른 존재입니다.)
나봇에 대해 거짓증거를 하여 모함을 한 비류 두 사람처럼 정희득의 증거에 대해서 거짓 증거를 한 두 사람은 누구일까요? 아합 왕과 이세벨 왕비로서 그 역할을 한 두 사람은 누구일까요?
성경(The Bible)의 열왕기상 21장에 있는 사실로서 이세벨 왕비의 계략으로서 아합 왕이 나봇의 포도원을 취할 수 있었던 것 및 그 결과로 자식 대에 천벌이 발생한 것을 모방해서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그렇게 반증하고 그 기부금, 저작물, 저작권 등을 가로채고 그러나 그 자식 대에 천벌이 내리는 것을 검증하는 기획연출을 생각한 곳에서는 그 기획연출을 중지할 일입니다.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1965~1971년도의 신(Spirit)의 세계의 계획처럼 그대로 진행되고 2004~2015년도에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실현되게 되고 구약성경, 신약성경, 코란과 같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을 수 백 권의 책의 분량으로 증거할 수 있는 일이 발생하게 되면 그것이 종교활동, 학문활동, 경제활동, 정치활동에 연관되고 종교적인 증거들로서도 너무나 중요한 증거들이 될 수 있고 신학적으로도 인류 최초의 신학이 생길 수 있고 물론 인류 최초의 선교센터가 생길 수 있고 책의 출판이나 영화의 제작이나 조각 등에 연관된 경제가치도 상당히 클 것이고 그 당시에 언급된 기부금의 규모만 해도 비록 계산상의 일이라도 상당하니 그 일에 대해서 1986년도 이후 또는 1970년도 이후 종교계나 정치계나 비즈니스계에 연관시킨 후에, 특히 1986년도 중반에 그렇게 한 후에, 어떤 종교인의 아들, 어떤 정치인의 아들, 어떤 기업인의 아들이란 말로서 정희득의 이름을 알리고 2004~2015년 또는 1986년도 중반부터 이세벨 왕비의 계략으로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반증하고 그것을 위한 기부금 등을 가로챈 곳에서도 그것을 중지하고 그 기부금을 돌려 주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1965~1971년도에, 특히 1968~1970년도에, 정희득이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린 아이란 이유로 인하여 그 당시의 40~50대의 사람들이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해서 언급된 기부금을 받았고 그런데 그것을 성인이 되는 1986년 중반에 돌려 주기로 했으나 2004~2015년에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실현되는 일이 있었으니 2004~2015년에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실현되면 돌려주기로 했던 경우에는 2004년도 후반부터 2014년 지금 현재까지 2004~2015년에 실현될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실현되고 있으니 그것에 대해서 전달해주어야 할 것이고 그것에 대해서 열왕기상 21장의 이세벨 왕비의 계략 등의 말로서 장난을 칠 것도 아니고 사기를 칠 것도 아닙니다.
정희득이 1986년도 중반부터 어떤 종교인의 아들, 어떤 정치인의 아들, 어떤 기업인의 아들이란 말로서 이득을 취한 일도 없고 광고를 한 일도 없고 물론 사업을 한 일도 없습니다.
The Film Scenario
2014-03-19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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