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역대하 24장 17~18절의 내용이 기획연출의 모델링이 된 경우에도 알아야 할 것은,,,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3. 13. 21:00

 

 

역대하 24장 17~18절의 내용이 기획연출의 모델링이 된 경우에도 알아야 할 것은,,,

 

 

제사장 여호야다가 요아스 왕을 왕으로 옹립하였고 교사로서 및 선지자로서 역할을 했으나 제사장 여호야다가 죽은 후에는 요아스 왕이 왕임에도 불구하고 유대 방백들의 말에 의해서 그 마음이 변하여 여호야다의 믿음을 망각하고 하나님(Spirit)도 망각하고 유다 방백들의 말대로 아세로 목상과 우상을 섬기게 되는 일이 발생했는데,,,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제사장 여호야다가 어린 요아스 왕을 왕으로 옹립하였고 교사로서 및 선지자로서 역할을 했을 때 선지자 모세의 일 및 모세오경에 충실했으나 선지자 모세의 일 및 모세오경의 중요성과 그 의미를 요아스 왕에게 제대로 설명을 하지 못했다는 것이고 그냥 제사장 여호야다가 제사장으로서 및 요아스가 왕의 후손인 것을 이용하여 그런 일을 도모한 결과로 볼 수도 있을 것이고 그러나 그 사회 자체가 하나님(Spirit)의 선택과 인도하심으로 형성되었고 또한 약 3,500~2,500년 전 시대에 발생한 일인 것을 생각하면 그런 것 자체도 대단한 일로 생각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Spirit)의 세계와 정희득의 관계에서 정희득에게 발생한 1970년도부터 2004~2015년까지 또는 1977년도부터 2004~2015년까지의 시간이 역대하 24장 17~18절에 해당하는 시간은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 일절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이 초등학교에 입학을 할 시기인 1972년도부터의 시간 또는 부산시로 전학을 갈 시기인 1977년도부터의 시간은 역대하 24장에서 볼 수 있는 요아스 왕의 하나님(Spirit)의 대한 범죄와는 전혀 다른 것으로서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대한민국 사람들에게 인류가 알 수 있는 방식으로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에 대해서 증거하기 위해서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시간이고 비록 그 시간이 1965~1976년도에 발생한 것 및 2004~2015년과 그 이후에 발생할 것도 망각하고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도 망각하게 되는 시간이지만 우상을 섬기는 행위가 전혀 없었고 그렇다고 십계명의 5~10절을 어기는 행위도 전혀 없었으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가 전혀 없어야 할 것입니다.

 

1970년도부터 2004~2015년까지 또는 1977년도부터 2004~2015년까지의 시간 중 등산을 하다가 그 산에 있는 사찰에 들리는 경우가 있었던 것은 등산을 하는 중 사찰이 있으니 사찰을 들린 것이고 그 어떤 종교 행위는 아니고 특히 북한산 부근에서 어떤 비구니와 대화를 하려고 했던 것도 요즈음과 같은 학문 및 과학기술의 시대에 여자로서 어떤 수행을 하거나 깨달음을 추구하는지 알고자 했던 것이고 그 어떤 종교 행위는 아입니다. 물론, 초등학교 입학 전인 1965~1971년도에도 말을 했듯이 물질의 육체의 사람 및 사람의 비 물질의 영혼과 본질적으로 다른 그래서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도 없고 사람의 손에 잡히는 것도 없는 신(Spirit)과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명확하게 알면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사람의 신앙과 사람이 수행, 고행, 명상 등을 통해 도를 닦는 행위가 서로 대립되는 것이 없고 불교의 시조라고 할 t 있는 부처의 행위도 인류가 알고 있는 지식에 의하면 부처가 그 사실을 알았던 몰랐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신앙의 마음에 의한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계획에 의한 것으로 볼 수 있으니 기독교인이 등산을 하는 중 사찰에 들리는 행위가 그 행위만으로는 불교에서도 문제가 될 것이 없고 기독교에서도 문제가 될 것이 없는 행위이니 불교나 기독교에서는 꼭 명심해야 할 사실입니다.

 

1988년도 이후 어느 날 부산시의 광안리 또는 해운대에서 국방의 의무의 동료를 만났던 날 저녁에 발생했던 일도 기독교에서 올바른 기독교적인 신앙생활이나 우상으로 알고 있는 것이 그 본질을 모르고 형식과 격식에만 치우쳐 있고 사람을 판단하고 심판하는 것에 이용되고 있는 것을 보여주고 설명하기 위해서 발생한 일일 뿐이었고 다른 그 어떤 종교 행위도 아니었습니다. 부산시에서 국방의 의무의 동료를 만났던 날 저녁에 발생한 일에 대해서 기억할 수 있는 것이 사람의 기억력에 관한 과학적인 지식에 어긋난다고 해서 그것이 거짓이 되는 것은 아니고 조작도 아니고 그런 것은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에 발생한 일에 대한 것도 마찬가지이니 참고할 일입니다.

 

태양에도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있으니 그 신(Spirit)에 대해서 태양의 신(Spirit)이나 태양신라고 말을 하는 것과 아주 오래 전의 과거처럼 태양 자체를 신(Spirit)으로 아는 것은 전혀 다른 것인데 그런 사실 자체는 이해를 하지 않고 태양을 향해서 기도를 하는 행동을 했다고 해서 교회로부터 받는 전도비로 사람을 에워싸고 그것이 태양을 신(Spirit)으로 섬기는 것으로 유언비어를 만들면서 사실을 왜곡하고 인권을 유린하는 것은 올바른 신앙도 아니고 전도 행위도 아니고 성경(The Bible)에 대한 잘못된 지식이 사람의 인생을 시험 들게 하는 경우에 해당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