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24장 1~2절의 내용이 기획연출의 모델링이 된 경우에도 알아야 할 것은,,,
7세 때 왕이 된 어린 요아스 왕과 제사장 여호야다의 관계(역대하 24장 1~2절)를 모방하거나 16세 때 왕이 된 웃시야 왕과 선지자 스가랴의 관계(역대하 26장 4~5절)를 모방하거나 선지자 사무엘과 제사장 엘리의 관계를 모방하여 정희득의 어릴 때부터 시작된 선지자 같은 사명 및 정치활동에 대해서 40세 무렵까지 및 40~50세 및 그 이후의 제사장의 역할을 하는 것으로 계획을 하고 그 결과로 각자의 종교적인, 정치적인, 경제적인 이해관계를 도모하려고 했던 곳에서도 정희득의 어릴 때부터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 및 2005~2035년 사이의 정치활동이란 것이 실제 사실이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실제 사실로서 인류의 신학의 기준에서 경쟁될 것도 아니고 인류의 종교적인 지위로서 경쟁될 것이 아니고 물론 인류의 학문이나 과학기술로서 반증될 수 있는 것도 아니니 수습을 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사유로 1965~1976년도 및 특히 1968~1970년도 무렵에 언급된 기부금 등을 전용한 경우에도 그것을 수습을 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사람이 40~50세의 나이에 초등학교 입학 전에 발생한 일에 대해서 그 대화 내용까지 상세히 기억하지 못하는 것을 악용하고 그 당시에 초등학교 입학 전의 정희득을 대신하여 국내외로부터 언급된 기부금 및 서울시에서 남해 안의 바닷까지 여행을 하게 된 50~80세의 연세의 어른들로부터 언급된 기부금 등을 맡았던 곳에서는 그 사실을 왜곡하는 것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왜곡 및 악용하고 정희득의 말을 왜곡 및 악용하여 제사장을 선지자 위에 세울 수 있는 종교적인 신분인 것처럼 왜곡하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에 대해서도 공인된 것이 아니라 자칭인 것처럼 왜곡하여 자칭 또는 사사 또는 국가로부터 공인된 신학대학교 과정을 거친 제사장 같은 신부나 목사 등을 내세워 정희득 위에 세우고 그 결과로 각자의 종교적인, 정치적인, 경제적인 이해관계를 도모하려고 했던 곳에서도 그 행위를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제사장 또는 제사장 같은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 등의 지위로서 신도에게 영향력을 행사하고 그 결과 정희득의 어릴 때 가정교사 등을 거절당한 것에 대해서 전혀 다른 모습으로 나타나서 그렇게 하는 것과 같은 목적을 위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에 대해서는 일체 부정하고 오직 정치활동에 관한 것만 인정을 하는데 정씨 성을 가졌으니 후원금을 낼 역할로서 정치활동에 관한 것을 인정하는 계획을 세우고 그 결과로 각자의 종교적인, 정치적인, 경제적인 이해관계를 도모하려고 했던 곳에서도 그 행위를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누가복음 16장 8절이나 마태복음 7장 12절 및 22절이나 세례 요한이 말을 한 것으로서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의 관계나 로마서 12장, 고린도전서 12장, 에베소서 4장, 골로새서 1장 24~25절 등이 그리스도 예수 이후의 제사장과 선지자의 관계 및 계급이나 서열을 규정하는 것이 아니고 특히 그리스도 예수 이후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와 선지자의 관계 및 계급이나 서열을 규정하는 것이 아니고 인류의 신학적인 지식과 선지자와의 관계 및 계급이나 서열을 규정하는 것도 아니고 물론 인류의 학문적인 지식과 선지자와의 관계 및 계급이나 서열을 규정하는 것도 아닙니다.
로마서 13장에 기록된 권세에 대한 말이 그리스도 예수 이후의 국가적인 지위와 선지자와의 관계 및 계급이나 서열을 규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정치적인 목적으로 미국이나 영국 등 해외에서 온 사람들 중에서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 및 그 사람의 2005~2035년 사이의 정치활동을 쇼나 거짓이나 사기로 알고서 그것을 방해하고 막을 목적의 어떤 일을 의뢰 받고 야곱의 후손, 레위의 후손, 제사장,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카톨릭의 사제단 등 성경(The Bible)에 관한 이런 저런 직분으로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왜곡하여 제사장이나 신학자, 신부, 목사 등을 권력가나 폭력배로 만드는 일을 하고 있는 곳에서는 그런 사기 행위를 삼가 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정치단체의 지식공동체 중에서 과거 2천 년 동안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와 그 선지자의 말을 받들었던 제사장 및 그 이후 약 2천 년 동안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와 그 선지자, 즉 그리스도 예수의, 말을 받들었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의 사명에 대한 보답이나 한풀이나 복수란 말로서 대한민국과 제사장 정치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의 정치란 말로서, 특히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 및 그 사람의 2005~2035년 사이의 정치활동을 쇼나 거짓이나 사기로 알고서 그것을 방해하고 막을 목적의 어떤 일을 의뢰 받고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왜곡하여 제사장이나 신학자, 신부, 목사 등을 권력가나 폭력배로 만드는 일을 하고 있는 곳에서도 그런 사기 행위를 삼가 해야 할 것입니다.
구약성경의 제사장은 과거 가나안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의 이곳저곳에 세워진 신전에서 구약성경, 특히 모세오경에, 근거하여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이고 신약성경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들은 그 사명의 방식은 기본적으로 구약성경의 제사장과 같으나 제사나 과거부터의 사람의 유전에 의한 율법 등의 형식이 없는 것이고 또한 그리스도 예수가 세우라고 말을 한 교회에서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에 근거하여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이고 신약성경에 기록된 증거들도 본래는 구약성경에 기록된 증거들과 더불어서 신전에서 증거 되어야 하고 또한 그 무렵에는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계획을 한 본래의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의 건설에 차질이 생겼으니 야곱의 후손들의 사명도 그 때부터는 야곱의 후손들의 전통은 야곱의 후손들의 전통대로 지키고 다른 민족들에 대해서도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이 말을 것처럼 그렇게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를 해야 하는데 신전의 제사장들과 대부분의 야곱의 후손들이 약 3,500년 전부터 시작되어 약 1천 5백 년 동안 이어진 그 사회의 전통과 관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고 선지자 말라기 때의 하나님(Spirit)의 예언을 위해서 일하고 있는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도 하나님(Spirit)의 사람이나 선지자나 메시야나 그리스도로서 섬기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살해를 하게 되니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는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를 기점으로 그 제자들을 중심으로서 및 그리스도 예수가 세우라고 말을 한 교회를 중심으로 다른 민족들에 대해서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를 하게 되는 사명을 행하게 된 것이고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세워지는 선지자는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이 있든 없던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관계 및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어떤 능력이나 기적이 발생하는 것에 의해서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사명을 행하는 것이고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이 기록된 후에는 그것의 사실성도 증거하는 일도 하게 된 것이고 그러나 신전이나 교회를 중심으로 매일 규칙적인 활동을 할 수가 없는 것이고 그 장소를 정해놓고 활동을 하는 것도 아니고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계획 및 감동에 따라서 그것에 맞는 일을 하게 되는 것이고 그 결과로서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에서 볼 수 있는 증거들을 증거하게 되는 것이고 그래서 신전이나 교회에서 십일조의 십일조를 내거나 신전이나 교회의 십일조로 그 생존비와 활동비를 감당하게 되는 것이고 그런 사실은 구약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것이고 그러나 신약성경에는 그런 기록이 없다는 말로서 성경(The Bible)을 왜곡하거나 구약과 신약이란 말로서 성경(쏟 Bible)을 왜곡해서 그리스도 예수가 세우라고 말을 한 교회에서 그것을 무시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이 본래 레위의 직계 혈통을 잇는 직계 후손이 아니고 그래서 신전의 일과 제사장의 일과 선지자의 직분을 맡는 직계 혈통이 아닌 것처럼 보일지라도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의 사명 자체는 본래 신전에서 십일조의 십일조를 받거나 또는 신전의 십일조로서 생존을 하고 그 사명에 관한 활동을 해야 하는데 신전의 제사장들과 대부분의 야곱의 후손들이 약 3,500년 전부터 시작되어 약 1천 5백 년 동안 이어진 그 사회의 전통과 관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서 선지자 말라기 때의 하나님(Spirit)의 예언을 위해서 일하고 있는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도 하나님(Spirit)의 사람이나 선지자나 메시야나 그리스도로서 섬기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살해를 하려고 했으니 그렇지 못했던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국가 발전 및 부국강병을 위해서 인류의 지식이란 말로서 지식공동체에서 무슨 불법을 행동을 하고 있던 성경(The Bible)에 관한 사실은 그렇다는 것입니다.
1993~1999년 사이의 서울시의 강남 지역에서의 정희득의 말 중에서 제사장은 신앙에 관한 직분이고 성경(The Bible), 특히 모세오경에, 근거하여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이라고 해도 사람의 기준에서의 사회적인, 국가적인, 지위의 속성이 있고 선지자는 태양계를 창조하고 성경(The Bible)을 기록한 하나님(Spirit)과 직접 교통하고 동행하며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이나 사람의 기준에서의 사회적인, 국가적인, 지위의 속성이 있는 것은 아니고 하나님(Spirit)은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기적이 발생해도 그 기적이 제사장을 중심으로 발생하는 것은 아니고 하나님(Spirit)의 계획과 판단으로 발생하는 것이고 사람에게는 항상 사람의 기준으로 사람의 생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람의 사회적인, 국가적인, 지위가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고 영향을 미치게 되니 그런 것이 결국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23장의 말처럼 선지자 모세의 출애굽의 역사 이후에 시간이 경과를 하면서 제사장이 선지자를 핍박하게 되는 것과 같은 사실로 이어진 것이고 그런 것은 왕과 선지자와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란 말이 있었지만 그런 말은 성경(The Bible)의 기록 중 하나님(Spirit)의 선지자의 활동을 돕고 지원해야 할 신전의 제사장이나 왕궁의 왕이 오히려 신전을 세우고 국가를 세우게 된 배경이 된 하나님(Spirit)의 활동을 방해하고 하나님(Spirit)의 선지자를 핍박하게 살해까지 하게 되는 일이 발생하게 된 배경에 대한 설명이었지 제사장이 선지자를 핍박하게 된 것을 정당화 하는 말이 아닙니다.
The Film scenario
2014. 3. 13.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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