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1번 언급된 사실이란 말로서 시비를 걸 것이 아닙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3. 11. 20:10

 

 

1번 언급된 사실이란 말로서 시비를 걸 것이 아닙니다.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증거하고 있는 것이 1965~1976년도 및 1986년도 중반 및 2001. 8. 16일 오후에 1번 언급된 것이란 말로서 시비에 걸리고 반증되거나 부정될 것은 아닙니다.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증거하고 있는 것에 동행하지 못하고 협조하지 못하는 것은 상관이 없는데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증거하고 있는 것이 1965~1976년도 및 1986년도 중반 및 2001. 8. 16일 오후에 1번 언급된 것이란 말로서 시비에 걸리고 반증되거나 부정될 것은 아닙니다.

 

1965~1976년도에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한 대화를 할 때 대체로 사람 별로 한 두 번 대화를 했고 그 과정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어떤 능력이 발생해도 그것이 중복되어 발생하는 것은 아니었지만 그것은 1965~1976년도란 기간에 여러 사람들을 상대로 발생했고 그 이유도 어린 아이와 어른의 관계에 의해서, 특히 성경(The Bible)  잘못 알고 있으면서 어른 및 인류의 신학이란 말로서, 신의 세계에 관한 것이 왜곡되는 모습이 많이 있었으니 그런 일이 발생했던 것이고 그러나 그 때에 이미 1970년도부터 6년 및 1977년도부터 약 30년 및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할 때(1986년도 중반) 및 불혹의 나이가 되기 몇 년 전(2001. 8. 16일 오후) 등의 시간에 대한 것도 예언이 되었었습니다.

 

성경(The Bible)에는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여러 선지자들을 통해서 사전에 여러 차례 언급된 사실 및 정희득의 경우에는 1965~1976년도 및 1986년 중반 및 2001. 8. 16일 오후에 정희득을 만난 누군가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해서 한 번 들었다는 사실이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 및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과의 연관성을 부정할수 있는 근거는 아니니 참고할 일입니다. 또한 한 번 언급된 것이던 두 번 언급된 것이던 국내외의 사람들의 판단의 결과로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한 기부금 등이 언급된 것은 아주 중요한 의미가 있는 것이지 몇 번 언급된 것과 같은 횟수로 그 중요성을 판단할 것이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의 기록에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아담이나 아브라함이나 이삭이나 야곱과 같은 관계도 있고 또한 선지자 모세와 같은 관계도 있고 선지자 여호수아나 사무엘이나 이사야나 선지자 예레미야와 같은 관계도 있고 물론 그리스도 예수와 같은 관계도 있습니다.

 

성경(The Bible)의 기록에서 예언의 반복이 많은 것은 대체로 국가의 일에 관한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아브라함과 그의 아들 이삭과 그의 손자 야곱의 믿음으로 인해 그 후손들과 더불어 가나안 지역에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를 세우려고 했고 그래서 실제로 국가를 세우고 약 1천 년 동안 동행을 했으니 그런 일이 발생했던 것입니다. (Spirit)의 세계와 선지자와의 관계가 개별적인 관계로 발생해도 그것이 하나의 씨족 또는 민족 또는 국가에 관한 일로 발생을 했고 국가의 흥망 성쇠나 한 민족의 흥망 성쇠에 관한 것이고 약 1천 년의 역사 또는 약 2천 년의 역사에서 발생한 것이니 여러 선지자들을 통해서 여러 차례 예언을 하고 그 결과가 나타나는 식으로 된 것이고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와 선지자 같은 사명도 비록 그 시작과 방법이 다르지만, (그럴까요? 1970년경의  대한민국에는 미 국가가 존재하고 있고 약 3 5백 년 전의 아브라함은 그 후손들로 국가를 세워야 하니 그럴 수 밖에 없습니다.), (Spirit)의 세계와 선지자와의 관계는 비슷하고 어릴 때의 신(Spirit)의 세계와 선지자와의 관계에는 선지자 모세의 모습 및 선지자 사무엘의 모습 및 그리스도 예수 등의 모습이 있고 1965~1971년도부터 2004~2015년까지의 모습에는 선지자 아브라함의 모습 및 선지자 사무엘과 다윗 왕의 모습 및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의 모습 등이 있고 그 가운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들도 있고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그리고 비록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사람에게 보이지 않아도 2004년도 후반부터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증거하고 있는 것이 증거되고 있고 그것은 사람의 기억력으로 가능한 것인지 아니면 육아 일기에 의한 창작으로 가능한 것인지 아니면 사람의 기획연출만으로 가능한 것인지 확인이 가능한 것이고 특히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확인이 가능한 것이니 서로 다툴 것이 아니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위한 기부금 등을 받았으면 전달하면 되고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사유로 정치활동을 부정했으면 다시 수습을 하면 됩니다.

 

그러나 1970년경부터 2014년 지금 현재까지의 그 어떤 정치인이나 그 어떤 정부의 정치적인 행위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갈음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2005~2035년 사이의 정희득의 정치활동을 갈음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니 참고할 일입니다.

 

1970년경부터 정치활동에 대한 말이 있었으니 1970년경부터 2014년 지금 현재까지 국가와 정치에 대한 말은 있었지만 2004~2015년에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및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실현되는 것으로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증거되는 것 및 2005~2035년 사이의 정치활동으로 인하여 그 어떤 정치인이나 그 어떤 정부와 직접 정치활동을 함께 한 것이 아니니 1970년경부터 2014년 지금 현재까지의 그 어떤 정치인이나 그 어떤 정부의 정치적인 행위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갈음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2005~2035년 사이의 정희득의 정치활동을 갈음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니 참고할 일입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6,116년 전에 존재를 한 아담부터 약 3,500년 전까지의 일은 신(Spirit)의 세계와 선지자 모세와의 관계에서 선지자 모세로부터 기록된 것이고 그것이 몇 번이나 확답을 받아서 사실 확인되는 식으로 언급되고 기록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것은 성경(The Bible)의 다른 내용도 유사한 것입니다. 야곱의 후손들의 배신 등 그 이유가 무엇이던 선지자 모세의 출애굽이 약 40년 동안 진행되지만 그 때 발생하는 기적 등은 구름기둥과 불기둥과 만나와 메추라기 등 몇 가지를 제외하면 그 때 그 때마다의 상황에 연관되어 일회적으로 발생하고 사라진 것이고 사람 대 사람의 비즈니스 관계와 전혀 다른 것이고 특히 대한민국에서의 정치활동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정치활동이 권력에 의한 정치활동의 모습이 강한 것이 하나님(Spirit)의 권능에 의한 역사와 유사하고 또한 정치인이 공약을 하고도 어기는 모습이 많은 것이 야곱의 후손들이 기적을 확인하고 맹세를 하고도 세월이 흐르면 그것을 잊어 버리고 신상을 만들고 그것을 우상으로 섬기게 되는 것과 유사하고 또한 정치인이 자신의 권력과 야욕을 위해서 자신을 후원하고 키워준 지역구를 배반하고 국민을 배반하고 정당도 배반하는 것이 과거 야곱의 후손들의 왕이 신(Spirit)의 세계와 선지자를 통해서 세워지고 그것이 세습까지 되지만 세월이 흐르니 왕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선지자를 배신하고 박해하는 모습과 유사하니 그런 것에 대해서 풍자하기 위해서 누군가가 대한민국의 정치활동에 대해서 꼭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하나님(Spirit)의 역사를 보는 것과 같은 것처럼 말을 했는지 몰라도 그것에 대해서는 횟수로 판단할 것이 아닙니다.

 

사람 대 사람의 비즈니스 관계에서도 한 두 번이 대화로 비즈니스가 진행되는 경우가 많이 있고 몇 번 확답을 했는가로 경쟁하지는 않습니다.

 

to be continued,,,

 

 

The Film Scenario

 

2014. 3. 13.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