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33장 9절, 마태복음 12장 50절, 마태복음 20장 28절로 인권 유린을 하는 기획연출도 중지합시다.

 

신명기 33장 9절, 마태복음 12장 50절, 마태복음 20장 28절로 인권 유린을 하는 기획연출도 중지합시다.

 

 

그리스도 예수를 잘못 알고 있는 그리스도 예수인의 시비가 기획연출로 나타난 것이던

 

공자, 맹자를 잘못 알고 있는 유교인의 시비가 기획연출로 나타난 것이던

 

노자, 장자를 잘못 알고 있는 도교인의 시비가 기획연출로 나타난 것이던

 

석가모니, 붓다, 부처를 잘못 알고 있는 불교인의 시비가 기획연출로 나타난 것이던

 

하나님(Spirit)이 존재하고 있고 태양계를 창조했다고 믿으니 선교사나 전도사로서의 사명을 위하여 가족, 이웃, 민족, 국가를 떠나서 지구를 유리하면서 살아야 했던 신부들의 잘못된 한풀이가 기획연출로 나타난 것이던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를 만났으면서 그것에 대해서 서양에서 도입된 성경(The Bible)과 비교를 하니 그것에 대한 앙심이 기획연출로 나타난 것이던,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를 만났으면서 그것에 대해서 서양에서 도입된 성경(The Bible)과 비교를 하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을 행한다고, 특히 2004~2015년 사이에 구약성경이나 신약성경이나 코란과 같은 증거를 기록한다고,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부산시로 가서 공부를 하고 대학교 다닐 때부터는 서울시로 가서 공부를 하고 그것에 정착을 하여 고향을 등지고 혈육을 등지게 된 것에 대한 잘못된 한풀이가 기획연출로 나타난 것이던,

 

사람으로서 선지자의 사명을 돕는다는 것이 잘못된 기획연출로 나타난 것이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선지자의 사명에 인류가 동참하는 것이 잘못된 기획연출로 나타난 것이던,

 

신명기 33장 9절에 인생을 맞추는 기획연출도 중지해야 할 것이고,

마태복음 12장 50절에 인생을 맞추는 기획연출도 중지해야 할 것이고,

마태복음 20장 28절에 인생을 맞추는 기획연출도 중지해야 할 것이고,

그 외 성경(The Bible)에 언급된 선지자의 사명과 인생에 인생을 맞추는 기획연출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과거에 하나님(Spirit)이 야곱의 후손들 앞에 복과 화를 차려 놓고 야곱의 후손들의 행위에 따라서 야곱의 후손들에게 복과 화를 내리나 결국 야굽의 후손들의 3분의 2를 멸족하고 내분과 쿠데타로 그 국가를 양분하고 외국의 침략으로 차례로 멸망시키고 포로로 데려가서 회개를 시키고 다시 재건을 하게 된 것에 대해서 인류를 대표하여 복수를 한다고 하나님(Spirit)을 모방하여 신명기 28장에 있는 것처럼 하나님(Spirit)으로부터의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행하는 것을 상대로 복과 화를 차려 놓고 인류의 자본과 수 십 만 명의 인류를 동원하여 사람을 타켓으로 인권을 희롱하고 유린하는 것으로서 그것을 방해하고 있는 일체의 기획연출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물질의 육체의 인류가 물질의 육체의 욕구대로 살아가고 있는 지구에서 인류의 눈에 보이지 않고 인류의 과학기술장비에도 보이지 않는 비 물질의 하나님(Spirit)이 인류 중 선지자를 세워서 하나님(Spirit)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하나님(Spirit)의 도를 증거를 하는 것에 대해 시비를 걸어서 인류의 자본과 수 십 만 명의 인류를 동원하여 사람을 타켓으로 인권을 희롱하고 유린하는 것으로서 그것을 방해하고 있는 일체의 기획연출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참고)

 

누구의 연락을 받고 대한민국에 왔고 그 어떤 협조를 부탁을 받았던 아시아의 지역 중 영국에 속한 영토에서 온 사람들은 정희득에게 직접 그 사실에 대해서 말을 해야 할 것이지 그렇지 않고 영국의 지원을 받으며 영국과 국교회와 성경(The Bible)의 구절 등을 핑계로 정희득을 상대로 신부나 목사나 자본가나 사장 등으로서 행세를 하려고 하면 사람의 일로서도 심각한 문제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도 그 즉시 천벌이 없어도 그 영혼이 지옥에 갈 일입니다. 사람의 육체가 인지할 수 없는 사람의 영혼이고 신(Spirit)의 세계이니 사람의 영혼이 지옥에 가는 것이 믿거나 말거나 할 일이고 다른 세계의 말처럼 들리겠지만 최소한 스스로 태양계를 창조할 수 있기 이전에는 비슷한 물질의 육체를 가진 인류로서 신(Spirit)의 세계를 만날 수 있게 된 사람들의 말도 한 번 쯤은 깊이, 인생의 일로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정희득에 연관된 일로 미국에서 온 사람들도 참조할 일입니다.

 

정희득에 연관된 일 및 신학에 관한 일로 독일에서 온 사람들도 참조할 일입니다.

 

1968~1970년도 이후에 대한민국에서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돕기 위해서 영국, 미국, 독일에서 지원 온 사람들 중 그 어떤 사람을 정희득이 만난 사실이 없으니 영국, 미국, 독일에서는 참고할 일입니다. 물론, 그런 사실은 일본 등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03-10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