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찾습니다, Wanted, ‘부모가 자식을 모를 수 있고 자식이 부모를 모르는 것이 당연한 것’

 

사람을 찾습니다, Wanted, ‘부모가 자식을 모를 수 있고 자식이 부모를 모르는 것이 당연한 것’

 

 

1970년도 전후에 경상남도의 어느 마을 회관 부근에서의 일로서 ‘부모가 자식을 모를 수 있고 자식이 부모를 모르는 것이 당연한 것’이란 말로서 대한민국에서 1965~1971년도부터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에 대한 증거를 증거할 수 있는 사람을 찾습니다.

 

또는 ‘부모가 자식을 모를 수 있고 자식이 부모를 모르는 것이 당연한 것’이란 말로서만 대한민국에서 1965~1971년도부터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에 대한 증거로 판단을 해서 대한민국에서 1965~1971년도부터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받은 사람을 바보로 간주하여 그렇게 알고 있는 사람을 찾습니다.

 

대한민국에서 1965~1971년도부터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받은 사람이 어릴 때 사람의 모습만 보면 부모와 자식이 출생부터 같이 생활하지 않고 떨어져 살면 부모가 자식을 모를 수도 있고 자식이 부모를 모르는 것은 거의 당연한 것처럼 말을 했다고 해서 그 사실로서 대한민국에서 1965~1971년도부터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받은 사람을 바보로 간주하여 그렇게 알고 있는 사람을 찾습니다.

 

많은 짝퉁 증인들을 내세워서 사람의 수로 저작권, 기부금, 경제적인 이익 등을 가로채려는 기획연출 및 사기 행위가 있어도 경찰에 신고가 어려우면 그 나라가 어떤 나라일까요?

 

사람에게 말 조심을 가르친다고 각 상황을 불구하고 자신의 귀에 들리는 말대로 사람의 말을 그대로 실천하여 국가의 정책 등으로 보여 줄 수 있으면 그 나라가 어떤 나라일까요?

 

사람이 성경(The Bible) 구절을 암송하여 성경(The Bible)을 지키고 수호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의미가 있을 것이지만,,,그런 일이 발생할 수 있었던 것도 1965~1971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에 의하여 신(Spirit)의 세계가 증거 되는 일이 있으니 가능했을 것이고,,,그런데 사람마다 성경(The Bible) 구절을 한 구절 정도만 암송하여 그대로 실천하게 되면 그 가운데에는 범죄가 되는 성경(The Bible) 구절이 제법 있으니 정말 조심스러운 일입니다.

 

특히, 사람마다 성경(The Bible) 구절을 한 구절 정도만 암송하여 그것으로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받은 사람에 대해서 그 행위로 판단을 하고 그 결과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도 판단을 하게 되면 그것은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될 것이니 참고할 일입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에는 ‘문자 그대로’ ‘글자 그대로’ 이해 해야 할 것이 있고 그 의미를 잘 해석해서 이해해야 할 것이 있으니,,,성경(The Bible)의 내용을 ‘문자 그대로’ ‘글자 그대로’만 이해하고 있는 무리들을 양성하여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받은 사람들을 에워싸고 과거 약 2천 년 전 시대의 그리스도 예수의 상황을 연출하고 그 결과로 과거 유태교와 그리스도 예수의 관계를 보여주고 그 결과 그리스도 예수의 고통을 경험하고 체험하게 하는 것은 그리스도 예수에 대한 믿음과 신앙도 아니고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신앙도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돕는 것도 아니고 사람의 인권을 유린하고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고 인생을 해치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도 방해하는 아주 무서운 범죄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니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문자 그대로’ ‘글자 그대로’만 이해하고 있는 무리들을 양성하여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받은 사람들을 에워싸고 과거 약 2천 년 전 시대의 그리스도 예수의 상황을 연출하고 그 결과로 과거 유태교와 그리스도 예수의 관계를 보여주고 그 결과 그리스도 예수의 고통을 경험하고 체험하게 하는 것과 같이 그리스도 예수의 고통을 경험하고 체험하게 하는 기획연출은 그만 하는 것이 서로에게 유익할 것입니다.

 

특히, 성경(The Bible)의 내용에는 ‘문자 그대로’ ‘글자 그대로’ 이해 하여 그것으로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받은 사람에 대해서 그 행위로 판단을 하고 그 결과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도 판단을 하게 되면 그것은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될 것이니 참고할 일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03-14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