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를 삼으로 온 사람들은 돌아갑시다.

 

제자를 삼으로 온 사람들은 돌아갑시다.

어떤 분야의 제자이던 정희득을 상대로 제자를 삼으로 온 사람들은 돌아갑시다.

정희득을 상대로 종교로, 정치로, 연기로, 노래로 제자를 삼으로 온 사람들은 돌아갑시다.

정희득을 돕는다는 핑계로 종교분야나 정치분야나 연기 분야 등에서 선점해서 종교로, 정치로, 연기로 제자를 삼으로 온 사람들은 돌아갑시다.

 

1986년도에 스승과 제자 버전으로 기획연출을 할 생각을 했던 사람도 중지합시다.

 

1986년도에 어부지리 버전으로 기획연출을 할 생각을 했던 사람도 중지합시다.

 

1986년도에 홍익인간 버전으로 기획연출을 할 생각을 했던 사람도 중지합시다.

 

1986년도에 사해동포 버전으로 기획연출을 할 생각을 했던 사람도 중지합시다.

 

위의 내용에 대해서 정희득이 사기를 친 것은 전혀 없습니다.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실제 사실이었고 1970년도 당시에 생각을 할 때 1970년경부터 약 37년이나 1977년도부터 약 30년이란 시간이 전혀 상상할 수 없는 시간이니 그것 자체를 신앙이 마음이 없는 사람으로서는 믿기 힘들었지만 1970년도 전후나 1986년도 중반이나 2001. 8.16일 오후의 말처럼 2004~2015년 사이로 예정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이 실현되고 있고 2003년 중반부터 약 1년 반 동안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도 실현되었고 2001. 8. 16일 중반이나 1986년도 중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도 실현되었으니 참고할 일이고 그러나 대한민국에서의 그런 사실들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어긋나는 것이 아니고 그것에 관한 증거들이 있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1965~1968년도에 대한민국에서 만난 유럽인 선교사 형제들은 누구로부터 무슨 말을 들었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으로 2004~2015년 사이로 예정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에 대해서 믿었고 그래서 정희득이 50세가 되는 2015년까지는 정희득이 직접 정치활동을 할 수 없도록 방해를 하는 말을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 사실을 이용하고 성경(The Bible)의 누가복음 16장 8절 등을 이용하여 제사장들이 선지자를 상대로 성경(The Bible)을 가르치고 선지자의 사명을 가르치고 정치를 가르친다고 여러 가지 일들이 발생을 했을 것입니다.

 

선지자 같은 사명은 제사장이 가르치는 것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데 성경(The Bible)의 누가복음 16장 8절을 잘못 이해하니 그런 오해도 생깁니다.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 말을 한 그 구세주가 아니라고 해서 그것이 거짓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의 주체가 레위나 다윗의 후손이 아니라고 해서 그것이 거짓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의 주체가 과거 가나안 지역의 거주자가 아니라고 해서 그것이 거짓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에 서해나 동해가 갈라지는 것이 없고 죽은 자의 부활이 없고 대한민국 사람들을 이끌고 다른 지역으로 가는 것이 없고 일본인이나 중국인을 전도하는 것이 없다고 해서 그것이 거짓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 예수를 상대로 한 시비는 그리스도 예수와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 말을 한 그 구세주와의 관계 대문에 그런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01-28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