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추심할 것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1. 28. 21:15

 

추심할 것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종교와 정치 및 글, , 영화, 조각 등의 사유로 인하여 1970년경부터 대한민국의 재벌이 될 정도의 기부금과 후원금에 대한 말이 있었고 또한 공동체에 대한 말도 있었고 또한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이나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이나 코란(Koran)과 같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과 그 결과로서의 대한민국에서의 인류 4번째의 성경(The Bible)과 같은 책에 대한 말도 있으니 온갖 종류의 시비가 많고 그 중에서는 정희득을 상대로 채권처럼 추심할 것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그래서 제가 입사를 회사를 상대로는 거래를 터고 부당하게 이익을 올리려는 사람들도 있고 제가 거주하고 있는 곳을 상대로 부당하게 이익을 올리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것 자체가 잘못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1.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및 대학교의 수업 관련자들에게

 

제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및 대학교를 다닐 때 받은 수업은 정상적인 학교 수업이었고 특히 국공립학교의 수업이었고 교사나 교수에게 특별한 수업료를 지급해야 할 것이 없었습니다. 그 때 특별 학원에서 수업을 받은 것도 없고 특별 과외를 받은 것도 없습니다.

 

물론, 제가 졸고 있을 때 옆에서 누군가가 책을 읽은 경우가 있다고 해도 그러 사실에 대해서 사람이 스스로의 모습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그것이 제가 공부를 하는데 직접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고 제가 학교를 다닐 때 공부를 한 것은 학교에서 매일 몇 시간씩 이루어지는 수업 및 스스로의 학습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Spirit)의 세계에서 학교의 수업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인류의 지식에 대해서 알아서 저에게 지혜와 지식을 더하는 것은 신(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의 지식을 알아서 발생하는 것이지 저를 상대로 그 어떤 행동을 취할 것이 없고 각자가 기도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기도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어떤 댓가를 받을 일입니다.

 

그리고 제가 1965~1976년도에 말을 했던 것처럼 제가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이고 인류의 지식, 과학, 기술과도 무관한 것이고 인류의 신학, 목회, 전도와도 무관한 것이고 인류의 기획연출과도 무관한 것입니다.

 

물론, 1986년도 중반의 경우나 2001. 8. 16일 오후의 경우처럼 누군가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을 알고 싶은 생각으로 기도를 했고 그 결과가 일상 생활 속에서 행위 연출로 나타나고 그 결과가 지금 현재 제가 글로서 신(Spirit)의 세계와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증거할 때 증거 되고 있다고 해도 기도를 한 사람이 저를 상대로 그 어떤 댓가를 요구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신(Spirit)의 세계를 알게 되는 일이 발생했으니 신(Spirit)의 세계 및 저에게 기부금이나 사례금이나 헌금을 내야 하는 것이고 기독교에서 십일조를 내야 하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1965~1976년도 사이에 누구의 부탁으로 저와 대화를 했던 저와 대화를 했던 경우에도 위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유사할 것입니다.

 

2. 매우 힘들게 노는 것 또는 회사의 관련자들에게

 

제가 회사를 다닐 때 회사로부터 받은 것은 누군가의 루머 대로 제가 어떻게 회사에 입사를 했다고 생각을 하던 회사의 일에 대한 노동의 댓가로서, 즉 하루 8시간 및 일주일 44시간 동안 회사의 일을 한 댓가로서, 받은 것이고 다른 사람들과 동일하게 받은 것이고 종교적인 기부금이나 정치적인 후원금으로 특별하게 받은 것이 없습니다.

 

제가 약 10년 정도 외국계 생명보험회사를 다닐 때 제 일에 대해서 노는 것으로 표현을 하면 어떻게 표현을 할 수 있는지 묻는 사람이 있어서 매우 힘들게 노는 것이란 말을 한 경우가 있었는데 그런 표현이 생긴 것은 일의 양은 많고 그래서 야근을 할 정도이고 그런데 그 일 자체가 제가 해결 못할 정도의 것은 아니니 그런 말이 생긴 것입니다.

 

매우 힘들게 노는 것이란 표현이 있었다고 해서 제가 방송 분야나 문화예술분야나 예체능 분야에 있었던 것은 아니고 정치분야에 있었던 것도 아니고 그 결과 누구로부터 먼 훗날 어떤 댓가를 지급해야 할 기부금이나 후원금을 받은 것이 아닙니다.

 

3. 종교계의 관련자들에게

 

제가 2004~2015년 사이에 약 37년 또는 약 30년 동안의 망각의 시간에서 깨어나면 그 때 인류의 종교를 완전 정복하여 인류의 종교 문제를 해결할 것이고 그래서 종교 분쟁을 없앨 것이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신앙의 마음 자체가 없어도 사람의 이성, 지헤, 지식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을 확실히 알 수 있도록 신(Spirit)의 세계와 성경(The Bible) 및 인류의 종교에 대해서 증거를 할 것이라고 말을 했으니 그 일로 인하여 관련자들의 협조로 그 일에 협력하려는 사람들이 종교 분야에 꽤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제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이고 인류의 지식, 과학, 기술과도 무관한 것이고 인류의 신학, 목회, 전도와도 무관한 것이고 인류의 기획연출과도 무관한 것입니다.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 중에 다른 사람과 대화에서 발생한 기적이 있고 또한 1986년도 중반의 경우나 2001. 8. 16일 오후의 경우처럼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을 알고 싶은 생각으로 기도를 했던 것이 있다고 해도 그런 것 자체가 사람의 기획연출의 결과가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에 의한 것이고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것들을 알게 되고 기록하게 되니 사람들이 주장할 것이 없습니다.

 

제가 졸고 있을 때 옆에서 누군가가 신(Spirit)의 세계에 기도하듯이 속사인 것이 있고 그것이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기록되어 있다고 해도 그것은 최면술도 아니고 최면술로는 그런 일이 발생할 수도 없고 그것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것처럼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현몽이라고 해도 그것이 사람의 기획연출의 결과가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에 의한 것이고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알게 된 것들을 기록하게 되는 것이고 제가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그 사명을 행하게 되는 것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렇게 발생하는 것이니 사람들이 주장할 것이 없는 것입니다.

 

제가 있는 곳에서 누군가가 신(Spirit)의 세계에 기도를 했던 것이 있고 그 결과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기록되어 있으면 그것은 사람의 기획연출의 결과가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에 의한 것이고 또한 그 사람의 기도가 신(Spirit)의 세계에 통한 것이기도 할 것이지만 제가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그 사명을 행하게 되는 것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렇게 발생하는 것이고 특히 제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기록하고 있는 것을 기록하는 것은 1965~1976년도, 특히 1968~1970년도, 1986년도 중반 및 2001. 8. 16일 오후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실현되는 것이 전적으로 신(Spirit)의 세계와 저와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것이지 사람의 능력이나 사람의 기획연출과 전혀 무관한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01-28

 

정흐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