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제가 하는 모든 말이 신(Spirit)의 세계의 증거는 아닙니다. 그러나,,,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1. 17. 16:20

 

제가 하는 모든 말이 신(Spirit)의 세계의 증거는 아닙니다.

 

 

 

 

제가 하는 모든 말이 신(Spirit)의 세계의 증거는 아닙니다. 그러나,,,

 

 

제 말 중에는 사람으로서 성장하는 중 사람과 세상을 이해하고 사람과의 관계가 있고 세상 속에 존재하고 있는 사람으로서의 제 말이 더 많고 그러나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게 되는 경우가 있고 지금 현재도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듯이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사람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사람과 세상을 이해하는 지식이 있는 것이고 그것이 일상생활 중에 표현되는 경우가 많은 것이고 그러나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말씀이 임한 것은 아니고 물론 사람의 학문과 비교될 것도 아니고 그리고 전적으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말씀이 임하여 말을 하게 되는 것과 같은 경우는 그렇게 많지 않고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발생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가 형성되던 어릴 때 그런 일이 상대적으로 많았고 특히 1970년도 무렵부터 2004~2015년까지 신(Spirit)의 세계에서 계획하고 예언하고 그 예언이 실현되는 과정을 보면 당연한 일일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것은 모세오경을 기록한 선지자 모세의 경우도 마찬가지이고 신약성경의 선지자 또는 그리스도가 된 그리스도 예수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도서관에서조차 어떤 개새끼가 도서관에서조차 컴퓨터 기술로 이런 장난을 치는가와 같은 욕설이 나오는 경우가 있을 때 그 사실도 제 일에 있어서는 중요한 증거가 되니 두 사실은 명확하게 구분을 해야 할 것이다.

 

도서관에서조차 어떤 개새끼가 도서관에서조차 컴퓨터 기술로 이런 장난을 치는가와 같은 욕설이 나오는 경우는 2004년도 이후에 발생하는 컴퓨터 에러 및 2006~2007년도 이후에 공공도서관에서조차 발생하는 컴퓨터 에러에 대한 사람으로서의 감정이 나타난 것일 뿐만 아니라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분노의 감정도 있을 것이고 2004~2015년이 1965~1976년도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하는 시기이니 1965~1976년도의 시기와 비슷하니 비록 컴퓨터, 인터넷 등 정보통신매체를 통해서 에러를 일으켜서 간접적으로 제 일을 방해하는 경우라고 하더라도 그것 자체는 신(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사람과 더불어 활동하고 있는 것을 방해하는 것이기도 하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분노도 있을 것이고 제가 아주 어릴 때 어른들과의 대화 중 어른들의 잘못된 지식으로 신(Spirit)의 세계의 말을 왜곡하면 어린 아이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분노의 말을 하는 일이 발생 할 때와 유사한 경우일 것입니다.

 

제가 사람의 일로서만 도서관에서 어떤 개새끼가 도서관에서조차 컴퓨터 기술로 이런 장난을 치는가라고 말을 할 위인이 못 되는 것은 저와 더불어 초``고등학교 및 대학교를 다닌 사람이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사실일 것이고 지금 현재 대한민국의 정치계, 종교계, 기업계에 아주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어떤 곳의 청부대로 사람을 분노케 하여 폭력을 유발하거나 또는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중지시키려고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곳에서만 그 사실에 대해서 왜곡되고 알고 있을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이 있으니까 사람의 지혜와 지식으로 성경(The Bible)을 이해해서 사람의 지식으로서 선지자가 할 일을 가르치거나 심지어 선지자가 할 일을 주는 것처럼, 즉 그리스도 예수의 행적에 근거해서 마치 그렇게 행동하는 것이 그리스도 예수 이후의 선지자의 사명이거나 또는 마치 성경(The Bible)을 잘 모르는 무식한 목사나 전도사처럼 행세를 해서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 선지자의 사명을 말하는 황당한 사람으로 하여금 무식한 목사나 전도사를 가르치는 기회를 만들어 주는 것처럼, 행동을 하는 것은 성경(The Bible)의 누가복음 16 8절의 말에 응하는 것이 아니고 사기 행위이고 성경(The Bible)을 악용하는 것이거나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이 있으니까 사람의 지혜와 지식으로 성경(The Bible)을 이해해서 사람으로서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 선지자의 사명을 말하는 황당한 사람에게 할 일을 가르치기 위해서 그 사람으로 하여금 성경(The Bible)에 있는 것처럼 저주의 말과 욕설을 하게 만든다고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활동으로 사람을 에워싸고 사람의 언행을 방해하고 자극하여 저주하는 말과 욕설을 하도록 상황을 연출하는 것도 성경(The Bible)의 누가복음 16 8절의 말이 아니고 불법으로 사람을 감시하는 것이고 사람의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는 것이고 사기 행위이고 성경(The Bible)을 악용하는 것이거나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과거에 경찰, 검찰, 중앙정보부(=안전기획부=국가정보원) 등 국가의 수사 기관이나 정보 기관에서 월남한 북한 사람이나 민주주의 운동가나 학생 운동가나 정치인의 동태를 감시한 일이 있었고 그런데 공무원이 아니면서 그런 것에 대해서 정당한 것처럼 말을 했다고 해서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활동으로 사람을 에워싸고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를 하고 그 결과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사회경제활동 중 만나는 사람을 상대로 시비 꺼리를 만들면 그것이 민주주의도 아니고 민주주의 운동도 아니고 정의의 실현도 아니고 과거에 대학교에서의 강의가 사상범으로 몰리게 된 대학교 교수에 대한 복수도 아니고 특히 과거의 정치단체에 대한 복수도 아니고 특히 정치단체 간의 대립에 의한 복수도 아니고 사람의 사람에 대한 범죄이고 직권 남용이나 권한 남용과 같은 것이고 법원의 판사가 아닌 사람이 사람의 행위에 대해서 사람의 사람에 대한 범죄이고 직권 남용이나 권한 남용과 같은 것이라는 말을 한다고 해서 그것이 또 국가의 법을 어기는 것도 아닙니다.

 

 

The Film Scenario

 

2014-01-17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