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내가 신(Spirit)의 세계와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말을 할 때 허락을 받아야만 할 곳이 없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1. 18. 17:51

내가 신(Spirit)의 세계와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말을 할 때 허락을 받아야만 할 곳이 없다.

 

 

내가 신(Spirit)의 세계와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말을 할 때 허락을 받아야만 할 곳이 없다. 내가 신(Spirit)의 세계와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이 틀린 것처럼 생각되면 그 때는 그것에 대해서 언제든지 대화를 할 수가 있다.

 

(Spirit)의 세계와 성경(The Bible)에 대한 말에는 옳고 그런 것이 있다. (Spirit)의 세계와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틀린 지식을 전하면 비록 그것 자체가 천벌이 될 것은 아니나 사람이 인생을 살아갈 때 엉터리로 살게 되고 그 결과 사람 간의 관계에서 성경(The Bible)과 예수를 말하는 사람이 나를 상대로 적대적을 행동하고 성경(The Bible)과 예수와 신부나 목사를 말하는 사람이 나를 상대로 적대적으로 행동하고 조상, 도사, 부처를 말하는 사람이 나를 상대로 적대적으로 행동하듯이 각자의 잘못된 지식으로 나를 상대로 적대적으로 행동하여 그 결과가 이 세상에서도 범죄를 하고 사후에 그 영혼이 지옥에 갈 수 있듯이 신(Spirit)의 세계와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말을 할 때 올바른 지식을 전하고 사기를 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1965~1976년도에 내가 말을 했던 것 중에도 인류가 신(Spirit)의 세계와 성경(The Bible) 및 종교란 말로서 말을 하는 것 중에는 옳고 그런 것이 있고 그러니 틀린 말은 막는 것이 좋다는 말을 했고 특히 사람과 그 영혼을 신(Spirit)처럼 아는 것은 막는 것이 좋다는 말을 했다. 그러나 그런 말만 했고 그 말에 대해서는 그 때부터 2004~2015년 사이의 일로서 증명을 하고 있다.

 

그래서 1965~1976년도 및 2004~2015년 사이에 내가 신(Spirit)의 세계와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말을 할 때 그것에 대해서 카톨릭대학교와 신학대학교와 대화를 하려고 했고 그러나 그 이유가 무엇이던 대화를 할 수가 없는 경우이고,,,그러니 컴퓨터와 인터넷 기술로서 컴퓨터와 인터넷의 사용을 방해할 것이 아니다.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을 검증한다고 방해를 할 것이 아니다.

 

물론, 개인이 사업을 할 때, 특히 자동차를 만들어 팔 때 안전도와 배기 까스 기준 등에 대해서, 국가로부터 인허가를 받아야 하는 사실이 앞의 문제에 대한 시비를 정당화 하는 것이 아니다. 물론, 개인이 의약품을 팔 때 국가로부터 인허가를 받아야 하는 사실이 앞의 문제에 대한 시비를 정당화 하는 것이 아니다. 물론, 개인이 종교단체를 세울 때 국가로부터 인허가를 받아야 하는 사실이 앞의 문제에 대한 시비를 정당화 하는 것이 아니다. 물론, 개인이 종교에 대해서 말을 하려고 하면 종교단체를 세워서 말을 하는 것이 좋고 그래서 종교단체를 세울 때 국가로부터 인허가를 받아야 하는 사실이 앞의 문제에 대한 시비를 정당화 하는 것이 아니다.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드물다고 없는 것이 아니다. 드문 것과 없는 것은 다르다.

 

한반도나 대한민국이란 단어가 성경(The Bible)에 없다고 한반도나 대한민국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없는 것이 아니다.

 

한반도나 대한민국에 무당이나 점쟁이가 많다고 한반도나 대한민국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없는 것이 아니다.

 

한반도나 대한민국에 비록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의 영혼과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에 대한 말이 있어도 그 종교적인 행위가 사람의 수행, 고행, 명상을 중심을 한 유교, 도교, 불교 등의 종교가 있었다고 한반도나 대한민국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없는 것이 아니다.

 

 

The Film Scenario

 

2014-01-18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