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아리, 청출어람 등 무엇이 사유이던 제가 기독교에 대한 의견으로 말을 했던 것에 근거해서,,,
저의 어릴 때부터 2004~2015년까지가 아닌 저의 일생 동안의 일로서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있었고 또한 하나님(Spirit)의 세계와 저와의 관계가 형성되는 과정에 사람으로서의 2005~2035년 사이의 정치활동 및 대선출마와 총선출마의 말이 있었고 지금까지 약 40~50년 동안의 경과 과정으로 보면 두 사실이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인데 두 사실은 각각의 사실로 이해가 되어야 할 것이지 종교계와 정치계의 이해관계로 인하여 하나의 사실로 다른 것을 막을 것이 아닐 것입니다. 그 이유가 어떤 신부가 교황청의 사람이 되는 것이나 어떤 정치인이 대선출마와 총선출마를 하기 위한 것 등 무엇이었던 저의 출생부터 시작된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을 막고 대한민국에서 구약성경이나 신악성경이나 코란과 같은 증거가 기록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란 말이 마치 정치적인 목적을 위한 수단과 방법인 것처럼 사실을 호도하고 있는 경우가 종교계에 있고 그것이 1968년도 무렵부터 시작된 것이고 특히 선교사의 수행원들로서 동남아시아나 남아메리카에서 온 사람들로부터 시작된 것일 것인데 그런 것은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에 대한 기독교에서의 협력이 잘못된 원인이 가장 클 것입니다.
특히, 대한민국에서 교황청의 사람이 나오는 것을 돕기 위해서 미국계의 프로테스탄트교에서 그 일을 맡았었는데 지금 현재까지의 모습을 보면 누가복음 15장 7절과 16장 8절, 로마서 12장, 고린도전서 12장, 에베소서 4장 등등의 말로서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만 이용하고 그것에 필요한 기부금만 전용하려는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고 그러나 그것에 대해서 여호수아 7장 등에 근거한 천벌로 검증할 것이 아니고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메아리, 청출어람 등 무엇이 사유이던 제가 평상시에, 특히 1977년도부터 약 30년이란 시간 중에, 성경(The Bible)과 기독교에 대한 의견으로 말을 했던 것에 근거해서 저를 상대로 그대로 응대하는 것이 제 말을 존중하는 것도 아니고 또한 그것이 정당화 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특히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 등의 사명자로서 해야 할 사명과 의무의 관점에서 보면 각자의 사명과 의무의 해태일 수도 있습니다.
1965년도 이후 대한민국의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 등이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 등의 사명자가 된 사유가 무엇인지 몰라도 다른 사람들이 아닌 저를 상대로 하는 행동에 있어서 제가 1970년도 전후에 하나님(Spirit)의 세계를 만났으나 그것에 대해서 무당이나 점쟁이가 아니라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으로 말을 했고 그 결과 그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2004~2015년 등 미래에 발생할 일도 예언을 했고 1970년도 전후에, 특히 1965~1971년도 사이에,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여러 가지 초자연적인 현상들이 제법 많이 발생했으나 그 이후에는 어딘가의 목적에 따라서 및 자신의 사회경제적인 성공이나 정치적인 성공을 위해서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해태하고 학교에 다니고 그 결과 보통 사람처럼 성장한 것으로 알고 있으면 그것은 그 사실에 대해서 이간계를 당한 것이고 잘못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의 2004~2015년부터의 행위에 대해서 몇몇 사람들이 어릴 때 교회에 출석해서 신앙 생활을 하다가 학교를 다니고 청소년으로 성장하면서 사회적으로 물들어서 사회적인 과정으로 성장하고 나이가 들어 인생이 시험 들게 되면서 영적인 깨달음을 얻어서 회개를 하고 다시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귀의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도 그 사실에 대해서 이간계를 당한 것이고 잘못 알고 있는 것입니다.
1965~1976년도 당시에 저를 만났던 신부, 수녀, 전도사 등이 그 사실을 기록을 했던 하지 않았던 이미 1970년도 전후에 2004~2015년까지의 일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언급이 되었고 2030년 및 2055년 무렵에 대한 말도 있었습니다.
1. 제가 1993년 10월경부터 강남 지역에서 회사를 다닐 때 또는 그 이전의 중고등학교를 다닐 때 ‘요즈음의 기독교에서는 정체불명의 영적인 것을 강조하고 선포하기 보다는 ‘실천이 더 중요한 때’ ‘선행을 실천하는 것’이 더 중요한 때가 되었다.’라고 말을 했던 것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어긋나는 말도 아니고 그러나 제가 2004~2015년 사이에 증거하기로 예언된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에 대해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와 대화를 하려고 하는 것을 상대로 ‘실천이 더 중요한 때’ ‘선행을 실천하면 되는 것’이란 말로서 그대로 적용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제가 1993년 10월경부터 강남 지역에서 회사를 다닐 때 또는 그 이전의 중고등학교를 다닐 때 ‘요즈음의 기독교에서는 정체불명의 영적인 것을 강조하고 선포하기 보다는 ‘실천이 더 중요한 때’ ‘선행을 실천하면 되는 것’이 더 중요한 때’라고 말을 한 것이 다른 사람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방해할 수 있는 말입니까?
제가 약 40~50년 동안 성장하는 것처럼 그대로 성장하면, 즉 어릴 때는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으로서 다른 사람이 다른 사람의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는 사실이나 사람의 과학기술로 직접 증명될 수 없는 사실에 대해서 말을 하고 심지어 성경(The Bible)과 인류의 종교에 대해서 어른들과 다른 말을 하다가 초등학교 입학 할 나이가 되어 가니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에 대한 말은 점점 없고 초등학교에 입학하여 대학교까지 학교를 다니고 국방의 의무를 행하고 약 10년 동안 회사를 다니고 40세의 나이가 되어가니 마치 건강관리를 하듯이 약 1년 반 동안 매일 등산을 하고 40~50세 사이에는 매일 집필 활동을 하는 것과 같이 그런 식으로 활동을 하면, 그것이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세워진 선지자 같은 사명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그 사람들이 제가 선지자가 되는 것처럼 선지자가 되는 것을 막고 사람으로서의 선행을 실천하는데 동원되는데 제 말이 이용되었는지 몰라도 제 말이 다른 사람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방해할 수 있는 말은 아닐 것입니까?
2. 제가 1993년 10월경부터 강남 지역에서 회사를 다닐 때 또는 그 이전의 중고등학교를 다닐 때 ‘요즈음의 기독교에서는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 등의 사명자가 성경(The Bible)에만 집착하지 말고 특히 정체불명의 영적인 것을 강조하고 선포하기 보다는 인류의 지식을 갖추는 것도 중요한 때가 되었다.’라고 말을 했던 것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어긋나는 말도 아니고 그러나 제가 2004~2015년 사이에 증거하기로 예언된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에 대해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와 대화를 하려고 하는 것을 상대로 ‘인류의 지식이 중요한 때’란 말로서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에서 신학을 배우면 되는 것’이란 말로서 그대로 적용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제가 1993년 10월경부터 강남 지역에서 회사를 다닐 때 또는 그 이전의 중고등학교를 다닐 때 ‘요즈음의 기독교에서는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 등의 사명자가 성경(The Bible)에만 집착하지 말고 특히 정체불명의 영적인 것을 강조하고 선포하기 보다는 인류의 지식을 갖추는 것도 중요한 때가 되었다.’라고 말을 한 것이 다른 사람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방해할 수 있는 말입니까? 전혀 아닐 것입니다.
3. 제가 1993년 10월경부터 강남 지역에서 회사를 다닐 때 또는 그 이전의 중고등학교를 다닐 때 ‘요즈음의 기독교에서는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 등의 사명자가 성경(The Bible)에만 집착하지 말고 특히 정체불명의 영적인 것을 강조하고 선포하기 보다는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를 통해서 인류의 지식이나 학문적으로도 어떤 모습을 갖추는 것이 필요한 때가 되었다.’라고 말을 했던 것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어긋나는 말도 아니고 그러나 제가 2004~2015년 사이에 증거하기로 예언된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에 대해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와 대화를 하려고 하는 것을 상대로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 등의 사명자도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를 통해서 인류의 지식이나 학문적으로도 어떤 모습을 갖추는 것이 필요한 때’란 말에 근거해서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에서 신학을 배우면 되는 것’이란 말로서 그대로 적용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제가 1993년 10월경부터 강남 지역에서 회사를 다닐 때 또는 그 이전의 중고등학교를 다닐 때 ‘요즈음의 기독교에서는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 등의 사명자가 성경(The Bible)에만 집착하지 말고 특히 정체불명의 영적인 것을 강조하고 선포하기 보다는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를 통해서 인류의 지식이나 학문적으로도 어떤 모습을 갖추는 것이 필요한 때가 되었다.’라고 말을 한 것이 다른 사람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방해할 수 있는 말입니까? 전혀 아닐 것입니다.
4. 제가 1993년 10월경부터 강남 지역에서 회사를 다닐 때 또는 그 이전의 중고등학교를 다닐 때 ‘요즈음에도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고 인류가 지구에 존재하고 있는 한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은 존재할 수 밖에 없고 특히 유태교나 기독교나 야곱의 후손들이란 사실과도 무관하게 발생할 수 밖에 없고 아주 광의적으로 보면 대한민국의 무당이나 점쟁이도 그런 모습들 중의 하나로 생각할 수 있고 그러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은 정말 드문 경우이고 과거에 오랜 시간의 역사와 더불어서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도 남아 있으니 그 이후에는 그와 같은 역사는 보기 드물 것이고 개별적인 사명으로서 많이 발생할 것이고 그런 경우가 발생해도 매일, 매월, 매년 어떤 연례 행사처럼 발생하는 것도 아니니 인류의 경우의 수를 보면, 즉 매일 인류를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사건사고의 수를 생각하면, 거의 없는 것과 마찬가지의 경우라는 말을 하고 그러나 선지자 같은 사명이 정말 중요한 것이니 그런 경우가 있으면 절대 간과되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말을 했던 것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어긋나는 말도 아니고 유태교나 기독교의 미래의 전도 계획에서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제외하라는 말도 아니었고 또한 제가 2004~2015년 사이에 증거하기로 예언된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에 대해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와 대화를 하려고 하는 것을 상대로 ‘거의 없는 것과 같은 것’이란 말로서 그대로 적용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5. 제가 1993년 10월경부터 강남 지역에서 회사를 다닐 때 또는 그 이전의 중고등학교를 다닐 때 또는 1965~1976년도 사이의 어릴 때에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과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 사명은 따로 존재하고 있으니 구분을 해야 할 것이고 그러나 서로 다툴 것이 아니고 서로 협력해야 할 것이고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은 드물고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 사명은 많고 신학 등 인류의 학문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해서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은 무시하고 핍박하고 간과할 것이 아니라고 말을 했던 것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어긋나는 말도 아니고 유태교나 기독교의 미래의 전도 계획에서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제외하라는 말도 아니었고 또한 제가 2004~2015년 사이에 증거하기로 예언된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에 대해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와 대화를 하려고 하는 것을 상대로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은 제사장 같은 사명과 따로 존재하는 것이니 제사장 같은 사명이 협조할 것이 없는 것’과 같은 말로서 그대로 적용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6. 제가 1965~1976년도 사이에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에 동행하면서 돕는 것으로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1977년도부터 약 30년, 2004~2015년, 2030년, 2055년 등등의 시간이 준비된 것에 대해서 말을 해주었고 특히 2004~2015년에 발생할 일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말을 해주었고 그 과정에 성경(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공동체와 다르게 사람들이 직접 저를 상대로 사람들의 방식으로 도울 것이 별로 없는 것으로 말을 했고 사람들이 도울 것은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있는 것을 알리는 것이고 그것을 사실로 믿는 것이고 그것을 알고 싶으면 제가 있는 곳에서 기도를 해보는 것이고 그러나 기도의 응답이 없다고 실망치 말라는 것이고 특히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은 하나님(Spirit)이 이룰 것이니 하나님(Spirit)에 맡기고 사람들은 2004~2015년의 일을 위해서 기부금만 주면 되는 것 등등의 말을 했던 것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어긋나는 말도 아니고 유태교나 기독교의 미래의 전도 계획에서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제외하라는 말도 아니었고 또한 제가 2004~2015년 사이에 증거하기로 예언된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에 대해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와 대화를 하려고 하는 것을 상대로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은 하나님(Spirit)에가 맡기는 것’과 같은 말로서 그대로 적용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앞의 말들 외에도 그 동안의 저의 말들 중에는 사람들이 잘못 이해하면 오해할 말들이 많았겠지만 1965~1976년도 당시에 저를 만났던 신부, 수녀, 전도사 등이 그 사실을 기록을 했던 하지 않았던 이미 1970년도 전후에 2004~2015년까지의 일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언급이 되었고 2030년 및 2055년 무렵에 대한 말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사장과 그리스도 예수와의 관계에서도 알 수 있듯이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있어도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이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로 존재하고 그 사명이 그 사명으로 존재하기 위해서는 대한민국의 경우로 말을 하면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에 대해서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 등과 대화를 해서 그것이 오해되는 것을 막는 것이 중요할 것이고 카톨릭교와 프로테스탄트교로 다툴 것이 아니고 기독교와 유태교로 다툴 것이 아닐 것입니다.
제사장과 그리스도 예수와의 관계를 어떻게 이해를 하던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가 살해를 당한 것은 제사장이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으로 이해하지 못한 것에서 비롯된 것이고 제사장이나 그리스도 예수나 다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사명자이고 그 행위에 따라서 천벌을 내리는 것이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일이 아닌데 과거에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제사장에게까지 그 행위에 따라서 천벌이 있었고 특히 엘리야 등이 거짓선지자나 왕과 왕비로부터 시비가 붙고 핍박을 받을 때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기적으로 엘리야 등을 구했던 일이 있으니까 그런 것들이 정확하게 이해되지 못한 것에서 비롯된 것이고 특히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가 있어도 대한민국의 모든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 등의 사명자의 생각이나 지식이 동일한 것도 아니고 신앙인의 경우는 더더욱 그러하니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에 대해서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 등과 대화를 해서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이 오해되어 방해 받는 것을 막는 것이 중요할 것이고 카톨릭교와 프로테스탄트교로 다툴 것이 아니고 기독교와 유태교로 다툴 것이 아닐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01-17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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