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초나 생화학약품 등으로 사람을 조절하려는 것도 그만합시다.

 

약초나 생화학약품 등으로 사람을 조절하려는 것도 그만합시다.

특히, 요가를 위한 체질로 개선을 한다고 약초나 생화학약품 등으로 사람을 조절하려는 것도 그만합시다.

 

 

사람의 육체 자체는 수명이 있고 나이 들면 쇠약해지기 마련이고 사람의 육체의 수명은 그렇게 길지 않고 사람의 수명이 1천년이라고 해도 45억년의 지구의 수명에 비교하면 길겠습니까?

 

그런데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그렇게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과 그 종교 등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에 시비를 걸어서 사람의 약초나 생화학약품이나 생화학무기로 사람의 신체에 영향을 미쳐서 사람의 활동을 조절하고 사람의 수명을 조절하는 그런 기획연출에 도전하는 것은 국가의 법을 어기는 범죄를 기획연출하고 국가의 법을 어기는 범죄를 공모하는 것입니다.

 

제가 제 글에서 말을 하고 있는 범죄는 영화 ‘이끼’에서 볼 수 있는 약간은 정도를 벗어난 종교인이 말을 하고 있는 그런 종교적인 개념에서의 죄가 아니고 상대적인 의미에서의 죄가 아니고 영화 ‘이끼’에서 볼 수 있는 비리 경찰이나 그 비리 경찰의 3명의 동조자들이 저지르고 있는 그런 범죄로서 국가의 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범죄이고 사람을 타켓으로 그 활동과 인생과 생명을 방해하고 위협하는 행위를 말하는 것이고 그러나 그것이 국가의 법망을 초월하고 신(Spirit)의 세계의 심령관찰을 초월하기 위해서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활동 및 다단계의 역할 분담으로서 아주 치밀하고 조직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니 그것이 그렇게 인지가 되지 않고 네트워크 활동에서 말을 하는 것에 따라서 정의를 실현하는 것으로 오해되고 있는 것이 문제일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3-12-31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