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시험, 오디션, 심의규제, 검열 등에 의해서 탈락된 것에 대한 한풀이 그만합시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12. 26. 17:20

 

 

시험, 오디션, 심의규제, 검열 등에 의해서 탈락된 것에 대한 한풀이 그만합시다.

 

 

정치적인 지지나 후원을 얻기 위해서 또는 종교적인 지지나 후원을 얻기 위해서 또는 기부금이나 투자를 받기 위해서 대학교 진학 시험에 떨어지고 입사 시험에 떨어지고 방송의 심의규제에 걸리고 언론의 기사로서의 검열에 걸려서 인생이 피곤해지고 곤고해진 일이 있었던 것에 대해서 한풀이를 해주는 것 그만합시다.

 

대학교 진학 시험은 매일 발전하고 있는 인류의 학문, 과학기술 등 인류의 지식을 통한 국가의 부국강병, 경제발전, 학문의 발전, 과학기술의 발전, 국민의 인간다운 인생 등을 위해서 국가의 시험으로 존재하고 있는 것이고 외국에서 수입을 해도 마찬가지로 필요한 것이고 그래서 시험 과목이 있고 시험 문제도 있고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서도 시험 과목 및 지식을 가르치고 있고 교육 방송을 통해서도 가르치고 있고 물론 개인 과외나 사설 학원에서도 가르치고 있고 그리고 대학교 시험에 떨어진 것이나 재수를 한 것 등이 사람으로서의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니고 인생의 결격 사유가 되는 것은 아니고 인류의 학문, 과학기술 등의 습득과 연구가 본인의 인생으로서 본인에게 맞지 않을 뿐이고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인류의 보편적인 지식을 습득하는 중 자신이 인생을 살아가는데 맞는 것을 찾아야 하는데 그 동안의 우리 사회가 다른 국가와의 관계에서 국가의 발전만 추구하다 보니 그런 분야까지 신경을 쓸 여유가 없었던 것이고 그런데 어떤 사람이나 그 단체의 정치적인, 종교적인, 경제적인 후원이나 지지를 얻고자 그 이유가 무엇이던 앞과 같은 국가적인 상황에서 대학교 진학 시험에 떨어진 것이나 재수를 한 것 등에 대해서 그것을 경험하고 체험을 하게 한다고 표적을 중심으로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활동으로 상황을 연출하여 표적이 하려는 일마다 준비된 범죄자 등을 내세워 경쟁하는 상황이나 시험결과를 채점 하는 상황 등을 연출하면 그 때는 그것이 경쟁이 아니고 경험과 체험도 아니고 경쟁이나 경험과 체험이란 말 및 기획연출을 핑계로 사람의 활동을 방해하고 막는 범죄가 되는 것이고 인생을 해치는 범죄가 되는 것이고 그 가운데 사람의 활동을 막으려는 자와 그것에 대해서 대응을 하려는 자 간에 충돌이 생기니 사건사고가 생길 수도 있는 것이니 두 사실이 서로 비교될 것이 아닙니다.

 

그런 것은 오디션, 심의규제, 검열 등에 의해서 탈락된 것에 대한 한풀이를 하는 것에도 동일하게 적용될 수 있을 것입니다.

 

심지어 과거에 연기자가 아니었으면서 연기자의 오디션 심사자로 나선 것 등에 대해서 시비가 붙고 한풀이를 하는 것이나 A 대학교 출신이 아니면서 A대학교에서 강의를 맡은 것에 대해서 시비가 붙고 한풀이를 하는 것 등에 대해서도 동일하게 적용될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사람의 지적 활동도 사람의 육체 활동의 하나이지만 사람의 지적 활동 자체는 사람의 다른 육체적인 능력과는 다르게 그 동안 많이 축적되고 많이 발달한 지식을 이해하고 습득하고 연구하는 것과 연관이 되는데 지적 활동이 일정 수준이 되지 못하면 그 지식을 이해할 수 없고 습득할 수 없고 연구할 수 없는 경우가 있으니 사람은 사람으로서 지적 활동이 유사하지만 그 중에서 상대적으로 지적 활동이 탁월한 또 다른 사람을 가르칠 때는 아주 중요한 문제이고 학교 간의 세력 싸움이나 감정 싸움으로 논할 것이 아니고 특히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활동으로 상황을 연출하여 사실을 왜곡하거나 조작할 것이 아니고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활동으로 상황을 연출하여 사실을 왜곡하거나 조작하면 그것은 다른 국가의 간첩으로서 다른 국가를 위해서 대한민국의 지적 활동 분야의 인재를 해치는 것이 됩니다.

 

앞의 사실은 5천 만 명의 사람들이 약 20년 동안 동일한 음식을 먹으며 동일하게 마라톤 연습을 해도 대다수의 사람들이 2시간 6분 만에 달릴 수 없는 경우와 유사하고 앞의 사실도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존재하고 있고 지금도 세계 각국에서 볼 수 있으니 굳이 검증이 필요가 없는 경우인데 두 경우의 차이는 지적 활동의 경우에는 사람이 사람으로서 유사한 지적활동이 있지만 어느 정도의 수준의 지식을 습득할 때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등을 다니면서 그 동안 공부를 한 것이 있어도 그것을 쉽게, 특히 스스로, 이해하여 습득할 수 있는 경우와 그렇지 못한 경우가 있고 심지어 이해할 수 없는 경우가 있고 그러니 어떤 지식을 정확하게 이해할 능력이 부족한 사람이 그 지식을 가르치면 그 지식을 가르치고 배우는데 상당히 문제가 생기게 되고 그런데 앞에서도 말을 했듯이 그 동안 인류의 지식이 누적되고 발달한 것이 있고 또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석사, 박사 등의 과정을 거치면서 앞선 지식인으로부터 배운 것이 있으니 몇 시간이나 몇 일이나 몇 개월이나 몇 년 만에 쉽게 드러나지 않는 경우가 많으니 그런 것이 쉽게 문제가 되지 않는 것이고 그러니 대학교와 같은 곳에서 학문을 강의하는 것에 대해서는 본교 출신이나 타교 출신 등을 논할 것은 아니고 해당 학문을 가르치고 특히 계속 연구를 할 수 있는 것 등을 기준으로 판단을 해야 할 것이고 그러나 앞의 경우와 다르게 마라톤을 훈련시키는 것이나 마라톤 시합에서 심사를 하는 것은 굳이 2시간 6분 만에 마라톤 코스를 주파하지 않아도 할 수 있는 것이고 특히 마라톤 선수를 훈련을 시킬 때도 사람의 지적 활동과 마찬가지로서 사람은 사람으로서의 물질의 육체가 있으니 기본적인 육체 활동은 비슷하고 마라톤을 할 때의 육체적인 상황도 알 수 있고 또한 사람의 신체에 대한 과학적인 지식도 있으니 굳이 2시간 6분 만에 마라톤 코스를 주파하지 않아도 마라톤 선수를 가르칠 수 있다는 것이고 그러나 그 때 중요한 것은 2시간 6분 만에 마라톤 코스를 주파할 수 있는 사람에 대해서 그 사람을 훈련시키는 자신의 육체적인 능력으로만 판단을 해서 훈련 과정을 잡고 그 결과 그 사람의 활동을 막으면 그 때는 2시간 6분 만에 마라톤 코스를 주파할 수 있는 사람이 그렇게 되지 못할 수도 있으니 비록 훈련을 시키고 훈련을 받는 관계라 하더라도 상대방의 탁월한 능력을 인정할 줄 알아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2013년에 출생하는 사람들을 모두가 약 20년 동안 최소한 매 식사 때마다 동일한 음식을 먹고 동일한 시간 동안 체력 단련을 하고 동일한 시간 동안 수면을 취해서도 약 20년 뒤에 마라톤을 해도 차이가 생기고 노래를 불러도 차이가 생기고 지식을 공부하고 연구하는 활동을 해도 차이가 생기고 단지 사람의 육체적인 활동 면에서도 약 20년이란 시간 동안 동일한 식사로 동일하게 체력 단련을 했고 동일한 수면을 취했으니 그 차이가 서로 다른 환경에서 그냥 각자 성장할 때만큼 그렇게 크지 않을 수 있고 또한 사람의 지적 활동 면에서도 그 동안 인류의 지식이 많이 축척 되고 많이 발달을 해서 그것을 습득하는데 걸리는 시간만 해도 상당하니 그 차이가 서로 다른 환경에서 그냥 각자 성장할 때만큼 그렇게 크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심지어 출생부터 약 20년 동안 특수한 식사와 특수한 체력 단련 방법으로 마라톤을 위한 훈련을 받으면서 성장을 한 사람과 그렇지 않고 출생 때부터 마라톤에 소질이 있어 보이니 평범하게 마라톤 훈련을 하면서 성장한 사람이 마라톤을 해도 약 20년 뒤에 어릴 때부터 마라톤에 소질이 있어 보이니 평범하게 마라톤 훈련을 하면서 성장한 사람이 출생부터 약 20년 동안 특수한 식사와 특수한 체력 단련 방법으로 마라톤을 위한 훈련을 받으면서 성장을 한 사람보다 훨씬 마라톤 실력이 좋을 수가 있고 굳이 검증이 필요 없는 사실이고 그런 것은 음악, 미술, 예체능, 지적 활동, 평범하기 등 다른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작용될 수 있습니다.

 

과학기술자가 정치를 한다고 과학기술 분야가 발전하는 것은 아니고 과학기술 분야의 한풀이가 되는 것도 아닌데 1965년도에 대한민국에서 출생했으면서 원자나 힉스 입자나 컴퓨터 프로그램의 개념을 초월하는 그리고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어서 그 존재론적인 본질로서는 사람에게 인지되지 않고 사람의 물질 개념의 과학기술 장비에도 인지되지 않는 신(Spirit)과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성경(The Bible)의 기적과 같은 능력이 발생하는 것으로서 증거하는 것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의 그 일과 약 30년 동안의 정치활동 및 대선출마와 총선출마를 순차적으로 이루는 일을 맡은 곳에서 그 일을 맡은 것을 사유로 그 사람의 커리어는 물적 증명 및 과학기술적인 검증이란 말로서 그 사람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말을 반증한 후 어부지리나 토사구팽을 시키는 커리어로 계획을 하고 그 결과로서 과학기술자를 대선후보로 내세워서 그 표적의 활동을 상대로 과학기술적인 지식으로서, 즉 컴퓨터, 인터넷, 전화, 팩스 등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 계속 에러를 일으켜서 방해를 하고 심지어 의학적인 지식으로서 치통, 심장질환 등의 질병을 유발하고 허리를 공격하여 요통을 유발하는 것은 경쟁도 아니고 애국충정도 아니고 국가의 발전도 아니고 몇몇 사람들의 욕심과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활동에 의한 인권유린의 범죄이고 사회경제활동과 인생을 해치는 범죄이고 아주 심각한 국가적인 범죄입니다.

 

17대 정부까지의 활동은 이미 끝이 났고 18대 정부 또한 2017년이면 임기가 끝이 날 것인데 제왕적 국가운영이나 기업 경영식 국가운영이란 말로서 근로기준법 등으로 보장 받는 기업에서도 보기 힘든 방식으로서 국가를 운영하여 국민의 사회경제활동과 인생과 인권을 유린하는 식으로 국가를 운영할 것은 아닐 것이고 16대 정부의 정치활동도 17대 정부의 정치활동과 마찬가지로 이미 끝났으니 국민의 국정참여란 말로서 국가의 예산만 낭비하게 되는 정책을 무분별하게 추구하는 것도 중지할 일이고 북한이 한민족이 맞지만 대한민국이 아닌 북한의 지도부의 정치적인 이해관계가 그것을 망각하고 있는 것이니 그 점에 대해서도 명확하게 이해를 해야 할 것이고 사람과 평등과 자유란 말을 악용하여 집단행동으로, 특히 정치적인 위상을 위해, 국민의 사회경제활동과 인생과 인권을 유린하는 식으로 국가를 운영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3-12-26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