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눈이 내리는 2013. 12. 19일 오후에 축복 받을 일.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12. 19. 20:48


 

 

 

눈이 내리는 2013. 12. 19일 오후에 축복 받을 일.

 

 

눈이 내리는 2013. 12. 19일 오후에 수원시의 경기도청과 시청 사이의 중간에 있는 세무사 서석재 사무소 부근에서 만난 어린 아이와 아주머니;

 

어린 아이가 손에 들고 가던 물건 중 오른 손에 들고 있던 것을 떨어뜨리게 되는 행위는 1965~1971년도의 그 나이에 그 장소에서 저에게 발생한 일과 유사한 일이고 그러나 그 사실로서 그 어린 아이를 평가하지 않는 것이 과거와 현재의 다른 점이고 우연의 일치, 연기, 또는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의 감동과 이끌림에 의한 빙의 현상 등 어떤 경우이던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2776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2782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2781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2780을 참고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어린 아이가 추운 겨울에 손에 물건을 들고 가다가 물건을 떨어뜨리게 되는 행위는 어떤 어린 아이에게나 우연이 발생할 수 있는 사실이란 말로서 앞의 사실과 약 45년 전의 일과의 관계를 부정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증거되고 있는 것들이 참고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앞의 경우에 어린 아이가 연기를 했다고 해서 그 사실과 약 45년 전에 발생한 일과의 관계가 부정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어린 아이가 연기를 했으면 연기를 한 것이고 그 어린 아이의 행위가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의 감동과 이끌림에 의한 빙의 현상이 아니고 연기일 뿐입니다.

 

더불어 1965~1976년도부터 저의 종교적인, 정치적인, 사명에 연관된 사람들이 알아야 할 것은 저의 종교적인, 정치적인, 사명에는 2005년도부터 해야 할 것이 있고 그 사명을 위한 기획연출을 맡은 것은 그 사명을 같이, 공동체처럼, 도모하기 위한 것이지 기획연출을 맡은 사실로서 다른 사람의 사명과 인생과 생명을 마음대로 하기 위한 것이 아니고 물론 종교적인 사명을 위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 및 정치적인 사명을 위한 후원금을 마음대로 하기 위한 것도 아닙니다.

 

저의 종교적인, 정치적인, 사명에 '마음대로'란 말이 생긴 것은 제 경우에는 종교활동, 정치활동, 경제활동, 학문과 과학기술 연구활동 등 대부분의 모든 일이 특별히 커리어가 필요 없는 경우에 대한 말이 그렇게 표현된 것이고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그 동안 제가 살아 온 인생을 볼 때도 사실로 추측할 수 있는 것으로서 20~21세기에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선지자처럼 그렇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및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계획하고 예언을 한 것으로서 그 사명을 행하는 경우라고 생각을 하면 그런 말도 너무나 당연한 말일 것입니다.

 

비록 1977년도부터 약 30년이란 시간 또는 1970년도부터 약 37년이란 시간으로 인하여 많은 오해와 혼란이 있지만 그것도 20~21세기에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선지자처럼 그렇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및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계획하고 예언을 한 것으로서 그 사명을 행하는 과정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능력이 저에게 발생하는 것으로서 발생한 것이니 제 인생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기본적인 일일 것이니 그것을 중심으로 제 인생이 진행되더라도 그 사유로 인해서 제가 40~50세인 2004~2015에 구약성경, 신약성경, 코란과 같은 증거를 증거할 것이고 그것이 2004~2015년 사이에 컴퓨터와 인터넷에서 글로서 기록될 것이고 그 분량이 수 백 권의 책의 분량이면 종교활동을 위해서 특별한 사회적인 커리어가 필요 없을 것이고 물론 오늘날에는 약 2천 년 전과는 다르게 그것을 거대한 경제활동으로 연결시킬 수 있으니 경제활동을 위해서도 특별한 사회적인 커리어가 필요 없을 것이고 물론 제가 학자로서 학문을 연구하거나 과학기술자로서 과학기술을 연구할 수 있으면 더 좋을 것이지만 대학교 졸업 후 약 10년 동안 다니던 그리고 일생 동안 인생을 살아가면서 근무하기에도 정말 좋은 다국적 금융 회사도 퇴직을 하고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2004~2015년 사이로 예언된 집필 활동에만 전념을 하게 되는 일이 사람의 상식을 초월하여 발생을 하고 있듯이 비록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로서의 사명으로 인해서 그렇게 할 수가 없다고 해도 정치단체와 같은 권력 기관에서 누군가가 인위적으로, 의도적으로, 방해를 하지 않으면 제가 학문 연구 단체나 과학기술 연구단체와 자유로운 교류나 교제를 하는 것 정도는 충분히 가능할 것이고 물론 학문 연구 단체나 과학기술 연구단체에서도 연구소에 책상만 하나 추구하여 그곳에서 집필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배려 정도는 충분히 가능할 것이니 그 가운데 학문 연구 단체나 과학기술 연구단체의 종사자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및 제 말에 대한 이해와 믿음에 따라서 자신의 연구에 필요한 아이디어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나올 수도 있는 바 제 경우에는 제 스스로의 학문이나 과학기술 연구를 위한 것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을 통한 학문이나 과학기술 연구를 위해서도 특별한 사회적이 커리어가 필요 없을 이니 사람이 살고 있는 사회와 국가에서의 종교활동을 비롯하여 사람의 사회경제활동에서 제일 중요한 커리어의 관점에서만 보면 저의 종교활동에는 특별한 사회적인 커리어가 필요 없고 그러나 동행할 사람들이 있으면 좋을 것이므로 저의 종교활동을 돕는 것에 대해서 마음대로기획연출이란 말이 언급된 것이므로 마음대로란 기획연출이 말로서, 특히 사람이 스스로의 인생에 대해서 마음대로란 말을 한 것을 훈계한다는 말로서,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활동으로서 검증과 반증 및 그 결과로서의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의 갈취란 말로서 사람을 표적으로 사람을 에워싸고 사람의 말과 행동을 왜곡하거나 사회경제활동과 인생을 방해하는 행위는 범죄 행위이니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제 말을 믿거나 믿지 않거나 저의 종교활동에 관한 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선지자처럼 그렇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 및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계획하고 예언한 것으로서 그 사명을 행하고 그 결과로 제가 과거에 왕이 궁궐에서 식음료로 서서히 살해를 당하듯이 그렇게 살해를 당하지 않고 또한 과거 유태인이 생체실험을 당하면서 서서히 살해를 당하듯이 그렇게 살해를 당하지 않고 2055년인 90세부터 진행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 때까지 살아 있을 수 있으면 2004~2015년인 40~50세를 비롯하여 몇 차례에 걸쳐서 구약성경, 신약성경, 코란과 같은 증거도 제가 직접 기록을 하게 될 것이니 사람의 기준에서 사람으로부터 신학을 배울 수가 없고 그러니 사람의 기준에서 사람과의 관계에서 어떤 종교적인 지식이나 커리어를 배울 수가 없는 것이고 그런 사실은 이미 1970년도 전후에 제가 만난 수녀, 신부, 전도사 등에게 언급된 것이고 그것을 증거할 수 있는 증인이 없다고 해서 그 사실이 부정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니 참고할 일이고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아도 알 수 있는 일입니다.

 

저의 정치활동에 관한 것도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지금까지의 제 인생을 대충 살펴보아도 충분히 알 수 있듯이 제가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선지자처럼 그렇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 및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계획하고 예언한 것으로서 그 사명을 행하는 것과 연관이 있고 특히 저를 통해서 2004~2015년 사이에 실현될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의 실현 및 종교활동과 연관이 있으니 그것도 사람의 기준에서 정당에 직접 소속된 사람으로서 및 기존의 정치 분야의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해서 어떤 정치적인 커리어를 밟을 수가 없는 것이고 그러니 여당이나 여당에서 저의 종교적인 사명을 특별히 고려를 해서 특채를 한다고 해도 제가 지금 현재의 여당이나 야당에서는 그 커리어를 밟아 갈 수가 없는 것이고 그러니 저의 정치활동은 전적으로 국가에 필요한 정책과 국민들의 판단으로 추구될 것이고 그러니 공직선거법에서 정하는 절차에 따라서 언론, 인터넷 등을 통해서 그 판단이 이루어지는 식으로 추구될 것이니 저의 정치활동에 대해서도 특별한 사회적인 커리어가 필요 없고 그러나 국가의 공직선거법에서 정하고 있는 필요 요건들이 있으니 동행할 사람들은 필요한 것이고 그래서 마음대로란 말이 언급된 것입니다.

 

무소속 후보와 여당이나 야당의 후보와의 파워 게임이나 세력 싸움은 비교될 수 있을지 몰라도 정치권의 파워 게임이나 세력 싸움에서는 어떤 누가 이긴다고 해도 그것이 정의도 아니고 국가의 법에 의한 질서도 아니고 탁월한 국정 운영도 아니고 탁월한 정치적인 역량도 아니고 이해관계 집단의 불법의 권력과 권한 남용인 경우가 더 많고 무소속의 후보와 여당이나 야당의 후보의 국정 운영 능력은 파워 게임이나 세력 싸움으로 판단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물론 국정 운영 능력 자체가 파워 게임이나 세력 싸움으로 판단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그렇다고 박사 학위로 판단될 수 있는 것도 아니니 두 말 할 필요가 없는 것이고 오히려 1970년도 무렵부터 지금 현재까지의 국가 정책과 국정 운영에 대한 판단을 하면 사람으로서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 등이 상실된 채 국가적인 지위, 정치적인 지위, 학문적인 지위 등의 파워나 세력이 여당이나 야당과 같은 정당의 모습으로 나타나서 여당이나 야당의 후보들로부터 추구된 국정 운영이 무소속 후보의 국정 운영보다도 국가의 발전이나 국익에 피해가 되고 마이너스가 되고 있는 것을 알 수가 있고 특히 16~18대에서 보여 주고 있는 여당과 야당의 대립은 여당과 야당이 국민과 국가를 위한 정치의 주체가 아니라 국가와 정치를 핑계로 한 외국의 앞잡이나 대행 업체와 유사하고 심지어 대한민국을 북한처럼 만들려고 하는 매국노와 유사한 것을 알 수가 있을 것입니다.

 

초등학교나 중고등학교 정도의 지식 수준만 되어도 언론에서 보도되는 여당이나 야당의 행위와 국가의 발전이나 국익과의 관계는 대체로 무관한 것이 많고 대체로 마이너스 관계인 것을 알 수가 있을 것이고 언론에서 대서 특필하는 여당이나 야당의 행위조차도 실제로는 국민이나 국가와 일체 무관하게 20~30만명의 당원들끼리 보여 주는 쇼나 퍼레이드를 언론으로 보도하는 모습일 것입니다. 언론에서 보도되는 여당이나 야당의 행위를 보면 20~30만명의 네트워크 활동이 어느 정도로 국민을 무시하고 국가를 무시하고 어느 정도로 불법의 범죄 집단이면 그런 일이 발생할 수 있는가를 알 수 있는 정도일 것입니다.

 

언론에서 보도되는 여당이나 야당의 행위는 말 그대로 그들만의 리그이고 그들만의 잔치이고 그들끼리의 성공이고 그들끼리의 실패이지 국민이나 국가란 말과는 무관한 것이라는 것입니다. 국가의 정치에 관한 현실 자체가 정당의 세력이나 파워로 인하여 거의 정당의 후보자가 대통령, 지방자치단체장, 국회의원 등의 정치인이 될 수가 있고 거기에는 정당원의 자격, 정당으로서의 활동 등이 있는데 국가의 법에서 정하고 있는 것과는 다르고 오랫동안 존재를 한 관행 등이 있고 또한 정당으로서의 이해관계, 기득권 등이 있으니 그것이 모든 국민의 일이 될 수가 없고 그러니 정치권의 일이 국민이나 국가와는 무관하게 그들만의 리그이고 그들만의 잔치이고 그들끼리의 성공이고 그들끼리의 실패라는 말도 있는 것입니다.

 

국가의 공직선거법을 보면 어느 정도로 여당이나 야당이 국가와 정치란 말을 볼모로 한, 법을 초월한, 이해관계 집단인지 알 수 있을 것이고 정당의 활동이 결국 사람으로부터 발생하는 것을 생각하면 정당의 역사가 아무리 길어도 그 의미가 없는 것이고 특히 정당이 정치를 위해서 존재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특정한 정치단체에서 대통령을 세우기 위해서 존재하고 있는 것과 유사한 것을 고려하고 정당의 활동과 국회 본연의 활동에 상당한 갭이 있는 것을 고려하고 대통령 선거를 위해서 이합집산이 강한 대한민국의 정치사를 생각하면 대한민국에서는 그런 모습이 더욱 확실할 것입니다.

 

결국 10만명이 넘는 경찰청이나 검찰청이 국가의 법을 잘 모르고 있거나 인간관계나 이해관계에 의한 권력과 권위를 국가의 법 위에 두고 있거나 특히 국가의 법이 국회로부터 입법되고 사법부로부터 판단된다고 그 자녀들(?)의 무분별한 행동을 국가의 법을 초월할 수 있는 것으로 이해하거나 국가의 법이 국가에서의 개인의 성공과 특히 권력과 경제활동을 위한 수단이지 공의, 정의, , 선행, 덕을 실행하는 것과 무관한 것이라고 이해를 하고 있는 것 등등의 사유로 제 역할을 못하고 있는 것이 그렇게 나타나고 있을 것입니다. 국가의 법을 준수하는 것과 법조계의 사람으로서 국가의 법을 잘 아는 것을 악용하여 특저한 사람을 표적으로 정해서 그 활동을 방해하고 막고 범죄자로 만드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고 후자는 그 행위가 국가의 법으로 수사가 될 수 있던 없던 오히려 국가의 법에 어긋날 것입니다. 입법부, 사법부, 공무원, 종교계의 사람들만 국가의 법의 정신을 잘 이해하고 서로 간에 대화를 하는 것으로서 일을 처리하고 일을 할 때 권력과 권위를 배제하려고 해도, 왜 가능할 수 있을까요?, 언론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그런 비리, 부정, 부패, 사건사고 등은 저절로 상당히 줄어들게 될 것입니다.

 

기독교에서 신부나 목사를 하나님(Spirit)의 말씀 위에 세워 두고 모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Spirit)의 말씀 아래에 두고 그리스도 예수님을 흉내 내고 성령(Spirit)을 받아라는 말을 실천한다고 교단에서 하나님(Spirit)을 신성모독하는 발언을 할 경우에 그것에 대해서 문제를 삼고 비판을 할 수가 있으면 대한민국의 사회 정의에도 엄청난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보통의 사람이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하여 말을 하는 것은 용서가 될 수 있지만 제사장과 같은 신부나 목사가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하여 말을 하는 것은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의 대상이니 그 경우가 완전히 다른 경우인데 지금으로부터 약 3,500~2,500년 사이에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세우려고 했던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의 건국이 실패로 돌아가고 그 이후에 선지자 말라기의 예언으로 예정된 하나님(Spirit)의 날이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가 사명에 충실한 결과로 구원의 사명으로 바뀌고 난 이후에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없으니 사람인 신부나 목사가 그리스도 예수를 핑계로 교단에서 하나님(Spirit)을 신성모독하는 발언을 할 수 있는 것이 지금까지의 대한민국의 기독교의 아주 중요한 문제의 원인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도 오래 전부터 무당이나 점쟁이가 많이 있었듯이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사람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사명을 말을 하면 그것에 대한 사실 확인은 어떻게 이루어질 수 있을까요? 선지자 같은 사명을 말을 하는 사람을 상대로 검증하는 것은 곧 하나님(Spirit)의 세계를 검증하는 것이니 그렇게 검증할 수가 없고 비록 지금까지의 인류의 신학의 집대성 한 것이라고 해도 성경(The Bible)에 대한 각자의 지식만으로 그것을 단정하는 것도 과거 제사장이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를 오해한 것과 유사할 수 있으니 그렇게 할 수가 없고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사명을 말을 하는 사람을 통해서 발생한 것으로서 및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서로 대화를 해서 사실 확인을 해야 할 것이고 누가 의무적으로 그런 기본적인 사명을 행해야 할까요? 그런데 그렇게 많은 신학대학교와 교회와 신부나 목사가 있는데 그런 것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이 없는 것이 어느 정도로 대한민국 사회를 부패하게 만들고 있을까요?

 

인권에 대한 개념이 없는 곳에서 정치를 하고 20~30만명의 네트워크 활동이 사람과 사회와 국가에 미칠 수 있는 영향력을 모르는 곳에서 정치를 하니 말이 되지 않는 일일 것입니다. 20~30만명의 네트워크 활동이 정당원이 아니라면 20~30만명의 네트워크 활동은 정치단체나 정치단체와 이해관계가 있는 종교단체나 경제단체로부터 발생을 하고 있는 것일 것이니 그 문제는 더욱 심각한 문제일 것입니다.

 

아주 오래 전 과거에 자연재해나 약탈자 등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서 국가를 세우고 그 결과 특정한 사람들이 세습으로 국가를 운영할 때와 다르게 지금 현재 및 향후의 대한민국에서는 국민들이 국정 운영자와 국가의 입법자를 선출하고 또한 그것과 무관하게 국가의 운영과 행정을 위해서 국가 기관이란 것이 있는 시대이니 앞의 사실은 아주 중요한 사실일 것입니다.

 

참고로서,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란 것은 유태교나 기독교에서, 특히 대한민국의 유태교나 기독교에서, 자격증이나 학위와 같은 것을 받아서 말을 하는 사명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의 결과로 알 수 있는 것이고 비록 1968~1970년도부터 2013년 지금 현재까지 45~47년의 시간이 걸렸지만 1965~1976년도에, 특히 1968~1970년도에, (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된 것들 및 그것들이 현실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증거되고 있으니 그 사실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의 신명기 18 15~22절의 내용 및 인류의 과학에 의하더라도 태양계에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면 하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게 되는 것을 참고해서 판단을 하더라도 제가 1965~1976년도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을 말을 할 때 그것이 쇼나 사칭이나 사기가 아니니  참고할 일입니다.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이  2004년두 후반부터 서울시와 수원시 등의 도서관의 디지털자료실 등을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어도 그것에 대해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는 직접 알 수 있는 것이 없듯이 비록 우주왕복선을 만들 수 있는 과학기술로서 신(Spirit)의 세계와 그 능력 자체를 직접 인지할 수 없으니 오늘날과 같이 시간에 쫓기고 물질 문명에 쫓기고 특히 과학기술이 발달한 경우에는 그것이 사람의 방식으로 인지되기 쉽지 않겠지만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증거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들이 한 두 가지가 아니고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 코란(Koran)과 같은 책으로 출판될 수 있을 정도이고 또한 성경(The Bible)의 기적에 의한 것이니 성경(The Bible)에 의해서 확인이 가능한 것이고 물론 1968~1970년도부터 2013년 지금 현재까지 45~47년의 시간에 걸친 것이니 세몰이로 사람의 말을 반증하고 부정하는 대신에 참고할 일입니다.

 

더불어 청와대에 근무를 한다는 직원을 만난 시기인 1968~1970년도부터 지금 현재까지 제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란 것으로 정치적으로, 국가적으로, 종교적으로 권력 행사를 한 사실이 없고 특히 국가기관이나 정치단체나 종교단체에서 업무를 방해한 사실도 없으니 그 점에 대해서도 오해 없기 바랍니다.

 

그러나 제가 2005년도 이후에 종교계에, 특히 카톨릭교의 신부로서, 귀의 하게 될 것이란 말이나 정치권의 가디언처럼 귀의 하게 될 것이란 말을 핑계로 그 동안 정치적으로, 국가적으로, 종교적으로 권력 행사를 했거나 특히 국가기관이나 정치단체나 종교단체에서 업무를 방해했던 사실이 있는 경우에는 그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수습을 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2005년도 이후에 종교와 정치에 대한 저의 발언을 막을 수 있는 것을 조건으로서 그 동안 정치적으로, 국가적으로, 종교적으로 권력 행사를 했거나 특히 국가기관이나 정치단체나 종교단체에서 업무를 방해했던 사실이 있는 경우에도 그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수습을 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로 활동 및 외모와 놀꺼리 등으로서 사람을 현혹하고 미혹하여 2005년도 이후에 종교와 정치에 대한 저의 발언을 막을 수 있는 것을 조건으로서 그 동안 정치적으로, 국가적으로, 종교적으로 권력 행사를 했거나 특히 국가기관이나 정치단체나 종교단체에서 업무를 방해했던 사실이 있는 경우에도 그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수습을 해야 할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3. 12. 20.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