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For God People, 그 입 다물라!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12. 26. 17:20

 

 

그 입 다물라!

 

http://theme.godpeople.com/?GO=theme_view&t_no=21832

 

 

인터넷으로 사명을 행하시는데 수고 많으십니다.

성경을 전도하는 분들로부터 볼 수 있는 공통적인 문제나 성경을 공통적으로 잘못 알고 있는 모습들 중 하나는 길거리에서 전도를 하거나 교회에서 설교를 하거나 인터넷으로 전도를 하거나 어떤 경우이던 하나님의 말씀은 전한다는 말로서 마치 하나님처럼 사람에게 말을 하는 것일 것이고 그래서 욕설이던 반말이던 사람들 앞에서 함부로 말을 하는 것일 것입니다.

 

심지어 신학대학교에서는 성경을 전도하는 사명자에게 특별 훈련처럼 일반 대중을 상대로 반말을 하고 욕지꺼리를 하도록 훈련을 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예수님을 흉내낸 사기행위이고 선지자 모세를 흉내낸 사기행위이고 인생을 바쳐 가면서까지 그 사명을 행했던 선지자들의 노고를 욕하는 것일 것인데도 성경을 위한 사명이 그렇게 대단한 것처럼 오해되는 모양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사람들의 사명은 많은 고초가 있어도 이미 성경이 있는 곳에서 성경을 전도하는 사람들이 많은 고초를 겪는 것은 성경을 잘못 이해한 것이 제일 큰 원인일 것이고 다른 사람들을 사람으로서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이 없이 공격 대상으로 이해하고 있는 것도 그 원인일 것입니다.

 

이렇게 말을 하면 그리스도 예수의 말 중 마태복음 20 28절이나 마가복음 10 45절을 예로 들면서 선지자는 원래 하나님의 명령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신전에서 인간의 방법으로 하나님을 증거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야 하는 제사장의 사명을 위한 희생양이고 대속물인 것처럼  그렇게 또 훈련을 시키는 모양입니다.

 

왜 대한민국에서 성경을 전도하는 사람은 일반 대중을 상대로 반말하고 욕하는 것부터 훈련을 배울까요? 대한민국에 복수할 것이라도 있을까요? 그런데 대학교라는 학문기관에서는 어떻게 그런 사람들에게 학위를 줄까요?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성경을 전도한다는 사유로 일반 대중을 상대로 욕설부터 하고 반말부터 찌걸이는데 어떻게 학문 기관에서 학위를 줄 수 있을까요? 신학대학교는 대한민국 국민이 적으로 보이는 곳일까요? 신학대학교가 외국으로부터 성경으로 대한민국 국민을 모욕하라는 사주를 받고 있습니까?

 

성경의 내용이 사실이라고 해도 대한민국에서의 사람과 하나님의 관계가 성경과 같지 못합니다. 하나님이 사람의 인종, 지역, 민족 등으로 사람을 차별하는 것은 아니지만 하나님이 이 세상에서 역사를 행할 때의 관점에서 보면 오늘날 대한민국에서의 사람과 하나님의 관계는 성경에 기록된 시대에서의 사람과 하나님과의 관계와 갖지 못하니 대한민국 사람이 그렇게 성경을 이해하고 있으면 착각을 하는 것이 됩니다.

 

하나님이 요나에 대해서 판단을 할 때 무엇이라고 판단을 하던 요나의 행위가 교만한 행위일까요? 하나님이 세운 국가에서 하나님의 선택으로 선지자가 되어서 하나님의 사명을 행하고 있어도 하나님이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사람에게 보이지 않고 사람은 사람대로의 모습이 있으니 그 사명이 그렇게 쉽지 않은  모습이 잘 나타나고 있고 그것이 그렇게 이해가 되어야 할 것이지 오늘날 성경으로 그 사실을 아는 사람이 하나님의 기준에서 선지자 등에 대해서 판단한 사실을 가지고 그렇게 비판하거나 욕을 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일반 사람들이 성경을 모르거나 잘못 알고 있으면 그렇게 문제가 될 것이 없지만 제사장이 성경을 잘못 알고 있고 성경의 내용을 어기면 그것은 천벌을 받을 대상이 되는 것이고 그 즉시 천벌이 없다고 용서되는 것이 아니고 제사장의 그런 경우는 신부나 목사나 신학자에게 유사하게 적용될 수 있을 것이니 성경을 전도한다는 자부심이나 하나님의 사명을 행한다는 자부심으로 인해서 그러나 신약성경때부터 알 수 있지만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으로부터 천벌이 없는 것을 이유로 오히려 하나님을 신성모독하고 사람으로서의 인생다운 인생이 없이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위해서 헌신한 사람들을 모욕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가 살해될 때도 하나님이 그 사실을 알고 있고 하늘에서 보고 있는 것을 말하는 현상만 있었지 그곳에 직접 천벌이 없었던 것은 그리스도 예수가 하나님보다 강해서 그런 것도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가 살해된 것이 하나님의 계획이라서 그런 것도 아니고 하나님으로부터 야곱의 후손들 및 야곱의 후손들을 적대시 하는 사람들에게 천벌이 발생한 것도 그 사람들을 살인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고 그 사람들을 지옥에 보내는 것이 목적이 안니 그런 역사는 지금으로부 터 약 4천 년 전부터 약 25백년전 또는 약 2천 년 전까지 수 없이 많이 있었고 구약성경으로 기록되어 있고 심지어 그리스도 예수가 마태복음 23장 및 누가복음 11장과 13장으로 말을 하고 있으니 그런 것이고 그 이후에 다른 민족들을 상대로한 하나님의 역사에서는 그것에 대해서 논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사람이 성경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사명을 말을 하니 그 사실에 대해서 각자의 잘못된 지식과 정보로 믿지 않고 각자의 종교적인, 정치적인, 자본적인 이해관계로 인해서 반증하고 왜곡하기 바쁘고 또한 그 사실에 대해서 대한민국 교회에서 취할 행동은 일체 취하지 않고 있으면서도 오히려 누가복음 16 8절 등을 잘못 이해하여 사람의 지식으로 하나님과 선지자를 가르치는 것에 도전하고 있고 물론 그리스도 예수를 잘못 이해하고 대한민국에 나타나서 이 세상의 사람을 만난 하늘의 신 또는 하나님의 세계의 하나님의 영의 정체성을 잘못 이해하여 천벌을 검증하는 것에 도전하고 있으면서도 또 정체불명의 사람들을 보내서 과거에 제사장에게 성경을 올바르게 가르친 선지자 같은 사명을 말을 하니 그 사실에 대한 응답으로서 말을 하면 대한민국 교회의 신부, 목사, 신학자 등이 http;//blog.daum.net/wwwhdjpaicom/을 참고할 수 있기를 바라고 제 입장에서는 제가 취할 수 있는 방법으로서 대한민국의 기독교와 대화를 하려고 하고 있고 지금도 그런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니 그 점에 대해서 전혀 오해가 없기를 바라고 국가의 법의 도움으로도 대화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것입니다.

 

과거에 그리스도 예수가 살해된 것은 그리스도 예수가 제사장과 더불어 모세의 율법에 대해서 대화를 한 것이 그 원인이 아니고 제사장이 세습에 의한 권력과 권위에 의해서 제대로 대화를 하지 않은 것이 그 원인이고 정말로 하나님의 세계의 권능이 임하고 있는 그리스도 예수의 말을 그것으로 이해하지 않고 자신들의 문하생의 말로서 이해를 한 것이 문제이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http;//blog.daum.net/wwwhdjpaicom/에 대한 검증을 하려면 제가 그 결과로서 비난을 받고 심지어 국가의 법에 의한 문제가 발생할지라도 그 이전까지는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 다른 사람들이 아닌 저와  http;//blog.daum.net/wwwhdjpaicom/에 대한 대화를 해야 할 것이고 그 결과로서 그것에 대한 말이 있어야 할 것이고 사람으로서의 인적 정보에 대한 선입관으로 반증부터 할 것도 아니고 특히 국방의 의무 때나 대학교를 다닐 때나 회사를 다닐 때와 같이 1977년도부터 약 30년 동안의 모습으로서 반증부터 할 것도 아니고 또한 1997년도부터 약 15년 동안 서울시의 강남 지역에 있는 교회에 출석하고 있는 모습으로 판단할 것도 아니고 물론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활동으로서 다른 사람의 인적 정보로 인적 정보를 왜곡하여 사건사고를 유발하는 재미를 즐기고 있고 특히 아동성추행 등과 같은 말로서 사건사고를 유발하는 재미를 즐기고 있는 무리들의 말에만 근거하여,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 약 2,000년 전이나 약 3,500년 전의 시대에 서남아시아에서나 간혹 볼 수 있었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대한민국에서 말하는 황당한 사람을 상대로 그것의 사실성을 확인하는 기획연출을 의뢰를 했으니까! 고소를 피하기 위해서 물증이 필요할까요?, 판단할 것도 아니고 지금 현재의 신학이 성경을 어떻게 이해를 하고 있던 그런 행위가 성경으로서 사명을 행하고 있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당연한 행위일 것이고 신학대학교에서는 성경을 어떻게 읽고 이해하고 신학을 어떻게 가르치는지 몰라도 교육에서는 그것이 가장 기본일 것입니다.

 

http;//blog.daum.net/wwwhdjpaicom/의 자작자와 http;//blog.daum.net/wwwhdjpaicom/에 대한 대화를 하지 않은 채 대한민국 기독교의 성경에 대한 잘못된 지식으로서 http;//blog.daum.net/wwwhdjpaicom/의 사실성을 판단하면 성경에 대한 잘못된 지식에 의해 발생했다고 해도 심각한 문제가 되고 범죄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1965~1976년도의 어린 아이에게 성경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하면 그 때의 지역 등에 따라서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 그 사실을 모를 확률이 더 놓습니다. 특히, 대한민국에서 1965~1976년도의 어린 아이에게 발생한 성경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사명에 대해서 국내외로부터 엄청난 금액의 기부금이 언급되고 교황청의 교황이란 말이 언급되고 그 일에 미국이 연관되고 2005~2035년 사이의 정치활동 및 대선출마와 총선출마가 언급되었으면 그 때부터 발생하는 이해관계로 인하여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 그 사실을 모를 확률이 더 놓습니다. 특히, 1977년도부터 약 30년 또는 1970년도부터 약 37년이란 시간을 생각하면 더욱 그럴 것입니다.

 

비록 상대방이 누구인지 몰라도 과거에 제사장에게 성경을 올바르게 가르친 선지자 같은 사명을 말을 하니 그 사실에 대한 응답으로서 말을 하면 대한민국 교회의 신부, 목사, 신학자 등이 http;//blog.daum.net/wwwhdjpaicom/을 참고할 수 있기를 바라고 제 입장에서는 제가 취할 수 있는 방법으로서 대한민국의 기독교와 대화를 하려고 하고 있고 지금도 그런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니 그 점에 대해서 전혀 오해가 없기를 바라고 국가의 법의 도움으로도 대화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3. 12. 26.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