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From GP and To Answer GP's Thema, 주님, 제 안에는 두려움이 있습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11. 23. 16:49

 

주님, 제 안에는 두려움이 있습니다.

 

http://theme.godpeople.com/?GO=theme_view&t_no=21749

 


 

즐거운 주말되시기 바랍니다.

 

말씀테마에 가끔 댓글을 쓰는 것이 성경의 전도나 그리스도 예수의 말씀을 훼방하는 것은 아니고 성경을 문자 그대로 이해하 는 것이나 이곳저곳에서의 반복된 구호처럼 전도활동이 있는 것이 대한민국에서의 약 40년 동안 또는 그리스도 예수 이후의  약 2천 년 동안의 하나님의 역사를 방해하는 일에 악용되는 경우가 있으니 그 점에 대해서 언급하는 점 오해 없기 바랍니다. 

 

성경(The Bible)에 관한 신학이란 것이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 이후 지금까지의 신학이 항상 같은 것도 아니고 지금 현재의 인류의 신학이 항상 같은  것도 아니고 물론 지금 현재의 인류의 신학이 성경을 완전하게 이해하는 것도 아닌데 현실에서는 신학과 권위란 말로서 일방 적인 행위가 많고 그러나 신학대학교 등의 신학자를 직접 만나기 힘드니 인터넷의 댓글을 통해서 그 점에 대해서 말을 하는  점도 양해바랍니다.

 

최근에 예수님이 천지를 창조한 것처럼 말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어느 정도로 문제일까요? 요한복음 5장 39절이 그것에 대한  해답이라고 알고 있으면 어느 정도로 문제일까요?

 

위의 글에서도 예수님이 믿음의 창조자란 말을 하는 것이나 예수님이 전능한 것으로 말을 하는 것은 약 3,500년 전에 야곱의  후손들이 애굽을 출애굽 할 때 발생한 일부터 약 2,000년 전에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가 사명을 행할 때 발생한 일을 기 록해 둔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사람의 지식의 논리의 기준에서 왜곡하고 그 결과 신앙과 믿음이란 말로서 사람을 기만하 는 경우일 것이고 그것에 대해서 국가의 법에 의한 수사가 없고 햐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없다고 그것이 정 당화 될 수 있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목사와 교인이 신앙에서는 동일한데 사람의 종교적인 신분에서는 목사와 교인으로 다르니 목사는 하나님(Spirit)을 만난 신앙이고 교인은 하급 천사를 만난 신앙이라 말이 교회에서 생길 정도이면 요즈음의 기 독교에 무슨 문제가 생기고 있는 것일까요?

 

과거 모세의 사명 때에도 그러했지만 선지자는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후 하나님(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면서 그 말씀을 받아서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이고 선지자 모세 이후에 선지자 여호수아, 선지자 사무엘, 선지자 엘리야 , 선지자 엘리사, 선지자 이사야, 선지자 말라기 등등의 선지자들이 있었고 제사장은 선지자 모세가 하나님(Spirit)의 말씀 을 받아서 기록한 모세오경에 근거해서 신전에서 제사를 드리고 성경(The Bible)의 말씀을 전하는 등의 사명을 행하는 것이 고 그러나 선지자와 다르게 사람의 혈육의 계보로서 세습이 된 것이고 물론 제사장에게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도 의 응답이 있는 것이나 제사장이 다른 사람의 기도를 도울 때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응답이 있는 것이나 제사장 중 에서도 선지자가 나올 수 있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고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그렇게 발생하는 문제이고 세례 요한 과 그리스도 예수가 사명을 행하는 것은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모세나 여호수사 등의 선지자처럼 사명을 받아서 행하 는 것이었고 그러나 출애굽 후 세워진 이스라엘의 분열과 분열된 북이스라엘과 남이스라엘(유다)이 순차적으로 멸망당하고  비록 재건이 되나 또 다른 역사이 반복이 있는 것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모세오경 및 구약성경을 중심으로 사명을 행하는  제사장이 모세오경을 문자 그대로만 이해하는 수준이고 마음의 문이 닫히니 그 신앙 생활에서 인정을 받지 못하고 배척을 당 하여 교회를 세우게 될 때도 교회에서는 구약성경과 그리스도 예수가 증거를 한 신약성경에 근거를 해서 그 사명을 행하는  사도가 필요한 것과 그 이후에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아닌 사람을 통해서 기적이 발생하거나  선지자가 세워지는 것은 또 다른 문제이고 그래서 그리스도 예수는 과거와 같은 그런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서, 즉 마태복음  23장이나 누가복음 11장과 13장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선지자에 대한 핍박이나 박해를 막기 위해서, 그런 사실에 대해서  명확하게 말을 하고 있는 것이고 그런데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는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직접 세워지는 선지자의 사명 이 없거나 또는 과거 야굽의 후손들 사회에서의 제사장과 같은 역할을 하는 신부나 목사가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직 접 세워지는 선지자의 사명을 대신할 수 있는 것으로 말하는 것과 같은 성경(The Bible)에 대한 왜곡과 범죄는 그 원인이 무 엇이고 요즈음의 기독교에 무슨 문제가 생기고 있는 것일까요?

 

대한민국의 주류 신학에서는 예수님과 동행할 수도 없는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예수님의 말을 믿고 예수님을 외치면 과거  2,000년 전에 예수님과 동행하면서 예수님의 말을 믿고 예수님을 외칠 때와 동일한 일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하늘로부터  발생하는 것으로 알고 있을까요? 과거 3,500년 전에 모세님과 동행하면서 모세님의 말을 믿고 모세님을 외치고 약 2,000년  전에 모세님이 없지만 모세님의 말을 믿고 모세님을 외치고 오늘날에도 모세님이 없지만 모세님의 말을 믿고 모세님을 외치 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동일한 일이 하늘로부터 발생하는 것으로 알고 있을까요?

 

목회나 전도를 할 때 심령의 감동을 통한 부흥을 바랄 수도 있겠지만 목사나 전도사가 허상을 만들어서 성경(The Bible)을  그릇되게 전하고 신앙을 그릇되게 전하는 것은 그것 자체가 하나님(Spirit)의 말씀에 어긋나는 행위이니 그것에 대해서 오늘 날에 천벌이 없다고 그것이 정당화 될 수 있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기독교가 국가의 법으로 문제가 되기 전에 이성을 찾으려고 하면 하나님(Spirit)과 그리스도 예수를 구분해서 말 을 해야 할 것이고 약 2,000년 전에 물질의 육체로 살아 있으면서 그 제자들과 동행을 하며 하나님의 사명으로 그 사명을 행 하고 있는 그리스도 예수의 말을 믿는 것과 그 결과로서 그 말씀이 기록되어 있는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그리스도 예수 의 말을 믿는 것도 구분을 해서 이해를 해야 할 것입니다.

 

비록 인류가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하나님(Spirit)의 세계와 그 능력을 직접 증명할 수가 없어도 성경(The Bible)의 기록은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이 세상에서 발생한 일 및 사람의 언행을 중심으로 기록되어 있고 사람의 언어로 기록되어 있 는 바 옳고 그런 것을 논할 수 있으니 참고할 일이고 대한민국의 각 신학대학교가 서로 의사 소통을 할 일일 것이고 더불어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부터 및 2004년도 후반부터 발생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도  서로 대화를  할 시간을 가지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모세의 사명이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대신할 수가 없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모세의 사명을 대신할 수가 없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의 사명을 대신할 수가 없고 그리스도 제자의 사명이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대신할 수 가 없고 마태복음 12장 31~32절이나 마가복음 3장 28~29절도 그런 내용이고 성경(The Bible)에 몇 번 언급된 것인가가 그 중 요성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고 얼마나 많은 목사나 전도사가 얼마나 많이 인용하고 언급하고 있는가가 그 중요성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고 대한민국에 목사나 전도사로서 등록된 사람이 다수결로 거수를 해서 그 중요성을 결정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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