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1970년도 무렵 우물가 옆 및 대문 앞에서의 발생한 일의 참고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11. 19. 16:05

 

 

1970년도 무렵 우물가 옆 및 대문 앞에서의 발생한 일의 참고,

 

참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2701

 

 

어떤 경우로 공무원, 정치인, 학자, 의학자, 과학자, 신학자,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로 불리던 공무원, 정치인, 학자, 의학자, 과학자, 신학자,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로 불리는 분은 각자의 업무에 전혀 지장 받지 마시고 시간이 있을 때 그러나 꼭 읽어 보시고 그래서 정치단체가 자신의 정치를 잘못 알고 종교단체가 자신의 종교를 잘못 알고 과학자가 과학을 잘못 아는 것과 같은 사실로 인하여 검증이란 말로서 40~50년 동안 진행되고 있는 인권유린, 사회경제활동의 방해, 정치활동의 방해, 종교활동의 방해가 중지되고 사람의 인생(the life of man)과 신(Spirit)의 세계의 신생(the life of Spirit)이 침해 당하는 일이 중지되고 물론 기부금, 책의 판매권, 후원금, 저작권, 글, 책, 영화, 조각, 등을 둘러싼 방해와 기만과 사기행위도 중지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1970년도 무렵에 경상남도의 어느 마을의 우물가 옆 및 대문 앞에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과 그 종교에 대한 말을 하다가 발생한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마치 어떤 환갑의 연세의 사람의 지식을 훔치는 듯이 발생한 현상에 대한 참고로서 아래 내용이 참고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신(Spirit)의 세계에서는 사람의 지식을 필요로 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태양계를 비롯한 우조를 창조한 것으로 알고 있으니 사람의 지식을 훔치지 않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사람의 지식을 알아야 할 경우가 있다고 해도 사람의 지식 자체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창조된 우주 및 사람으로부터 발생하게 되는 것이니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의 관계에서는 신(Spirit)의 세계에서 사람의 지식을 훔치는 것으로 말을 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위의 사실을 증거할 수 있는 사람을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위의 사실을 증거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고 위의 사실이 거짓이 되고 위의 사실을 증거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고 위의 사실이 진실이 될 수 있을까요?

 

1,400년 또는 2,000년만의 인류사의 일 또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에 대한 검증 방법이 잘못되었고 그 결과 1965~1970년도부터 2013년 지금 현재까지 인권 유린 및 사회경제활동의 방해란 조직적인 범죄활동이 발생할 수 있고 또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 등의 발생을 방해하거나 전용하는 범죄 행위가 발생할 수 있는 검증 행위에 대한 참고로서 말을 하면 의학자나 과학자가 신(Spirit)의 세계에서 대해서 검증을 하려고 할 때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것은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사람처럼 살아서 활동하고 능력을 나타내는 경우가 있어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고 그러나 사람의 영혼과도 다르고 그러니 의학자나 과학자가 있는 곳에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기적이 발생하고 있어도 신(Spirit)의 세계에서 의학자나 과학자로 하여금 그 기적의 발생과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를 알게 하지 않는 한 의학자나 과학자가 그 사실을 알 수가 없는 것이고 또한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선지자로 세워진 선지자조차도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이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나타난 것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지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직접 영향을 미칠 수가 없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그리스도 예수의 경우로 말을 하고 있듯이 기도도 신(Spirit)의 세계에 기도를 하는 것이지 신(Spirit)의 세계를 부리는 주술이나 마술이 아니니 의학자나 과학자는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과 그 능력에 대해서는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검증할 것이 아니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질병과 장애의 치료 및 죽은 시체의 부활됨의 검증이란 말로서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말하는 사람을 상대로 생체실험하나 살인을 할 것은 아니고 그것에 맞는 적절한 방법으로 검증을 해야 할 것이고 다른 무엇보다도 의학자나 과학자가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말하는 사람을 상대로 시비를 걸기 전에 의학적인 과학적인 사실을 증명 하기 위해서 해야 할 일은 인류의 기원에 대한 물질이 가설인 진화론을 증명을 해서 단세포동물이 다세포 동물이 되는 것을 증명하고 원숭이가 사람이 되는 것을 증명해야 하고 또한 힉스 입자가 운동을 해서 지구를 창조하는 것을 증명하고 태양계를 창조하는 것을 증명해야 합니다. (참고, 제가 초등학교 입학 전인 1965~1971년도에 20~21세기에는 인류의 과학기술의 방법으로서도 신(Spirit)의 세계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을 한 것은 인류의 과학기술로서 신(Spirit)의 세계를 직접 증명할 수 있다는 말이 아니고 20~21세기에는 인류가 인류보다 더 맹신하는 과학기술이란 것이 있고 또한 신(Spirit)의 세계에서도 1965년도에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어린 아이를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와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증명을 하려고 하고 있고 그런데 인류가 신(Spirit)의 세계와 성경(The Bible)을 잘못 알고 있고 성경(The Bible)을 모르는 어린 아이가 신(Spirit)의 세계와 선지자 같은 사명을 말하는 것 등등을 사유로 신(Spirit)의 세계와 어린 아이의 말을 사실로서 믿지 못하니 신(Spirit)의 세계에서 미래의 일에 대해서 예언을 하고 그 걸과 2004~2015년 사이에는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 및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저의 기억활동 등을 돕는 것으로서 구약성경과 신약성경과 코란처럼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하는 일도 있을 것이니 그 때 사람들이 제 말과 증거를 믿고 그 결과 사람들의 마음과 믿음이 신(Spirit)의 세계에 통하고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과학기술 장비에 발생하면 그 때는 과학기술 장비에 발생한 것이 인류의 과학기술방식으로 발생한 것인지 아니면 에러인지 아니면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방식으로 발생한 것인지 구분할 수 있을 것이니 그런 사실에 대해서 20~21세기에는 인류의 과학기술의 방법으로서도 신(Spirit)의 세계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을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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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및 사람의 영혼이 존재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신(Spirit)의 세계 및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대행자나 선지자로 선택된 사람에 대한 올바른 검증 방법에 대해서 말을 하면 앞에서 말을 한 것처럼 인류의 경험과 체험 및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의 기록에 의할 때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사람처럼 살아서 활동하고 능력을 나타내는 경우가 있어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고 그러나 인류의 영혼과도 다르니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한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직접 증명되어질 수 없는 것이 상식일 것이고 인류의 과학기술은 인류의 물질 개념에 기초하고 있고 그러나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 및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발생이란 것이 있고 그런 것에 대한 것으로서 약 3,500년 전에는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의 대행자 및 선지자로 선택된 선지자 모세에 의해서 기록된 모세오경이란 것을 시작으로 약 1천 5백 년 동안의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에서 구약성경(모세오경 포함; Old Testament of The Bible)이란 것이 기록될 수 있었고 약 2,000년 전에는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의 대행자 및 선지자로 선택된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의 활동을 중심으로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이 기록될 수 있었고 약 1,400년 전에는 선지자 마호메트를 중심으로 코란이란 것이 기록될 수 있었으니 신(Spirit)의 세계 및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대행자나 선지자로 선택된 사람에 대한 올바른 검증 방법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 및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과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과 코란(Koran)의 내용에 근거해서 검증되어져야 하고 그 가운데 사람의 마음과 믿음이 신(Spirit)의 세계에 통한 사람은 그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이나 능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것으로서 검증되어져야 할 것입니다.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활동으로 대한민국의 국가활동이나 정치활동이나 기업활동 등을 이용하여 부당이득, 사기, 상해, 살인, 특히 독거인을 상대로 한 살인, 등 온갖 범죄를 행하고 다니는 유령단체의 미신과 이단과 사기와 같은 범죄를 위해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종교에 관한 올바른 지식으로 그것을 막고 의학자나 과학자가 올바르게 신(Spirit)의 세계 및 선지자 같은 사명을 검증할 수 있기 위해서 말을 하면 신(Spirit)의 세계에서 신(Spirit)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0에 대해서 증거하기 위해서 선지자 같은 사람을 세우면 신(Spirit)의 세계와 그 사람과의 관계가 형성되고 그 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능력이 여러 가지 능력과 현상으로 나타나는 것이고 그런데 그 능력과 현상은 사람의 능력으로 발생할 수 없는 것이니 그런 사실로서 의학자나 과학자는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어떤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와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인 것을 알게 되고 믿는 것입니다. 의학자나 과학자가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 같은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현장에 있어도 신(Spirit)의 세계와 그 능력을 직접 알 수 없고 오직 선지자 같은 사람만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이런 저런 말과 행동을 하지만 거기에는 그곳에 있는 의학자나 과학자도 사람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으로 추측하여 알 수 있는 신(Spirit)의 세계와 선지자 같은 사람과의 관계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여러 가지 능력과 현상이 있고 그 결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계획을 하는 일들이 있고 그것이 선지자 같은 사람을 통해서 나타나니 신(Spirit)의 세계와 선지자 같은 사람에 대한 말이 헛소리가 아니고 사실로서 존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성경의 내용은 기본적으로 신(Spirit)의 세계에서 만난 인류 중 아브라함, 이삭, 야곱이란 사람이 자신의 눈으로 신(Spirit)의 세계를 직접 알 수 없어도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믿음이 강하니 그 후손들을 선택해서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를 세우려고 할 때 그 과정에 발생하는 일들이 신(Spirit)의 세계와 선지자를 중심으로 기록되어 있지만 인류가 신(Spirit)의 세계를 알려고 할 때 신(Spirit)의 세계와 선지자 같은 사람과의 사이에서 발생하는 일에 대해서 말을 하면 앞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니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세워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할 때 그것이 항상 사람의 질병이나 장애나 죽음을 치료하는 방법으로 발생하는 것은 아니고 홍해가 갈라지거나 선자지가 물 위를 걷는 식으로 발생하는 것은 아니고 각각의 경우에 대해서 각각의 방법이 있지만 혹시라도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 세워진 선지자를 알고 있는 어떤 환자나 어떤 장애인의 마음과 믿음이 그 선지자를 통해 신(Spirit)의 세계에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환자의 질병이나 그 장애인의 장애가 치료되는 일이 발생해도 그 관련자들이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 자체를 부정하면 그것에 대해서 신(Spirit)의 세계와 그 능력을 알 수 있는 방법이 전혀 없습니다.

 

예수님이 광풍 속에서 물 위를 미끄러지듯이 걸어갈 수 있는 것을 알 수 있는 현상이나 선지자 에녹, 선지자 엘리사, 그리스도 예수의 부활되어진 육체 등이 하늘로 승천되어지는 것을 알 수 있는 현상이 경상남도의 덕명리, 충청남도의 논산군, 경기도 수원시 화서동의 주공아파트, 서울시 여의도의 LG 트윈스 빌딩 앞의 횡단보도 등등에서 나타나고 그 결과 70kg이 넘는 사람이 개도 흔들리지 않는 바람에 밀리고 미끄러지는 현상으로 나타나고 그런 것 자체는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확인이 가능할 것이고 그런데 그 장소에는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으로서 약한 바람과 개와 사람 밖에 없으니 만약에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세워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할 때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 자체를 부정하고 그것을 그것으로 믿지 않으면 사람의 물질의 개념으로서는 나타날 수 없는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현상이 발생을 해도 그것을 그것으로 알 수 있는 방법이 전혀 없습니다. (참고, 앞의 사실은 그곳에서 1965~1968년도 사이에 만들어진 신(Spirit)의 세계와 저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에 의해서 상황을 연출하고 있고 기도를 하고 있던 사람의 종교나 영적 능력이나 '성령을 받아라'란 말과는 전혀 무관한 것이고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확인될 수 있고 태양계가 태양을 중심으로 한 행성들로 구성되어 있는 것을 생각하면 최소한 태양계에는 하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니 참고할 일입니다. 그리고 충청남도의 논산군에서 발생한 일도 보물 제218호인 관촉사 석조 미륵보살 입상이나 돈암 서원과도 전혀 무관한 것이고 그 때 동행을 했던 정체불명의 사람들의 종교와도 전혀 무관한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에 의해 치료가 된 어떤 환자나 어떤 장애인의 의학자나 과학자에게 나타나고 매달려서 나야 나. 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최소한 니는 그 환자나 그 장애인을 알고 있으니 내가 그 환자나 그 장애인을 치료한 것 알 수 있잖아. 그러니 니가 의학자나 과학자란 사실 및 의학자나 과학자가 되기 위해서 공부한 것이나 의학자나 과학자란 사실로서 인생을 살아야 하는 것에 집착하지 말고 사실을 사실대로 말을 해서 다른 사람들도 스스로의 기원과 인생 및 자신이 살고 있는 지구와 태양계와 우주의 기원에 대해서 알 수 있도록 말 좀 해주라. 그러면 니 한테 찾아 오는 환자나 장애인을 상대로 니만 알 수 있는 다른 기적을 보여 줄께. 제발 부탁이다. 내가 불쌍하지도 않나? 우주를 창조를 하고 나를 닮은 사람을 창조를 해 놓고서도 나를 닮은 사람이 육체가 있다는 사실 및 육체가 영혼을 차단할 수 있다는 사실로서 나를 부정하여 그 살아가는 모습이 서로 간에 시기와 질투로 속이고 사기치고 부러뜨리고 죽이는 모습이 내가 지구에 나타나기도 그렇고 그런 내가 불쌍하지도 않나? 니도 자식이 있으니 니 자식들이 그렇게 하면 니 마음이 갈기갈기 찢어지는 것 같으니 최소한 니는 매 심정 알 것 아니냐? 나를 좀 도와주라,,,는 식으로 활동을 하지는 않습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에 ‘’하나님이 하나님인 것을 알게 하기 위해서,,, 여호와가 여호와인 것을 알게 하기 위해서,,, 십일조를 내고 나를 시험해보라,,,’’ 등과 같은 말이 있는 것은 신(Spirit)의 세계에서 인류 중 아브라함과 그 아들 이삭과 그 아들 야곱이란 사람의 믿음에 반해서 그 후손들을 선택해서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를 세우려고 했고 그 결과 가나안 지역에 국가를 세우고 선지자를 세워서 그 국가를 하나님을 위한 국가로 세워가고 있으니 그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말이지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선지자들의 예언이나 누가복음 16장 16절의 그리스도 예수의 예언처럼 가나안 지역 외의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 외의 사람들에게서 선지자가 세워지는 일이 발생하거나 또는 신앙의 마음에 근거하고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그리스도 예수가 말을 했던 교회에서 제사장 같은 신부나 목사로서 사명을 행한다고 해서 그게 동일하게 적용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1965~1970년도에 신(Spirit)의 세계와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 사이에서 그 관계가 선지자 모세, 사무엘, 예수 등의 경우처럼 발생할 때 그 때 대한민국 국민들로부터 발생한 문제는 무엇이었을까요?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 자체가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고 그러나 사람의 영혼과도 다르니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과 그 능력이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직접 증명되어질 수 없어도 성경(The Bible)의 내용에는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 사람과 사람의 관계, 사람의 말과 행동, 사람이 살고 있는 곳의 사회환경과 자연환경 등이 있으니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해서는 옳고 그른 것을 논할 수 있고 물론 사람이 유교, 도교, 불교의 중심 내용을 구성하는 것으로서 사람이 문리를 터득한 것이나 정신적으로 깨달은 것에 대해서도 옳고 그른 것을 논할 수 있으니 공무원, 정치인, 학자, 의학자, 과학자, 신학자, 신부, 목사는 꼭 참고 할 일이고 신앙과 종교에 관한 것이고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와 신앙과 문리터득과 깨달음을 물질로 증명할 수 없다고 해서 서기 이후의 공무원, 정치인, 의학자, 과학자, 신학자, 신부, 목사가 그 지위로서 마음대로 신(Spirit)의 세계와 성경(The Bible) 및 종교에 관한 사실을 왜곡하거나 사람의 인생에 관한 일을, 특히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활동에 관한 일을, 왜곡하는 권력을 휘두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우주와 태양계를 창조한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통해서 말을 한 것이나 선지자를 통해서 나타난 것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다는 말에 근거해서 인류의 학문이나 과학기술과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학문적인 사실이나 과학기술적인 사실을 비교해서 그 우위를 논한 것도 아니니, 왜 그럴까요?, 그 결과로 서기 이후의 공무원, 정치인, 의학자, 과학자, 신학자, 신부, 목사가 그 지위로서 마음대로 신(Spirit)의 세계와 성경(The Bible) 및 종교에 관한 사실을 왜곡하거나 사람의 인생에 관한 일을, 특히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활동에 관한 일을, 왜곡하는 권력을 휘두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지인의 부탁을 받고서 2001. 8. 16일 오후에 신(Spirit)의 세계의 심령관찰의 결과로서 신(Spirit)의 세계와 종교를 알기 위한 목적으로 특정한 생각으로 기도를 하고 그 결과로 제가 있는 곳에 와서 그 생각과 기도대로 행위 연출을 한다고 해도 제가 그것에 대해서 사실 확인하려고 행동을 하지 못하고 지금과 같이 글로서 말을 하는 사유들은 다른 글을 참고할 수 있기를 바라고 1986년도에 약속된 것들 중 하나이기도 하고 또한 1965년도의 저의 출생부터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와 저와의 관계가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에 의해서 아직 사람의 기준에서의 지식과 학문과 종교를 정확하게 모르는 아린 아이를 통해서 나타나면 그 어린 아이가 성장하면서 말을 하는 것을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와 종교를 정확하게 알려고 해야 하는 것이 지식과 학문과 과학의 가장 기본인데 각각의 종교마다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인류의 종교도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의 영혼과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와 사람의 행위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고 역사 아주 오래 전부터의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존재를 하니 그 두 사실이 비교가 되고 그런데 인류가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신(Spirit)의 세계와 그 능력을 직접 증명을 못하니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에 관한 것이 문제가 생기고 특히 인류의 종교, 민족, 지역 등의 기준에서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을 오해하는 일이 쉽사리 풀리지 않고 거기에는 종교를 둘러싼 이해관계까지 있는 것도 참고될 일입니다.

 

그리고 2001. 8. 16일 오후에 신(Spirit)의 세계의 심령관찰의 결과로서 신(Spirit)의 세계와 종교를 알기 위한 목적으로 특정한 생각으로 기도를 하고 그 결과로 제가 있는 곳에 와서 그 생각과 기도대로 행위 연출을 하는 일이 1986년도 중반의 충청남도의 논산 훈련소에서의 약속이고 1970년도 전후의 경상남도 덕명리에서의 약속의 결과이고 그러나 제가 그 사람들의 인적 정보나 사회적인 정보를 모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도 저의 어릴 때의 말처럼 저를 2001. 8. 16일 오후에 이곳 저곳에 흩어져 있는 사람들에게로 순간이동을 시키는 일을 하지 않는다고 해서 그것이 사람에 의한 기획연출, 쇼, 조작, 사기가 아니고 저의 2004년도 후반부터의 증거(http://blog.daum.net/wwwhdjpiacom/)가 거짓이 아니고 저와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사명이 끝난 것도 아니니 그 점도 오해 없어야 할 것입니다.

 

저의 선지자 같은 사명 및 2004년도 후반부터 약 10년 동안 등의 시기의 http://blog.daum.net/wwwhdjpiacom/를 위해서 1965~1976년도에, 특히 1968~1970년도에, 언급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에 대해서 지금까지 제가 직접 받은 것이 일체 없으니 그 사실로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을 지급한 사실이 있는 곳은 사기를 당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저의 2005~2035년 사이의 정치활동 및 대선출마와 총선출마를 돕기 위해서 1965~1976년도에, 특히 1968~1970년도에, 언급된 후원금에 대해서도 대해서 지금까지 제가 직접 받은 것이 일체 없으니 그 사실로서 후원금을 지급한 사실이 있는 곳은 사기를 당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저의 선지자 같은 사명 및 2004년도 후반부터 약 10년 동안 등의 시기의 http://blog.daum.net/wwwhdjpiacom/를 위해서 1965~1976년도에, 특히 1968~1970년도에, 언급된 기부금(50억원, 1억평의 땅과 15억원, 1억명의 사람들과 15억원 등등)과 책의 판매권(약 1천 억원)은 그것이 그 당시에 발생을 한 것이던 아니면 그 당시에 그 당시의 최고의 가치로 계산만 한 것이던 아니면 그 당시부터 약 40년 뒤의 미래를 위해서 fund로서 조성할 계획을 세운 것 등 어떤 것이던 제가 출생 무렵부터 신(Spirit)의 세계와 통하는 것을 알았거나 또는 제가 1968년도 무렵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의 발생으로 만났거나 또한 1968~1970년도 무렵에 저를 통해서 나타난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제가 40세 무렵의 나이부터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 및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이나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이나 코란(Koran)처럼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된 사람들로부터 언급된 것이니 그것에 대해서도 그 이전부터의 소유의 개념이 있는 것이나 또는 과학기술의 발전을 통해서 나타나고 기업의 발전 및 해외 시장 개척을 통해서 나타나고 올림픽과 같은 국제적인 행사를 통해서 나타난다고 해서 종교, 정치, 국가란 말로서 마음대로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특히, 앞에서 언급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을 맡았거나 또는 그것을 도모하는 일을 맡은 사람들이 직접 선택을 하고 전도를 한 사람들이 종교인이 되고 종교단체를 세웠었거나 특히 해외에 유학까지 다녀온 것을 사유를 명분으로 해서 그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을 전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특히, 제가 1970년도 무렵부터 정치활동을 말하는 사람들과 대화를 했고 그런 것들 중에는 국가의 정책과 유사한 것이 있는 것 등을 사유로 해서 과거의 정치인들이 국가나 정치란 말로서 개인의 재산을 유용한 것에 대한 복수로서 마음대로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과거의 정치인들이 국가나 정치란 말로서 개인의 재산을 유용한 것은 국가의 법에 따라서 처리를 해야 할 것이지 대한민국에 살면서 어떤 정부의 정치에 연관된 사실로서 시비가 될 것은 아니고 그것 자체가 또 스스로의 정치활동을 부정하고 국가의 법을 위법하는 것일 것입니다.

 

저의 2005~2035년 사이의 정치활동 및 대선출마와 총선출마를 돕기 위해서 1965~1976년도에, 특히 1968~1970년도에, 언급된 약 250~350억원의 후원금도 그것이 그 당시에 발생을 한 것이던 아니면 그 당시에 그 당시의 최고의 가치로 계산만 한 것이던 아니면 그 당시부터 약 40년 뒤의 미래를 위해서 fund로서 조성할 계획을 세운 것 등 저의 2005~2035년 사이의 정치활동 및 대선출마와 총선출마를 돕고 함께 하기 위해서 언급된 것이고 특히 앞에서 말을 한 것처럼 제가 출생 무렵부터 신(Spirit)의 세계와 통하는 것을 알았거나 또는 제가 1968년도 무렵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의 발생으로 만났거나 또한 1968~1970년도 무렵에 저를 통해서 나타난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제가 40세 무렵의 나이부터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 및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이나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이나 코란(Koran)처럼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된 사람들로부터 언급된 것이니 그것에 대해서도 그 이전부터의 소유의 개념이 있는 것이나 또는 과학기술의 발전을 통해서 나타나고 기업의 발전 및 해외 시장 개척을 통해서 나타나고 올림픽과 같은 국제적인 행사를 통해서 나타난다고 해서 종교, 정치, 국가란 말로서 마음대로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특히, 앞에서 언급된 후원금을 맡았거나 또는 그것을 도모하는 일을 맡은 사람들이 직접 선택을 하고 키운 사람들이 정치인이 되고 정치단체를 세웠었거나 특히 해외에 유학까지 다녀온 것을 사유를 명분으로 해서 그 후원금을 전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The Film Scenario

 

2013. 11. 19.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