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공동체란 말로서 저의 등산과 똑 같은 등산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10. 27. 17:19

 

 

공동체란 말로서 저의 등산과 똑 같은 등산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물론, 아주 가증스러운 행위로서 공동체란 말로서 등산을 하는 것처럼 상황연출을 하고 그 결과 이런 말을 하게 만들고 그 결과 이런 말을 보자 마자 착각하지 마라’라는 말을 공성계로 외치기 위한 기획연출을 할 필요도 없습니다.

 

 

제가 2003년도 중반부터 약 1변 반 동은 등산을 한 것에 대해서 공동체란 말로서 똑 같이 등산을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니 기획연출이란 말이나 또는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을 돕기 위한 판의 주체란 말의 이간계에 속지 마사기 바랍니다. 특히,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을 돕기 위한 기부금, 후원금 등을 받아서 기획연출이란 말로서 그 돈으로 사채 놀이를 하고 그 돈으로 사람을 움직이는데 낭비하는 이간계에 속지 마사기 바랍니다.

 

그러나 혼자서 약 1년 방 동안 일요일을 제외하고 거의 매일 북한산을 일주하듯이 등산을 하는 것이 어느 정도로 힘든 것이고 그것이 급여로 가능할 것인지 아니면 종교적인 사명으로 가능할 것인지 확인을 하고 싶으면 그렇게 등산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지만 강요할 것은 아닐 것이고 1년 반 동안 그렇게 할 것도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2004년도 후반부터 집필 활동하고 있는 것이나 2003년도 중반부터 약 1년 반 동안 등산을 한 것이나, (그 때의 체중이 어느 정도였고 그 원인이 무엇이었을까요?), 1977년도부터 약 30년과 같은 시간 등등의 말에 근거해서 전도가 어디에서 무엇을 하는 것인지 가르치고 선지자의 사명이 어디에서 무엇을 하는 것인지 가르치는, 또는 다른 말로 말을 할 때 그 동안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 등을 전용한 명분을 정당화 하기 위한 것과 같은, 기획연출은 삼가할 일입니다.

 

저를 표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 중에는 누구로부터 무슨 말을 들었던 저를 상대로 성경(The Bible)의 누가복음 16 8절이나 15 7절에 근거하여 인류의 지식과 신학으로서 근거해서 전도가 어디에서 무엇을 하는 것인지 가르치고 선지자의 사명이 어디에서 무엇을 하는 것인지 가르치는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사람이 있는데 그것은 그 사람들이 성경(The Bible) 및 성경(The Bible)의 누가복음 16 8절이나 15 7절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고 특히 제가 1965~1976년도 사이에 어린 아이로서 성장하면서 했던 말들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고 그 동안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 등을 전용한 명분을 정당화 하기 위한 것에 공범으로 활동하고 있는 것이니 꼭 참고할 일입니다.

 

선지자의 사명은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 및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이지 학교의 교과서의 지식처럼 그렇게 규정되거나 정의 되어있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1977년도부터 약 30년 동안 보통 사람처럼 성장을 하고 그 결과회사에서 사회경제활동을 하고 그 과정에 회식에 참석하고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우고 그 과정에 술에 취하게 되는 일이 있었다고 해서 그것을 그대로 흉내 내는 것이 선지자 같은 사명이 아니고 물론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반증하기 위한 물증이 될 수 있는 것도 아니니 꼭 참고할 일이고 사람으로서의 규율이나 신학 전공 등에 의해서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가 되기 싫으면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를 사임해야 할 것이지 다른 사람이 선지자 같은 사명으로서 1977년도부터 약 30년과 같은 시간이 있었다고 해서 그것을 흉내 내고 모방할 것이 아닙니다.

 

특히, 1977년도부터 약 30년 동안에도 신(Spirit)의 세계에서 해야 할 일은 하고 있고 제가 해야 하고 인지할 것도 그대로 발생하고 있는데 그 과정에 구약성경의 선지자 같이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을 전하거나 선포하는 행위가 없었고 또한 신약성경의 세례 요한이나 그리스도 예수와 같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지혜와 지식과 말씀이 임한 것의 모습과 사람으로서의 사고 방식이나 지식이 겹치는 식으로 전도 활동을 하지 않고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를 하지 않았던 것을 이유로 사람의 눈에 보이는 제 말과 행동만 기록을 해서, 특히 회식 자리에서의 제 말과 행동만 기록을 해서, 흉내 내고 모방한다고 그것이 선지자 같은 사명이 아니니 그런 식으로 사람의 말과 행동을 흉내 내고 모방하는 것으로서 사람을 희롱할 것이 아닙니다.

 

비록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의 예언이 있고 누가복음 16 16절과 같은 말이 있어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신앙의 마음이나 신앙에 관한 사명이 모든 인류에게 해당하는 것은 아니고 인류 중에서의 비율로 판단하면 오히려 소수에 해당할 것이고 그것을 물증으로 확인할 필요도 없는 사실일 것이고 또한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에 기록된 시대에도 그러했지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받은 사람은 더더욱 드물고 희귀한 경우이고 약 40년 동안의 출애굽의 역사조차도 선지자 모세를 중심으로 이루어졌고 그것이 많은 기적에도 불구하고 계속 오해되니 70명의 유사 장로들이 직접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에 의해서 예언의 말을 하는 일이 있었던 것이고 그런 것은 지금으로부터 약 4,000년 전부터 2,000년 동안의 신(Spirit)의 세계와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에서도 거의 대동소이한 모습으로 나타났었던 사실이니 지금의 제 말이 다른 사람을 사기 치는데 이용하라는 의미는 아니고 단지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신앙과 사명에 관한 사실을 말을 할 때 각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받은 사명이 있으면 그렇게 행하면 되는 것이지 저에게 2004년도 후반부터 집필 활동하고 있는 것이나 2003년도 중반부터 약 1년 반 동안 등산을 한 것이나, (그 때의 체중이 어느 정도였고 그 원인이 무엇이었을까요?), 1977년도부터 약 30년과 같은 시간 등등이 있었다고 해서 이렇게 하면 선지자가 되는 것이냐?’’저렇게 하면 선지자가 되는 것이냐? 등과 같은 말로서 사람에게 시비를 걸 것도 아니고 사람의 말과 행동을 흉내 내고 모방하는 것으로서 사람을 희롱할 것이 아닙니다.

 

 

어린 아이의 행위를 보고서 어릴 때의 일을 기억하는 것이 선지자 같은 증거를 반증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2004~2015년 사이의 어린 아이의 행위를 현실, 영화, 드라마, CF, 사진 등을 통해서 보고서 제가 저의 어릴 때의 일을 기억한다고 해서 그것이 사람의 기억의 연상 작용 등의 말과 더불어서 (Spirit)의 세계에 의한 저의 선지자 같은 증거를 반증하거나 부정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2004~2015년 사이의 어린 아이의 행위를 현실, 영화, 드라마, CF, 사진 등을 통해서 보고서 제가 저의 어릴 때의 일을 기억할 수 있는 것과 사람의 인적 정보를 아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니 그 점에 대해서도 전혀 오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제가 저의 어릴 때의 일 중 제가 알아야 할 사람들과 그 인적 정보에 대한 전달을 부탁 받고서도 제가 2004~2015년 사이의 어린 아이의 행위를 현실, 영화, 드라마, CF, 사진 등을 통해서 보고서 제가 저의 어릴 때의 일을 기억할 수 있다는 사실로서 가볍게 생각을 해서 무시를 하고 전달을 하지 않으면 그것은 남북이산가족이나 입양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사실이고 죄악이나 범죄가 될 수도 있는 사실이니 당사자는 꼭 참고할 일입니다.

 

제가 사람의 말을 제대로 하기 전부터 제 말에 따라서, (그 제스쳐가 무엇이었을까요? 그리고 1965~1970년도 사이의 어른들의 사고 방식으로 제가 요정과 동행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으로 말을 하게 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그 사실에 대해서 어린 아이가 천재이거나 이성이 일찍 발달해서 어린 아이 입장에서 말을 하면 그렇게 오해될 수도 있는 것으로 말을 한 환갑의 연세의 어른은 누구였을까요?), 1965~1976년도 사이의 저의 말과 행동과 외모에 대한 기록을 가지고 있고 특히 제가 여행을 했던 곳에 대한 기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그것으로 어린 아이의 나이에 따라 행위 재연(?)을 할 수 있는 정도까지 행위 재연을 해서 제 기억을 돕는 것도 좋지만 지금은 그렇게 하는 것이 이간계로 악용되고 사기 행위에 악용되고 특히 어린 아이의 행위에 대한 제 반응에 따라서 짝퉁을 만드는 것에 악용되고 심지어 어린 아이의 납치에 이용되기도 쉬우니 지금은 그렇게 하는 것 보다는 저와 직접 대화를 하는 것이 서로에게 좋고 그 사실로서 저와 대화를 한다고 해서 그것이 저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반증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물론 어린 아이의 성장에 방해가 될 것도 아니고 오히려 저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도울 수도 있고 어린 아이의 지적 활동의 발달에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이미 다양하게 언급되었지만 사람의 기억력에 대한 스스로의 경험과 체험 및 과학적인 지식을 참고하면 알 수 있는 일입니다.

 

왜 제가 사람의 말을 제대로 하기 전부터 제 말과 행동을 기록을 하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사진을 촬영하라고 말을 했을까요? 그런데 사람의 말을 제대로 하기 전의 어린 아이가 그림을 그리고 사진을 촬영하는 것에 대한 말을 하니 그것으로 환갑의 연세의 어른이 별세를 하기 전에 초상화를 그리는 것과 비교해서 말을 했던 환갑의 연세의 어른은 누구였을까요?

 

(Spirit)의 세계에 의한 저의 선지자 같은 증거가 사실이고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저의 선지자 같은 증거에 대한 위상이나 가치로서 1968~1970년도에 언급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도 어느 정도는 사실이고 현재의 처지가 어떻던 과거에 국가기관이나 정치단체로부터 저의 20~30년 동안의 정치활동 및 대선출마와 총선출마를 순차적으로 이루는 것에 대한 말이 언급된 것도 사실이고 제가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과 도움 및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으로서 2004~2015년 사이에 기록을 하게 될 증거들과 저작물을 제대로 교정을 볼 때까지 기다린 후 저를 상대로 2015년 말이나 2017년 말이나 2018년 초를 살인과 부활의 검정이란 D-Day로 잡고 그 결과에 따라서 제 일에 동행하거나 제 말을 거짓으로 간주하고 자신들이 그 저작물을 이용할 생각을 하는 기획연출도 있는 것을 생각하면 저의 말과 행동과 외모에 대한 기록 및 특히 제가 여행을 했던 곳에 대한 기록을 가지고서 짝퉁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누구로부터 어떤 부탁을 받았던 제 일을 방해하고 막고 해치고 특히 사람으로의 인생과 생명을 해치는 것은 저를 돕는 것이 아니고 천국에 보내는 행위도 아니고 사람의 행위로서도 범죄이고 국가의 법으로서도 범죄이고 특히 그리스도 예수조차도 자신의 말을 말로서 방해하는 것은 용서될 수 있어도 신(Spirit)의 세계의 일은 말로서 방해를 해도 용서될 수 없다고 했으니 참고할 일이고 국가의 법으로 수사가 없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없다고 정당화 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물론 상대적인 개념이나 상대적인 진리란 말로서 정당화 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The Film Scenario

 

2013-10-27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