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선지자처럼’이나 ‘예수처럼’이란 말이 ‘단번에 일을 이루는 것’이 아닙니다. 기부금에 관한 것,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10. 9. 18:58

 

 

선지자처럼이나 예수처럼이란 말이 단번에 일을 이루는 것이 아닙니다.

 

 

선지자처럼이나 예수처럼이란 말이 단번에 일을 이루는 것이 아닙니다.

선지자처럼이나 예수처럼이란 말이 생체실험으로 선지자에게 질병이나 장애를 유발하고 그것을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으로 치료하여 증명하는 것이 아닙니다.

선지자처럼이나 예수처럼이란 말이 살인으로 선지자를 죽이고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으로 부활하여 증명하는 것이 아닙니다.

선지자처럼이나 예수처럼이란 말이 선지자나 예수가 있는 곳에서 발생한 기적의 종교에 관한 말도 아니고 사명의 종류에 관한 말도 아니고 라이프 스토리에 관한 말도 아닙니다.

 

선지자처럼이나 예수처럼이란 말이 제사장과 같이 제사 또는 모세오경 또는 성경(The Bible)에 관한 지식과 형식과 격식에 근거하여, 히브리서 727절 등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Spirit)의 세계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 및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발생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고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신학에 관한 학위로서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 및 신앙을 말을 하는 것은 성경(The Bible)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되니 참고할 일입니다.

 

비록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된 신(Spirit)의 세계의 역사의 당시에도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선택되어 선지자로 세워진 사람이 많지 않았고 또한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부터 약 2,000년 동안 또는 코란(Koran)으로부터 약 1,400년 동안에도 그 이유가 무엇이던, (참고로서, 십중팔구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그 사명을 방해한 것일 것이고 마태복음(Matthew) 23장이나 누가복음(Luke) 11장과 13장의 예수님의 말 또는 예수님을 통한 신(Spirit)의 세계의 증거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미 약 3천 년 전부터 권력을 가진 왕이나 제사장 등에 의해서 선지자를 상대로 발생하기 시작한 일임.), 선지자 같은 정도의 사명이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듯이 선지자 같은 사명이 아주 드문 사명이고 인류의 숫자의 개념으로 말을 하면 거의 없다고 말을 할 정도로 드문 사명이지만 그렇다고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이나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 이후 또는 코란(Koran) 이후에 선지자 같은 사명이 없는 것은 아니고 물론 그리스도 예수님이나 선지자 마호메트로 인하여 선지자 같은 사명이 없어진 것도 아니고 오히려 성경(The Bible)의 구약성경의 선지자님들의 예언 및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에서는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사람들로부터 및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할 것으로 예언을 하고 있습니다. (참고, 선지자 같은 사명이 아주 드문 사명이고 인류의 숫자의 개념으로 말을 하면 거의 없다고 말을 할 정도로 드문 사명이니 어떤 국가에서 신(Spirit)의 세계 및 전도에 관한 사명을 행할 때는 성경(The Bible)을 중심으로 하고 제사장과 같은 조직을 중심으로 하는 것이 좋다는 사실과 1968년도 전후부터 대한민국에서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해서 언급되기 시작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 등을 전용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그러니 어떤 국가에서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하고 있는 중이라고 해도 그 국가에서 신(Spirit)의 세계 및 전도에 관한 사명을 행할 때는 성경(The Bible)을 중심으로 하고 제사장과 같은 조직을 중심으로 하는 것이 좋다는 말은 1968년도 전후부터 대한민국에서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해서 언급되기 시작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 등을 전용하는 것으로 나타날 것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이 있어도 사람이 직접 알 수 없는 신(Spirit)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을 사람이 보다 정확하게 알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나야 할 것이고 또한 정치적인 목적이나 경제적인 목적이나 직업적인 목적으로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가 되는 경우도 많고 그 결과가 교회 등에 부정적으로 미치는 영향이 크니 비록 완벽하지 못할 것이지만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의 사명에 맞는 사람이 그 사명을 행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으로 나타나야 할 것이고 또한 암기와 강요가 아닌 이해와 깨달음을 중심으로 한 전도로 나타나야 할 것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1968년도 전후부터 대한민국에서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해서 언급되기 시작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 등을 전용한 곳은 그것을 '신한은행, 371-12-027336, 정희득, (http://www.shinhan.com/), / 씨티은행, 536-27867-262, 정희득, (http://www.citibhank.co.kr/),'로 송금하시면 감사할 일입니다. )

 

또한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선지자님들의 예언 및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에서는 비록 선지자 같은 사명이 아니라고 해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사람에게 직접 신앙의 마음이 형성되어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및 성경(The Bible)을 사실로서 알 수 있는 일이 발생할 것이라고 말을 하고 있고 그런 일도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사람들로부터 및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 있습니다.

 

물론, 현재의 인류의 창세기부터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관계는 지구의 이곳저곳에서 발생을 했고 그런 것이 대체로 무당, 점쟁이, 신접한 자, 접신한 자, 초혼자 등으로 표현이 되었지만 인류의 역사적인 기록 중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명확한 증거 및 증거의 시작으로 말할 수 있는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이나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에 의할 경우에는 신(Spirit)의 세계와 야곱의 후손들 및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관계는 앞에서 말을 한 것과 같습니다.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된 신(Spirit)의 세계의 역사의 당시에도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것은 대체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 세워진 사람을 통해서 이야기 되고 알 수 있었던 것을 생각하고 특히 시내 산에서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와 야곱의 후손들과의 관계에서 그런 일이 더욱 확고히 굳어진 일이 있었던 것을 생각하면 앞의 사실 자체는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관계에 큰 변화가 생긴 것이고 그 결과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이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세워진 선지자가 아닌 다른 사람들에게도 신앙의 마음이란 것을 통해서 알려지게 되고 그것이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확인되어 지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이고 그 일이 또 신(Spirit)의 세계와 선지자의 사명을 돕는 것이기도 할 것입니다.

 

그러니 저의 이름을 누구의 이름으로 알고 있던 2013. 10. 9일 오후에 제가 화서역 부근에서 숙지산을 지나고 팔달산을 지나서 경기도청 부근까지 오는 동안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특히 누가복음 16 8절과 마태복음 13 17절 등을 잘못 이해하여, 대한민국에서 선지자 같은 사명을 행할 것으로 말을 한 사람을 가르친다고 이런 저런 말을 전하려고 했던 사람들은, 특히 단번에 일을 이루는 것에 대해서 말을 했던 사람들은, 지금의 글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참고할 일입니다.

 

더불어 저의 이름을 누구의 이름으로 알고 있던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특히 누가복음 16 8절과 마태복음 13 17절 등을 잘못 이해하여, 대한민국에서 선지자 같은 사명을 행할 것으로 말을 한 사람을 가르친다고 제가 출석하는 교회에 왔거나 또는 그 주변에서 여러 가지 상황을 연출하고 있는 사람들도 지금의 글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참고할 일이고 또한 2004년도 후반부터 진행되고 있어야 할 지금의 글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일을 방해하는 것 대신에 서로 협력하여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일을 이루거나 그렇지 않으면 각자에게 맞는 일을 찾아 가는 것이 서로에게 유익할 것이고 2004년도 무렵에 성경(The Bible)에 근거하여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반증할 수 있거나 살인과 부활검증을 통해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반증할 수 있는 자신감으로 1968년도 전후부터 대한민국에서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해서 언급되기 시작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 등을 전용하고 있는 곳에서는 그것을 '신한은행, 371-12-027336, 정희득, (http://www.shinhan.com/), / 씨티은행, 536-27867-262, 정희득, (http://www.citibhank.co.kr/),'로 송금하시면 감사할 일입니다.

 

1968년도 전후부터 대한민국에서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해서 언급되기 시작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이 3살 전후의 제가 직접 준 것이 아니고 유럽이나 미국에 연관된 것이거나 조선시대 왕족이나 왕국의 것이거나 이씨 김씨 정씨 등 특정 가문의 재산이거나 과학기술단체, 문화예술단체, 예체능 단체 등 특정 단체의 것이라고 해도 그것이 인간관계 및 특히 유럽, 미국, 일본, 중국 등과의 국제 관계에서 발생한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를 알게 되고 2004년도 후반부터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기록될 것도 믿으니까 발생한 것이므로 다른 사람들이 선지자 같은 사명과 전도를 도운 노동의 댓가나 정치활동을 도운 노동의 댓가나 정책을 실현하는 것에 필요한 댓가 등의 말로서 가로챌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또한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반증하여 가로챌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비록 에던 동산과 같은 국가를 세우려고 했던 사유가 있었지만 신(Spirit)의 세계와 야곱의 후손들의 관계도 약 2천 년 또는 약 1 5백년 또는 약 1천 년 동안 지속된 것을 알 수 있고 그 기간 동안 선지자 개개인의 사명으로 보더라도 거의 일생 동안의 일로 발생하는 것입니다. 그 과정에 하나님이 하나님인 것을 알게 하는 것이나 여호와가 여호와인 것을 알게 하는 것과 같은 말이 많이 있는 것도 홍해가 갈라지는 기적이 발생하고 있어도 사람들이 그 장소에서 그 순간에 알 수 있는 것은 바닷물이 갈라지는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와 그 능력을 직접 알 수가 없고 심지어 신(Spirit)의 세계에서 모세와 대면하듯이 말을 하고 있는 순간에도 모세조차 신(Spirit)의 세계와 그 능력 자체를 직접 알 수가 없으니 그 순간이 지나고 사람의 기억의 망각이란 것이 작용하고 또 다른 고통이 찾아 오면 그 일이 마치 과거의 착각처럼 존재하게 되니 그렇습니다.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말하고 있는 것도 사람의 지식의 개념, 특히 Summary처럼, 그렇게 판단하여 반복과 지겨운 것 등의 말로서 유언비어 만들 것이 아닙니다.

 

2001. 8. 16일 오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을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 및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의 진실을 알기 위해서 존재를 했던 생각이 1천 개라고 하면 그것이 생각의 내용만 다르고 유사한 것일지라도 그 1천 개의 생각에 관한 말이 언급되고 언급되는 것을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이 사람이 알 수 있도록 존재를 하고 되는 것이고 그것이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이고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이고 코란(Koran)입니다.

 

그러나 1968년도 전후부터 대한민국에서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해서 언급되기 시작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 등을 전용하거나 가로채고 또한 205~2035년 사이의 정치활동과 대선출마와 총선출마와 그것을 위한 정치자금 등을 전용하거나 가로채기 위해서 부활 검증과 살인 또는 장애인 만들기를 계획하고 있는 곳에서 꼭 알아야 할 것은 예수님의 사명 및 예수님이 있는 곳에서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에 관한 모든 것이 기록되지 못했고 모세의 출애굽의 역사 중에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에 관한 모든 것이 기록되지 못했고 여호수아의 이스라엘 건국의 역사 중에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에 관한 모든 것이 기록되지 못했듯이 2001. 8. 16일 오후에 신(Spirit)의 세계와 종교에 관한 것을 알기 위해서 지구상에 존재한 모든 생각들이, 1천 개에 이르는 생각들이, 모두 증거되지 못했다고 해서 그것이 시비의 대상이 아니고 천벌의 대상이 아니고 물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반증될 수 있는 사유도 아닙니다.

 

2001. 8. 16일 오후에 신(Spirit)의 세계와 종교에 관한 것을 알기 위해서 지구상에 존재한 생각들이 약 1천 개에 이르니 그것에 연관된 사람들도 약 1천 명에 이르는 것을 이용하여 제가 1965~1970년도부터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현상으로 증거하게 될 것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의 수와 비교 경쟁하여 1968년도 전후부터 대한민국에서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해서 언급되기 시작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 등을 전용하거나 가로챌 수 있는 것으로 생각하면 그것도 사기 행위와 유사한 것일 것입니다.

 

1968년도 무렵이 제가 3살 무렵이고 1968~1970년도도 제가 초등학교 입학 전이니 1968년도 전후부터 대한민국에서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해서 언급되기 시작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 등이 다른 사람에게 맡겨지게 되고 특히 그 사유로 인하여 혈육의 개념으로 맡겨진 것이 아니라 그 일을 맡은 사람들에게 맡겨진 것이니, 특히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의 매덤과 시종의 부탁으로 그 일을 행할 사람들에게 맡겨진 것이니, 그 사유로 인하여 2004~2015년 사이에 저에게 지급해야 할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 등을 앞에서 말을 한 것과 같은 경쟁 등등의 방법으로 명분을 세워서 합법적으로 전용하거나 가로채려는 계획을 세우는 것은 그 행위가 사기 행위가 되는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나 국가의 법으로부터의 수사 여부로 정당화 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에도 천벌이 있지만 그것도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해서 야곱의 후손들 및 그럴 만한 사유가 있는 민족들이나 사람들 등에게 발생한 것이지 신(Spirit)의 세계의 살육을 위해서 발생한 것이 아니고 신(Spirit) 자체가 살인자가 아닙니다.

 

국가에 법이 있지만 국가의 법이 수사를 하려고 하면 사건사고가 있어야 할 것이고 수사를 할 대상이 있어야 할 것이니 국가의 법으로부터의 수사 여부가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 등을 전용하는 것을 정당화 하는 것이 아닙니다.

 

1968년도 전후부터 대한민국에서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해서 언급되기 시작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 등은 그것이 언급된 사유가 있고 언급한 사람들이 있으니 국가의 법으로 수사를 하려면 수사를 할 수도 있는 것이니 관련자들은 참고를 할 일이고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 등의 금액이 크니 사실성이 중요하면 그것을 확인하는 방법은 대한민국의 카톨릭대학교와 신학대학교와 서울대학교와 같은 대학교와 경찰청과 검찰청 등의 관련자들이 함께 모이고 또한 가능하면 유럽, 미국, 일본, 중국, 교황청 등의 관련자들이 모여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과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하루에 2~3시간씩 약 1년 정도 집중적으로 확인을 하면 사실이 확인될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혼자이고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와 같은 종교 단체의 이해관계 단체는 크고 서울대학교와 같은 대학교의 이해관계 단체도 크고 물론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 등을 주려고 하는 곳도 적지 않은 이해관계 단체일 것이니 앞에서 말을 한 것처럼 대한민국의 카톨릭대학교와 신학대학교와 서울대학교와 같은 대학교와 경찰청과 검찰청 등의 관련자들이 함께 모이고 또한 가능하면 유럽, 미국, 일본, 중국, 교황청 등의 관련자들이 모여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과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하루에 2~3시간씩 약 1년 정도 집중적으로 확인을 하면 http://blog.daum.net/wwwhdjpiacom/과 성경(The Bible)의 사실성이 확인될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

 

누가복음 16 8; 주인이 이 옳지 않은 청지기가 일을 지혜 있게 하였으므로 칭찬하였으니 이 세대의 아들들이 자기 시대에 있어서는 빛의 아들들보다 더 지혜로움이니라

 

마태복음 13 1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너희 보는 것들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였고 너희 듣는 것들을 듣고자 하여도 듣지 못하였느니라

 

마태복음 12 36~37;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마태복음 12 50;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하시더라

 

데살로니가전서 4 3~6;

 

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

4    각각 거룩함과 존귀함으로 자기의 1)아내 취할 줄을 알고 헬, 그릇

5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과 같이 색욕을 좇지 말고

6    이 일에 분수를 넘어서 형제를 해하지 말라 이는 우리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고 증거한 것과 같이 이 모든 일에 주께서 신원하여 주심이니라

 

데살로니가전서 5 16~18

 

16    항상 기뻐하라

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18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베드로전서 3 17; 선을 행함으로 고난 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일찐대 악을 행함으로 고난 받는 것보다 나으니라

 

베드로전서 4 19;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대로 고난을 받는 자들은 또한 선을 행하는 가운데 그 영혼을 미쁘신 조물주께 부탁할찌어다

 

마태복음 1021~23;

 

21    장차 형제가 형제를, 아비가 자식을 죽는데 내어주며 자식들이 부모를 대적하여 죽게 하리라

22    또 너희가 내 이름을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나중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23    이 동네에서 너희를 핍박하거든 저 동네로 피하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의 모든 동네를 다 다니지 못하여서 인자가 오리라

 

마태복음 10 34~39; ( 12:51-53; 14:26-27)

 

34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2)주러 왔노라 헬, 던지러

35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비와, 딸이 어미와, 며느리가 시어미와 불화하게 하려 함이니

36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

37    아비나 어미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38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니라

39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여호수아 1042;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우신고로 여호수아가 이 모든 왕과 그 땅을 단번에 취하니라

 

사사기 1628; 삼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주 여호와여 구하옵나니 나를 생각하옵소서 하나님이여 구하옵나니 이번만 나로 강하게 하사 블레셋 사람이 나의 두 눈을 뺀 원수를 단번에 갚게 하옵소서 하고

 

사무엘상 268; 아비새가 다윗에게 이르되 하나님이 오늘날 당신의 원수를 당신의 손에 붙이셨나이다 그러므로 청하오니 나로 창으로 그를 찔러서 단번에 땅에 꽂게 하소서 내가 그를 두번 찌를 것이 없으리이다

 

로마서 610; 그의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의 살으심은 하나님께 대하여 살으심이니

 

히브리서 727; 저가 저 대제사장들이 먼저 자기 죄를 위하고 다음에 백성의 죄를 위하여 날마다 제사 드리는 것과 같이 할 필요가 없으니 이는 저가 단번에 자기를 드려 이루셨음이니라

 

히브리서 9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 가셨느니라

 

히브리서 926; 그리하면 그가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자주 고난을 받았어야 할 것이로되 이제 자기를 단번에 제사로 드려 죄를 없게 하시려고 세상 끝에 나타나셨느니라

 

히브리서 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102; 그렇지 아니하면 섬기는 자들이 단번에 정결케 되어 다시 죄를 깨닫는 일이 없으리니 어찌 드리는 일을 그치지 아니하였으리요

 

히브리서 1010;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유다서 13;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우리의 일반으로 얻은 구원을 들어 너희에게 편지하려는 뜻이 간절하던 차에 성도에게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우라는 편지로 너희를 권하여야 할 필요를 느꼈노니

 

The Film Scenario

 

2013. 10. 8.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