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를 들고 청권사를 방문한 3 명의 외국인들도 감사할 일이고

 

 

카메라를 들고 청권사를 방문한 3 명의 외국인들도 감사할 일이고,,,

물론, 그 외의 사람들에게도 감사할 일입니다.

 

2013. 10. 10일 오후 15시경에 카메라를 들고 청권사를 방문한 3 명의 남자 외국인들에게 감사할 일이고 물론 그 외의 사람들에게도 감사할 일로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참고하면 감사할 일입니다.

 

그리고 제가 어떤 사유로 청권사를 방문을 하게 되던 청권사를 방문하게 되었을 때 그 때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제사 방법을 생각하는 사람도 있었는데 그것은 신(Spirit)의 세계와 제사 등에 대해서 본질적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보다 자세한 것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참고하면 감사할 일입니다.

 

또한, 제가 초등학교 입학 전인 1965~1971년도 무렵의 어릴 때 서울시와 수원시와 덕명리에서 제사와 사람의 영혼과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했던 말로 인하여 오해가 있었거나 시비가 있었던 경우에도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참고하면 감사할 일입니다. 비록, 인류가 아직까지 사람의 영혼과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을 직접 증명할 수가 없어도  사람의 영혼과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존재를 하고 있고 사람의 영혼의 세계와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으면 그것이 어떠할 것은 제가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이해할 수 있고 규정을 할 수 있는 일이니 참고할 일이고 속담이나 격언이나 복고풍 등의 말로서 사람의 인생까지 시험들게 할 것은 아닙니다.

 

누구의 생각이었는지 몰라도  제가 청권사를 방문을 해도 과거의 전통적인 제사 행위를 취하지 않을 것이고 제가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릴 때 서울시와 수원시와 덕명리에서 했던 말과 유사한 것이고 그것은 전통이나 관습의 부정도 아니고 동양과 서양의 경쟁도 아니고 인류의 일과 신(Spirit)의 세계의 일과의 경쟁도 아니고 그 이유는 사람의 영혼에 대한 사람의 행위는 사람 대 사람의 행위와 동일한 것이고 그러나 사람의 영혼은 그곳이 천국이던 지옥이던 구천이던 사람의 영혼의 세계에 가 있는 것이고 사람의 무덤에 있는 것이 아니고 사람의 무덤은 사람의 물질의 기준에서는 흙에 불과한 것이고 그 무덤에 누가 매장되어 있던 마찬가지이고 그러나 무덤에는 사람의 죽음에 연관된 의식이 있으니 그 무덤을 함부로 훼손하지 않고 그 무덤을 상대도 사람을 모독하는 행동을 하지 않을 뿐이고 그리고 사람의 영혼과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은 사람의 물질 기준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것은 동일하나 본질적으로 서로 다른 존재이니 앞의 사실과는 무관한 것이고 앞의 사실은 인류의 지식, 학문, 과학으로도 그렇게 말할 수 있는 사실입니다.

 

전통이란 말로서 무덤에서 인사를 하려는 것 자체가 전통 이전에 사람이 사람으로서의 이성, 지식 등을 상실한 모습일 것입니다. 그러니 제가 청권사를 방문하게 되었을 때 혹시라도 정치적인 사유 등으로 무덤에 인사를 하게 될 것을 기대를 했던 사람에게는 아쉬운 일일 것입니다.

 

그러나 그 이유가 무엇이던 제가 2013. 10. 10일 오후에 청권사를 방문을 했을 때 그곳에 있었던 3명의 외국인들에게 직접 인적 정보를 확인하지 않았던 점 양해 바랍니다.

 

특히 2001. 8. 16일 오후에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이나 현몽 등의 결과로서는 3 명의 외국인들을 만날 수도 있을 것이라는 것만 알고 그 장소에서 그 사람들을 봤을 때 그 사람들이 그 사람들일 것이라는 것만 알지 그 외의 일은 전혀 알지 못하니 참고할 일이고 그것은 1986년도 중반이나 1970년도 전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이나 현몽 등의 결과로서 신(Spirit)의 세계와 종교에 대해서 알고자 하는 사람들의 처지가 그러했고 그래서 그것에 대해서 지금과 같이 인터넷으로 말을 하고 있는 것이고 그리고 거기에는 국가의 법망을 초월하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을 초월하는 방식으로 1970년도 이후 종교적으로, 정치적으로, 저를 둘러싸고 발생할 일이나 저의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사명을 둘러싸고 발생할 일을 이용하고자 하는 목적도 있었고 특히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1965~1970년에 시작된 선지자 같은 사명 및 그 사명을 위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 등에 연관된 것만 이용하고자 하는 목적도 있어서 그러했던 점 양해바랍니다.

 

그러니 오늘 제가  신(Spirit)의 세계의 전지전능의 능력이란 말처럼 그렇게 3명의 외국인들에 대해서 알지 못하고 또한 그 결과로서의 후속 행동이 없었던 것으로서 저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여부를 판단하거나 또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의 실현이고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에 의한 것이라는 것 여부를 판단하거나 또는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과 같은 것에 대해서 판단을 하고 그것을 반증하고 부정했으면 그것은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참고)

 

2001. 8. 16일 오후에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에 대해서 말을 하면,

 

2001. 8. 16일 오후에 지구상의 어딘가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 현몽 등의 결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과 그 능력이 발생하는 과정 등을 알려고 생각을 하거나 기도를 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신(Spirit)의 세계에서는 신(Spirit)의 세계의 방식으로 그 생각을 알고 기억을 하고 있었고 그 결과 2001. 8. 16일 오후 또는 2004년도 후반부터 제가 1968년도 전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된 것처럼 그렇게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 및 그 능력의 도움으로서 1965년도부터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현상에 근거하여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활동을 하는 중 제가 제 눈으로 직접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 현몽 등의 결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과 그 능력이 발생하는 과정 등을 알려고 2001. 8. 16일 오후에 지구상에 존재를 했던 생각이나 기도와 유사한 것을 보게 되면 그 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는 그것이 그것이라고 말을 하는 현상이 텔레파시처럼 발생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2013. 10. 10일 오후에 제가 청권사를 방문을 했을 때는 그것에 연관된 생각과 행동을 하고 있는 중이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는 그것이 그것이라고 말을 하는 현상이 텔레파시처럼 발생을 해도 그것이 그것을 명확하게 인식되지 못하고 시가니 경과하여 그것이 그것인 것으로 인식되는 경우가 생기니 그 점도 참고 할 일이고 말라기 3장 6절과 같은 것을 제 행동에 적용하면 그것은 그것을 잘못 알고 있는 것입니다.

 

신(Spirit)의 세계가 태양계를 창조를 할 수 있을 정도로 전지전능하고 또한 말라기 3장 6절과 같다고 해서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선택되어 그 사명을 행하는 선지자나 선지자의 육체가 그런 것은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선택되어 그 사명을 행하는 선지자는 선지자로 선택되어도 여전히 사람이고 사람으로서 선지자의 사명을 행하는 것이고 사람의 육체로서 활동하는 것이고 사람의 육체의 모습으로 존재하고 있는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님의 손이 못에 박히니 피가 나고 옆구리가 창에 찔리니 피가 나고 피가 흐르니 죽었고 그 가운데 신음을 했고 그러나 그 사후에 그 죽은 육체가 살리어진 것은 그 육체의 능력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그렇게 발생한 것이고 세례 요한님의 목을 칼로 치니 목이 잘리워졌고 그러나 그리스도 예수님과 같은 부활은 없었고 선지자 엘리야님으로부터 선지자가 된 선지자 엘리사님은 자신이 살아 있을 때 죽은 자가 살아나는 기적도 있었지만 자산은 병들어 죽었고 그러나 병들어 죽은 그 육체의 뼈에 적군의 시체가 닿으니 그 시체가 소생을 했고 그러니 그것은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그렇게 발생한 것을 말하는 것이고 선지자 엘리사님을 선지자로 세우게 된 선지자 엘리야님은 그 육체가 살아 있을 때 하늘로 승천되어졌고 그러나 그 후에 그 육체는 사라져서 없어졌을 것이고 그런 일은 전적으로 선지자 엘리야님의 육체의 능력이 아니라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에 의해서 발생한 일입니다.

 

1965~1970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에 의해서 및 성경(The Bible)의 기적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등이 증거되는 일을 이용하고 또한 2005~2035년 사이에 정치활동을 해야 하는 사실을 이용하여 사람이나 사람의 영혼을 신격화 하는 거래를 중지할 일이고 그리스도 예수님에 관한 것을 잘못 알아서 그렇게 했던 경우에는 그 사실을 수습을 하는 것이 당사자들에게도 좋을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3. 10. 10.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