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2013. 10. 8일에 축복 받을 일들, 기독교(?)가 알아야 할 것,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10. 8. 17:46

2013. 10. 8일에 축복 받을 일들, 기독교(?)가 알아야 할 것,

 


아래 내용은 지금 현재의, 즉 1970년도 전후도 아니고 1977년부터 약 30년 동안도 아니고2004년 무렵도 아니고 1968년도 전후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그렇게 2004년도 후반부터 작성되기 시작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2006~2007경부터 하루 일과처럼 작성되기 시작하여 2013년까지 이르고 있는 지금 현재의,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의 신학적인 지식이나 학문의 수준이 어느 정도이던 상관 없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사명을 행하고 있는 사람이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와 대화를 하려고 해도 이런 저런 종교적인 사유나 사회경제적인 사유나 정치적인 사유 등으로 인하여 정상적인 대화를 하지 못하여 발생하게 되는 것이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 없기 바랍니다.

 

제 혈육이 제가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사명을 행하는 일에 대해서 전혀 간섭을 하지 않고, 특히 저의 부탁처럼, 자연 그대로 성장을 하도록 내버려 두거나 다른 사람들에게 부탁을 한 것이 전혀 문제가 될 것은 전혀 아니고 거기에는 제가 이 세상에 태어나기 이전부터 있었던 사회적인 이해관계 이전에 저와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가 아주 어릴 때부터 있었고 그것이 그 순간의 일이 아니었고 오랫동안 지속이 되었으니 제가 성인이 될 때까지 성장하는 동안에는 저와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 저의 종교적인 일이나 다른 사회경제적인 일을 맡겨 두는 것이 서로에게 좋고 특히 성경(The Bible)에 의할 경우에도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이 가족이 있다고 발생하는 것은 아니고 오히려 가족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방해하는데 이용당할 수도 있으니 그렇고 신명기 33장 9절과 같은 말이나 마태복음 12장 50절 등의 말이 참고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제 일을 하는데 있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에 대한 증인이 될 수 있는 것 여부로 그것을 판단할 것은 아닐 것이고 제 일을 더불어 할 수 있는 것 여부가 제일 중요할 것이고 특히 학문, 과학기술, 자본에 관한 것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도 있는 시기입니다.

 

예수가 있는 곳에서 기적이 발생할 때 왜 제사장이나 서기관이 있는 곳에서 발생한 기적은 거의 없고 ‘요나’의 기적만 바라는 것으로 비난의 말을 하는데 제사장이나 서기관이 아닌 사람이 있는 곳에서, 특히 질병, 장애, 이방인, 등이 있는 곳에서, 발생한 기적은 많을까요?

 

이방인에게 전도하는 것이 예수의 사명이라서 그럴까요?


소외 계층에게 전도하는 것이 예수의 사명이라서 그럴까요?


모세 오경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전도하는 것이 예수의 사명이라서 그럴까요?


그 사실을 정확하게 이해하는데 신학적인 궤변이 필요할까요?


그 사실을 정확하게 이해하는데 성경(The Bible)을 몇 번을 읽어야 하는 것과 같은 기준이 있을까요?


그 사실을 정확하게 이해하는데 성경(The Bible)에 관한 학위의 수준과 같은 기준이 있을까요?


아래에 언급된 내용은 관련자의 인적 정보나 사회적인 정보나 종교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그러면 무엇이 중요할까요?

 

1. 국회도서관에 가는 중 지하철 1호선에서 내 우측에 앉은, 1분 PR과 스마트 폰의 자료를 열심히 보고 있는 그리고 잠시 후에 졸고 있는, 20대의 여자와  그 전에 합승한 그 옆의 남자;

 

1. 두산 약국이 있는 지하 1층을 중심으로 활동을 계획했던 사람들;

 

1. 디지털 자료실에서 ‘샤프’를 찾는 말을 하는 사람;

 

1. 국회 도서관에서 ‘해킹’을 말을 하는 사람;

 

1. 산업은행 앞의 횡단보도에서 택시를 탈 것을 묻는 남자;

 

1. 여의도 공원에서 농구를 하고 있는 키가 큰 청년과 어린 아이;

 

2001. 8. 16일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 현몽 등을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 및 종교에 관한 것을 알려고 하는 일이 있었을 때의 생각이나 기도에 연관된 것으로 추측되는 것이고 그러나 당사자들이 그것을 부정한다고 이 앞의 말이나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반증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니 참고할 일이고 또한 그것이 신앙과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성경(The Bible)의 기적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을 기획연출 해주는 것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저작 활동을 돕는 것도 아니고 1986년도 중반 및 그 이전의 일로서 1970년도 무렵에 익명으로서 및 이런 저런 간접적인 방법으로서 및 증인으로 나서지 않는 방법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이 발생하는 것 등의 방법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등을 알려고 하는 어떤 사람들의 기도와 부탁의 결과가 저의 선지자 같은 사명과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활동을 통해서 그렇게 나타난 것이니 관련자들은 신(Spirit)의 세계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할 일이고 경제적인 여유가 되면 기부금 등을 위해서 '신한은행, 371-12-027336, 정희득, (http://www.shinhan.com/) / 씨티은행, 536-27867-262, 정희득, (http://www.citibhank.co.kr/)'으로 송금을 하시면 감사할 일일 것입니다.

 

1970년도 무렵 이후 지금 현재까지 그 어떤 단체로부터도 저를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신(Spirit)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 및 종교를 알게 된 결과로서 어떤 기부금이나 책의 판매권도 받지 못했고 1965~1976년도 사이에 언급된 것으로서도 어떤 기부금이나 책의 판매권도 받지 못했고 물론 종교단체나 정치단체나 학문연구단체 등으로부터의 협조도 받지 못했으니 그 점도 참고할 일이고 만약에 누군가에게 앞의 일로서 어떤 기부금이나 책의 판매권을 지급을 했으면 사기를 당한 것일 것이니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를 하시거나 또는 저에게 직접 말을 하면 감사할 일일 것입니다.

 

또한 어떻게 해서 제가 이동을 하는 것에 맞추어서 이동을 하게 되었고 그 결과 이런 저런 활동을 할 수 있었던 저에게 할 말이 있으면 직접 말을 하는 것이 서로에게 더 좋을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그런 식의 활동이 별로 의미가 있을 수 있을 것이니 중지하는 것이 더 좋을 수도 있을 것이고 1986년도 중반에 정치활동의 방법과 저작권과의 관계를 잘못 이해하여 이런 저런 방식의 정치활동에 대해서 자신의 저작권을 말을 하고 특히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사명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한 검증의 방법으로 이런 저런 말을 말하는 사람이 있어서 그런 것에 대한 말을 했으나 그것은 2005년도 무렵까지 및 길어도 1977년부터 약 30년까지라고 제한을 했었고, 왜 그럴까요? 다른 제목의 글을 참조 바랍니다., 또한 의사 소통이 되지 못하고 사람의 저작활동, 사회경제활동, 정치활동, 종교활동 등을 방해하는 불법이 될 때는 중지를 하고 서로 간에 직접 대화를 할 수 있는 의사 소통의 방법으로 말을 할 수 있도록 기획연출가가 중재를 하는 것을 약속을 했으니 참고 할 수 있기 바라고 만약에 저를 상대로 활동하는 사람들이 종교인, 정치인, 학자, 과학기술자, 문화예술인, 예체능인 등 어떤 사람들이던 나이로 인하여 글을 읽는 것이 불편하면 젊은 사람들에게 부탁을 해서라도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해서 명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좋을 것이고 또한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와 대화를 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자본의 힘, 정치적인 이유 등을 이용하여 사명은 없이 지식만 갖춘 엉터리 사람들로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를 채우려고 하는 곳에서는 그런 야욕을 중지할 일이고 특히 야곱의 후손들이나 성경(The Bible)을 전도하는 원조단체란 말로서 외국에서 와서 그렇게 행세를 하려는 경우도 중지할 일입니다.

 

1970년도 전후에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사명을 행할 것으로 말을 한 어린 아이가 최소한 2005~2015년 사이에 할 일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기록하는 것이고 그 결과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것을 글,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 책, 영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과 조각들, 인류 최초의 선교센터 등으로 나타내는 일을 하는 것이고 그것이 다른 사람이 아닌 제 경우에는 마태복음 6장 33절에 해당하는 것이니 참고할 일입니다.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사명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위해서 지금 현재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스스로 성경(The Bible)도 이해 못하는 무리들이 종교적인 권위를 등에 없고 기부금 등을 가로 챌 목적으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일축하는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일까요? 대행 업체일까요?

 

 

The Film Scenario

 

2013-10-08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