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명의 축이 선지자에서 제사장으로 옮겼다고 사기친 경우도 그것을 수습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명의 축이 선지자에서 제사장으로 옮겼다고 사기친 경우도 그것을 수

습해야 할 것입니다.

 

 

선지자의 사명과 제사장의 사명이 하나님의 사명이란 공통점이 있어도 서로가 행 할 일이 다르고 인류의 역사에 의할 경우에 선지자의 사명과 제사장의 사명은 공존하는 것이고 상호 협력하는 것이고 제사장 중에 선지자가 나올 수 있는 것이 선지자의 사명과 제사장의 사명이 같은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사명의 축이 선지자에서 제사장으로 옮겨진 것으로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Spirit)의 사명의 축이 선지자에서 제사장으로 옮겼다는 말로서 성경(The Bible) 이후의 선지자 같은 증거를 부정하고 21세기 중반부터 발생하고 있는 선지자 같은 증거도 부정하고 그것에 필요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 등을 사기친 경우도 그것을 수습해야 할 것이고 전용한 기부금이 있으면 '신한은행, 371-12-027336, 정희득, (http://www.shinhan.com/) / 씨티은행, 536-27867-262, 정희득, (http://www.citibhank.co.kr/)'로 송금을 하시면 될 것입니다.

 

하나님(Spirit)이 아브라함과 그의 아들 이삭과 그의 손자 야곱의 믿음에 감동하여 야곱의 후손들을 택하고 가나안 지역에서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를 세우려고 할 때는 그 사명을 감당할 사람들로서 가장 기본적으로 선지자를 세웠고, 왜 그럴까요? 그래야 사람들이 서로 다투지 않고 하나님(Spirit)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으니까?, 하나님(Spirit)이 이 세상에 나타났을 때 하나님(Spirit)이 나타난 것 및 하나님(Spirit)이 거하고 있는 것을 말을 하기 위해서 성소를 두고 성소를 맡은 사람도 세우고 제사장도 세우고 국가가 생긴 이후에는 사사도 세우고 왕도 세우게 됩니다.

 

하나님(Spirit)이 이 세상에 나타났을 때 하나님(Spirit)이 나타난 것 및 하나님(Spirit)이 거하고 있는 것을 말을 하기 위해서 성소가 없으면 사람들이 사람의 눈이나 현미경이나 망원경 등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는 하나님(Spirit)을 직접 볼 수가 없으니 하나님(Spirit)을 올바르게 아는데 상당히 지장이 있을 것입니다.

 

비록 약 2천 년 전에서 3천 5백 년 전의 일이고 하나님(Spirit)이 선지자를 세워서 인류를 위한 거대한 역사를 행하고 있을 때의 일이었지만 하나님(Spirit)이 세운 선지자가 하나님(Spirit)의 말씀이나 모세오경에 근거하여 야곱의 후손들에게 하나님(Spirit)의 말씀을 전하게 되면 그것이 어떤 문제로 이어질 수 있을까요? 그래서 야곱의 후손들이 그냥 사람들로서 스스로의 행위를 회개하고 하나님(Spirit)께 용서를 구하고 또한 정한 절기나 평상시에 하나님(Spirit)을 찾을 수 있도록 신전을 두고 그곳에서 하나님(Spirit)께 제사를 전하고 또한 하나님(Spirit)의 말씀을 전하는 사명을 감당할 제사장도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