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와 흡연이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반증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에 술 취하지 말라는 말이 있고 술을 마시는 사람이 술에 취하지 않는 것이 잘 안되고 특히 술을 마시다 보니 술의 성분으로 인해 술에 중독되고 그것이 사람의 사회경제활동과 건강 등을 해치는 것으로 이어질 수도 있고 특히 약 2천 년 전과 같은 과거 시대에는 인류의 지식, 학문, 문화예술 등이 있어도 인류가 인류의 육체의 모습대로 세상을 쫓아 사는 모습이 강했으니 그런 모습이 더욱 강했고 그래서 술을 마시지 말 것처럼 말을 하는 경우가 있어도 그것이 올바르게 인생을 살고 신앙 생활을 하기 위한 것이지 그것 자체가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반증하는 것이 아니니 술과 담배 자체로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반증하는 것은 오히려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될 수 있습니다. 술과 담배 자체로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반증하고 그것에 필요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 등을 사기친 경우도 그것을 수습해야 할 것이고 전용한 기부금이 있으면 '신한은행, 371-12-027336, 정희득, (http://www.shinhan.com/) / 씨티은행, 536-27867-262, 정희득, (http://www.citibhank.co.kr/)'로 송금을 하시면 될 것입니다.
1965~1976년도의 시간도 그러했지만 1977년도부터 약 30년의 시간은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계획으로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능력으로 발생을 했던 것이고 1968년도 전후부터 이미 예언된 것이고 어떤 종류의 사람의 이해관계가 있다고 해도 사람의 연기나 쇼로서 그렇게 할 수 있을까요? (참고, 앞에서 말을 한 하나님(Spirit)은 물질의 육체가 있는 사람이 아니고 물론 같은 말로서 특정한 분야의 전문가가 아니고 사람에게 나타날 때 어떤 형상으로 나타나던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으로서의 하나님(Spirit)을 말합니다.)
사람으로서의 종교적인 이해관계가 원인이면 오히려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 의해서 성경(The Bible)을 공부하고 신학을 전공하고 신부나 목사나 신학자 등으로서 활동하면 인간관계도 발생하고 다른 이익도 있을 것인데 아무리 어릴 때 천재였고 옆에서 부추기는 사람이 있고 특히 타고난 연기자였고 또한 기존의 신학을 극복할 수도 있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으로 선지자 같은 사명을 창작할 수 있는 정도라고 해도 많은 대중들로부터 개독교라고 불리고 있는 대한민국의 카톨릭교회나 프로테스탄트 교회와 다투면서까지, 그것도 사람이 물증으로 증명할 수도 없는 사실로서, 그렇게 하려고 할까요? 그것도 살아 온 길이 작가가 아니고 신부나 목사나 전도사가 아니고 물론 대학교에서 신학을 전공한 것도 아닌 사람이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 및 그 능력의 도움으로서 그리고 성경(The Bible)의 기적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 및 성경(The Bible)의 기적 등에 대해서 증거를 한다고 정년 퇴직까지 인생을 살아가면서 회사 생활을 하기에도 좋은 회사를 퇴직을 하면서 그렇게할까요?
사람으로서의 정치적인 이해관계가 원인이면 어릴 때부터 타고난 정치인이란 말을 듣고 어릴 때부터 정치활동에 연관되었고 심지어 2005~2035년 사이의 정치활동 기간 및 대선출마와 총선출마의 말도 있었으니 기존의 정치인 및 정당을 돕고 그 과정에 정치활동을 하면서 국회의원 등으로 정치활동을 하는 것이 사람으로서도 품위를 유지하고 경제적인 이익도 얻을 수 있는 것인데 아무리 어릴 때 천재였고 옆에서 부추기는 사람이 있고 특히 타고난 연기자였고 또한 기존의 신학을 극복할 수도 있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으로 선지자 같은 사명을 창작할 수 있는 정도라고 해도 무소속으서, 대선출마 및 대선출마 성취 후의 총선출마를 말하는, 황당한 말을 할까요? (참고, 정치적인 정책이나 이슈는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 및 그 능력의 도움으로서 그리고 성경(The Bible)의 기적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 및 성경(The Bible)의 기적 등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것과 전혀 다른 문제이니 종교에 관한 것으로서 정치에 관한 것을 치고 정치에 관한 것으로서 종교에 관한 것을 치고 그래서 정희득의 일을 어부지리로 만들고 토사구팽으로 만든다고 신성정치, 제사장 정치 등의 유언비어를 만드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성경(The Bible)에 의할 경우에 선지자가 정치를 하는 것이 성경(The Bible)에 어긋나지 않고 오히려 정치의 본질에 맞는 것이고 웃시야 왕의 정책을 현대적인 시각으로 접근하면 아주 좋은 국가 정책이 될 수도 있고 그러나 웃시야 왕을 언급을 했다고 해서 제사장 직분을 침범하도록 유도하고 그 결과로 약초나 생화약 약품으로 문둥병을 유발하는 것은 국가적인 재앙의 범죄이니 그것을 기획연출하려는 곳에서는 그 기획연출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
술을 마시는 것과 술에 의지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술을 마시고 취하는 사람 중에서도 올바르게 살고 선하게 살고 공의롭게 살고 정의롭게 살고 의롭게 사는 사람이 있고 일체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 중에도 다른 사람의 재물을 약탈하고 강탈하고 사기치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 다른 사람을 속이고 기만하는 사람이 있고 심지어 이론 논쟁이나 시시비비나 이해관계 등으로 인해 다른 사람의 인생과 생명까지 위협하고 해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앞의 사실은 사람의 직업과도 무관한 것입니다.
담배의 경우는 더욱 더 그렇습니다.
술과 담배는 사람의 식음료와 같이 사람이 조절할 수 있는 것이고 그것이 적당하면 그것이 사람의 신체에도 좋을 수 있고 사람의 인생에도 좋을 수 있고 그렇지 못하면 문제가 되는 것이니 술과 담배 자체로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반증하는 것은 오히려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될 수 있습니다.
2010년 전후의 대한민국 현실로 말을 할 때 성경(The Bible)에 대한 신학자,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의 사명을 가진 사람이 단지 그 사유로 인해 술과 담배의 근처에도 가지 않고 물론 십일조 등을 받아서 사명을 행하니 사회경제활동으로 품위를 손상하게 되는 것도 없이 아주 경건하고 성스럽게 살고 있지만 21세기 중반부터 대한민국에서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1965년도의 어린 아이의 출생과 더불어 발생하고 있는 선지자 같은 사명에 대해서 정치적인 이유나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이유나 특히 하늘의 하나님(Spirit)이 일생을 성경(The Bible)을 전도하는 것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을 선지자로 세우지 않고 아직 사람의 언어도 모르는 어린 아이를 선지자로 세운 것 등이 시비가 되어 대화를 하지 않고 하나님(Spirit)이 그 기원을 창조한 인류가 하나님(Spirit)이 선지자를 세워서 기록한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하여 하나님(Spirit)이 세운 선지자를 시험 들게 하고 하나님(Spirit)의 사명도 시험 들게 하도록 상황을 연출하고 그것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에 응하는 것, 특히 약 2천 년 전의 제사장과 세례 요한이나 그리스도 예수나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의 관계에 응하는 것, 등으로 말을 하면 그것이 어떤 비릿한 범죄일까요?
그리스도 예수님이 신앙에 관한 형식과 격식 대신에 본질을 강조하고 이해와 용서와 사랑을 강조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신앙에 관한 형식과 격식이 하나님(Spirit)을 알고 하나님(Spirit)을 찾고 올바르게 살고 선하게 살고 공의롭게 살고 정의롭게 살고 의롭게 살기 위한 것인데 신앙에 관한 형식과 격식이 그것으로 인해 사람을 판단하고 심판하고 심지어 살인까지 하니 그렇게 된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3-10-06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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