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고기의 육질을 부드럽게 하듯이 사람의 육체를 그렇게 하는 기획연출도 중지해야 할 범죄입니다,

육고기의 육질을 부드럽게 하듯이 사람의 육체를 그렇게 하는 기획연출도 중지해야 할 범죄입니다,

 

 

아래의 내용이 2001. 8. 16일 오후에 심령관찰 등을 검증 하기 위한 생각과 기도로만 존재를 했으면 그것에 대한 참고가 될 것이고 그렇지 않고 21세 중반에 대한민국에서 시작된 선지자 같은 증거와 사명을 반증하고 그 결과로 그것을 위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 등을 전용하거나 또는 2005~2035년의 정치활동과 대선출마와 총선출마를 위한 기회와 정치자금을 전용하기 위해서 현실에서 범죄로 공모를 하고 실천을 하고 있으면 중지를 하고 수습을 해야 할 것입니다.

 

 

요가 선수로서의 배역을 주는 것, 요가 선수로서 이름을 알리는 것,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하여 육식을 하는 것에 대한 시비로서 그렇게 하는 것,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하여 채식주의자로 체질 개선시키기 위해서 그렇게 하는 것,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선지자 같은 증거와 사명을 반증하고 그 결과로 그것을 위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 등을 전용한 것도 정당화 하고 향후의 것도 전용하여 세계 여행을 하기 위한 것, 선지자 같은 증거와 사명을 반증하고 그 결과로 20~30년의 정치활동과 대선출마와 총선출마를 위한 기회와 정치자금을 전용하기 위한 것, 등등 그 목적이 무엇이던 사람이 육고기를 맛있게 먹기 위해서 육고기의 육질을 부드럽게 하고 생선을 맛있게 먹기 위해서 생선의 육질을 부드럽게 하고 심지어 채소를 맛있게 먹기 위해서 채소의 숨을 죽이듯이 약초나 생화학약품을 이용하여 사람의 육체를 그렇게 하는 것도 중지할 범죄입니다,

 

경찰청, 검찰청, 의학계, 과학계 등에서도 의학과 과학 분야가 발달하고 또한 의학과 과학을 연구하는 인력이 점점 늘어나면서 발생하게 되는 위와 같은 범죄에 대해서 아주 심각하게 생각을 해야 할 것입니다.

 

최근의 범죄 유형은 사람과 직접 부딪히거나 사람을 직접 해쳐서 경찰청이나 검찰청의 수사 대상이 되기 보다는 사람의 사회경제활동, 연구활동, 저작활동 등의 활동만 방해를 하고 그 결과 지식과 정보만 훔쳐서 경제활동에 활용하고 특히 개인으로 그렇게 하기 보다는 단체의 활동으로 그렇게 하는 간접적인 유형의 범죄가 많고 정보통신을 이용하여 그렇게 하는 것이 대표적인 경우일 것인데 최근에는 시설물을 이용하여 사건사고를 유발하고 의학 등을 이용하여 신체를 병들게 하는 것으로까지 이어질 정도일 것입니다. 물론, 과거 정치단체의 정치단체 운용 방법을 배운 것일 것이지만 최근에 정체불명의 단체에서 대한민국 사람들을 기존의 인류의 지식과 사회구조에 따라서 분류를 하고 그 결과 사람을 기존의 사회구조에 편입시키고 기존의 지배 체제를 굳히기 위해서 그 단체를 구조화 하고 계급화 하는 풍조가 생기면서 그런 일도 덩달아 발생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국가를 구조화 하고 계급화 하는 것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지창조의 섭리와는 무관한 것이니 참고할 일입니다.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과 더불어 세운 국가에서 추구하는 국가운영은 국가를 구조화 하고 계급화 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다른 국가의 역사의 일로 논할 것은 아니지만 최소한 이스라엘에서 왕을 세우게 된 것은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출애굽 시켜서 가나안 지역에 국가를 건국해 준 일이 역사적으로 있어도 성경(The Bible)의 사사기 2장 10절에 볼 수 있는 것처럼 야곱의 후손들이 시간이 지나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되고 경험한 현 세대가 죽고 그 다음 세대로 이어지니 그 다음 세대들은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고 그들과 동행하고 있고 그들이 살아가야 할 인생의 방도도 망각하게 되고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만 찾고 의지하여 신(Spirit)의 세계와 신(Spirit)의 세계에서 세우는 선지자에 의한 국가 운영을 배신하게 된 것이 왕을 세우는 것이었습니다.

 

성경(The Bible)의 로마서(Romans) 13장은 국가를 구조화 하고 계급화 하는 것에 대한 천지창조의 섭리가 아니고 예수라는 사람에 의해서 태양계를 창조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고 야곱의 후손들을 출애굽 시켜서 가나안 지역에 국가를 건국해 준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 실제 사실로 증거 되니 그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사람의 기준으로 세운 국가를 부정하고 그 결과 기존의 이스라엘 국가도 부정하고 로마의 식민통치도 부정하고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에던 동산과 같은 국가를 찾으려는 경향이 생기고 그것이 현재의 인류의 시작이 아닌 약 2천 년 전 당시에는 혼란과 혈란으로 이어질 수도 있을 것이니 예수님은 사람이 세운 국가도 창조된 사람들이 사회를 위해서 세운 국가이고 사람들을 위해서 세운 국가이니 그 권위를 존중하라는 말을 한 것이고 이스라엘이란 국가가 신(Spirit)의 세계에서 국가를 건국 한 후 왕을 세워야 할 일이 있을 때 다윗과 그 후손을 왕을 위한 계보로 세웠으니 국가의 운영이 그 사람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져도 그 사람들도 사람으로서, 특히 신(Spirit)의 세계의 계명에 따라서, 지켜야 할 것이 있었으니 그것에 대한 말을 한 것입니다.

 

특히, 이스라엘이란 사회나 국가 자체도 신(Spirit)의 세계에서 가나안 지역에 이스라엘이란 국가를 세운 후에 12씨족이 각 지역을 나누어서 거주를 했고 각각의 산업을 맡았고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통치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며 그 말씀을 전하는 선지자와 신(Spirit)의 세계에서 기도로 사람을 만나고 사람의 방식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하는 신전과 신전을 관리는 자와 신전에서 제사를 드리고 사람들의 기도를 돕고 모세오경을 전하는 제사장 외에 사람들의 바람대로 국가를 운영할 왕과 국가에 관한 일을 하는 사람들을 두게 되었으니 당연할 일입니다.

 

특히, 과거에는 사회 자체가 인구가 많지 않았고 씨족 사회로 구성이 되어 있었고 인류의 지식과 학문과 과학기술 등도 부족한 상태였으니 앞과 같은 일이 국가의 일에 적절했을 것이고 그러나 이스라엘 사회도 이웃 국가로부터의 나그네가 많이 생기고 이스라엘에서 살기 위해서 이민을 온 사람들도 많이 생기고 또한 이스라엘 국가 내에서도 다른 국가로 가는 나그네나 이민자가 많아지니 국가의 모습이 과거와 같은 수가 없는 한계가 생겼고 오늘날에는 더욱 더 그러하니 오늘날에는 국가의 운영이 여러 사람들이 모여 사는 사회를 위한 국가와 국가 운영이 적절할 것이고 그래서 각국의 역사에 따라서 일정 기간 동안 국가를 운영할 대통령을 국민 투표로 선출하고 국가의 행정 업무를 담당할 공무원을 국가의 시험으로 선출하고 국가의 법을 입법할 국회의원을 국민 투표로 선출하고 국가의 법을 지킬 사람은 국가의 법에 관한 시험으로 선출하는 등등의 모습이 있는 것입니다.

 

작금의 대한민국 사회는 그런 국가의 운영을 정치단체가 정치로 국가의 문제를 해결한다 말로서 국가를 시험 들게 하고 있고 그래서 정치인을 각 지방자치단체의 장으로 앉히면서 국가 운영이 정치적인 이해관계에 이용당하고 있으니 발생하는 문제일 것입니다.

 

국회의원이 국회의원이 되기 위해서 활동을 하는 것만 보면 정치단체의 정치인이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되면 국정 운영이 잘 될 것 같은데 현실에서는 정치단체의 정치인이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되면 보통의 이해관계보다 더 심각한 이해관계가 생기고 특히 국가의 시험으로 선출하는 행정직에도 매일 세력 싸움, 파벌 싸움, 정책을 이용한 영리추구만 일삼는 정치인을 앉히려고 하니 국가의 운영 자체가 시험들게 되는 경우도 있는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3-10-07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