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스크랩] 법정 선 조용기 목사, 침묵만 지켰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9. 11. 18:04
법정 선 조용기 목사, 침묵만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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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미디어다음] 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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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선 조용기 목사, 침묵만 지켰다

시사저널 | 이석 기자 | 입력 2013.09.11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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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언행이 세상으로부터 벗어날 수가 없지만 최근의 대한민국 사회의 가장 큰 문제는 새누리당이면 무조건 새누리당의 일은 아무리 황당하고 반인륜적이고 불법이라도 옹호하고 미화해야 하고 민주당은 그 어떤 올바른 정책을 말을 해도 무관심하거나 무시하거나 욕설을 해야 하고 무소속의 활동은 국가의 법으로 원천적으로 차단을 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과 같은 집단이기주의나 북한의 일당 독재와 같은 행동이 문제일 것입니다. 어디에서 조장하고 있을까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세상의 것으로 분류하면 종교로 분류할 수 있고 조금 더 세분화 하면 종교 중에서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을 말하는 곳으로 분류할 수 있는데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을 말하는 곳에서는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의 본래 내용과 무관하게 사람의 일 및 역사와 연관된 여러 가지 불합리한 모습이 있고 그 중에는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의 본래 내용과 다른 것도 있으니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과 같은 것으로 말을 할 수 있지만 유태교, 카톨릭교, 프로테스탄교, 이슬람교 등으로 일치 시키는 것에는 한계가 있고 특히 그것으로도 갈음하거나 대체할 수가 없는 것이고 오히려 모세오경이 있지만 모세오경 외의 구약성경이 기록되고 구약성경이 있지만 신약성경이 기록되고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의 성경이 있지만 코란이 기록되는 것과 같이 볼 수 있는데 최근의 대한민국 사회의 가장 문제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종교로 분류하고 그 다음 성경이나 코란으로 분류하여 그것을 갈음하거나 대체하는 것으로 일을 처리하거나 또한 해당 종교 단체의 활동으로 그것을 갈음하고 대체하는 것으로 처리한 후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위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만 전용하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로부터 발생한 글, 책, 영화 등등의 경제적인 이익만 챙기고 그런 행위에 여러 이해관계 단체로서 조직을 만들고 세력을 만들어서 국가의 법망 및 사법부의 행위까지 왜곡하는 것과 같은 네트워크 활동일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목사라는 사실로서 존경 받고 치외법권적인 모습이 있었던 것은 과거의 신부나 목사는 비록 성경(The Bible)을 완벽하게 알지 못해도 신(Spirit)의 세계 및 인류를 위한 사명만으로 신부나 목사가 되는 경우가 많았고 또 그렇게 살았고 특히 조선시대의 선비처럼 사회적으로 지탄 받을 행동은 스스로 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 것이었고 그런데 1945년의 해방이나 1950년의 6.25전쟁 이후에는 그런 경우는 줄어들고 오히려 국가적인 목적이나 정치적인 목적 등과 같이 특정한 목적으로 신부나 목사가 되는 경우가 늘어나고 점점 직업으로서 신부나 목사가 되는 경우도 늘어나니 신부나 목사가 이해관계단체를 대변하거나 재단의 재산을 유용하는 불법의 행위에도 개입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특히, 카톨릭 교회의 신부와 다르게 프로테스탄트 교회의 목사의 경우에는 목사가 된 이후의 사례금 등이 개인의 사적인 소유가 되는 경우가 많다 보니 그런 일이 많이 생기고 교회도 단체 자체는 신앙 공동체인데 목사 등을 중심으로 이해관계와 이권관계가 형성되게 되니 그런 일도 많이 생깁니다.

 

교회 등의 종교단체를 판단할 때 목사 등의 개인의 재산과 헌금이나 기부금 등을 구분을 해서 판단을 하고 교회의 운영을 하나님의 말씀, 즉 성경(The Bible)에, 맞게 운영하면 될 것이고 그러나 교회의 운영을 하나님의 말씀, 즉 성경(The Bible)에, 맞게 운영하는 것이 신부나 목사 및 그 가족이 교회를 개인의 소유처럼 소유하는 것이 아니고 특히 신부나 목사의 직을 특정한 교회에서 영구 직으로 하는 것도 아니고 신부나 목사의 직을 그 자녀가 세습하는 것도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사실 자체는 하나님의 세계에서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믿음에 감동하여 야곱의 후손들을 선택하고 선지자를 세워서 하나님의 세계와 인류를 위한 국가를 세우려고 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이고 그래서 하나님의 세계에서 그 능력으로 가나안 지역에 사는 거주민들을 쫓아 내고 야곱의 후손들로서 국가를 세운 것이고 - 앞의 사실은 민족 간의 대립이 아니고 그렇다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간의 대립도 아니고 대한민국의 인과응보나 자업자득 등의 말이나 사람은 각자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는 것과 같은 성경(The Bible)의 말처럼 하나님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역사적인 사유가 있는 일이니 그 사실로서 민족 간의 다툼과 전쟁을 미화해서는 안될 것이고 신앙과 비 신앙간의 다툼과 전쟁을 미화해서도 안될 것입니다. - 그 결과 가나안 지역의 땅도 야곱의 12아들들을 중심으로 각 씨족 별로 나누어 준 것이고 물론 신전을 지을 곳도 지정한 것이고 또한 사람의 방식으로 신전에서 매일, 매월, 매년의 절기의 제사를 드리는 것 및 특정한 사유가 있는 속죄제 등의 제사를 드리는 것 및 매 칠일마다의 안식일의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하고 모세의 율법을 가르치고 사람의 기도를 도울 제사장을 지정한 것이고 그 제사장의 세습을 정한 것입니다.

 

그런데 약 1천 년 또는 약 1천 5백 년 또는 약 1천 년 동안의 하나님의 세계와 야곱의 후손들과의 역사를 통해서 볼 때 야곱의 후손들의 무지와 믿음의 부족으로 야곱의 후손들이 하나님을 망각하거나 배신하여 이런 저런 우여곡절을 겪게 되고 심지어 하나님의 세계에서 그렇게 오랫동안 많은 선지자들을 세워서 말을 전하고 기름 부은 왕까지 세워서 통치하는 것 및 당근과 채찍과 같은 방식으로 야곱의 후손들의 우상을 섬기는 죄 및 하나님의 계명과 율법을 망각하는 죄를 없애려고 했으나 성공하지 못하여 다른 국가의 힘을 빌어서까지 야곱의 후손들의 하나님에 대한 죄를 없애기 위해서 야곱의 후손들의 3분의 2를 멸족시키고 이스라엘로 시작하여 이스라엘과 유다로 양분된 그 국가까지 차례로 멸망시키고 또한 식민통치와 포로의 과정까지 겪게 하여 다른 국가의 도움으로 재건을 하지만 그것도 시간의 경과와 더불어 망각되고 제대로 지켜지지 못하니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 및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을 세우는 것으로까지 이어졌고 그것도 완전한 성공을 이루지는 못했으니 하나님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과 더불어 가나안 지역에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를 세우려고 했던 것은 완전한 성공을 거두지 못했으나 그 과정에 모세오경, 구약성경 및 신약성경까지의 성경(The Bible)이 기록될 수 있었고 그 결과 신약성경의 누가복음 16장 16절 등에서 볼 수 있듯이 하나님의 세계에서 아주 오래 전부터 특정한 사람들에게 신앙의 마음을 형성하는 것과 같은 일을 하고 있고 그 결과로 성경(The Bible)을 사실로 믿고 성경(The Bible)을 전도하는 사명을 행하는 사람들도 생기고 있고 그것은 부모와 자식과의 관계가 그 매개체가 아니고 사람 개개인의 속성에 의한 것이니 야곱의 후손들의 입장에서는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와 전통으로서 구약성경에 기록된 지역에서 구약성경에 기록된 것에 충실 하려고 하는 것이 당연지사일 것이고 그러나 그것이 사람을 율법 조항 아래에 로봇처럼 묶어 두기 보다는 사람이 율법의 의미를 정확하게 이해를 해서 그 본질에 어긋나지 않게 행동을 하는 것으로 나타나야 할  것이지만 다른 지역과 다른 국가에서는 그렇게 하는 것 보다는 오히려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형성된 신앙의 마음 또는 그와 유사한 경우로서 성경(The Bible)에 의해서 발견된 신앙의 마음으로 성경(The Bible)을 전도하는 사명을 행할 사람이 각자의 사명을 행할 수 있도록 그렇게  교회를 운영하는 것이 제일 좋을 것이고 그렇게 하려면 교회를 개척한 당사자가 아닌 그 이후의 경우에는 정치인의 임기처럼 임기를 정하여 교회를 순회하면서 봉사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적합할 것이고 개인의 재산이 아닌 많은 사람들의 헌금과 십일조 등으로 설립된 교회의 재산과 운영에 관한 것은 국가의 법으로 보호를 하여 그것이 특정한 목사나 장로 등의 장기집권과 그 이해관계로 사유되거나 독점되는 것을 막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참고로서, 구약성경에서 제사장 직의 세습을 말하고 있는 것도 하나님의 세계의 천지창조의 섭리가 아니고 인류의 역사의 법칙도 아니고 그것은 아론과 같은 제사장의 자녀로부터도 제사장 직에 맞지 않는 경우가 있고 엘리와 같은 제사장의 자녀로부터도 제사장 직에 맞지 않는 경우가 있고 심지어 모세의 율법에 근거한 제사장이 하나님의 세계에서 세운 선지자를 부정하고 핍박하고 살해하려는 것으로서도 알 수가 있고 그러나 하나님의 세계에서 제사장과 같은 직분으로서 다른 많은, 세대를 교체하여 존재하는, 야곱의 후손들에게 하나님의 세계를 증거하고 또한 모세가 기록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려고 하면 그 시대에는 그 방법 외에 다른 방법이 없었고 특히 가나안 지역에 야곱의 후손들로 세워진 국가는 하나님의 세계에서 하나님의 세계와 인류를 위해 직접 세운 국가이고 하나님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세워 그 말씀으로 에덴 동산처럼 직접 통치를 하려고 했으니 그렇게 해도 전혀 문제가 없는 것이었습니다.

 

특정한 목적으로 성경(The Bible)을 왜곡하려는 의도 없이 성경(The Bible)을 소설처럼 읽어 보면 하나님의 세계에 관한 신앙과 믿음이란 말로서 무조건 편을 드는 것이 오히려 성경(The Bible)에 어긋나는 것이고 하나님의 세계의 말씀에 어긋나는 것임을 알 수 있을 것이고 성경(The Bible)을 전도하는 사명을 가진 사람이 국가의 법정에 서는 것을 하나님의 세계와 인류의 대립으로 보거나 하나님의 세계의 법과 인류의 법과의 대립으로 보거나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신앙과 인류의 계약에 대한 충성과의 대립으로 보는 것도 성경(The Bible)을 근본적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것임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기사에 언급된 내용은 사람으로서의 경제 행위에 관한 것이고 또한 그 경제 행위에 관한 법에 관한 것이고 기사에 언급된 사실의 구체적인 내용을 모르지만 기사의 내용 중 법적으로 문제가 된 행위만 보게 되면 그것은 사람으로서의 올바른 상도나 경제법칙에 어긋나는 것이고 하나님의 세계에서 말하는 사람의 행위나 제사장의 행위에도 어긋나는 것이고 하나님의 권능을 폭력배나 깡패처럼 악용한 것으로 볼 수도 있고 그러나 그것이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에서 지옥에 갈 성격의 것은 아니고 물론 그것에 관한 인류의 국가의 법, 특히 세법에도, 어긋나는 것이고 그런데 피고측의 말이 사실이면 그것이 국가의 법을 모르는 사람을 상대로 국가의 법을 악용하여 적용한 것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국가의 법을 모른다고 해서 모든 것이 정당화 되는 것은 아니고 특히 사람이 사람을 속이거나 사기 치거나 폭력을 가하거나 해치는 것 및 살인을 하는 행위는 그 어떤 경우로도 용납될 수 없는 불법의 행위이고 여자를 상대로 성적으로 그렇게 하는 것도 그것은 마찬가지이지만 주식 투자와 같은 사람의 경제활동은 그 자체의 룰이 있고 관련 법도 있고 그것을 중심으로 경제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 바 그 분야에 종사하지 않으면 잘 알 수 없고 그 결과 사람의 통상적인 일처럼 거래를 하면 그것이 국가의 법에 어긋날 수도 있으니 하는 말이고 그렇다고 그런 것에 대해서 일일이 변호사를 찾는 것도 생각하기 힘드니 하는 말이고 물론 지금은 각 국가 기관에 무료 변호사가 있지만 대리인처럼 보이는 경우가 많고 지금의 대한민국이 대중주의나 집단이기주의 등으로 인해 도덕적인 아노미 상태와 같아서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크워크 형 사기 행위에 사람의 인적 정보나 거래 정보가 이곳 저곳에 쉽게 노출되니 그런 것도 쉽지 않으므로 하는 말입니다.

 

그리고 기사에 언급된 사실의 구체적인 내용을 알고 모르는 것 여부로서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한 사람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모세처럼 또는 그리스도 예수처럼 그 사명을 행할 것으로 말을 한 것 및 2004년도 이후에 하나님의 세계의 예언의 실현과 하나님의 세계의 도움으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작성하고 있는 것의 사실성을 판단하려고 하면 그 경우도 성경(The Bible) 및 성경(The Bible)의 기적 및 특히 생명책과 사후 세계의 심판 등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만약에 앞의 결과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을 부정을 했고 그 결과로 1968~70년도 사이 등에 언급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 등을 전용을 했으면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니 참고할 일입니다. 성경(The Bible)의 기록에 의하고 정희득의 어릴 때인 1965~76년도에 발생한 일에 의하면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 중에는 아직 사람의 입 밖으로 나오지 않은 사람의 생각을 아는 것도 있고 대한민국에서 아프리카의 사바나나 호주의 캥거루와 관광객이나 태국의 코끼리와 그 위의 아이나 일본의 공장지대나 남극의 펭귄이나 마산의 씨름 선수들 등을 볼 수도 있었고 다른 대륙으로의 순간이동도 가능한 것 같으니 기사에 언급된 사건사고의 진실을 아는 것으로서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한 사람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모세처럼 또는 그리스도 예수처럼 그 사명을 행할 것으로 말을 한 것 및 2004년도 이후에 하나님의 세계의 예언의 실현과 하나님의 세계의 도움으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작성하고 있는 것의 사실성을 검증하고 판단하는 것을 생각할 수도 있는데 그것은 사람의 지식의 논리이고 하나님의 세계에서 사람의 기획연출대로 기적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며 성경(The Bible)의 누가복음 4장 24~27절을 읽어 보아도 참고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더불어 2004년도 후반부터 작성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위해서 1965~70년도, 특히 1968~70년도에, 1986년도 중반이나 2001년도 중반에 언급되고 준비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 등을 받은 사실이 있으면 씨티은행, 536-27867-262, 정희득 / 신한은행, 371-12-027336, 정희득으로 송금을 해주시면 감사할 일입니다.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 중 심령관찰이 있고 그 결과 그것을 알기 위한 행위가 정희득을 상대로 1986년도부터 준비되고 set-up 된 것으로서 2001. 8. 16일 오후에 있었고 그 결과 2001. 8. 16일 오후에 정희득이 있는 곳과는 전혀 다른 장소에서 기사에 언급된 것과 같은 행동을 생각하고 기도하는 경우가 있었고 그 결과 그 때 그 장소에서 정희득이 그것을 바로 알 수 있다고 해도 정희득이 스스로의 영적능력이나 초능력으로 그것을 알 수 있는 것은 전혀 아니고 하나님의 세계에서 심령관찰한 것이 정희득에게 텔레파시 등으로 전달되어 정희득을 통해서 그렇게 나타나는 것이고 그런데 1986년도에 대화된 것처럼 2001. 8. 16일의 오후의 상황에서 그것이 하나님의 세계의 정체성을 증거하기 위한 목적으로서 하나님의 세계의 심령관찰 및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하나님의 세계의 기적으로서 증거가 되려고 하면 지금처럼 정희득이 언론을 통해서 그것을 읽어 보고 있는 중 하나님의 세계에서 2001. 8. 16일 오후 등의 시기에 심령관찰한 결과로서 그것이 2001. 8. 16일 오후에 앞의 사유로 지구상에 존재한 생각이나 기도와 유사한 것으로 알게 하고 기억케 하고 인지케 하는 것으로서 가능한 것이고 그런데 그것 자체도 사랑하는 연인끼리 감정이 통하는 경우가 간혹 있는 것을 생각하면 전혀 이상할 것도 아니고 그러나 정희득이 그 사실 자체는 지금처럼 말을 할 수가 있지만 그 이후에 발생한 사실에 대해서 전혀 알 수가 없는 것이고 하나님의 세계에서 그 이후의 것을 알아도 정희득에게 말을 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참고로서,

 

1. 바람, 구름, , , 장마, 가뭄, 태풍, 회오리, 무지개 등등의 발생에 관한 자연현상이 밝혀진 것으로 알고 있는 21세기 및 신약 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의 구절에 근거하여 날씨에 관한 말을 하는 것을 이유로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나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하고 그것에 연관된 종교를 증거하는 것이나 1965~70년도부터 시작된 그것의 결과로서 2004년도 후반부터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및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의 실현으로서 작성 중에 있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을 반증하고 부정하고 그 결과로 2004년도 후반부터 작성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위해서 1965~70년도, 특히 1968~70년도에, 1986년도 중반이나 2001년도 중반에 언급되고 준비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 등을 전용을 했으면 그것은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 증인이나 물증이 없다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이 반증되고 부정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니 증인이나 물증이 없다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을 반증하고 부정하고 그 결과로 2004년도 후반부터 작성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위해서 1965~70년도, 특히 1968~70년도에, 1986년도 중반이나 2001년도 중반에 언급되고 준비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 등을 전용을 했으면 그것은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3.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한다고 그것이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나 무당이나 점쟁이나 귀신에 홀린 것이 되는 것이 아니고 그것은 사람의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그러나 사람의 영혼이나 정신과다 다르며 사람의 시간과 공간의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는 신(Spirit)의 모습으로 판단하면 충분히 알 수 있는 것입니다.

4. 특히, 40~50세의 나이의 사람이 어릴 때의 일에 대해서 자신이 했던 말이나 다른 사람과의 대화 내용까지 기억할 수 있는 경우가 거의 없으니 정희득이 초등학교 다닐 때인 1965~76년도 사이에 했던 말을 악용하고 특히 각자의 기준에서 판단하여 왜곡되게 알고 있는 정보로서 정희득이 2004년도 후반부터 작성하고 있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을 반증하고 부정하고 있는 무리들도 있는데 그 행위가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4-1. 대한민국의 신(Spirit)과 귀신(Ghost; Spirit)이란 말로서 알려져 있을 사실에 대해서 하나의 예로서 말을 할 때,

 

1965~70년도 대한민국에서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받은 어린 아이가 대한민국에도 신(Spirit)의 세계를 증거하는 것이 있는데 주로 귀신(Ghost; Spirit)에 관한 것으로 존재를 한다는 말을 한 것은 대한민국에 나타난 신(Spirit)은 귀신(Ghost; Spirit)이란 말이 아니었고 대한민국에서 하늘의 신(Spirit)과 사람이 만난 사실은 있는데 사람들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그렇게 신(Spirit)을 알 수가 없었으니 신(Spirit)과 교통하는 중 발생한 것이 마치 UFO(Unidentified Flying Object)란 말처럼 사람이 알 수 없는 미지의 영적 존재(Unknown Spiritual Existence)에 의한 것이란 의미에서 귀신(Ghost; Spirit)에 홀린 것이란 말로 표현되어 있다고 말을 했던 것입니다. 그러니 대한민국의 신(Spirit)과 귀신(Ghost; Spirit)이란 말로서 정희득이 2004년도 후반부터 작성하고 있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사실성을 반증하고 부정하고 있는 무리들도 있는데 그 행위가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4-2. 또 다른 예로서 대한민국의 선지자나 선지자가 만난 신(Spirit)은 그리스도 예수를 모르고 배척하는 것이란 말로서 대한민국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귀신(Ghost; Spirit)에 의한 것이란 말로서 알려져 있을 사실에 대해서 말을 하면,

 

비록 정희득이 초등학교 다닐 때까지 성경(The Bible)을 읽고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었지만 정희득이 하늘의 신(Spirit)을 만났으니 어른들과 성경(The Bible) 및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대화를 하는 것은 가능했고 그런데 정희득이 하늘의 신(Spirit)을 만난 것에 의하면 그것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와 유사한데 사람들이 예수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을 보면 성경(The Bible)과 예수를 잘못 알고 있는 것 같으니 그 상황에 의해서 정희득이 어릴 때 했던 말 중에는 성경(The Bible)과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예수는 사실로 믿지만 사람들이 성경(The Bible)과 예수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은 믿지 않고 그 결과 정희득이 40~50세의 나이가 되면 성경(The Bible)과 예수에 대한 잘못된 지식은 그 잘못된 지식이 온 곳으로 돌려 보낼 것이라고 말을 한 것이 전적으로 사람의 사회적인 물질적인 기준인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신앙과 사명이 있는 사람들, (Spirit)의 세계와 성경(The Bible)을 말하는 사람들, 어린 아이와 어른의 지식, 성경(The Bible)을 읽을 수 없는 것과 성경(The Bible)을 신학으로 연구하는 것 등의 관점에서 판단되어 정희득이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이 발생한 것과 정희득의 말이 틀린 것으로 간주되는 것으로 인해서 정희득이 그리스도 예수를 모르고 배척하는 것처럼 오해되고 대한민국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귀신(Ghost; Spirit)에 의한 것이란 오해가 생긴 것입니다.

 

특히, 앞의 사실에는 1970년도 전후의 어른들 중에는 성경(The Bible)을 서양의 신(Spirit)의 세계나 서양의 조상에 관한 것이란 관점에서만 이해하고 있는 어른들이 제법 많았고 또한 성경(The Bible)을 믿는 사람들도 인류를 위한 하나님(Spirit)의 역사가 아브라함이나 모세부터 시작되어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로서 종결되었고 그 이후에는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재림만 있는 것으로 알고 있거나 갈라디아서 6 17절 등에 근거하여 그 이후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인류를 위한 역사는 모두 그리스도 예수에 의해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고 있거나 그 이후의 인류의 구원은 모세의 율법에 의한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의 말씀 및 그리스도 예수에 의한 것으로 알고 있는 경우에는 정희득이 그리스도 예수를 모르고 그리스도 예수의 재림이 아니면서 성경(The Bible)과 연관이 되면 그것은 귀신과 통하는 것으로 오해될 수가 있었습니다.

 

앞의 사실도 사람의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그러나 사람의 영혼이나 정신과다 다르며 사람의 시간과 공간의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는 신(Spirit)의 모습으로 판단하면 충분히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 2004년도 후반부터 작성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위해서 1965~70년도, 특히 1968~70년도에, 1986년도 중반이나 2001년도 중반에 언급되고 준비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 등을 받은 사실이 있으면 씨티은행, 536-27867-262, 정희득, / 신한은행, 371-12-027336-, 정희득으로 송금을 해주시면 감사할 일입니다.

 

 

5.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의 마태복음 11 12~14, 누가복음 1616~17, 요한복음 715 27절과 42절과 52, 로마서 1125~26, 마태복음 23 29~39, 누가복음 11 37~54, 요한복음 5 39절 등등의 구절이나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선지자 이사야, 예레미야 등의 예언이 정희득이 말을 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증거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반증하고 부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니 그 점도 참고할 일입니다.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의 마태복음 11 12~14, 누가복음 16 16~17, 요한복음 7 15 27절과 42절과 52, 로마서 11 25~26, 마태복음 23 29~39, 누가복음 11 37~54, 요한복음 5 39절 등등의 구절이나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요엘 2 28~32절 등등의 구절이나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선지자 이사야, 예레미야 등의 예언에 의하면 과거와 다르게, 특히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 이후에는, 야곱의 후손들 중에서도 선지자나 제사장을 통하지 않고서도 선지자가 신(Spirit)의 세계와 더불어 증거를 한 성경(The Bible)을 읽고 이해하며 사실로서 이해할 수 있도록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직접 신앙의 마음이 형성되는 사람들이 제법 있을 것이고 또한 야곱의 후손들 외의 사람들 및 과거 가나안 지역 외의 지역으로 성경(The Bible)이 전도 되면서 선지자나 제사장을 통하지 않고서도 선지자가 신(Spirit)의 세계와 더불어 증거를 한 성경(The Bible)을 읽고 이해하며 사실로서 이해할 수 있도록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직접 신앙의 마음이 형성되는 사람들이 제법 있을 것이고 그 결과 성경(The Bible)의 기적을 사실로서 증거해 줄 수 있는 선지자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야곱의 후손들 외의 사람들 및 과거 가나안 지역 외의 지역 및 과거 성경(The Bible)이 기록되던 시대 이후의 시대에 세워질 것으로 알 수 있습니다.

 

1965~76년도에 정희득이 말을 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증거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란 말의 의미는 아직 사람의 지식과 종교를 모르고 성경(The Bible)도 읽을 수도 없는 어린 아이인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능력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전적으로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가능한 것이고 그런 경우가 인류가 알고 있는 것으로는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선지자가 있으니 그렇게 말을 한 것이고 그러나 정희득이 성장하여 40~50세의 나이가 되면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뿐만 아니라 성경(The Bible)에 의해서도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할 것이라는 말도 했었습니다.

 

 

6. (Spirit)의 세계를 말하고 성경(The Bible)의 기적의 사실성을 말하는 것이 학문과 과학에 어긋나는 것이 전혀 아니고 오히려 학문과 과학기술 및 물질문명의 발전을 가져올 수가 있고 그런데 신(Spirit)의 세계와 올바른 신앙 및 인류의 종교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으니 그것이 미신과 우상과 사기행위로 이용될 뿐이고 그런 것은 국가의 법이나 주식투자 등 사람의 일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의 일에서도 국가의 법을 잘 모르고 주식투자를 잘 모르고 그런데 해당 분야의 종사자가 그것을 악용하면 사기 행위가 발생하고 억울한 누명을 쓰게 되는 일이 발생할 수 있는 것과 같이 인류가 신(Spirit)의 세계와 올바른 신앙 및 인류의 종교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으면 미신과 우상과 사기 행위가 발생할 수 있으니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증거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이 어느 정도이던 그것이 1965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실제 사실에 근거한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기적을 증거하는 것으로서 증거하고 있으니 신(Spirit)의 세계와 성경(The Bible), 종교, 학문과 과학기술, 국가와 정치에 대한 각자의 잘못된 지식으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방해하고 부정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본래의 계획대로 2004~2015년부터 글,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 , 영화, 아브라함이나 야곱이나 요단강의 증거와 같은 증거로 증거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서로에게 유익할 것입니다.

 

 

사람을 찾습니다. Wanted.

 

 

제가 수원시로 이사를 오기 전의 일은 모르겠지만 제가 수원시로 이사를 온 후에 특정한 장소에서 특정한 순간에 몇 방울의 비만 내리는 것, 비가 하늘로 올라 가는 것 등의 이런 저런 특이한 날씨가 제법 있었으니 그런 것도 성경(The Bible)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1970년도 전후에도 무지개가 아무 먼 하늘에 형성되는 것이 아니라 수원시 내의 두 장소를 연결하듯이 형성되는 경우가 있었는데 최근 몇 년 동안 글을 작성하는 중 그런 무지개를 두 차례나 봅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지날 때를 비롯하여 2003년도 이후 또는 2006~7년도 이후에 제가 있는 곳에서 호랑이 장가 가는 날씨라고 말을 한 날씨나 사람이 잠시 동안 화분에 물을 주는 것과 같이 비가 내리는 날씨나 그 외의 이런 저런 특이한 기상 현상이 그렇게 많은 것도 우연의 일치일 수도 있으나 우연의 일치로 보기 어려운 것도 과학적인 지식에 해당할 것입니다.

 

1970년도 전후에 무지개가 수원시 내의 두 장소를 연결하듯이 형성되어 있는 것을 볼 때 저와 동행한 사람을 찾습니다. 또는 1970년도 전후에 그런 무지개를 보고서 저에게 좋은 추억을 심어 주기 위해서 그 무지개에 대한 생각을 하면서 저를 만나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게 기도를 한 사람이나 제가 잠을 자고 있을 때 그렇게 한 사람을 찾습니다.

 

 

참고)

 

마태복음 11 12~14, Matthew, Chapter 11, 12~14, 개역한글판

 

12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13    모든 선지자와 및 율법의 예언한 것이 요한까지니

14    만일 너희가 즐겨 받을찐대 오리라 한 엘리야가 곧 이 사람이니라

12 From the days of John the Baptist until now, the kingdom of heaven 13 has been forcefully advancing, and forceful men lay hold of it.

14 For all the Prophets and the Law prophesied until John.

And if you are willing to accept it, he is the Elijah who was to come.

 

 

누가복음 16 16~17, Luke, Chapter 16, 16~17,

 

16 율법과 선지자는 요한의 때까지요 그 후부터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전파되어 사람마다 그리로 침입하느니라

17 그러나 율법의 한 획이 떨어짐보다 천지의 없어짐이 쉬우리라

16 The Law and the Prophets were proclaimed until John. Since that time, the good news of the kingdom of God is being preached, and everyone is forcing his way into it.

17 It is easier for heaven and earth to disappear than for the least stroke of a pen to drop out of the Law.

 

 

요한복음 7, John, Chapter 7,

 

15.유대인들이 기이히 여겨 가로되 이 사람은 배우지 아니하였거늘 어떻게 글을 아느냐 하니 The Jews were amazed and asked, "How did this man get such learning without having studied?"

 

27.그러나 우리는 이 사람이 어디서 왔는지 아노라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에는 어디서 오시는지 아는 자가 없으리라 하는지라 But we know where this man is from; when the Christ comes, no one will know where he is from."

 

31.무리 중에 많은 사람이 예수를 믿고 말하되 그리스도께서 오실찌라도 그 행하실 1)표적이 이 사람의 행한 것보다 더 많으랴 하니 혹 이적 Still, many in the crowd put their faith in him. They said, "When the Christ comes, will he do more miraculous signs than this man?"

 

42.)성경에 이르기를 그리스도는 다윗의 씨로 또 다윗의 살던 촌 베들레헴에서 나오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며 삼하 7:12 이하, 5:2. Does not the Scripture say that the Christ will come from David's family and from Bethlehem, the town where David lived?"

 

52    저희가 대답하여 가로되 너도 갈릴리에서 왔느냐 상고하여 보라 갈릴리에서는 선지자가 나지 못하느니라 하였더라 They replied, "Are you from Galilee, too? Look into it, and you will find that a prophet does not come out of Galilee."

 

 

로마서 11 25~26, Romans, Chappter 11, 25~26,

 

25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함을 면키 위하여 이 비밀을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 비밀은 이방인의 2)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완악하게 된 것이라 헬, 충만히

26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얻으리라 기록된바 ㅁ)구원자가 시온에서 오사 야곱에게서 경건치 않은 것을 돌이키시겠고 사 59:20 이하

25. I do not want you to be ignorant of this mystery, brothers, so that you may not be conceited: Israel has experienced a hardening in part until the full number of the Gentiles has come in.

26.And so all Israel will be saved, as it is written: "The deliverer will come from Zion; he will turn godlessness away from Jacob.

 

 

마태복음 23 29~39, Matthew, Chapter 23, 29~39,

 

29.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쌓고 의인들의 비석을 꾸미며 가로되

30.만일 우리가 조상 때에 있었더면 우리는 저희가 선지자의 피를 흘리는데 참예하지 아니하였으리라 하니

  

31.그러면 너희가 선지자를 죽인 자의 자손 됨을 스스로 증거함이로다

32.너희가 너희 조상의 양을 채우라

33.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34.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선지자들과 지혜 있는 자들과 서기관들을 보내매 너희가 그 중에서 더러는 죽이고 십자가에 못 박고 그 중에 더러는 너희 회당에서 채찍질하고 이 동네에서 저 동네로 구박하리라

35.그러므로 의인 아벨의 피로부터 성전과 제단 사이에서 너희가 죽인 바라갸의 아들 사가랴의 피까지 땅 위에서 흘린 의로운 피가 다 너희에게 돌아 가리라

  

36.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것이 다 이 세대에게 돌아가리라

37.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38.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린바 되리라

39.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29."Woe to you, teachers of the law and Pharisees, you hypocrites! You build tombs for the prophets and decorate the graves of the righteous.

30.And you say, 'If we had lived in the days of our forefathers, we would not have taken part with them in shedding the blood of the prophets.'

  

31.So you testify against yourselves that you are the descendants of those who murdered the prophets.

32.Fill up, then, the measure of the sin of your forefathers!

33."You snakes! You brood of vipers! How will you escape being condemned to hell?

34.Therefore I am sending you prophets and wise men and teachers. Some of them you will kill and crucify; others you will flog in your synagogues and pursue from town to town.

35.And so upon you will come all the righteous blood that has been shed on earth, from the blood of righteous Abel to the blood of Zechariah son of Berekiah, whom you murdered between the temple and the altar.

  

36. I tell you the truth, all this will come upon this generation.

37."O Jerusalem, Jerusalem, you who kill the prophets and stone those sent to you, how often I have longed to gather your children together, as a hen gathers her chicks under her wings, but you were not willing.

38.Look, your house is left to you desolate.

39.For I tell you, you will not see me again until you say, 'Blessed is he who comes in the name of the Lord.'"

 

 

누가복음 11 37~54, Luke, Chapter 11, 37~54,

 

37.예수께서 말씀하실 때에 한 바리새인이 자기와 함께 점심 잡수시기를 청하므로 들어가 앉으셨더니

38.잡수시기 전에 손 씻지 아니하심을 이 바리새인이 보고 이상히 여기는지라

39.주께서 이르시되 너희 바리새인은 지금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나 너희 속인즉 탐욕과 악독이 가득하도다

40.어리석은 자들아 밖을 만드신 이가 속도 만들지 아니하셨느냐

  

41.오직 그 안에 있는 것으로 구제하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너희에게 깨끗하리라

42.화 있을찐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박하와 운향과 모든 채소의 십일조를 드리되 공의와 하나님께 대한 사랑은 버리는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아니하여야 할찌니라

43.화 있을찐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회당의 높은 자리와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을 기뻐하는도다

44.화 있을찐저 너희여 너희는 평토장한 무덤 같아서 그 위를 밟는 사람이 알지 못하느니라

45.한 율법사가 예수께 대답하여 가로되 선생님 이렇게 말씀하시니 우리까지 모욕하심이니이다

  

46.가라사대 화 있을찐저 또 너희 율법사여 지기 어려운 짐을 사람에게 지우고 너희는 한 손가락도 이 짐에 대지 않는도다

47.화 있을찐저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쌓는도다 저희를 죽인 자도 너희 조상들이로다

48.이와 같이 저희는 죽이고 너희는 쌓으니 너희가 너희 조상의 행한 일에 증인이 되어 옳게 여기는도다

49.이러므로 하나님의 지혜가 일렀으되 내가 선지자와 사도들을 저희에게 보내리니 그 중에 더러는 죽이며 또 핍박하리라 하였으니

50.창세 이후로 흘린 모든 선지자의 피를 이 세대가 담당하되

  

51.곧 아벨의 피로부터 제단과 성전 사이에서 죽임을 당한 사가랴의 피까지 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과연 이 세대가 담당하리라

52.화 있을찐저 너희 율법사여 너희가 지식의 열쇠를 가져가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또 들어가고자 하는 자도 막았느니라 하시니라

53.거기서 나오실 때에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맹렬히 달라붙어 여러가지 일로 힐문하고

54.그 입에서 나오는 것을 잡고자 하여 목을 지키더라

 

When Jesus had finished speaking, a Pharisee invited him to eat with him; so he went in and reclined at the table.

But the Pharisee, noticing that Jesus did not first wash before the meal, was surprised.

Then the Lord said to him, "Now then, you Pharisees clean the outside of the cup and dish, but inside you are full of greed and wickedness.

You foolish people! Did not the one who made the outside make the inside also?

  

But give what is inside the dish to the poor, and everything will be clean for you.

"Woe to you Pharisees, because you give God a tenth of your mint, rue and all other kinds of garden herbs, but you neglect justice and the love of God. You should have practiced the latter without leaving the former undone.

"Woe to you Pharisees, because you love the most important seats in the synagogues and greetings in the marketplaces.

"Woe to you, because you are like unmarked graves, which men walk over without knowing it."

One of the experts in the law answered him, "Teacher, when you say these things, you insult us also."

  

Jesus replied, "And you experts in the law, woe to you, because you load people down with burdens they can hardly carry, and you yourselves will not lift one finger to help them.

"Woe to you, because you build tombs for the prophets, and it was your forefathers who killed them.

So you testify that you approve of what your forefathers did; they killed the prophets, and you build their tombs.

Because of this, God in his wisdom said, 'I will send them prophets and apostles, some of whom they will kill and others they will persecute.'

Therefore this generation will be held responsible for the blood of all the prophets that has been shed since the beginning of the world,

  

from the blood of Abel to the blood of Zechariah, who was killed between the altar and the sanctuary. Yes, I tell you, this generation will be held responsible for it all.

"Woe to you experts in the law, because you have taken away the key to knowledge. You yourselves have not entered, and you have hindered those who were entering."

When Jesus left there, the Pharisees and the teachers of the law began to oppose him fiercely and to besiege him with questions,

waiting to catch him in something he might say.

 

 

The Film Scenario

 

2013. 9. 12.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