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스크랩] 정신병에 걸린 아들…‘그래도 사랑합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2. 10. 20:49
정신병에 걸린 아들…‘그래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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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미디어다음] 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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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에 걸린 아들…‘그래도 사랑합니다’

경향신문 | 박용하 기자 | 입력 2013.02.10 10:52 | 수정 2013.02.10 13:35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30210105205643

 

 

 

오늘날 같은 지식사회나 문명사회에서 그 원인이 무엇일까요?

 

망상장애, 조현증 등은 어떻게 보면 사람 간의 관계에서 만들어지는 문제가 더 클 것이고 사람의 이런 저런 모습에 병명을 만든 것과 비슷할 것이고 어린 아이가 성장할 때 강요나 폭력이나 특정한 목적으로 대하는 대신에 있는 그대로 보고 자신의 모습을 찾을 수 있도록 대화를 하고 돕는 것이 제일 좋을 것입니다.

 

왕따, 이지매 등의 경우와 같이 최근에 다수의 사람들이 특정한 사람을 상대로 어떤 행동을 유발하기 위해서 집단행동을 하는 경우가 많고 social network 활동을 많이 하니 그런 것을 모르는 청소년들이 그런 환경에 노출이 되면 피해 의식에 빠질 수 있고 그 때에 대화를 할 창구가 없으면 그런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사람이 착각을 하고 오판을 하고 환청을 듣게 되는 경우는 여러 가지 경우가 있을 수 있고 물질의 육체를 가진 존재로서 당연할 수가 있고 비아그라나 그와 유사한 식물로서 성욕을 자극할 수 있듯이 사람의 식음료를 이용한 히롱뽕, 니코틴, 알코올 등으로 사람에게 여러 가지 이상 현상을 유발할 수도 있는데 그것 자체가 문제가 아니고 그것에 대해서 사람들이 어설픈 의학적 지식으로 판단을 하여 병으로 몰고 가게 되는 것이 더 문제가 될 것입니다.

 

사람이 물을 마셨을 때 어떤 신체 현상이 발생하면 물에는 그런 신체 현상을 유발할 수 있는 것이 없으니까 물에 그런 신체 현상을 유발할 수 있는 물질이 들어 있을 수도 있고 식물 중에는 독초도 있으니 그런 말 자체가 문제가 될 것이 없는데 그것에 대해서 '알레르기'라고 진단을 하고 그것에 대한 처방을 하려는 것과 같은 표적 행위가 위와 같은 문제를 유발할 수 있고 왕따, 이지매 등과 같이 청소년을 상대로 그런 행위가 발생할 때 그런 사실들이 존재하고 있으니 왕따, 이지매 등의 대상이 되는 청소년들이 신뢰할 수 있는 사람과 사회를 찾아야 할 것인데 오히려 그런 말을 하는 청소년을 문제시 삼고 몰아 부치면 청소년으로서 돌파구를 찾지 못하게 되니 기사에서 말을 하는 것과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담배를 피우다가 끊을 때 금단 증상이라고 할 만한 신체 현상이 없다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금단 증상이라고 말을 할 신체 현상이 있다고 하는 사람이 있을 경우에 그 원인이 질병이 아니면 그런 현상이 있는 것이고 그런데 문제는 금연 후 몇 년 뒤 약 1년 반 동안 매일 북한산을 일주를 할 정도로 운동을 했으니 그 과정에 신체의 노폐물 순환이 이루어졌을 것이고 또한 금연 후 15년 정도의 시간이 경과를 했고 그 동안의 건강 진단에서도 특별한 현상이 없었는데 금연 후 15년 뒤에도 흡연 초기에 담배를 피우다가 끊을 때 발생한 금단 증상이라고 말을 하는 신체 현상이 있으면 그것은 옳고 그른 문제도 아니고 맞고 틀린 문제도 아니고 그런 신체 현상의 원인이 전혀 다른 것에 있을 수도 있는데 그것에 대해서 어설픈 의학적인 지식으로 당뇨, 담배를 피우는 것과 금단증상 등으로 말을 하여 사람을 판단하고 몰아 부치는 것과 같은 현상이 청소년들에게 발생하면 청소년의 상태에 따라서 감당하기 힘든 경우가 있고 그런 경우는 스스로의 도피처를 찾은 것이 보통의 경우와 다를  수도 있을 것입니다.

 

특히, 정치적인 이유로 청소년들에게 집단 행동을 주문하는 어른들도 있는데 정말 조심할 일입니다.

 

인류의 지식은 평생 공부를 해도 그 끝이 없고 사람의 육체는 그 수명이 있고 사회는 물질문명의 발달과 더불어 다양화 되어 가니 청소년들의 인생을 생각할 때 청소년들에게 맞는 것을 찾아 주는 것이 중요하고 지식 사회에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비록 고등학교까지 의무 교육을 하더라도 공부할 사람은 계속 공부를 할 수 있고 기술 연구를 할 사람은 기술 연구를 할 수 있고 놀기 위한 것이 아니라 정말로 음악이 인생이 될 수 있는 사람은 가요, 클래식 등 그 종류를 가리지 않고 음악을 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비록 말만으로 가정을 하고 기획연출을 했다고 해도,

어떤 사람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을 검증하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에 의한 질병 치료를 검증하는 방법으로서 1) 마약에 중독이 되는 것으로서 검증을 하거나 또는 그렇게 하기 위해서 수돗물 등에 그런 성분을 넣거나 2) 알코올 중독에 걸리는 것으로서 검증을 하거나 또는 그렇게 하기 위해서 많은 회식 자리를 만들고 수돗물 등에 그런 성분을 넣거나 3) 성인병이 걸리는 것으로서 검증을 하거나 또는 그렇게 하기 위해서 수돗물 등에 그런 성분을 넣거나 4) AIDS에 걸리는 것으로서 검증을 하거나 또는 그렇게 하기 위해서 수돗물에 기름을 넣는 것 등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을 상대로 질병이나 사고를 유발하고 그것이 치료되는 것으로서 검증을 하려는 경우에는 검증 방법이 잘못된 것이니 중단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생화학 무기나 과거 시위 때 사용된 최루탄의 심각성을 보여 준다고 생화학 무기에 사용되는 무색무취의 신경깨스를 사용하여 검증을 하려는 경우에는 검증 방법이 잘못된 것이니 중단해야 할 것입니다.

 

앞에서 언급한 것들은 상품으로 거래를 할 때는 비록 고가의 값이 매겨져도 우리 사회 도처에 있으니 그것을 구할 수 있는 사람은 쉽게 구할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앞의 행위에 대해서 '세상에 공짜 없다.' '희생정신'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20장 28절이나 마가복음 10장 45절' 등의 말을 하려는 경우도 검증 방법이 잘못된 것이니 중단해야 할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3. 2. 10.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