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시선 끄는 건물이 좋은 건물', 운생동의 건축작품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9. 17. 19:10

 

'시선 끄는 건물이 좋은 건물', 운생동의 건축작품

조선비즈 | 허성준 기자 | 입력 2013.09.14 09:01

 

 

http://realestate.daum.net/news/detail/main/MD20130914090113748.daum

 

 

아래 내용은 위의 사실과 무관한 것입니다.

 

사진, 조각, 건물 등 무엇이던 다른 사람의 작품을 내 작품으로 말을 한 사실은 없습니다. 사진, 조각, 건물 등 무엇이던 다른 사람의 작품을 이용하여 나를 드러내는 광고를 한 사실도 없습니다.

 

사진, 조각, 건물 등 무엇이던 다른 사람의 작품을 보면서 내가 그곳을 사진으로 촬영하고 조각으로 만들고 그곳에 어떤 건물을 지으면 그렇게 했을 것이라거나 이렇게 했을 것이라고 말을 하는 경우는 있지만 그것은 다른 사람의 작품을 내 작품으로 말하는 것과는 다른 것입니다. 특히, 영화를 보면서 사진을 촬영한 것이나 연기에 대해서 이러쿵저러쿵 말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영화를 촬영할 때 투입되는 시간과 노력과 비용 등을 생각하면 약간 아쉬운 점이 있어 보여서 그렇게 말을 하는 것이고 그러나 그런 말도 혼자서 그렇게 하는 것이고 공개적으로 음해하기 위해서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진, 조각, 건물 등 무엇이던 어떤 작품을 보면 그것에 대한 감상을 말할 수 있고 그것이 비판이 될 수도 있고 그것이 히트가 될 수도 있고 그러나 그것은 사생활 침해나 이유 없는 인생 공격이나 특히 저작활동, 창작활동, 예술활동, 사회경제활동 등을 방해하는 것과는 다른 것이고 그런데 그 결과로 자신의 작품이 드러나기 보다는 다른 사람의 발언이 드러나는 것으로 인해 시비를 걸 것이면 그 사람이 작품을 전시하지 말고 개인의 작품으로만 소장을 해야 할 것입니다.

 

사진, 조각, 건물 등 무엇이던 어떤 작품을 보면 혼자의 말도 할 수 있고 서로 대화를 할 수도 있고 특히 전시된 경우에는 더욱 더 그렇고 불특정한 사람들의 그런 말을 자신의 것으로 승화시키는 것은 작가의 몫이고 그런데 최근에는 그 이유가 무엇인지 몰라도 예술작품을 볼 때 감상의 발언을 하는 것 조차 시비의 말을 하는 경우가 있고 심지어 사람의 인적 정보를 알아서 그 사람을 상대로 전혀 다른 식으로 공격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국가의 법에서도 참고할 범죄 사실일 것이고 대한민국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을 독점하려는 이해관계 집단의 범죄 행위일 것이고 과거 왕권 국가시대나 독재자 시대에 그런 일이 있었다고 역사의 반복이란 말로서 그것을 모방할 것도 아닙니다.

 

물론, 최근에는 국가의 정책이나 시도의 정책에 대한 발언조차도 당원이나 사조직을 동원하는지 정체불명의 사람들이 시비의 말을 하는 경우가 있고 심지어 사람의 인적 정보를 알아서 그 사람을 상대로 전혀 다른 식으로 공격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국가의 법에서도 참고할 범죄 사실일 것이고 대한민국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을 독점하려는 이해관계 집단의 범죄 행위일 것이고 과거 왕권 국가시대나 독재자 시대에 그런 일이 있었다고 역사의 반복이란 말로서 그것을 모방할 것도 아닙니다.

 

 

The Film Scenario

 

2013. 9. 14.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