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신학으로 신(Spirit)의 세계를 말하려고 했으면 대학교 진학 할 때 그렇게 했을 것입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8. 10. 14:57

 

 

신학으로 신(Spirit)의 세계를 말하려고 했으면 대학교 진학 할 때 그렇게 했을 것입니다.

 

 

신학으로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하고 성경(The Bible)의 기록과정이나 기적 등을 증거하려고 했으면 가능한 일일까요? - 대학교 진학 할 때부터 그렇게 했거나 또는 대학교 졸업 후 대학원에 진학하는 것으로 그렇게 했거나 또는 회사에 다니고 있을 때 그런 과정을 밟았을 것입니다. 물론, (Spirit)의 세계에서 성경(The Bible)의 누가복음 16 8절에 근거하여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등에게 신학을 배워서 신(Spirit)의 세계를 증거하고 성경(The Bible)의 기록과정이나 기적 등을 증거하려고 했으면 - 앞의 말이 성경(The Bible)의 누가복음 16 8절의 의미일까요? -  1965~70~76년도부터 그렇게 계획을 세웠고 그렇게 예언을 했을 것입니다. 물론, 앞의 사실은 제가 어릴 때 말을 한 것처럼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을 만나지 못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신앙의 마음이 없는 사람일지라도 사람의 이성, 지혜, 지식으로 신(Spirit)의 세계와 신앙과 종교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향후에 제가 신학을 공부하게 될 수 있는 사실과는 무관한 사실입니다. 1965~70년도부터 지금까지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저의 사명의 과정을 모르고 성경(The Bible), 특히 예수님을, 잘못 이해하고 성경(The Bibl)에 기록된 선지자, 제사장 등을 잘못 이해하면 교만한 말처럼 이해될 수 있으나 제가 1965~70~76년도의 말처럼 2004년도부터 증거하고 있는 것(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사실이면 당연할 수 있는 사실이고 오히려 사람들이 종교단체 등을 중심으로 각자의 종교적인, 정치적인, 경제적인 이해관계로 거짓말을 하고 있고 천벌 검증이란 말로서 범죄를 도모하고 있는 것일 것입니다. (참고, 앞에서 말을 한 신(Spirit)의 세계는 사람의 지식공동체, 종교단체, 정치단체, 국가기관 등을 비유적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것처럼 사람의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그러나 사람의 영혼과도 다르고 사람의 정신적인 깨달음이나 경지와도 다른 살아 있는 영(Spirit)의 존재를 말합니다. 그러니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 모세와 대면하며 말을 하거나 통하고 있어도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사람이 직접 알 수 있는 것이 전혀 없는 것과 같습니다. )

 

지금의 이 말은 이론 경쟁이나 논쟁이 아닙니다.

 

인류에게 신(Spirit)의 세계를 말하거나 전도하는 방법에 대해서 정희득과 경쟁을 하고 이론 논쟁을 해서 이겼다고 해서 그것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사명이 되는 것이 아니고 정희득이 만난 하늘의 신(Spirit)보다 그 탁월하고 능력 있는 신(Spirit)을 만난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정희득에 관한 것으로서 2005~2035년 사이의 정치활동 판의 운영이나 대선출마나 그 이후의 총선출마에 관한 자격과 기회와 권한을 가지는 것도 아니고 정희득이 부모에게 효도를 하도록 인도하는 것도 아닙니다.

 

인류에게 신(Spirit)의 세계를 말하거나 전도하는 방법에 대해서 정희득과 경쟁을 하고 이론 논쟁을 해서 이겼다고 해서 그 결과가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해서 언급된 기부금, 책의 판매권, 특히 공동체, 등을 활용하거나 전용할 수 있는 권한이 생기는 것도 아닙니다.

 

특히, 신(Spirit)의 세계에서 1965~70~76년도 사이에 정희득을 통해서 인류에게 신(Spirit)의 세계를 증거하거나 말하는 방법으로 계획을 한 것과 인류가 인류에게 신(Spirit)의 세계를 증거하거나 말하는 방법으로 계획을 한 것을 비교 경쟁해서, 특히 교회나 신도들의 수로 비교 경쟁해서, 이겼다고 해서 그것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사명이 되는 것이 아니고 정희득이 만난 하늘의 신(Spirit)보다 그 탁월하고 능력 있는 신(Spirit)을 만난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정희득에 관한 것으로서 2005~2035년 사이의 정치활동 판의 운영이나 대선출마나 그 이후의 총선출마에 관한 자격과 기회와 권한을 가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정희득이 부모에게 효도를 하도록 인도하는 것도 아니고 물론 그 결과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해서 언급된 기부금, 책의 판매권, 특히 공동체, 등을 활용하거나 전용할 수 있는 권한이 생기는 것도 아닙니다.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어도 사람이 사람의 육체의 인지 능력이나 사람이 만든 과학기술 장비만으로는 신(Spirit)의 세계를 직접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사람을 선택해서 그 능력을 나타내고 사람이 그것을 인식하는 것과 같은 방법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과 태양계의 창조나 우주의 창조나 천지만물의 섭리나 인생의 섭리 등에 대한 말을 합니다. 야곱의 후손들의 출애굽의 역사나 가나안 지역에서의 국가의 건국이나 모세의 율법 등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이해를 하고 있고 신학적으로 무슨 말을 하고 있던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사실로서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관계를 보면 그렇습니다. 그리고 그것에 관한 것으로서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 및 코란(Koran)이 있고 그것을 토대로 한 신학이 있고 목회가 있고 전도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것에는 경쟁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으로서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 및 코란(Koran)이 있어도 지금 현재까지의 인류의 지식이나 과학기술문명으로는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 및 코란(Koran)이 사실인지 아니면 전설이나 신화나 소설이나 부귀영화를 누리는 자들이 안전을 위해서 지어낸 거짓말인지 구분을 할 길이 없습니다.

 

인류가 신(Spirit)의 세계 및 야곱의 후손들의 출애굽의 과정이나 가나안 지역에서의 국가의 건국 과정이나 모세의 율법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이해를 하고 있고 신학에서 그 사실들에 대해서 무슨 이론으로 말을 하고 있던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사실로서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관계가 그렇습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정희득의 사명이란 것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발생한 것으로서 사람 간에, 특히 신학에 관한 학위나 종교에 관한 지위나 전도한 사람의 수 등으로, 경쟁을 해서 쟁취할 수 있는 상금이 아닙니다. 특히, 종교, 정치, 국가, 애국, 경쟁이란 말로서 경쟁을 해서 쟁취를 할 수 있는 물건이 아닙니다.

 

인류사적인 사실에 대한 검증이란 말로서 및 특히 지금까지의 인류의 신학과 전도와 신앙 생활을 부정하는 것과 같은 1965~76년도 사이의 어린 아이의 말과 그로부터 약 40년 후의 성인으로서의 말에 대한 검증이란 말로서 및 특히 그 어린 아이와 그 어린 아이를 둘러싼 사람들에 대한 신(Spirit)의 세계의 하나님으로부터의 응징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으로부터의 응징이란 말로서 국가 기관, 정치 단체, 종교 단체 등의 몇몇 사람들로부터의 후원 하에 1명이 50만 명이 되는 네트워크 활동으로 그 사실을 어떻게 왜곡을 하고 조작을 할 수 있던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정희득의 사명이란 것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발생한 것으로서 사람 간에 경쟁을 해서 쟁취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 사실을 확인하려고 하면 사람이 약초, 생화학 약품, 생화학무기에 관한 지식으로서 사람의 육체를 병들게 하고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으로 치료될 수 있는 것 여부로 확인하는 것과 같은 생체 실험이 그 방법이 아니고 50만명이 사람을 에워싸고 사람으로서의 생존과 사회경제활동 자체를 위협하는 식으로 나타나는 새로운 지구의 창조가 그 방법이 아니고 유전이나 천연 깨스나 광물의 창조가 그 방법이 아니고 사람이 만든 돈의 창조가 그 방법이 아니고 물론 50만명의 범죄자들을 감동감화 시켜서 공동체로 돌릴 수 있는 것 여부도 그 방법이 아니고 50만명의 범죄자들을 천벌로 살해하는 천벌 여부도 그 방법이 아닙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해서 언급된 기부금, 책의 판매권, 특히 공동체, 등은 1965~70~76년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를 알게 되고 그 결과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도 믿고 2004~2015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의 도움으로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를 기록할 것도 믿었던 50세 전후부터 80세 전후의 사람들로부터 언급된 것이고 그런데 그 당시에는 그런 말 자체가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를 알게 된 당사자가 아니면 정말 황당할 것이고 특히 돈에 욕심을 품은 자들에 의해서 어떤 시험을 당할지 모르니 사람들 사이에서는 그 말이 어떻게 언급되었던 실제 사실이 그러했고 그리고 그것이 그 당시에 그렇게 발생한 것이던 미국의 록펠러가에 의해서 미국의 기독교 단체에 많은 기부가 있었고 교황청의 교황이 지구상의 몇몇 국가를 방문할 계획이 있었던 그 당시에 상상할 수 있는 최고의 가치로 계산된 것이던 1970년경부터 2004~2015년까지 약 40년 동안 여러 사람들이 협심을 하여 모금할 펀드나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으로 계획된 것이던 마찬가지의 사실일 것이고 다른 사람들이 종교, 정치, 국가, 애국, 경쟁이란 말로서 경쟁을 해서 쟁취를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정희득이 신학으로 신(Spirit)의 세계를 말하려고 했으면 대학교 진학 할 때 그렇게 했을 것입니다. 물론, 어릴 때부터 육체 활동이 상대적으로 약했으니 규칙적인 생활이나 단체 활동이나 종교적인 사명을 감당하는 것이 어렵고 그래서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등으로서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이 어렵다고 하더라도 신학으로 신(Spirit)의 세계를 말하려고 했으면 그 방법은 많이 있으니 대학교 진학 할 때 그렇게 했을 것입니다.

 

그러니 1970년도 전후부터 2004~2015년이 되기를 기다린 후 제가 어릴 때부터 말을 했던 방법의 효과를 논하고 그 결과 신학으로 인도하거나 또는 신학자와 연관을 짓는 기획연출은 중지할 일입니다.

1965~70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사실로서의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사명이라고 말을 하고 2004~2015년 등등의 시기에 실현될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들이라고 말을 하니 그것이 헛소리나 장난의 말처럼 들릴 수 있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를 잘못 알고 있고 성경(The Bible)을 잘못 알고 있으면 대한민국에도 오래 전부터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가 있었으니 사기 행위처럼 오해될 수도 있는데 1965~70~76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실제 사실이고 1965~70~76년도 및 1986년도 중반 및 2001. 8. 16일 오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된 일들이 지금까지 이루어지고 있고 2004년도 이후에도 실현되고 있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1965~70~76년도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정희득을 통해서 및 정희득과 다른 사람들이 대화를 하는 것을 통해서 그 당시의 신(Spirit)의 세계와 정희득과의 관계나 정희득의 모습, 1977년 약 30년 동안의 정희득의 모습과 그 기간 동안 사람들로부터 발생할 일과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할 일, 1986년도 중반 무렵을 위해서 정희득과 사람들로부터 신(Spirit)의 세계에 기도된 것, 2001. 8. 16일 오후 무렵을 위해서 정희득과 사람들로부터 신(Spirit)의 세계에 기도된 것, 2003년도 중반부터 약 1년 반 동안의 등산, 2004년도 이후 약 10년 동안의 일 등 2015년 무렵까지의 일이나 2030년 무렵의 일이나 2055년 무렵의 일이 예언되었던 것을 이용하여 사기를 치는 조직적인 사기 행위도 중지할 일입니다. 2004~2015년 사이에 컴퓨터, 동영상 및 말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할 것이란 사실을 이용하여 사기를 치는 조직적인 사기 행위도 중지할 일입니다. 특히,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를 사기 치는 정의의 실현 또는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를 사기 치는 홍길동이란 말로서 사기를 치는 조직적인 사기 행위도 중지할 일입니다.

 

1965~70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성경(The Bible)의 선지자 같은 사명에 대해서 1970년도 전후에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란 말이 언급된 것도 대한민국을 잘 모르는 사람에 의해서, 특히 전주 이씨를 위해서 일을 하고 사람과 세상에 관한 새로운 사실이 밝혀지고 있어도 전통과 관습과 풍습을 맹목적으로 따르는 것을 진리로 아는 환갑의 연세의 사람에 의해서, 언급된 말인데 사람을 통해서 나타날 수 있는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현상을 모르는 것에서 비롯된 것이고 또한 성경(The Bible)을 잘 모르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사명을 잘 모르는 것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비록 사람의 육체를 통해서 발생한 일이라고 해도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에 의해서 대한민국에서 아프리카의 사바나 지역을 볼 수 있거나 5대양 6대륙의 이곳 저곳을 볼 수 있는 일이 생겼고 또한 5대양 6대륙의 이곳 저곳을 다녀올 수 있는 일이 생겼고 그것도 신(Spirit)의 세계가 사람의 기준의 지역, 인종, 민족, 국가, 종교 등의 개념을 초월하는 존재라는 것을 말하기 위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런 일이 발생했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받은 어린 아이에게만이라도 그 능력과 방법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명확하게 말을 해 주기 위해서 그런 일이 발생했고 2004년도 후반부터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해서 증거하고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증거하기 위해서 그런 일이 발생했는데 그것을 사람의 시력이나 교통수단과 시간 등 사람의 기준으로만 판단하려고 하니 문제가 생긴 것입니다.

 

또한 1965~70년도부터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했고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세계가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신(Spirit)의 세계와 같은 것이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홍해가 갈라지는 기적과 같은 것이 발생하거나 죽은 자가 살아나는 기적과 같은 것이 발생하거나 예수와 모세가 말을 했던 것처럼 그렇게 말을 하는 시늉이라고 해야 할 것인데 어릴 때는 어릴 때의 모습과 방식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다가 10살 무렵부터 약 30년 동안은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을 명확하게 알고 있으면서도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거나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사명은 망각하고 있고 심지어 40세의 나이부터 약 10년 정도는 그것에 대해서 망각하고 있다가 40세의 나이 무렵부터 신(Spirit)의 세계의 도움으로 서서히 과거에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을 기억을 해서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 및 성경(The Bible)의 기록과정이나 기적 등에 대해서 증거할 것이라고 말을 하니 그런 말 자체가 사람이 기준에서 오해가 된 것입니다.

 

초등학교 입학 전이나 초등학교 다니는 어린 아이가 40세의 나이부터 글을 쓸 것을 꿈으로 말하는 것이 이상한 일일까요? 그것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사명일까요? 한 사람의 인생으로서 최소한 4천 년 이상의 역사에서 발생한 성경(The Bible)의 기록과정이나 기적 등을 증거한다는 것이 말이 될까요? 한 사람의 인생으로서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이 만나는 것과 같은 증거를 하고 모세와 예수가 만나는 것과 같은 증거를 증거한다는 것이 말이 될까요? 그래서 그런 오해가 생긴 것입니다.

 

구약과 신약이란 말처럼 인류의 역사에 따라서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구원에 대한 약속이 변한 것이고 대한민국에는 모세와 동행한 야곱의 후손들과 같은 사람들도 없고 또한 여호수아가 새로운 국가를 세운 것처럼 새로운 국가를 세울 땅도 없고 물론 예수가 전도한 것처럼 전도할 이방인들도 없는데 한 사람의 인생을 통해서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이 만나는 것과 같이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 및 성경(The Bible)의 기록과정과 기적 등을 증거하는 것이 말이 될까요? 모세와 예수가 살았던 시대가 약 1,500년 정도 차이가 나는데 한 사람의 인생을 통해서 모세와 예수가 만나는 것처럼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 및 성경(The Bible)의 기록과정과 기적 등을 증거하는 것이 말이 될까요? 그래서 그런 오해가 생긴 것입니다.

 

인간관계로 인해 사람의 선지자 같은 사명과 정치활동과 새로운 직업에 관한 일을 맡았다고 해서,
특히 자신의 일도 아니고 자신의 인생도 고단한데 그런 일을 맡았다고 해서,
사람의 인생을 희롱하고 기만하듯이 그렇게 기획연출을 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누구로부터 허위 정보를 받았던 마찬가지이고 사람은 회사를 다녀도 정년 퇴직이나 명예 퇴직을 하게 되고 그 육체는 죽게 되는 것 등 무엇이라고 외치던 마찬가지이고 특히 하늘의 신(Spirit)을 만났으니 그 영혼은 천국에 갈 수 있는 것 등 무엇이 사유이던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다른 사람의 종교활동과 정치활동과 새로운 직업에 대한 기획연출을 맡을 기회가 있을 때 자신의 인생이 방해 받는 것 없이 제대로 기획연출을 하게 되면 그것은 자신에게도 유익할 수도 있습니다.

 

1965~70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사실로서의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사명이라고 말을 하고 2004~2015년 등등의 시기에 실현될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들이라고 말을 하니 그것이 헛소리나 장난의 말처럼 들릴 수 있는데 실제 사실이고 이미 사실로서 증거 되고 있고 각자가 각자의 눈으로 본 것이나 각자의 과학기술장비로서 검증한 것이란 말로서 반증할 수 없고 그렇게 하면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될 수 있습니다.

 

21세기에는 인류의 과학기술장비로도 신(Spirit)의 세계와 그 능력을 알 수 있을 것이란 말은 인류의 과학기술장비 만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와 그 능력을 확인할 수 있다는 말이 아니고 1965~70년도부터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하고 있고 1965~70~76년도부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된 것들이 2004~2015년 등등의 시기에 실현될 것이니 그것에 대한 사람의 믿음이 있고 정희득의 말에 사람의 믿음이 있으면 그 결과가 신(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의 과학기술장비에도 그 능력을 나타낼 수 있을 것이란 말이고 그 결과로 인류의 과학기술장비로도 신(Spirit)의 세계와 그 능력을 알 수 있을 것이란 말입니다.

 

2004~2015년 사이에 컴퓨터로 신(Spirit)의 세계를 증거할 것이란 말은 컴퓨터로서 신(Spirit)의 세계의 증거들을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것처럼 기록할 것이란 말이고 그 가운데 그것에 대한 사람의 믿음이 있고 정희득의 말에 사람의 믿음이 있으면 그 결과가 신(Spirit)의 세계에서 컴퓨터에도 그 능력을 나타낼 수 있을 것이란 말이고 그 결과로 인류의 컴퓨터로서도 신(Spirit)의 세계와 그 능력을 알 수 있을 것이란 말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3-08-10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