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수도사업소 등의 환경 관련 공무원이 되려고 했으면 대학교 다닐 때 행정고시를 공부했을 것입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8. 10. 14:58

수도사업소 등의 환경 관련 공무원이 되려고 했으면 대학교 다닐 때 행정고시를 공부했을 것입니다.

 

 


제가 자연적인, 인공적인, 환경 분야에 관심이 있고,
특히, 물과 공기의 깨끗함에 관심이 있으니,
환경분야의 공무원이 되려고 했으면 대학교 다닐 때 행정고시를 공부했을 것이고 환경운동가가 되려고 했으면 대학교 진학을 수질오염이나 공기오염 등을 연구할 수 있는 학과가 있는 공과대학이나 자연과학대학으로 진학을 했을 것이고 어릴 때부터 정치활동에 연관되었으니 어릴 때부터 정치활동을 할 수가 있었으면 그것에 맞는 분야에서 일을 했을 것입니다.

 

그러니 정희득에게 선지자 같은 사명과 정치활동 등에 맞는 일자리 찾아 준다고 수돗물 등 사람이 사용하는 물에 화학약품을 넣거나 저수지 물을 넣는 것과 같은 장난을 치는 일은 삼가할 일입니다. 그 목적이 무엇이던 수돗물 등 사람이 사용하는 물에 화학약품을 넣거나 저수지 물을 넣는 것은 국가의 법을 어기는 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정희득에게 선지자 같은 사명과 정치활동에 맞는 일자리 찾아 준다고 해서 그 결과가 최소한 정희득의 하나님(Spirit)이 되는 것도 아니고 정희득을 관리하고 지배하고 통제할 수 있는 관리자나 담당자가 되는 것도 아니고 물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하나님(Spirit)이 되는 것도 아니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사명이 되는 것이 아니고 정희득에 관한 것으로서 2005~2035년 사이의 정치활동 판의 운영이나 대선출마나 그 이후의 총선출마에 관한 자격과 기회와 권한을 가지는 것도 아니고 정희득이 부모에게 효도를 하도록 인도하는 것도 아닙니다. 또한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해서 언급된 기부금, 책의 판매권, 특히 공동체, 등을 활용하거나 전용할 수 있는 권한이 생기는 것도 아닙니다.

 

인간관계로 인해 사람의 선지자 같은 사명과 정치활동과 새로운 직업에 관한 일을 맡았다고 해서,
특히 자신의 일도 아니고 자신의 인생도 고단한데 그런 일을 맡았다고 해서,
사람의 인생을 희롱하고 기만하듯이 그렇게 기획연출을 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누구로부터 허위 정보를 받았던 마찬가지이고 사람은 회사를 다녀도 정년 퇴직이나 명예 퇴직을 하게 되고 그 육체는 죽게 되는 것 등 무엇이라고 외치던 마찬가지이고 특히 하늘의 신(Spirit)을 만났으니 그 영혼은 천국에 갈 수 있는 것 등 무엇이 사유이던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다른 사람의 종교활동과 정치활동과 새로운 직업에 대한 기획연출을 맡을 기회가 있을 때 자신의 인생이 방해 받는 것 없이 제대로 기획연출을 하게 되면 그것은 자신에게도 유익할 수도 있습니다.

 

1965~70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사실로서의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사명이라고 말을 하고 2004~2015년 등등의 시기에 실현될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들이라고 말을 하니 그것이 헛소리나 장난의 말처럼 들릴 수 있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를 잘못 알고 있고 성경(The Bible)을 잘못 알고 있으면 대한민국에도 오래 전부터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가 있었으니 사기 행위처럼 오해될 수도 있는데 1965~70~76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실제 사실이고 1965~70~76년도 및 1986년도 중반 및 2001. 8. 16일 오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된 일들이 지금까지 이루어지고 있고 2004년도 이후에도 실현되고 있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1965~70~76년도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정희득을 통해서 및 정희득과 다른 사람들이 대화를 하는 것을 통해서 그 당시의 신(Spirit)의 세계와 정희득과의 관계나 정희득의 모습, 1977년 약 30년 동안의 정희득의 모습과 그 기간 동안 사람들로부터 발생할 일과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할 일, 1986년도 중반 무렵을 위해서 정희득과 사람들로부터 신(Spirit)의 세계에 기도된 것, 2001. 8. 16일 오후 무렵을 위해서 정희득과 사람들로부터 신(Spirit)의 세계에 기도된 것, 2003년도 중반부터 약 1년 반 동안의 등산, 2004년도 이후 약 10년 동안의 일 등 2015년 무렵까지의 일이나 2030년 무렵의 일이나 2055년 무렵의 일이 예언되었던 것을 이용하여 사기를 치는 조직적인 사기 행위도 중지할 일입니다. 2004~2015년 사이에 컴퓨터, 동영상 및 말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할 것이란 사실을 이용하여 사기를 치는 조직적인 사기 행위도 중지할 일입니다. 특히,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를 사기 치는 정의의 실현 또는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를 사기 치는 홍길동이란 말로서 사기를 치는 조직적인 사기 행위도 중지할 일입니다.

 

1965~70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성경(The Bible)의 선지자 같은 사명에 대해서 1970년도 전후에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란 말이 언급된 것도 대한민국을 잘 모르는 사람에 의해서, 특히 전주 이씨를 위해서 일을 하고 사람과 세상에 관한 새로운 사실이 밝혀지고 있어도 전통과 관습과 풍습을 맹목적으로 따르는 것을 진리로 아는 환갑의 연세의 사람에 의해서, 언급된 말인데 사람을 통해서 나타날 수 있는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현상을 모르는 것에서 비롯된 것이고 또한 성경(The Bible)을 잘 모르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사명을 잘 모르는 것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비록 사람의 육체를 통해서 발생한 일이라고 해도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에 의해서 대한민국에서 아프리카의 사바나 지역을 볼 수 있거나 5대양 6대륙의 이곳 저곳을 볼 수 있는 일이 생겼고 또한 5대양 6대륙의 이곳 저곳을 다녀올 수 있는 일이 생겼고 그것도 신(Spirit)의 세계가 사람의 기준의 지역, 인종, 민족, 국가, 종교 등의 개념을 초월하는 존재라는 것을 말하기 위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런 일이 발생했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받은 어린 아이에게만이라도 그 능력과 방법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명확하게 말을 해 주기 위해서 그런 일이 발생했고 2004년도 후반부터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해서 증거하고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증거하기 위해서 그런 일이 발생했는데 그것을 사람의 시력이나 교통수단과 시간 등 사람의 기준으로만 판단하려고 하니 문제가 생긴 것입니다.

 

또한 1965~70년도부터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했고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세계가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신(Spirit)의 세계와 같은 것이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홍해가 갈라지는 기적과 같은 것이 발생하거나 죽은 자가 살아나는 기적과 같은 것이 발생하거나 예수와 모세가 말을 했던 것처럼 그렇게 말을 하는 시늉이라고 해야 할 것인데 어릴 때는 어릴 때의 모습과 방식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다가 10살 무렵부터 약 30년 동안은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을 명확하게 알고 있으면서도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거나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사명은 망각하고 있고 심지어 40세의 나이부터 약 10년 정도는 그것에 대해서 망각하고 있다가 40세의 나이 무렵부터 신(Spirit)의 세계의 도움으로 서서히 과거에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을 기억을 해서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 및 성경(The Bible)의 기록과정이나 기적 등에 대해서 증거할 것이라고 말을 하니 그런 말 자체가 사람이 기준에서 오해가 된 것입니다.

 

초등학교 입학 전이나 초등학교 다니는 어린 아이가 40세의 나이부터 글을 쓸 것을 꿈으로 말하는 것이 이상한 일일까요? 그것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사명일까요? 한 사람의 인생으로서 최소한 4천 년 이상의 역사에서 발생한 성경(The Bible)의 기록과정이나 기적 등을 증거한다는 것이 말이 될까요? 한 사람의 인생으로서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이 만나는 것과 같은 증거를 하고 모세와 예수가 만나는 것과 같은 증거를 증거한다는 것이 말이 될까요?

 

구약과 신약이란 말처럼 인류의 역사에 따라서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구원에 대한 약속이 변한 것이고 대한민국에는 모세와 동행한 야곱의 후손들과 같은 사람들도 없고 또한 여호수아가 새로운 국가를 세운 것처럼 새로운 국가를 세울 땅도 없고 물론 예수가 전도한 것처럼 전도할 이방인들도 없는데 한 사람의 인생을 통해서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이 만나는 것과 같이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 및 성경(The Bible)의 기록과정과 기적 등을 증거하는 것이 말이 될까요? 모세와 예수가 살았던 시대가 약 1,500년 정도 차이가 나는데 한 사람의 인생을 통해서 모세와 예수가 만나는 것처럼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 및 성경(The Bible)의 기록과정과 기적 등을 증거하는 것이 말이 될까요?
 

1965~70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사실로서의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사명이라고 말을 하고 2004~2015년 등등의 시기에 실현될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들이라고 말을 하니 그것이 헛소리나 장난의 말처럼 들릴 수 있는데 실제 사실이고 이미 사실로서 증거 되고 있고 각자가 각자의 눈으로 본 것이나 각자의 과학기술장비로서 검증한 것이란 말로서 반증할 수 없고 그렇게 하면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될 수 있습니다.

 

21세기에는 인류의 과학기술장비로도 신(Spirit)의 세계와 그 능력을 알 수 있을 것이란 말은 인류의 과학기술장비 만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와 그 능력을 확인할 수 있다는 말이 아니고 1965~70년도부터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하고 있고 1965~70~76년도부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된 것들이 2004~2015년 등등의 시기에 실현될 것이니 그것에 대한 사람의 믿음이 있고 정희득의 말에 사람의 믿음이 있으면 그 결과가 신(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의 과학기술장비에도 그 능력을 나타낼 수 있을 것이란 말이고 그 결과로 인류의 과학기술장비로도 신(Spirit)의 세계와 그 능력을 알 수 있을 것이란 말입니다.

 

2004~2015년 사이에 컴퓨터로 신(Spirit)의 세계를 증거할 것이란 말은 컴퓨터로서 신(Spirit)의 세계의 증거들을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것처럼 기록할 것이란 말이고 그 가운데 그것에 대한 사람의 믿음이 있고 정희득의 말에 사람의 믿음이 있으면 그 결과가 신(Spirit)의 세계에서 컴퓨터에도 그 능력을 나타낼 수 있을 것이란 말이고 그 결과로 인류의 컴퓨터로서도 신(Spirit)의 세계와 그 능력을 알 수 있을 것이란 말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3-08-10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