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에스겔(Ezekiel) 7장 21~22절과 24절처럼 기획연출하는 범죄도 중지할 일입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8. 8. 17:51

 

에스겔(Ezekiel) 7 21~22절과 24절처럼 기획연출 하는 범죄도 중지할 일입니다.

 

 

에스겔(Ezekiel) 7 21~22절과 24절처럼 기획연출 하는 범죄도 중지할 일입니다.

 

정희득의 1977년도부터 약 30년은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 및 성경(The Bible)의 기록과정이나 기적의 사실성 및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에 대해서 증거하기 위한 것이 그렇게 나타난 것이고 정희득이 어릴 때의 사람들의 시비로 인하여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을 회피 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1965~76년도 사이에 정희득과 한 두 번 만나서 대화를 한 것으로 그 이후에도 어릴 때처럼 그렇게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고 증거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은 누군가의 이간계에 속아서 신(Spirit)의 세계를 배반하는 범죄를 행하고 사람의 인생과 생명을 파괴하는 범죄에 연루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1965~70~76년도 사이에 2004년도 이후 약 10년까지의 일이 예언된 것을 이용하여 사기를 치는 범죄 행위도 중지할 일입니다.

 

1965~70~76년도에 2004년도 이후 약 10년 동안 서울시, 부산시, 수원시, 하이면 등의 장소에서 컴퓨터를 이용하여 글을 쓸 것 및 처음에는 틈나는 대로 기억을 더듬으면서 글을 쓰다가 나중에는 하루 일과처럼 글을 쓸 것이 예언된 것이나 그런 일이 도서관 등을 중심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언된 것이나 1986년도 중반에는 그런 일이 도서관의 디지털 자료실 등을 중심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언된 것 등을 이용하여 사기를 치는 범죄 행위도 중지할 일입니다. 그리고 경찰청이나 검찰청의 수사 여부는 다른 문제이니 경찰청이나 검찰청의 수사가 없다고 그런 불법 행위가 정당한 것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 여부도 다른 문제이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다고 그런 불법 행위가 정당한 것이 아닙니다.

 

개인과 패밀리의 유익을 구하고자 성경(The Bible)을 악용하는 범죄를 중지할 일입니다.

 

정희득의 친구 중에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를 대표하는 사람이 있고 그것을 상징하기 위해서 동상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정희득이 우상을 섬기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정희득이 어떤 물질의 조각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그것 자체가 우상이 되는 것도 아니고 정희득이 우상을 섬기게 되는 것도 아닙니다.

 

구약성경의 시대에 우상이란 말이 등장하고 솔로몬 왕과 같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지혜와 지식을 받은 왕도 노후에 스스로 팔려서 왕비들과 궁녀들이 섬기는 우상을 섬기게 되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을 발생해서 그 사후에 그 자식이 왕의 지위를 이어 받을 때 국가를 분열시킬 정도로 우상이 문제가 된 것은 야곱의 후손들이 조상 때부터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세워진 선지자를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를 알고 있으니 야곱의 후손들이 각자의 경험과 체험과 지식에 근거하여 각자의 신(Spirit)의 형상이라는 물질의 형상을 만들어서 그것을 신(Spirit)처럼 섬기는데 실제로 그것은 생명성도 없고 능력도 없고 말을 하는 것도 없고 말을 받는 것도 없으니 신(Spirit)의 세계에서 볼 때 분기탱천할 문제가 된 것입니다. (Spirit)의 세계에서 직접 그 능력과 방법으로 신(Spirit)의 세계를 증거를 했고 그런 것이 몇 세대에 걸쳐서 발생하고 출애굽이나 국가의 건국이나 왕을 세우는 것으로까지 나타났는데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직접 신(Spirit)의 세계를 알 수가 없고 그 사람들 각자 신(Spirit)과의 관계를 갖고 싶다고 각자의 신(Spirit)의 형상이라는 물질의 형상을 만들어서 그것을 신(Spirit)처럼 섬기면 신(Spirit)의 세계의 입장에서는 어떨까요?

 

물론, 정희득의 이론에 의하면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의 본질 자체는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및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과 같은 것 및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하는 일에 대립되거나 방해될 것이 없고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가 스스로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이 문제일 뿐이고 그런 상황은 성경(The Bible)을 믿는 사람들이 신(Spirit)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 특히 예수님과 예수님의 재림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과 같은 경우라고 해서 정희득의 말이 거짓이 되는 것이 아니고 정희득이 말을 하는 신(Spirit)의 세계가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의 것이 되는 것이 아니고 물론 정희득이 말을 하는 신(Spirit)의 세계가 기독교에서 말하는 귀신이나 사탄이나 마귀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을 믿는 사람들이 신(Spirit)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 특히 예수님과 예수님의 재림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으니 정희득의 말을 착각, 헛소리, 거짓말, 개인의 지식 등으로 간주하거나 귀신이나 마귀의 것으로 간주하고 그 결과 1965~70년도에 언급된 것으로서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 및 2004년도 이후에 작성될 저작물(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해서도 그 사실성과 중요성과 가치를 부정하고 그 결과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 및 2004년도 이후에 작성될 저작물을 위해서 언급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을 전용하고 또한 2005~2035년 사이의 정치활동과 대선출마자들과 총선출마자들에 관한 사실을 조작하는데 공범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현재 정희득이 살고 있는 도시에는 서로를 모르는 서로 다른 사람이 1백만명이 살고 있고 정희득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를 다니고 국방의 의무를 행하고 회사에서 사회경제활동을 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앞의 상황에 대해서 유유상종이란 말로서 정희득이 우상을 섬긴 것처럼 말과 말을 만들고 그 결과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하나님을 대신하여 천벌을 내리는 상황을 연출하여 인권을 유린하는 범죄를 행하고 그 결과 이런 사람 저런 사람의 정체불명의 소원수리를 들어주는 것으로 지지를 얻고 또한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 및 2004년도 이후에 작성될 저작물에 대해서 그 사실성과 중요성과 가치를 부정하고 그 결과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 및 2004년도 이후에 작성될 저작물을 위해서 언급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을 전용하고 또한 2005~2035년 사이의 정치활동과 대선출마자들과 총선출마자들에 관한 사실을 조작하는 것은 사람의 행위로도 불법이고 국가의 법으로도 불법이고 신(Spirit)의 세계의 천지창조의 섭리로도 불법이고 그러나 경찰청이나 검찰청의 수사 여부는 다른 문제이니 경찰청이나 검찰청의 수사가 없다고 그런 불법 행위가 정당한 것이 아니고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를 터의 천벌 여부도 다른 문제이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다고 그런 불법 행위가 정당한 것이 아닙니다.

 

솔로몬이 왕이고 왕이 될 때 신(Spirit)의 세계를 만났고 그 아버지가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왕이 되고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에 충실한 다윗임에도 불구하고 왕이 된 후 노후에 1천명의 여자들에게 들러 싸이니 스스로 팔려 우상을 섬기는 일이 있었던 것과 정희득에게 솔로몬 왕의 옷을 입힌 것을 이용하여 유유상종이란 말로서 인생을 파괴하는 기획연출을 하는 것처럼 기획연출을 하는 것은 기획연출이 아니고 범죄를 공모하는 것이니 그것도 중지하는 것이 서로에게 좋을 것입니다.

 

또한, 저와 동창, 동료, 지인 등의 인관 관계에 있는 사람들의 보수적인 사고 방식, 특히 여성이나 가정에 대한 부수적인 사고 방식, 금전 관계, 유흥비 사용 등을 근거로서 유유상종이란 말로서 사람을 개조하는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곳에서도 그 기획연출을 중지를 해야 서로에게 유익할 것입니다. 경우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런 일이 발생하면 본래의 목적과는 전혀 다르게 그게 재미와 장난과 악용으로 인하여 관련자들이 전혀 다른 일을 못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특히,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제 경우에는 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의, 즉 지구의 물질에 대해서 원자를 논하고 사람의 신체에 대한 해부 및 배아 복제를 논하고 인공위성이 지구의 궤도 및 우주를 감시할 수 있는 시대에서의, 사람의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그러나 사람의 영혼 및 정신적인 경지나 깨달음과도 다른 살아 있는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의 실존,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세계와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신(Spirit)의 세계가 같은 것,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사명,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과 실현, 성경(The Bible)과 같은 성경(The Bible), (Spirit)의 세계에 의한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인류의 4번째의 증거, (Spirit)의 세계의 도움에 의한 글의 작성과 그 글로부터의 10권 이상의 책과 10편 이상의 영화,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수 많은 그리고 1억평의 땅이 넘을 증거들, 교황청, 교황, 20~30년의 정치활동, 대선출마, 총선출마, 몇 가지 종류의 기부금, 1천억원의 책의 판매권 등의 말이 들리니 그 말들 자체가 현실에서 한 사람이 이룰 수 없는 황당한 말로 들려서 저의 종교와 정치에 관한 일에 대해서 재미와 장난으로 기획연출을 했다고 해도 그 말을 들은 사람 중에는 현실에서 그 말을 핑계로 실제로 그렇게, 특히 제 일을 방해하고 막는 것을 제 인생을 돕고 저를 천국에 보내 주는 것으로 알고 있으니 그렇게, 기획연출을 할 수가 있습니다.

 

1970년도 전후에도 제가 2004년도 이후에 1970년도 전후의 말처럼 그렇게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를 하게 되면 그 때에 사람들이 말과 말로서 만들어 둔 시비꺼리도 현실로 옮겨서 제 말과 활동을 방해할 것이라고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물론, 1970년도 전후에 저를 상대로 종교적으로, 정치적으로, 경쟁을 하던 곳의 행위가 다수 대 개인의 행위가 되고 그런데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 및 지식 및 지적활동이나 능력과 같은 것에 의한 그런 게임이나 경쟁이 스스로 패한 것을 인정하고 물러설 줄을 모르고 사람을 괴롭혀서 굴복시키는 형태로 발생하고 있어서 제가 경찰서를 찾아 가는 바람에 중단되고 그 결과 2004년도 이후에 그 당시의 경쟁을 다시 재연할 것이라고 말을 한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물론, 1986년도 중반에는 2001. 8. 16 오후와 같은 상황을 이용하여 2004년도 이후의 제 행위를 어떤 늪과 같은 인해 전술의 판에 묻어 버리는 것과 계획을 하는 곳도 있었습니다. 물론, 1986년도 중반에는 2004년도 이후의 제 행위가 어부지리나 토사구팽이란 시스템을 통해서 자동으로 제 3자에게 이익이 되도록 계획을 하는 곳도 있었습니다.

 

그러니 재미와 장난으로 기획연출을 한 것이 재미와 장난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실제 현실에서는 실제로 다단계의 네트워크 형 사기 행위나 범죄에 이용이 될 수도 있습니다.

 

1970년도 전후에도 제가 신(Spirit)의 세계의 도움으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그렇게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해서 증거하고 성경(The Bible)의 기록과정이나 기적도 증거를 하고 심지어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인류의 4번째 증거를 기록하고 그것에 대해서 글, , 영화 등이 제작되고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이 언급되었다고 해도 그것 자체를 사람의 두뇌와 지식에 의한 쇼나 기획연출로서 간주를 하고 특히 사람의 경제활동이나 정치활동이나 종교활동을 위한 사람의 쇼나 기획연출로 간주를 하고 그것을 상대로 사기를 치는 범죄를 계획하는 말을 하는 곳도 있었습니다. , 영화 도둑들에서 사기꾼이 사기 칠 때를 기다렸다고 사기꾼의 것을 사기 치는데 무엇이 문제이냐라는 논리처럼 지상 최대의 사기 행위를 사기치는 범죄를 계획하는 말을 하는 것도 있었습니다. 

 

실제 현실에서 그것이 어떻게 되었던 1970년도 전후 및 1986년도 중반부터 그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지금 현재도 자주 거의 같은 지역에 있을 것입니다.

 

 

참고)

 

에스겔(Ezekiel) 7 21~22절과 24; Ezekiel, Chapter 7, Phrases 21~22 and 24,

 

외인의 손에 붙여 노략하게 하며 세상 악인에게 붙여 그들로 약탈하여 더럽히게 하고

 

내가 또 내 얼굴을 그들에게서 돌이키리니 그들이 내 은밀한 처소를 더럽히고 강포한 자도 거기 들어와서 더럽히리라

 

너는 쇠사슬을 만들라 이는 피 흘리는 죄가 그 땅에 가득하고 강포가 그 성읍에 찼음이라

 

내가 극히 악한 이방인으로 이르러 그 집들을 점령하게 하고 악한 자의 교만을 그치게 하리니 그 성소가 더럽힘을 당하리라

 

패망이 이르리니 그들이 평강을 구하여도 없을 것이라

 

 

I will hand it all over as plunder to foreigners and as loot to the wicked of the earth, and they will defile it.

 

I will turn my face away from them, and they will desecrate my treasured place; robbers will enter it and desecrate it.

 

"Prepare chains, because the land is full of bloodshed and the city is full of violence.

 

I will bring the most wicked of the nations to take possession of their houses; I will put an end to the pride of the mighty, and their sanctuaries will be desecrated.

 

When terror comes, they will seek peace, but there will be none.

 

 

The Film Scenario

 

2013-08-08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