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2013. 8. 6일에 감사할 날씨, 그 의미는?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8. 7. 17:25

 

2013. 8. 6일에 감사할 날씨, 그 의미는?

 

 

국립중앙도서관에 가기 위해서 수원시에서 지하철을 타고 가니 비가 내리기 시작하는데 몇 십 년 만의 최장의 장마 기간 동안 내리지 못한 비가 한꺼번에 내리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지하철 2호선 서초역에서 밖으로 나오니 비가 그쳤고 걷기에 좋은 날씨이고 국립중앙도서관 부근에 다가가니 비가 흩날리듯이, 약간 굵직하게, 약간 내립니다. 정확한 날짜는 몰라도 수원시의 화서역 부근에서 KT 북수원 지사까지 걸어갈 때의 어느 날과 유사한 날씨입니다. 지난 번과 다른 점은 하늘의 구름으로 인해서 햇살이 약하다는 것일 것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부근만 몇 방울의 비가 내리는 것과 같은 국지성 비는 없습니다. 물론, 여의도의 순복음교회 일대에만 몇 방울의 비가 내리는 것과 같은 국지성 비도 없습니다. 물론, 여의도의 국회도서관 일대에만 몇 방울의 비가 내리는 것과 같은 국지성 비도 없습니다.

 

15시부터 18시까지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는 동안 밖에는 비가 어느 정도로 내렸는지 몰라도 18시 경에 국립중앙도서관 옆의 몽마르뜨 공원으로 올라가니 비가 많이 내린 흔적이 있습니다.

 

오늘의 날씨는 국립중앙도서관에 갈 때 오늘은 지하철 서초역에서 하차 하여 걸어가는 것이 맞는 것을 말하는 것 같기도 하고 2013-08-05, 화요일, 서울시 서초구의 국립중앙도서관으로 온 것이 잘했다는 의미 같기도 합니다.

 

1968~70년도 사이에 말을 했던 것으로서 제가 2004년도 이후에 대한민국에서, 특히 서울시나 수원시나 부산시나 경상남도 고성군 등의 곳을 중심으로, 해야 할 일이라고 말을 한 것이 있었고 특히 1986년도 경에 충청도 지역에서 했던 말로서 앞의 지역의 도서관 및 특히 디지털 자료실을 중심으로 활동을 하게 될 것이 있었고 또한 2004년도 후반부터 발생한 종교활동이나 2005~2035년 사이의 정치활동을 대상으로 기획연출을 하는 것에 관한 말이 있었으니까 그런 상황에서 볼 때, 물론 2004년도 후반부터 2013-08-05일 현재까지 이곳저곳에서 발생하고 있는 상황들을 볼 때, 그렇게 추측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물론, 앞의 날씨에 관한 말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도 아니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인 것처럼 말을 하는 것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니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부정적으로 판단할 것도 없을 것입니다.

 

물론, 앞의 날씨에 관한 말이 신(Spirit)의 세계의 몇몇 신(Spirit)들이 서울시 서초구의 하늘에 있으면서 제가 지하철 서초역에 도착한 이후의 서초구의 사람들의 생각을 읽고 그것을 날씨로 말을 해주는 것이 사실이라고 해도 그 상황에는 믿거나 말거나 할 기적과 같은 날씨 또는 우연과 같은 날씨 또는 여름에 가끔 있는 국지성 가랑비와 같은 날씨 외에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경천지동 할 개벽이나 기적은 없고 한강이 갈라지는 기적도 없고 성모 병원의 환자들이 벌떡벌떡 일어나면서 할렐루야를 외치는 것과 같은 기적도 없고 물론 그런 것에 관한 정희득의 말도 없고 지금과 같은 기록만 있으니 우주왕복선이 왔다 갔다 하고 각종 비행기가 굉음을 울리며 왔다 갔다 하고 항공모함이 태평양을 왔다 갔다 하고 현실에서 불가능한 일들이 영화나 드라마의 영상을 통해서 아주 재미 있게 표현될 수 있는 21세기에는 이렇게 말을 하면 오히려 오해만 받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으로서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 코란(Koran)이 기록되기 전에는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이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으로서 그렇게 이해가 되었는데 구약성경, 신약성경, 코란이 기록된 이후에는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도 구약성경, 신약성경, 코란에 관한 사람의 지식으로 판단이 되니 사람의 지식이 잘못되었으면 오해가 될 수 있고 심지어 세례 요한,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처럼 살해를 당할 수도 있습니다.

 

1965~70~76년도부터 대한민국을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말이 있고 특히 1965~70~76년도 및 1986년도 중반 및 2001. 8. 16일 오후의 말처럼 2004년도 이후부터 지금까지 특정한 사람을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활동이 있고 물론 그 이전에는 2003년도 중반부터 약 1년 반 동안 거의 매일 북한산을 일주하는 것과 같은 등산이 있었고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의 기적에도 자연현상에 관한 것이 있고 지구의 자전과 공전이 멈추는 것에 관한 것도 있으니 2013-08-05 15시경에 서울시 서초구의 국립중앙도서관 부근에서 발생한 날씨 이변 등은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당연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2013-08-05 15시경에 국립중앙도서관 부근에서 발생한 날씨 이변은 그 부근의 옥상에서 수돗물로 장난을 친 것일 수도 있고 그 사실은 그 사실로서 확인될 수 있을 것입니다.

 

아주 성능 좋은, 중량이 가벼운, 동영상 촬영용 카메라가 있었으면 그 현장을 영상으로 담을 수가 있었을 것인데 아쉽습니다.

 

 

1965년도 이후의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것으로서 여호수아의 전쟁 중의 낮과 밤에 관한 기적을 증명하려고 하면 어떤 것이 좋을까요? 1965~70년도 이후 또는 1986년도 중반 이후 또는 2001. 8. 16일 오후 및 그 이후에 앞의 사실로서 기도를 한 사람에게는 지금의 글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 참고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선지자 같은 사명 및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의 만남 및 모세와 예수의 만남 및 종교의 완전 정복 등의 말을 하면서 호렙산에서의 선지자 모세의 십계명이나 레위기에 기록된 출애굽 때의 말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산상보훈과 같은 말은 없고 날씨에 관한 말이 있다고 선입견부터 가지면 그 사람은 학문, 과학기술 등을 연구할 자격이 부족할 것이고 물론 국가를 위한 정치활동이나 국가활동을 할 역량도 부족할 것입니다.

 

날씨를 통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말한다고 무조건 미신으로 간주하는 것은 그것이 미신이고 과학기술에 대한 무지이고 성경(The Bible)을 스스로 읽고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 없는 경우이고 그 대상자가 비록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일지라도 성경(The Bible)을 사실로 믿지 않는 경우일 것이고 2013-08-06의 대한민국의, 특히 수원시와 서울시와 여의도의, 날씨에 대해서 기상청의 예보 및 당일의 실제 날씨에 대해서 문의를 하고 특히 저의 일정과 더불어 제가 있는 곳에서 실제로 발생한 날씨를 비교해보고 1965~70~76년도부터 사람들과의 사이에 논쟁이 있었던 그리고 2004년도 이후 약 10년 동안, 물론 시작과 끝의 개념이 아니라 양의 개념으로서 최소한 5~6년 동안, 발생할 것으로 예언된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을 선입견이 없어 이해하면 무슨 말인지 알 수가 있을 것입니다. 물증으로 확인할 수 없겠지만 최소한 왜 그런 말이 언급된 것인지는 이해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물론, 보통의 자연 현상으로서의 날씨에도 오늘과 같은 날씨는 많은 것입니다.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으로 사람의 과거에 대한 기억의 상기를 도울 수 있는 것은 사람의 경험과 체험 및 과학과 기술에 관한 지식으로도 추측할 수 있고 특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도 사람처럼 그러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방식으로 세상만물을 인지하고 기억하는 활동이 있으니 가능한 일이고 소설이 아닙니다.

 

 

The Film Scenario

 

2013. 8. 5.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