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3천 5백 년 전의 모세나 2천년 전의 예수도 카메라에 촬영됩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8. 5. 16:09

 

 

3 5백 년 전의 모세나 2천년 전의 예수도 카메라에 촬영됩니다.

 

 

3 5백 년 전의 모세나 2천년 전의 예수도 카메라에 촬영됩니다.

물론, 3 5백 년 전의 모세나 2천년 전의 예수도 살이 다치고 피가 흐르고 피가 흐르면 죽게 됩니다.

 

예수가 죽었다가 살리어진 것은 신(Spirit)의 세계의 천사들에 의해서 살리어진 것이지 예수의 죽은 육체 스스로의 모습이 아닙니다.

 

선지자 엘리야가 하늘로 승천 되어진 것도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이루어진 것이지 엘리야의 육체 자체가 그런 것이 아닙니다. 선지자 엘리야의 제자와 같은 선지자 엘리사의 행적도 선지자 엘리야와 유사한 것이 많지만 선지자 엘리사의 육체는 병들어 죽습니다. 그리고 선지자 엘리사의 죽은 육체에 다른 사람의 죽은 육체가 닿았을 때 살리어진 것도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으로 발생한 것이지 선지자 엘리사의 죽은 육체의 능력이 그런 것이 아닙니다.

 

왜 그런 일이 생겼을까요?

아마도 후세인들이, 특히 배, 자동차, 비행기 등으로 지구상의 여행이 가능할 때에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이나 사람의 정신적인 경지나 깨달음 등을 하늘의 신(Spirit)에 관한 것으로 알고 있는 동북아시아 사람들과의 교류가 있을 때 그 때,  선지자나 신(Spirit)의 세계를 오해할 수도 있으니 그런 것을 막기 위한 배려도 있을 것입니다. 창세기 때의 에녹이 승천되어진 것이 거짓말로 이해될 수도 있으니 선지자 엘리야도 살아 있을 때 승천되어지고 그리스도 예수는 살해되어진 후 살리어진 후 승천되어지고 그러나 선지자 엘리야의 뒤를 이은 선지자 엘리사는 병들어 죽고 그러나 그 병들어 죽은 엘리사의 육체의 뼈에 죽은 사람의 육체가 닿으니 그 사람이 소생되어지고 심지어 신(Spirit)의 세계에서 동물을 움직여서 말을 전하거나 빙의 같은 현상의 행동을 연출는 모습이 있는 것 등등의 일이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선지자들이 세워지는 과정 중에 발생하는 것도 앞의 모든 일들이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이루어지는데 사람의 눈에는 신(Spirit)의 세계는 보이지 않고 선지자만 보이고 그리고 이 세상의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나타날 때 보는 환영에는 사람의 모습이나 동물의 모습 등도 있으니 그런 것으로 인한 오해를 막기 위한 배려도 있을 것입니다.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에서  (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사람에게 나타났을 때   그 능력으로 사람에게 나타낼 수 있는 것 또는 그 능력으로 사람에게 보여 줄 수 있는 것은 모두 나타내고 보여 준 것으로 말을 하고 있는 것이 신약 성경 이후의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부정할 수 있는 근거는 아니고 인류의 역사의 흐름과 더불어 성경(The Bible)이 지구상의 이곳저곳으로 전도되면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고 있는  (Spirit)의 세계 및 기적에 관한 것은  (Spirit)의 세계에서만 선지자 같은 사람을 세워서 증거를 해 줄 수 있으니 오히려 신약 성경 이후에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선지지가 세워지는 것이 당연하고 성경(The Bible)에서도 그런 것을 말을 하고 있습니다.

 

신약 성경 이후의  (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선지자 같은 사명이 선지자 호세아, 이사야, 예레미야, 에스겔 등이 말을 한 그 선지자나 그 구세주가 아니고 또한 그리스도 예수의 재림이 아니라고 해서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부정할 수 있는 근거는 아니고 성경(The Bible)에서 확인할 수 있는 사실입니다.  선지자 호세아, 이사야, 예레미야, 에스겔 등이 말을 한 그 선지자나 그 구세주는 이스라엘이 신(Spirit)의 세계에서 많은 선지자들을 세워서 미래를 말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신(Spirit)의 세계와의 약속을 망각한 결과로 두 개의 국가로 분열되고 그 이후에도 상당히 오랫동안 유사한 과정을 거쳐서 차례로 멸망 당하고 물론 야곱의 후손들의 약 3분의 2가 멸절되고 난 후 그 남은 사람들로 다시 재건될 때 그 때에 나타나서 활약한 것으로 추측되고 그러나 그 때가 약 1천 년 동안 이스라엘이 내우외환으로 서서히, 완전히, 멸망되어 가는 단계 이후이고 그 백성들 조차도 거의 멸절된 이후이고 그 회복도 이스라엘을 상대로 식민통치를 하고 포로로 삼은 국가의 도움으로 발생하는 것이니 그게  (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의 도움으로 선지자 모세가 주변의 다른 족속들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미약한 야곱의 후손들을 애굽으로부터 출애굽시키고 선지자 여호수아가 이스라엘을 세우고 선지자 사무엘이 왕권 국가를 세울 때 등의 모습과 같지 못할 것이고 물론 앞의 상황 자체는 다른 국가의 흥망성쇠와 특별하게 다른 것이 없이 유사할 것이고 그 이유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태양계가 창조되었다고 해도 이스라엘이란 국가의 모습 자체는 다른 사람과 유사한, 또는 다른 사람보다 더 목이 굳은 것으로 언급되는, 야곱의 후손들로 이루어지는 것이고 야곱의 후손들의 육체활동의 결과로 나타나는 것이니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고 야곱의 후손들이 선지자를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있는 것을 알게 되니 각자가 신(Spirit)의 형상이란 것을 만들어서 그것으로 신(Spirit)을 부르거나 신(Spirit)으로 섬기는 것도 그런 모습을 보여주는 것들 중 하나일 것이고  그리고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은 또 다른 것이고 물론 신약 성경 이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이 세워지는 것은 또 다른 문제입니다.

 

야곱의 후손들이  (Spirit)의 세계로부터 선택되고 그 결과 가나안 지역에 가서  (Spirit)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그곳 거주민들과, 물론  (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천벌을 받아야 할 대상들이었던 것으로 언급되지만, 전쟁을 해서 이스라엘이란 국가가 세워졌다고 해서 그 이후에 야곱의 후손들이 마음대로 놀고 마음대로 살아도 20세기나 21세기의 유럽이나 미국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그런 학문, 과학기술, 물질문명을 이룰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그런 것들은 사람이 지구상의 물질로 이루어야 하는 것이니 그렇게 이루어야 하는 것이고 그 가운데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지혜와 지식이 있을 수가 있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기록이 사실인 것의 중요성은 아직까지 인류가 직접 알 수 없는 태양계에 관한 사실로서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등등의 사실입니다. 지금 현재  (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선지자 모세와 같은 사람이나 그리스도 예수와 같은 사람이 이스라엘에 있다고 해도 나머니 다른 사람들이 무엇을 어떻게 하는 것에 따라서 그 결과가 달라질 것이지 그 사실만으로 기대할 것은 없을 것이고 특히 나머지 사람들이 사람들의 방식으로  컴퓨터 기술, 인터넷 기술, 무선통신기술, 과학적인 지식, 이스라엘 역사, 세계사, 문장력, 문학적인 표현, 사회경제적인 성공, 정치적인 성공 등으로 경쟁만 하고 있고 시비만 만들고 있고 그 결과로서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축복과  (Spirit)의 세계와의 관계를 판단하고 특히 생체실험과 같은 검증만 하고 있고 약 10여 년의 시간이 지나고 나니 그 동안 어딘가에서 선포와 같은 말로서 다른 사람의 인생만 유린하던 또 다른 사람들이 나타나서 생체실험과 같은 말에 대해서 헛소리를 규정하는 지랄염병과 같은 짓거리만 하고 그 결과로서  (Spirit)의 세계의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아닌  (Spirit)의 세계의 귀신이나 사탄과 통한 결과라는 사기 행위만 연출하고 있으면 한 사람의 활동만 볼 수 있을 것이고 그 가운데 사람의 물질 능력, 영혼의 능력, 정신적인 능력 등으로서는 불가능한  (Spirit)의 세계의 기적 등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Spirit)의 세계로부터 홍해가 갈라져도 그 홍해를 건너가는 것은 사람이 사람의 물질의 육체로서 걸어가는 모습으로 걸어서 건너야 하는 것이고 그 이후에는  또 착각, 귀신에 홀린 것 등과 같은 현상만 기억 속에 남아 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가 그 사명을 행할 때 죽었던 나사로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살리어져도 그 사실을 믿는 사람은 믿음이고 그러나 그 사실 후에는 물질로 증명할 수 있는 것이 없고 그런 것은 오늘날과 같인 사진과 의학적인 진단이 있어도 마찬가지일 것이고 그 사실을 믿지 않는 제사장 등은 그것이 조작이고 쇼이고 사기 행위일 것입니다. 앞의 두 경우 자체는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발생해도 사람의 원자폭탄, 우주왕복선, 신체해부술 등의 능력으로도 불가능한 것이니 그것이 끝나고 나면 착각, 헛것을 본 것, , 조작, 사기 행위가 될 수 있는 소지가 있는 것입니다.

 

사람에게 하나님(Spirit) 또는 다른 말로서 신(Spirit)이란 말을 하는 경우는 그 사람에게 하나님(Spirit) 또는 다른 말로서 신(Spirit)이 임하여 동행하며 그 사명을 행하고 있으니 그런 말을 하는 것이지 그 사람의 육체나 그 사람의 영혼 자체가 하나님 또는 다른 말로서 신(Spirit)이라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바로 앞의 말은 정희득의 지어낸 말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말입니다.

 

1993~1999년 사이에 강남 지역에서 발생한 사실로서 구글(Google)로 인터넷을 검색하게 되는 것에 대한 말이 구걸(Begging)로 변경되어 기획연출 되는 것도 범죄 행위이고 범죄를 위한 공모가 되고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의 행적은 오늘날 표현으로 말을 하면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의 도움으로 유리걸식 하는 것과 유사한 것이고 그런 상황은 그 당시에 야곱의 후손들로부터 십일조를 받으며 신전에서 그 사명을 행하고 있던 제사장 등이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의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의 의한 사명을 인정하지 않고 귀신에 의한 것이나 쇼처럼 거짓 증거를 하게 된 것이 그렇게 된 것이고 그러나 그 시대에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의 의한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의 사명의 말을 믿는 사람들이 있으니 그 사명이 계속 이어질 수 있었고 특히 예수님이 제사장 등으로부터 살해될 것이 예측되니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으로 살릴 계획을 세워서 예수님의 증거를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증거로 증거를 해주려는 것이 예수님이 다 이루었다.라는 말을 하는 것으로 이어질 수 있었을 것입니다. 예수님이 다 이루었다.라는 말을 하는 것에는 또 다른 의미가 있을 것이지만 예수님이 그 사명을 행하는 입장에서 보면 예수님이 제사장 등에 의해서 살해될 것이 변함 없이 예수님의 말이나 예수님이 있는 곳에서 발생하는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에도 불구하고 또 다른 명분으로 사실화 되어 가니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으로 살릴 계획을 세워서 예수님의 증거를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증거로 증거를 해주려는 것이 예수님이 다 이루었다.라는 말을 하는 것으로 이어질 수 있었을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3-08-05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