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1965~70년도부터 대한민국을 채우는 것으로 경쟁이 붙은 씨족들이나 자신의 씨족을 퍼트리는 것으로 경쟁이 붙은 씨족들은 아집에서 벗어납시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8. 5. 16:08

 

 

1965~70년도부터 대한민국을 채우는 것으로 경쟁이 붙은 씨족들이나 자신의 씨족을 퍼트리는 것으로 경쟁이 붙은 씨족들은 아집에서 벗어납시다.

 

 

1965~70년도에 나의 사람들 또는 내 말을 믿는 사람들 또는 내 말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들로 대한민국을 채울 것이라고 말을 한 것은 씨족, 민족, 인종, 종교 등의 개념이 아니고 사람의 기준으로 말을 하면 사람의 지성과 지혜와 지식에 관한 말로서 하늘에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고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일도 있고 그 가운데 그 능력을 나타내서 사람으로 하여금 그 사실을 알게 하는 일이 있는데 그 사실은 하늘에 신(Spirit)이 사람의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는 것으로 인하여, 물론 사람의 영혼이나 정신적인 경지나 정신적인 깨달음과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인 것으로 인하여, 하늘에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서 그 능력으로 하늘에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된 사람만 알 수 있는 한계가 있으니까 그것을 사람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으로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증거를 하고 특히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선지자처럼 하늘에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서 하늘에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할 수 있는 일이 인생의 일로서 있으니까 그 때 그런 식으로 증거를 해서 비록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나 대한민국의 무당처럼 직접 하늘에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지 못했어도 사람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으로 하늘에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을 알 수 있고 또한 성경을 비롯한 종교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잘 살 수 있는 국가로 만들겠다는 말이었습니다.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선지자처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서 하늘에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할 수 있는 일이 있고 또한 그 과정에 발생하는 문제로 인하여 정치활동을 하는 것에 연관된 일고 이 있으니까 그 사실들을 이용하여 대한민국에서 정치적인 방법으로 종교 국가를, 특히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 및 신(Spirit)의 세계와 종교와의 관계를 잘못 이해하여 아시아 지역의 어떤 국가처럼 특정한 종교에 의한 종교 국가를, 세우려고 국내외에서 경쟁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본래의 살던 곳으로 돌아가는 것이 더 좋을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선지자처럼 하늘에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서 하늘에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할 수 있는 일이 있고 또한 그 과정에 발생하는 문제로 인하여 정치활동을 하는 것에 연관된 일고 이 있으니까 그 사실들을 이용하여 기름 부은 왕으로서 및 세습할 수 있는 왕으로서 왕권 국가를 세우는 것을 목적으로 국내외에서 경쟁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본래의 살던 곳으로 돌아가는 것이 더 좋을 것입니다. 특히, 조선시대, 고려시대, 통일신라시대, 삼국시대, 6부족 시대 등의 것을 이용하여 세습할 수 있는 왕권 국가를 세우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본래의 살던 곳으로 돌아가는 것이 더 좋을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선지자처럼 하늘에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서 하늘에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할 수 있는 일이 있고 또한 그 과정에 발생하는 문제로 인하여 정치활동을 하는 것에 연관된 일이 있으니까 아래 참고 참조 바람 -그 사실들을 이용하여 기름 부은 제사장으로서 및 세습할 수 있는 제사장으로서 대한민국의 카톨릭교, 프로테스탄트교 , 유태교, 이슬람교, 불교 등의 특정 종교 단체를 지배하려고 국내외에서 경쟁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본래의 살던 곳으로 돌아가는 것이 더 좋을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선지자처럼 하늘에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서 하늘에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해야 할 사실과 그 과정에 발생하는 문제로 인하여 정치활동을 하게 되는 것을 성경(The Bible)과 연관 지어서 판단을 하면 선지자 같은 사명과 기름 부음을 받은 정치인이 한 사람에게 발생한 것과 같은 경우이고 다른 사람이, 심지어 카톨릭과 같은 종교단체나 여당, 야당의 정당과 같은 정치단체나 국가 기관과 같은 곳이라고 해도, 신할 수 없는 일이고 물론 구약성경의 선지자나 신약성경의 세례 요한,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라고 해도 대신할 수 없는 것입니다.

 

더불어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이 사실이고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것으로서 야곱 및 야곱의 조상이나 후손과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발생한 것들이 사실이라고 해도 출애굽의 역사는 모세를 선지자를 세우는 것으로서 이루어졌고 그러나 다른 사람들이 신(Spirit)의 세계를 직접 알지 못하는 것이 문제가 되어 70인의 장로들이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이끌림을 받고 말을 하게 되는 것을 경험을 하게 된 것이고 그 가운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기적이라 불리는 역사가 있었던 것이고 가나안 지역에서 국가를 세울 때도 모세를 이어서 여호수아를 선지자로 세워서 그 일이 이루어졌듯이 야곱의 후손들로 이루어진 국가에서 조차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선지자가 신(Spirit)의 세계를 알 수 있는 것처럼 그렇게 신(Spirit)의 세계를 직접 알 수가 없었고 또한 그 후손들은 또 다른 경우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모세와 여호수아를 선지자로 세워 가나안 지역에서 세운 이스라엘 국가가 앞에서 말을 한 것과 같은 사유 등으로 인해서 조상 때부터 선지자를 통해서 증거 되어 온 신(Spirit)의 세계와 그 말씀은 잊고 그러나 신(Spirit)의 세계가 있는 것을 아니 각자가 각자의 신의 현상을 만들어서 우상을 섬기고 주로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속성과 행위를 쫓게 되는 것으로 인하여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두 개의 국가로 분열되고 차례로 멸망 당하고 타 국가에 의한 식민 통치와 포로의 시대를 거쳐서 새로운 이스라엘 국가가 재건되고 오래 전에 세워졌다가 붕괴된 신전이 재건될 무렵부터 또는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가 그 사명을 행할 무렵부터는 신(Spirit)의 세계에서 사람들에게 신앙의 마음을 심어 신(Spirit)의 세계를 알게 하는 행위가 생겼다고 해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선지자가 신(Spirit)의 세계를 알 수 있는 것처럼 그렇게 신(Spirit)의 세계를 직접 알 수가 없고 또한 그 후손들은 또 다른 경우가 될 수도 있습니다. (참고 참조 바람)

 

특히,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야곱의 후손들로 이루어진 이스라엘이란 국가는 비록 그 시대의 상황에 의한 것으로 외국인이 있고 나그네가 있었다고 해도 교통문명이나 통신문명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거의 없는 시대의 상황이었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를 위한 목적으로 마치 무인정찰기가 하늘에 떠 있는 것처럼 그렇게 하늘에서 이스라엘을, 특히 신전을 중심으로. 지켜 보고 있고 그 가운데 이스라엘에 필요한 것으로 그 능력을 나타내는 활동을 하고 있는 경우였고 그 이후의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관계로 비교될 것이 아닐 것입니다.

 

그러니 특정한 사람들이나 이해관계를 중심으로 국가의 운영, 정치활동, 종교단체 등과 같은 특정한 영역의 운영을 독점하려는 것은 올바른 운영 방법이 아니고 사람은 부모 자식 및 동일한 부모로부터 출생한 형제 자매 사이에서도 서로 다른 능력, 소질, 자질, 흥미, 관심 등이 있는 것을 고려하고 아주 오래 전의 과거에 비교할 때 사람과 세상에 관한 지식이 많이 발달하고 국가에 의한 교육제도 등이 있는 것을 고려하면 각 분야에 맞는 체계가 있어서 그에 맞는 사람이 그곳에서 각자의 인생을 살아갈 수 있도록 사회의 구조나 국가의 구조가 갖추어지는 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국가의 운영은 국가의 시험으로서 및 그에 맞을 것으로 추측되는 사람이 시험에 응시를 하고 채용되어 국가의 법을 어기는 경우가 아니면 정년 동안 활동을 할 수 있으니 정치활동도 사람으로서 정치 원론에, 즉 권력과 야망과 야욕의 수단이 아닌 정치 원론에, 맞는 사람이 정치를 할 수 있도록 국가의 법과 제도가 갖추어 지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고 국가가 있는 곳에서 국가 기관과 정치단체가 파워 게임을 하여 한 곳에서 두 곳의 일을 독점하는 식으로 국가의 법과 제도가 갖추어 지는 것이나 정당이 정치를 하는 것으로 국가의 법과 제도가 갖추어 지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 아니고 사람과 사회와 국가를 왜곡시키는 것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과거에 왕이 사람들의 호응을 얻어서 국가를 세우고 왕과 그 관련자들이 국가를 운영하던 것이 세습이란 것 및 그것에 의한 폐습, 악습, 비리, 부정, 부패, 불법 등에 의한 것 및 역사의 흐름에 의한 인류의 지식, 문화 등의 발달과 더불어서 흥망성쇠를 하게 된 것이고 그 결과 대한민국이 다른 국가의 식민통치도 겪은 것이고 그러나 그것이 다른 국가의 도움으로 해방되었으니 대한민국에서 대한민국의 운영을 할 사람은 국민이 선출하는 식으로 제도가 갖추어진 것이니 정치활동이나 정치인을 국가 기관 및 공무원처럼 운영하게 되면 그 의미가 없어지고 권력 집단의 권력 집권을 위한 파워 게임과 같이 되고 과거의 왕권 국가 시대의 폐습이나 악습을 스스로 정화하지 못한 곳에서 과거의 왕권 국가 시대의 폐습이나 악습을 되풀이 하는 것이 되는 것이니 정치인의 임기를 대통령 뿐만 아니라 국회 의원도 그 횟수까지 제한을 하고 물론 국가 기관의 운영과 정치 단체의 운영에 관한 것을 분리를 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지금 현재 정치단체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장을 맡게 되니 각 지방이 정당을 중심으로 정치색깔을 띄게 되는 것이고 2선이나 3선을 하는 과정에서 특정한 정당이 각 지방의 중요한 이해관계를 독점하는 형태가 되고 특히 정치활동에 연관된 사람들의 행위가 정치적인 지위와 권한 등으로 대한민국의 국민이 국민으로서 및 사람으로서 정상적으로 살아가는 행위 자체를 무시하는 경우로까지 이어지니 사회 문제가 될 정도일 것이고 역사의 반복, 불완전한 사회, 불완전한 사람이란 말로서 합리화 할 것이 아닐 것이고 물론 신(Spirit)의 세계에서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를 위해 세우고 전지전능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선지자를 내세워 직접 운영한 국가도 이상 국가의 건설에 실패한 것 등이 핑계가 될 것이 아닐 것이고 거기에는 전혀 다른 중요한 원인들이, 즉 사람은 눈에 보이는 것만 보고 믿는 성향이 강한 것 및 사람의 육체가 그 수명이 있어서 생로병사 하는 것 및 사람은 부모자식 사이와 동일한 부모로부터 출생한 형제 자매 사이에서도 서로 다른 능력, 소질, 자질, 흥미, 관심 등이 있는 것 등과 같은 사람의 모습이나 신(Spirit)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에 관한 문제 등이, 있습니다.

 

참고 1),

 

1965~70년도 사이에 예언된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에 의해서 발생한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을 알고 있어도 종교적인 행위나 사명으로서는 어떤 감동감화나 이끌림도 없이 보통 사람으로 성장하게 되는 1977년도부터 약 30년 동안은 1965~76년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다가 정치활동에 관련된 일이 있었던 사실도 망각하고 있게 된 사실이나 2004년도 이후에 실현될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실현되는 과정 중에 그 사실을 기억하여 알게 되고 그 결과 정치활동도 하게 될 것으로 말을 하는 것은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의 활동으로 발생하는 것이지만 40대 후반부터 대선출마를 시도하는 것이나 또는 대선출마를 해서 대통령으로서 정치활동을 하고 총선출마를 해서 국회의원으로서 정치활동을 하는 것과 같은 말 자체는 사람과의 대화 중 발생한 계획과 같은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직접, 전적으로, 그 능력으로 이룰 예언과는 다른 것이니 그 두 사실은 구분을 해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40대 후반부터 대선출마를 시도하는 것이나 또는 대선출마를 해서 대통령으로서 정치활동을 하고 총선출마를 해서 국회의원으로서 정치활동을 하는 것은 국가의 법과 절차 및 국민의 투표와 같은 제도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것이고 홍해를 가르는 것이나 전쟁에서 승패를 가르는 것이나 선지자를 통해서 왕을 세우는 것이나 세례 요한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잉태를 이루는 것이나 사람의 질병을 치료하는 것 등과 같이 신(Spirit)의 세계에 전적으로 그 능력으로 이루는 일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물론, (Spirit)의 세계에서 사람의 마음을 감동 감화시키고 사람을 죽일 수도 있고 살릴 수도 있고 부하게 할 수 있고 망하게 할 수도 있는 능력이 있고 성경(The Bible)에서 그런 것에 대해서 기록을 하고 있지만 그것은 신(Spirit)의 세계에서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믿음에 감동하여 야곱의 후손들로서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를 위한 국가를 세우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내세워서 직접 운영을 하려고 하는 것과 같은 사유로 발생을 하는 것이지 아무 때나 그렇게 그 능력이나 활동이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Spirit)의 세계에서 태양계를 창조한 것이 사실이고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사람의 형상이 있다고 해도 신(Spirit)은 사람의 물질의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은 비 물질의 영혼이 있어도 물질의 육체로서 생존하고 활동하니 두 방식이 같을 수가 없고 물론 사람은 사람으로서의 인생이 있고 그것이 이 세상에서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세계에서의 영혼의 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40대 후반에, 특히 2010~2015년 사이에, 대선출마를 했다고 해도 그 사람이 1965~71년도 사이의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릴 때 신(Spirit)의 세계에 의하여 선지자 같은 사명을 받은 사람이 아니고 물론 2004년도 후반 이후에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의 실현으로서 구약성경이나 신약성경이나 코란과 같은 증거를 증거할 사람이 아니니 참고할 일입니다.

 

물론, 정희득이 대한민국에서 40대 후반에, 특히 2010~2015년 사이에, 대선출마를 못했다고 해서 그 사실이 정희득이 1965~76년도에 증거를 했던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을 부정할 수 있는 근거가 될 수가 없고 물론 그 결과로서의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 등의 전용을 정당화 할 수 있는 근거가 될 수도 없고 또한 2004년도 이후에 1965~70년도 사이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의 실현으로서 및 신(Spirit)의 세계에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현상에 관한 정희득의 기억을 돕는 것으로서 작성되고 있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부정할 수 있는 근거가 될 수도 없습니다. 물론 사람에 의한 검증 행위의 결과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부정할 수 있는 근거가 될 수도 없습니다.

 

2004년도 이후에 1965~70년도 사이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의 실현으로서 및 신(Spirit)의 세계에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현상에 관한 정희득의 기억을 돕는 것으로서 작성되고 있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 등은 1965~71년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감동 감화된 사실 및 사람 간의 관계에 의해서 발생한 것으로서 국가와 정치와 종교에 관한 그 어떤 명분으로 전용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물론 사람에 의한 검증 행위의 결과로 그럴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참고 2)

 

누가복음(Luke) 16 16; Luke, 16, 16; 개역한글, NIV,

 

16. 율법과 선지자는 요한의 때까지요 그 후부터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전파되어 사람마다 그리로 침입하느니라

16. "The Law and the Prophets were proclaimed until John. Since that time, the good news of the kingdom of God is being preached, and everyone is forcing his way into it.

 

 

히브리서(Hebrews) 8 10~12; Hebrews, 8, 10~12; 개역한글, NIV,

 

10    또 주께서 가라사대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으로 세울 언약이 이것이니 내 법을 저희 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저희에게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게 백성이 되리라

11    또 각각 자기 나라 사람과 각각 자기 형제를 가르쳐 이르기를 주를 알라 하지 아니할 것은 저희가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12    내가 저희 불의를 긍휼히 여기고 저희 죄를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10. This is the covenant I will make with the house of Israel after that time, declares the Lord. I will put my laws in their minds and write them on their hearts. I will be their God, and they will be my people.

11. No longer will a man teach his neighbor, or a man his brother, saying, 'Know the Lord,' because they will all know me, from the least of them to the greatest.

12. For I will forgive their wickedness and will remember their sins no more."

 

 

예레미야(Jeremiah) 31 31~34; Jeremiah, 31, 31~34; 개역한글, NIV,

 

3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32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2)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 주가

33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34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31. "The time is coming," declares the LORD, "when I will make a new covenant with the house of Israel and with the house of Judah.

32. It will not be like the covenant I made with their forefathers when I took them by the hand to lead them out of Egypt, because they broke my covenant, though I was a husband to them, " declares the LORD.

33. "This is the covenant I will make with the house of Israel after that time," declares the LORD. "I will put my law in their minds and write it on their hearts. I will be their God, and they will be my people.

34. No longer will a man teach his neighbor, or a man his brother, saying, 'Know the LORD,' because they will all know me, from the least of them to the greatest," declares the LORD. "For I will forgive their wickedness and will remember their sins no more."

 

 

에스겔(Ezekiel) 1114~21; Ezekiel, 11, 14~21; 개역한글, NIV,

 

14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15    인자야 예루살렘 거민이 너의 형제 곧 너의 형제와 친속과 이스라엘 온 족속을 향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여호와에게서 멀리 떠나라 이 땅은 우리에게 주어 기업이 되게 하신 것이라 하였나니

16    그런즉 너는 말하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비록 그들을 멀리 이방인 가운데로 쫓고 열방에 흩었으나 그들이 이른 열방에서 내가 잠간 그들에게 성소가 되리라 하셨다 하고

17    너는 또 말하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너희를 만민 가운데서 모으며 너희를 흩은 열방 가운데서 모아 내고 이스라엘 땅으로 너희에게 주리라 하셨다 하라

18    그들이 그리로 가서 그 가운데 모든 미운 물건과 가증한 것을 제하여 버릴찌라

19    내가 그들에게 일치한 마음을 주고 그 속에 새 신을 주며 그 몸에서 1)굳은 마음을 제하고 2)부드러운 마음을 주어서 돌 고기

20    내 율례를 좇으며 내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21    그러나 미운 것과 가증한 것을 마음으로 좇는 자는 내가 그 행위대로 그 머리에 갚으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14. The word of the LORD came to me:

15. "Son of man, your brothers--your brothers who are your blood relatives and the whole house of Israel--are those of whom the people of Jerusalem have said, 'They are far away from the LORD; this land was given to us as our possession.'

16. "Therefore say: 'This is what the Sovereign LORD says: Although I sent them far away among the nations and scattered them among the countries, yet for a little while I have been a sanctuary for them in the countries where they have gone.'

17. "Therefore say: 'This is what the Sovereign LORD says: I will gather you from the nations and bring you back from the countries where you have been scattered, and I will give you back the land of Israel again.'

18. "They will return to it and remove all its vile images and detestable idols.

19. I will give them an undivided heart and put a new spirit in them; I will remove from them their heart of stone and give them a heart of flesh.

20. Then they will follow my decrees and be careful to keep my laws. They will be my people, and I will be their God.

21. But as for those whose hearts are devoted to their vile images and detestable idols, I will bring down on their own heads what they have done, declares the Sovereign LORD."

 

 

The Film Scenario

 

2013-08-05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