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의 환영이 항상, 모두, 계시나 예언인 것은 아닙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8. 4. 12:37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의 환영이 항상, 모두, 계시나 예언인 것은 아닙니다.

 

물론, 하늘의 신(Spirit)으로부터의 선지자의 주요 사명이 항상, 모두, 계시나 예언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먼저 성경(The Bible)에 관한 기본적인 사실로서 말을 하면,

 

성경(The Bible)의 구절 중에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 이후에, 특히 지금으로부터 약 3,500년 전에서 약 2천 년 전 사이의 이스라엘 지역 외의 지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증거나 사명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을 반증하거나 부정할 수 있는 근거는 없습니다.

 

선지자 같은 증거나 사명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으니 선지자 같은 증거나 사명은 2천 년 전 이전의 이스라엘에서 발생한 것이거나 오래 전에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것이라는 식으로 말을 할 수가 있지만 그 사실로서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 이후에, 특히 지금으로부터 약 3,500년 전에서 약 2,000년 전 사이의 이스라엘 지역 외의 지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선지자 같은 증거나 사명을 반증하고 부정하면 그것은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고 그렇지 않더라도 그런 것에 이용될 수가 있습니다.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선지자 같은 증거나 사명이 선지자 호세야, 이사야, 예레미야 등의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 말을 한 것으로서 야곱의 후손들을 구할 그 구세주나 그 선지자가 아니라고 해서 그것을 반증하고 부정하면 그것은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고 그렇지 않더라도 그런 것에 이용될 수가 있습니다.

 

선지자 호세야, 이사야, 예레미야 등의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 말을 한 것으로서 야곱의 후손들을 구할 그 구세주나 그 선지자는 이스라엘이 신(Spirit)의 세계를 떠나고 신(Spirit)의 세계의 계명마저 망각할 때마다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들을 보내서 경고의 말을 한 사실에도 불구하고 그 경고를 벗어나지 못하니 이스라엘이 이스라엘과 유다로 나뉘게 되고 그 이후에도 그 이전의 역사와 유사한 과정을 거쳐서 차례로 멸망을 당하게 되고 그 결과 주변 국가에 의한 식민 통치 및 주변 국가에 포로로 끌려간 후 다시 이스라엘과 유다의 남은 자들로서 가나안 지역에서 이스라엘을 재건하고 신(Spirit)의 세계의 신전을 재건하는 과정에 나타난 것으로 추측되고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는 이스라엘의 재건과 신(Spirit)의 세계의 신전의 재건 후에 나타난 이스라엘의 역사의 반복과 같은 약 400년 동안(야곱의 후손들이 그 죄악으로 약 400년 동안 애굽 지역에 거주한 기간과 유사하며 그것도 야곱의 조부 아브라함 때 예언된 것이고 그러나 하나님이 고의로 그렇게 일을 만들지는 않았고 야곱의 후손들의 행위가 그렇게 된 것이고 인구가 어느 정도로 증가할 때까지 시간이 필요한 것도 있었을 것임.)의 모습의 결과로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이스라엘에 대한 마지막 심판이 있기 전에 이스라엘에게 주여진 마지막 기회로 간주될 수가 있으니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 이후에, 특히 지금으로부터 약 3,500년 전에서 약 2,000년 전 사이의 이스라엘 지역 외의 지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선지자 같은 증거나 사명은 선지자 호세야, 이사야, 예레미야 등의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 말을 한 것으로서 야곱의 후손들을 구할 그 구세주나 그 선지자가 될 필요가 없는 사실입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3대에 걸친 신실한 믿음이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야곱의 후손들과 더불어 할 원대한 계획을 세웠듯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하면 그것과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는 사람들의 믿음에 의해서 사람들이 신(Spirit)의 세계를 알고 또한 이 땅에 이상 국가와 같은 국가를 건설할 수 있는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도 있을 것이고 그렇지 않고 사람들이 직접 알 수 있는 신(Spirit)의 세계마저도 제대로 알지 못하고 과거와 같은 역사의 굴레에 얽힐 수도 있습니다.

 

신(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말을 하는 신(Spirit)의 세계의 계명이나 절기나 율법이 사람이 견딜 수 없는 굴레나 속박은 아니고 사람들이 더불어 살기 위해서 필요한 도덕이나 윤리의 본질과 유사하고 사람의 양심의 본질과 유사하고 대한민국에서 추석을 지키고 새 해를 지키고 광복절을 지키는 것과 유사하고 특히 선지자나 제사장이 할 일과 보통의 신앙인이 할 일과 보통의 사람들이 할 일이 서로 다르니 인류의 지식, 학문, 과학기술, 물질문명, 문화 등이 발달한 오늘날에는 그게 그렇게 이상할 것이 없고 인류의 지식, 학문, 과학기술, 물질문명, 문화 등이 없었던 약 2천 년 전 이전에는 한편으로는 사람들이 그 육체의 속성대로 사는 모습이 강했고 다른 한편으로는 자연과 같은 것에 지배 당하는 속성이 강했으니 신(Spirit)의 세계의 계명이나 절기나 율법이 낯설게 여겨질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1993~1999년도 사이에 강남 지역에서 회사를 다닐 때 선지자 같은 사명에 관한 정체불명의 말이 있어서 그것에 대해서 그 정확한 의미를 묻기 위해서 약 2천 년 전 이전의 이스라엘에서 발생한 것 또는 오래 전의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것 또는 인류가 있는 곳에서는 발생할 수가 있지만 너무 드문 경우라서 경우의 수로 보면 거의 없는 것과 마찬가지인 것 등으로 반문을 한 사실이 있는 것으로서 그 사실에 대한 물적 증명이 어려운 것을 이용하고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활동을 이용하여 2004년도 이후의 저의 증거(http://blog.daum.net/wwwhdjpiacom/)를 부정하는데 이용하거나 또는 다른 말로서 저의 어릴 때부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증거를 부정하는데 이용하거나 또는 또 다른 말로서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 이후에, 특히 이스라엘 지역 외의 지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선지자 같은 증거나 사명을 반증하고 부정하는 것에 이용하면 그것은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고 그것에 이용될 수 있습니다.

 

신(Spirit)의 세계가 야곱과 그 조상들과 그 후손들, 즉 이스라엘을, 위해서만 존재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물론 선지자 같은 사명도 야곱과 그 조상들과 그 후손들, 즉 이스라엘을, 위해서만 발생하는 것이 아닙니다. 현재의 인류의 초창기에는 신(Spirit)의 세계에서 아브라함과 그 아들 이삭과 그 손자 야곱의 믿음에 반하여 그들 및 야곱의 후손들을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했고 인류에게 필요한 사실들을 말을 했고 그 외의 사명들을 함께 하려고 했지만 야곱의 후손들이 그 사실에 제대로 응하지를 못했고 그러나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와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부정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더불어 위의 사실은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알 수 있는 것이고 유태교, 교황청, 국내외의 카톨릭대학교, 국내외의 신학대학교 등의 말로서 사실을 왜곡할 것은 아니고 물론 허위 사실을 유포할 것도 아니고 이렇게 말을 하는 것이 권위를 무시하는 것도 아니고 권위에 도전하는 것도 아니고 물론 성경(The Bible)에 어긋나는 것도 아닙니다.

 

1965~70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사실로서 2004년도 후반부터 약 10년에 걸쳐서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실현되고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증거되고 성경(The Bible)의 기적이 사실인 것 등이 증거 되는 경우가 있고 그 결과 정치권에서도 종교인들의 의사 결정을 반영하는 경우가 있으니 그런 사실에 편승하여 성경(The Bible) 구절을 악용하여 범죄를 행하는 무리들이 많고 특히 개인의 은원관계에 대한 잘못된 복수를 하는 경우에 성경(The Bible) 구절을 이용하는 무리들도 있고 심지어 교회에서 조차도 종교적인 직분을 가진 자가 성경(The Bible)의 구절을 자신의 정치적인, 종교적인, 경제적인 이해관계를 위해서 악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비록 인류가 우주왕복선을 만들고 항공모함을 만들고 컴퓨터를 만들 수 있고 지구상의 물질을 양성자, 중성자, 전자까지 분석할 수 있는 과학기술로서도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와 그 능력 및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사람과 사회와 역사에 관한 사실들을 완전히 증명을 할 수가 없어도 지금까지의 성경(The Bible) 자체는 기본적인 형태가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으로 고정되어 있고 코란도 기본적인 형태는 코란으로 고정되어 있고 그것은 사람에 관한 것을 포함한 사람의 언어로서 및 표현 방식으로서 기록되어 있으니 그것에 관한 정확한 지식 및 옳고 그름은 사람으로서 충분히 알 수 있는 것이니 유태교, 교황청, 국내외의 카톨릭대학교, 국내외의 신학대학교 등의 권위가 깡패 짓을 할 것도 아니고 사기꾼이나 폭력배나 살인자 짓을 할 것도 아니고 그것이 인류의 스스로 또는 신(Spirit)의 세계의 지혜의 도움으로 연구하고 개발한 학문이나 과학기술과는 다른 점이니 인류는 그 사실을 꼭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인류의 학문이나 과학기술이란 것이 인류가 알 수 있는 언어와 지식으로 되어 있고 이 세상에 관한 것이고 인류에 의한 것이지만 관련자가 그 권위로 그것을 마음대로 왜곡하는 깡패 짓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사기꾼이나 폭력배나 살인자 짓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러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발생한 것으로서 고정되어 있는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과는 다르게 인류의 지혜와 지식으로서 및 신(Spirit)의 세계의 도움으로서 연구 발전이 가능하고 그것에 연관된 수많은 조직과 활동이 있고 그렇다고 모든 인류가 그 분야에 종사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니 사람에 따라서는 각자의 지식과 권위를 이용하여 그것을 마음대로 왜곡하는 깡패 짓을 할 수 있고 사기꾼이나 폭력배나 살인자 짓을 할 수도 있는 개연성이 더 클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기록 중 과거에 제사장의 일로서 지식을 지키고 모세의 율법을 지키는 것에 대한 말이 있었던 것이 제사장이 선지자를 대신하거나 갈음하는 것에 대한 말도 아니고 제사장의 말이 선지자의 말보다 우위란 말도 아니고 성경(The Bible)이 기록될 과거에는 성경(The Bible)이 많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성경(The Bible)을 정확하게 아는 것이 중요해도 성경(The Bible)을 정확하게 아는 것이 쉽지 않고 그 사실은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면 충분히 알 수 있는 사실일 것이고 그런데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세워지는 소수의 선지자와는 다르게 제사장은 사람의 방식으로서 및 세습적으로 그 직을 맡으면서 신전에서 신(Spirit)의 세계에 제사를 드리는 사명이 있고 성경(The Bible)을 일반 사람들에게 설명하고 전하는 의무가 있고 특히 선지자를 통해서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알고자 하는 바를 알 수가 있었으니 그런 것이었고 그래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판에 있어서는 일반 사람들과는 다른 특혜와 같은 것이 선지자뿐만 아니라 제사장에게도 있었던 것이고 그러나 약 1천 년에서 1천 5백 년 동안의 역사에서 제사장들이 타락하게 되고 그 사명을 소홀히 하게 되어 오히려 이스라엘이란 국가의 부패와 패망을 초래하는 역할을 하게 되니 제사장이 일반 사람과 동일하게 그 행위로 심판을 받는 경우까지 이른 것이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사실입니다. 비록 지금으로부터 약 6,115년 전 또는 약 3,500년 전부터 약 2천 년 전까지의 신(Spirit)의 세계와 야곱의 조상들, 야곱 및 야곱의 후손들과의 역사에서 발생한 것에 근거한 것이지만 제사장에 관한 사실이 그렇습니다.

 

물론, 앞의 사실은 지금으로부터 약 3,500년 전에서 약 2,000년 전 사이의 이스라엘 사회, 특히 사람의 형식과 격식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하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지창조의 섭리나 십계명 등을 올바르게 인류에게 전하기 위해서 선택된 사회에, 해당하는 것으로서 그 외의 사회에서의 신앙에 관한 것과는 또 다른 모습일 수가 있을 것이고 그 외의 사회에서는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 코란(Koran) 또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에 의해서 신앙을 올바르게 이해하여 인생을 살아가는 중 지키는 것이 필요하고 그래서 신(Spirit)의 세계와의 약속된 행위들 중 하나인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 필요하고 안식일에는 찬양과 성경 통독과 기도를 중심으로 진행하고 필요하면 성경(The Bible)을 설명하는 것이 필요하겠지만 교통문명이 발달한 오늘날에는 안식일 외의 시간에 성경(The Bible)에 대한 교육을 할 수도 있고 신학대학교와 같은 곳에서 성경(The Bible)에 대한 교육을 할 수도 있고 그러나 과거의 이스라엘 사회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그런 형식과 격식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앞의 말에는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과 연관된 것도 있습니다.

 

앞의 말에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정희득의 어릴 때부터 정희득에게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했을 때 그 때 선지자 같은 사명의 방법이나 방향을 정하기 위해서 필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성경(The Bible)에 의할 경우에,

선지자 모세 등 출애굽과 그 이후 초기의 선지자들을 제외하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가 세워지게 될 때 선지자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계시나 예언을 그 말씀이 임하는 것과 더불어 환영으로 보거나 현몽으로 보는 경우가 많았었는데 선지자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으로 환영을 볼 수 있다고 해서 그것이 모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계시나 예언은 아니고 사람이 직접, 심지어 망원경이나 현미경 등 인류가 만든 과학기술장비로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알 수가 없으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에 나타났을 때 그것을 말하기 위한 방법으로서 그 능력으로서 사람으로 하여금 환영 등을 보게 할 수도 있습니다.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대한민국에 나타나 이 세상의 어린 아이를 만나니 그것이 21세기 및 대한민국이란 사유로 인하여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본래의 모습과 전혀 다르게 이해되었고 그래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에 나타난 것 및 그 정체성을 알리기 위한 방법으로서 어린 아이에게 여러 가지 능력을 나타낼 수가 있었고 그 가운데 환영을 보여 줄 수도 있었고 그것이 대한민국에서 사람의 능력으로는 직접 볼 수 없고 또한 대한민국 사람들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개념으로는 사람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도 직접 볼 수 없는 아프리카의 사바나 지역의 사냥 장면을 볼 수 있는 것으로 이어질 수도 있었고 그 배경에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정희득의 후견인이나 후원자가 된 곳이 어떤 곳인지 알고자 하는 사람의 생각이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에 의해서 정희득이 다녀 온 곳이 어디인지 알고자 하는 사람의 생각이 그 순간에 심령관찰과 더불어 그렇게 나타난 것일 수도 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게 및 정희득에게 감사할 일이고 사례라도 해야 할 일이니 꼭 명심할 일입니다.

 

그러니 아프리카의 사바나 지역을 정희득이 40세 이후에 전도하러 갈 지역으로 알고 있거나 또는 정희득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할 곳으로 알고 있는 것은 그 사실을 잘못 알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영화 부시맨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사람을 만나서 더위, 가뭄 등에 대한 말을 했었고 그래서 그 해결책으로 지축을 바꾸는 것에 대한 말도 있었고 40대 이후에 있을 곳으로서 이런 저런 말이 있었지만 그것이 신부, 목사 등이 전도를 가는 것처럼 그렇게 사람의 마음대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40~50세의 할 일은 40~50세의 할 일로서 이미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정해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1986년도 이후 1989~1991년 사이에 발생한 일로서 서울시의 고속버스터미널 앞에서 그 앞의 상가 방향으로 마치 영화의 영상처럼 야자수 나무가 있는 해변가를 보고 도시철도를 본 것도 미래의 예언과 무관한 것이고 그 장소의 누군가의 생각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심령관찰과 환영을 보여 주는 능력에 의해서 그렇게 나타난 것일 것이고 그 이유도 그 직전에 고속버스터미널 방향에서는 함성과 함께 각목을 들고 쫓아 오는 사람들이 있어서 실제 사람들로 착각을 하고 도로도 대피를 하고 그 결과 중앙분리선에 서 있는 일이 있었으니까 그렇고 그 때 그곳에 교통경찰관도 있었고 차량이 뜸해질 때까지 중앙분리선에 함께 서 있었으니까 그렇고 그 날이 농민들이 고속버스터미널 앞에서 시국선언문을 낭독할 날이었으니까 그렇습니다.

 

물론, 1986년도 이후 및 1991년도 이후에 발생한 일로서 과천정보과학도서관 앞의 도로에서 횡단보도를 건널 때 발생한 일 및 경찰관의 검문 및 횡단보도를 치우는 사람을 보는 것 등의 경우도 유사한 경우이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과는 무관한 것이고 누군가의 생각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심령관찰과 환영을 보여 주는 능력으로 그렇게 나타난 것일 것이고 그것은 그 사람이 그런 능력을 나타낸 것이 아니고 오히려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사람의 생각을 심령관찰과 환영으로 그렇게 나타낸 것이고 그 사실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을 알 수 있게 된 것이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게 및 정희득에게 감사할 일이고 사례라도 해야 할 일이니 꼭 명심할 일입니다.

 

물론, 1970년도 전후에 경상남도의 덕명리의 방앗간 옆 담배집 앞에서 어떤 도시의 광경을 환영으로 보게 된 것도 유사한 경우이고 누군가의 생각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심령관찰과 환영을 보여 주는 능력으로 그렇게 나타난 것일 것이고 그것은 그 사람이 그런 능력을 나타낸 것이 아니고 오히려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사람의 생각을 심령관찰과 환영으로 그렇게 나타낸 것이고 그 사실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을 알 수 있게 된 것이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게 및 정희득에게 감사할 일이고 사례라도 해야 할 일이니 꼭 명심할 일입니다.

 

그러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을 알고 싶은 사람을 동원하고 정희득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을 이용하여 누군가의 생각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심령관찰과 환영으로 나타나는 사실이 있는 것을 예언처럼 알게 되는 것은 사실을 잘못 아는 것이고 경우에 따라서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기만하는 것이 될 수 있고 그 즉시 천벌이 없다고 그 행위가 정당화 되는 것은 아니고 누군가의 생각이 정희득이 환영으로 볼 수 있는 일은 인류가 아는 한 누군가의 생각에 대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심령관찰이 정희득에게 환영을 보는 것으로 나타난 것이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게 및 정희득에게 감사할 일이고 사례라도 해야 할 일이니 꼭 명심할 일입니다.

 

21세기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 과학에 어긋나는 것이 아니고 21세기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 과학에 어긋나는 것처럼 알고 있는 것이 사람과 지구와 태양계에 대해서 그만큼 모르고 있는 것이고 과학기술에 대해서 그만큼 모르고 있는 것을 증명하는 것일 것이고 특히 사람이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구분할 줄 모르는 경우일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3. 7. 18.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