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정치가 중요하나 50만의 네트워크 형 범죄를 용인할 것은 아닙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8. 3. 13:40

 

정치가 중요하나 50만의 네트워크 형 범죄를 용인할 것은 아닙니다.

 

 

정치란 것이 국가가 세워지고 행정부와 같은 국가 기관이 세워진 이후 국가에서 정말 중요한 것이지만 그 사유로 인해서 국가 기관과 정치는 분리가 되어야 할 것이고 정치가 국가 기관이 되거나 국가 기관이 정치가 되면 그것은 과거의 왕권 국가에서와 같은 폐습이 되살아날 것이고 오늘날이 과거의 왕권 국가와 같은 신분 사회가 아니고 신분이 세습되는 사회가 아니라고 해도 마찬가지이고 더욱이 정치란 말이나 정치인이 되기 위한 것으로서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형 범죄를 용인할 것은 아닙니다.

 

특히, 자격검증이란 말과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활동으로 무소속의 사람의 저작활동, 사회경제활동, 종교활동, 정치활동 등 인생의 일을 방해하거나 해칠 것은 아닙니다. 물론, 종교를 잘못 알고 특히 성경(The Bible)을 잘못 알고 과학기술을 잘못 알고서 21세기에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선지자 같은 신(Spirit)의 세계의 증거와 사명을 방해할 것은 아닙니다. 물론, 사람이 망원경, 현미경, 열탐지기 등과 같은 과학기술로서도 신(Spirit)의 세계 및 그 능력을 직접 검증할 수 없다고 그것을 방해할 것은 아니고 물론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여부에 대한 검증 행위 및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에 대한 검증 행위로서 사람을 상대로 한 생체실험을 용인할 것도 아닙니다. 아무로 인류사적인 일이고 인류사에서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선지자를 통한 구약성경, 신약성경, 코란에 이은 그것과 같은 것이라고 해도 이런 저런 검증 행위로서 사람을 상대로 한 생체실험을 용인할 것도 아니고 인생을 파괴하는 것을 용인할 것도 아닙니다.

 

1965~70년도 사이의 초등학교 입학 하기 전의 어린 아이로부터 어린 아이에서 볼 수 있는 분노와 저주의 말이 언급된 것은 어린 아이의 성품과 무관하고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과 무관하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아직 사람의 지식과 종교가 없는 어린 아이를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증거들을 나타내고 보여 주어도 그것이 사람의 잘못된 지식, 인습, 관습 등으로서 왜곡되고 방해를 받으니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의 분노로 이어진 것이고 그 분노가 어린 아이를 통해서 발생한 것이고 구약성경, 신약성경, 코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3-08-03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