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5~70년도 이후의 대한민국의 종교현황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인류의 지식적인 면에서 개괄적으로 살펴보면 인류가 신(Spirit)의 세계와 종교를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고 특히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고 그러니 그런 모습 가운데 또한 대한민국에서는 동양의 종교와 서양의 종교로 다투는 모습이 있고 외국에서 들어온 종교인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도 신(Spirit)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과 코란(Koran)을 잘못 알아서 서로 다투고 있고 과거에는 전쟁까지 하는 경우도 있었고 심지어 성경(The Bible)을 말하는 곳에서도 구약과 신약으로 다투고 있고 유태교, 카톨릭교, 프로테스탄트교 등으로 다투고 있고 유태교, 카톨릭교, 프로테스탄트교 등의 종교 속에서도 또 다투고 있고 특히 프로테스탄트교의 경우에는 각 파벌 별로나 각 교회 별로 서로 다투고 있었고 그러나 이런 모습도 개괄적으로 말을 해서 이런 것이지 각 종교단체마다 마치 자신이 하늘의 신(Spirit)이나 하늘의 신(Spirit)의 대행자인 것처럼 행동하고 있는 사람들도 제법 있었으니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한 어린 아이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신(Spirit)의 세계에 관해서 알게 된 것이 어느 정도로 곤란한 지경이었을까요?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한 어린 아이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신(Spirit)의 세계에 관해서 알게 된 것과 어른들이 백과 사전에 근거해서 지구상의 종교를 읽어 주는 것을 비교 해면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이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에서 말을 하는 것과 유사한데,,,1965년도 이후의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할 수 있는 것 자체가 믿기 어렵고 그것이 성경(The Bible)과 직접 비교될 때에는 야곱의 후손들이냐 아니냐 예수님에 의한 것이냐 아니냐 등의 문제도 있으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 자체가 많은 곤란을 겪게 될 일입니다.
The Film Scenario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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