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년도의 일로서 대한민국의 사회 문제를 정치적으로 해결하는 것의 의미는...
다수의 집단행동에 대한 말이 아니었고 쿠데타나 전쟁에 대한 말도 아니었고 물론 권력과 권위주의에 대한 말도 아니었고 무혈로 대중이 관공서를 점령하는 것에 대한 말도 아니었고 대한민국 사회의 학문, 과학기술이 어느 정도로 발달을 했고 그래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해서도 사람의 지식으로 옳고 그른 것을 논할 수 있고 특히 대한민국을 중심으로 1965~70년도부터 시작된 것으로서 2004년도 이후에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증거되고 성경(The Bible)의 기록과정과 기적이 증거되는 일도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예언되어 있으니 '사람의 행위의 옳고 그름의 관점', '세상만물의 이치의 관점' '천지창조의 섭리' 등의 관점으로 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에 대한 말이었고 물론 그것의 또 다른 배경으로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정치의 역사가 있으니 많은 사람들이 서로의 의견을 공평하고 공정하게 말을 할 수 있으면 민심이 천심이란 말도 찾을 수 있을 것이니 그런 말이 있었던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2004년도 이후에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증거되고 성경(The Bible)의 기록과정과 기적이 증거되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고 해서, 즉 성경(The Bible)의 십계명의 5~10절의 내용이 인륜지도이자 천지창조의 섭리이고 인류가 그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이 천국에 갈 수 있는 구원의 길이라고 해서, 그것이 경찰국가나 검찰국가를 지칭하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제사장 국가를, 즉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 등이 행정관료가 되고 정치인이 되는 것을, 말하는 것도 아닙니다.
앞의 사실에도 불구하고 어떤 국가가 경찰국가나 검찰국가를 상상하면 발생할 수 있는 문제는 무엇일까요? 물론, 앞의 사실에도 불구하고 제사장 국가를, 즉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 등이 행정관료가 되고 정치인이 되는 것을, 상상하면 무슨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을까요?
The Film Scenario
2013. 8. 2.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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