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년도 중반이나 2001. 8. 16일 오후에 수원시 등의 보석상가를 주려고 했던 경우에는,,,
1986년도 중반이나 2001. 8. 16일 오후에 수원시 등의 보석상가를 주거나 맡기려고 했던 경우에는 그 목적이 무엇이던, 즉 신(Spirit)의 세계의 심령관찰에 의해서 그곳을 찾아가서 그 가게를 인수하려고 그 행동을 취하는 것과 같은 행위의 유발과 그것을 돕는 것 또는 그 반대로 현실에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 비즈니스가 이루어지는 방식으로 그것을 각성케 하려는 것 등 어떤 경우이던, 제가 그 사실 자체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사람의 기억을 돕는 것, 심령관찰 등의 결과로 알 수가 있었고 그래서 이렇게 말을 할 수 있어도 직접 사람과 사람이 대면하듯이 보석상가에 관한 어떤 말도 받지를 못했고 특히 관련 보석 상가를 방문해도 상대방이 저를 알 수가 없고 특히 사람이 직접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시험하는 범죄를 행하게 되는 심령관찰 등을 검증하여 보석 상가를 인수할 사람을 확인하려고 했고 그런 방식에는 위험한 일의 개입도 있을 수 있고 그러나 사람의 방식으로 구체적인 인적 정보를 아는 것이 없었으니 그 점을 참고하기 바라고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선지자 같은 사명 등을 사칭하는 제 3자에 의해서 사기 당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선지자 같은 사명을 돕기 위한 상부상조로서 수원시 등의 보석상가를 주거나 맡기려는 것이 아주 감사할 일인데 사람이 직접 신(Spirit)의 세계를 검증하는 그래서 신(Spirit)의 세계 및 선지자 같은 사명을 감당해야 할 사람을 시험 들게 하는 검증 방법 등으로 인하여 그렇게 할 수가 없었고 특히 그 사실 외에 사람의 구체적인 인적 정보를 아는 것이 없어서 그렇게 할 수가 없었으니 선지자 같은 사명 등을 사칭하는 제 3자에 의해서 사기 당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돈이 있고 없는 것에 따라서 생명을 구할 수 있고 없고 사람의 품위가 있고 없는 시대에 특정한 사유의 재산이라고 해서 무시될 것이 아닐 것입니다.
지구에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을 믿거나 믿지 않는 것은 각자의 자유일 것이고 그것을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면 알 수 있는 당위성과 다르게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한계 때문에 그런 것이고 물론 그 이전에 사람의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신(Spirit)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 때문에 그런 것이고 그러나 지구에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를 만났으니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에 대해서 그것이 사기 행위가 아닌 이상 자신이 알 수 없는 이유로서 및 자신의 성경(The Bible)에 대한 이해나 지식과 다른 것으로서 및 자신의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나 지식과 다른 것으로서 방해하거나 막아서는 안될 것입니다.
그 원인이나 이유가 무엇이던 1986년도 중반에 사람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행하는 그 행위를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발생하는 행위로서 반증하려고 계획을 하려는 사람이 있었고 그것이 서로를 모르는 사람들이 정희득과는 다른 장소에 있으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 환영, 현몽 등으로 신(Spirit)의 세계를 알려고 하는 것과 같은 2001. 8. 16일 오후의 일로서 이어진 것인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이 모세와 같은 사람을 통해서 기적처럼 발생하는 것은 모세와 같은 사람과 다른 사람이 동일한 장소에서 서로 대면하고 있어도 믿거나 말거나 할 경우가 있고 그것은 당사자 스스로의 이성에 맡길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제가 어릴 때 끊임 없이 제 일을 방해하려는 사람과 대화를 하는 중 선지자 같은 사람에 대해서 사람의 기준에서 보면 ‘착각을 잘하는 사람’처럼 보일 수 있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의 경우에는 일생 동안 착각 속에서 살았던 사람처럼’ 보일 수도 있을 것이니 불쌍한 사람일 수도 있다고 말을 한 것은 선지자 같은 사람이 착각을 하는 사람이라서 그런 말을 한 것이 아니고 하늘로부터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나타났고 그래서 서로 통하는 일이 있었고 심지어 그 능력으로 대한민국에서 아프리카의 상황을 보는 일도 발생했고 그런데 그것이 전부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잠시 후에는 그것에 관한 것이 일체 없고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시비를 걸고 특히 그 상황으로도 그 사실을 충분히 알 수 있는 당사자들이 스스로를 속이고 시비를 걸면 그 사실은 사람의 기준에서 마치 착각을 한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는 말을 한 것도 유사한 경우일 것입니다.
물론,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의 경우가 많은데 하늘로부터 나타난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과 사람과의 관계에서는 신(Spirit)이 사람의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으니 더욱 그런 것이라고 말을 한 것도 유사한 경우일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3-07-29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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