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선지자와 착각 잘하는 사람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7. 31. 15:48

 

선지자와 착각 잘하는 사람

 

 

제가 어릴 때 끊임 없이 제 일을 방해하려는 말을 사람과 대화를 하는 중 누가 먼저 꺼낸 말이던 선지자 같은 사람에 대해서 사람의 기준에서 보면착각을 잘하는 사람처럼 보일 수 있고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의 경우에는 일생 동안 착각 속에서 살았던 사람처럼보일 수도 있을 것이니 불쌍한 사람일 수도 있다고 말을 한 것은 선지자 같은 사람이 착각을 하는 사람이라서 그런 말을 한 것이 아니고 하늘로부터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나타났고 그래서 서로 통하는 일이 있었고 심지어 그 능력으로 대한민국에서 아프리카의 상황을 보는 일도 발생했고 그런데 그것이 전부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잠시 후에는 그것에 관한 것이 일체 없고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시비를 걸고 특히 그 상황으로도 그 사실을 충분히 알 수 있는 당사자들이 스스로를 속이고 시비를 걸면 그 사실은 사람의 기준에서 마치 착각을 한 것처럼 보일 수도 있는 것이라서 그런 말을 한 것입니다.

 

물론,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도 마치 사람이 착각을 한 것처럼 기만을 당하거나 배신을 당하는 것과 같은 마찬가지의 경우가 많은데 하늘로부터 나타난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과 사람과의 관계에서는 신(Spirit)이 사람의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그러나 살아 있는 존재로서 사람이 인지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능력을 나타낼 수도 있으니 더욱 그렇게 보일 수도 있으니 그런 말을 한 것입니다.

 

예수님이 물 위를 걸어 갈 수 있었던 것이 사실이라고 해도 그 순간이 지나서 사람의 기준에서 판단하면 그게 사람의 활동을 벗어난 경우이니 그게 무슨 경우였는지 미지의 사실이 될 것이고 헛것을 보았거나 착각을 했거나 귀신에 홀린 것처럼 생각될 수도 있고 그러나 야곱의 후손들의 경우에는 조상들 중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사람이 있었고 특히 모세오경 등의 기록이 있어서 최소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은 전설, 전통, 풍습, 풍문, 지식 등으로 알고 있고 특히 예수님도 어릴 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통하는 것으로 추측되는 현상이 있었고 30세 이후에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그 사명도 행하고 있으니 그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기적으로 통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 것은 예수님을 만난 장님이 흙으로 눈을 비비고 난 후 눈을 뜨게 된 경우도 마찬가지이고 혈루증을 앓았던 여인이 혈루증이 치료될 때의 경우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물론, 구약 성경에 기록된 시대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대부분이 현상들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또한, 대한민국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을 무당, 신접한 자, 접신한 자 등으로 간주하고 구약성경에 근거하여 살인을 계획하는 것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대행자나 사명자가 아니고 살인을 모의하는 살인자가 될 것이고 물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도 천벌을 받을 대상이 될 것입니다.

 

오래 전부터 민간신앙, 무당, 점쟁이, 귀신에 홀리는 것 등이 있었던 대한민국에서도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선지자처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를 할 수가 있고 그러니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증거를 할 수가 있는데 대한민국이란 사실로서 그것을 귀신에 관한 것으로 간주하거나 무당, 신접한 자, 접신한 자 등으로 간주하고 그 결과로 성경(The Bible)을 핑계로 생체실험과 같은 범죄를 계획하는 것은 성경(The Bible)을 잘못 알고 있는 것입니다.

 

정희득이 어릴 때 또는 있었던 대한민국에서도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선지자처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이 1965~76년도 사이에 대한민국에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흔적이 많이 있는데 귀신에 관한 것으로 많이 있고 그것이 잘못된 것이라고 말을 한 것은 대한민국에서 발생하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현상은 무조건 귀신에 관한 것이란 말이 아니고 대한민국에 선지자 같은 사람이 없어서 사람들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잘못 알고 있었으니 그것이 귀신에 관한 것으로 오해되었다는 말이었습니다.

 

성경(The Bible)의 어디에도 야곱의 후손들 외의 사람들 및 과거 가나안 지역 외의 지역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람이 세워질 것을 부정하는 말은 없고 오히려 그 사실을 예언하는 말은 있습니다.

 

야곱의 후손들 외의 사람들 및 과거 가나안 지역 외의 지역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람이 세워졌다고 해서 그 사람이 선지자 호세아, 이사야, 예레미야 등이 말을 하는 그 구세주, 즉 야곱의 후손들을 구할 구세주를, 지칭하는 것은 아니고 야곱의 후손들 외의 사람들 및 과거 가나안 지역 외의 지역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선지자 같은 사람이 지자 호세아, 이사야, 예레미야 등이 말을 하는 그 구세주, 즉 야곱의 후손들을 구할 구세주가, 아니라고 해서 그 사람의 사명이 부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선지자 모세는 호렙산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서 야곱의 후손들을 애굽 지역에서 데리고 나와 가나안 지역에서 가서 국가를 세우는 사명을 받았으니 애굽에서 바로 왕을 만날 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것에 맞는 기적이 발생했고 그 결과 홍해를 건너야 하니 그것에 맞는 기적이 발생했고 그 다음에 약 40년 동안 광야를 행군해야 하니 그것에 맞는 기적이 발생했고 - 물론 야곱의 후손들이 약 40년 동안이나 광야를 행군해야 하는 것은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이고 그 가운데 십계명 등에 관한 말을 한 것이고 창세기에 관한 개략 등 모세오경을 기록한 것이고 그래서 그 가치가 있는 것이고 그래서 구약성경이 전해지는 것이고 구약성경에 기록되어 있어서 그런 일이 발생한 것이 아닙니다. 그런 것은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이고 선지자 모세를 비롯하여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 등등의 경우처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등에 대해서 증거하는 일은 현재의 인류의 창세 이전부터 계획된 것이니 그것이 오해가 될 뿐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3-07-30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