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국회의원이나 대통령 선거 출마에 필요한 자격은 국가의 법에서 정하고 있고,,,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7. 15. 17:39

 

 

국회의원이나 대통령 선거 출마에 필요한 자격은 국가의 법에서 정하고 있고,,,

 

 

국회의원이나 대통령 선거 출마에 필요한 자격은 국가의 법에서 정하고 있고,,,그 결과는 국민이 선택하는 것이고 정당이나 정당으로부터 권한을 위임 받은 단체에서 자격검증으로 결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만약에 정당을 통해서 국회의원이나 대통령 선거에 출마를 하려고 하면 그 때는 각 정당의 기준에서 후보자를 선별할 수도 있고 그래서 각 당의 기준에서 후보자를 검증하겠지만 그 경우에도 국가의 법을 어길 수는 없고 특히 대한민국의 법을 어겨서 문제가 되지 않는 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권리를 차별할 수도 없습니다. 애국 및 국가와 국민을 위한 국가 운영이나 정치활동을 생각하면 대한민국에서 출생하여 성장한 사람에 한해서 국회의원이나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자격을 부여 하는 것이 좋겠지만 현행 국가의 법에서는 그것이 대한민국 국민의 권리이니 최소한 국가의 법을 어긴 것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 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는 없어야 할 것입니다.

 

사람의 행위의 기준에서 볼 때도 정당의 활동이 국가의 법을 어겨서는 안되겠지만 정당의 주요 활동이 국회의 활동에 연관되어 있고 국회의 주요 활동이 국가의 법을 입법하는 것이니 그 관련자가 권력이나 권한이나 권위의 남용으로 국가의 법을 어긴다고 하면 그것이 위법 행위일 뿐만 아니라 어느 정도로 국가의 안녕과 질서를 무너뜨리고 국가의 법의 정신과 준법 정신을 해치는 것이 될까요?

 

국회의원이나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려는 사람도 그 이전에는 사람으로서 및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생존하는 것이 필요하고 사회경제활동이 필요하고 종교활동을 할 수도 있고 거기에는 거기에 필요한 능력도 중요하지만 사람으로서의 인격, 인품, 품위, 이미지 등도 정말 중요하고 사람이 이 세상에 혼자서 사는 것도 아니고 아무도 없는 무인도에서 사업을 하는 것도 아니니 인간 관계가 정말 중요합니다. 그런데 자격검증이나 불법선거운동감시나 사전선거운동감시란 말로서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활동이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게 되면 그것 자체가 국가의 법을 어기는 것이 될 것이지만 그 결과는 사람의 인간관계 및 생존활동 및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고 종교활동 등을 방해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고 특히 생존활동이나 사회경제활동에 필요한 정보나 아이디어만 침해를 당할 수도 있고 그런 것이 과거의 학생운동이나 노동운동이나 민주주의 운동 때 발생한 일의 재현이나 경험과 체험이라고 해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국민이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을 선택할 때도 어떤 경우이던 가능하면 국민이 직접 선출하는 것이 좋을 것이고 그것은 국가 자체가 서로 다른 여러 사람들의 구성체이니 그렇고 지금 현재의 국민의 모습에는 지금 현재까지의 국가의 운영 및 국가의 역사가 연관된 것이니 그렇고 사람 자체는 그 능력, 재능, 소질, 자질, 취미, 흥미, 관심 등에 있어서 부부지간에도 서로 다르지만 부모와 자식 간에도 서로 다르고 같은 부모로부터 태어난 형제자매도 서로 다르니 그렇고 정당 또는 특정한 이해관계 단체에서 자신의 영리를 위해서 정당을 통하여 국가의 정치활동에 관한 것을 독점하고 심지어 국가의 운영에 관한 것까지 독점하기 위해서 국회의원으로서의 권리로 불공평하고 불평등하고 부정하고 부당한 법을 입법하고 외국의 정치제도나 선거제도를 흉내 내서 각 지역 또는 각 분야의 대표단을 만들거나 또는 그 위에 또 다른 대표단을 만들면 그것도 기득권과 조직과 자본에 의한 독점과 조작과 사기를 위한 행위가 될 수 있고 국가의 일을 할 수 있는 국민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이 될 수도 있고 국가의 운영에 관한 국민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아주 오래 전에 국가를 건국한 주체란 말로서 국가 운영의 독점이나 정치단체의 독점을 정당화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특히, 아주 오래 전에 국가를 건국한 주체란 말이 국가의 법을 이용하고 국가 운영이나 정치 활동에 관한 기득권 등을 이용하여 다른 사람들의 국가활동이나 정치활동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식으로 그렇게 국가의 운영을 독점하는 것이나 정치활동을 독점하는 것을 정당화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오래 전에 국가를 세우고 그 때의 국가의 운영 체제에 의해서, 특히 독재나 폭력이나 무력이 아니고 모든 국민에게 공평하고 평등하고 정의롭고 정당한 법에 의해서, 국가를 운영하고 지키는데 성공하고 특히 인류의 인류로부터 인류로서의 진화와 발전 및 시간의 흐름과 더불어 국가의 운영에 관한 국민의 권리나 참여를 보장하고 살릴 수 있었던 곳은 그것으로 성공을 했으니 다툴 것이 없는 것이고 그러나 그것이 사람과 인류와 국가에 관한 보편적인 역사나 rule이 될 수 있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사람과 인류와 국가에 관한 한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존재론적인 본질의 모습이 있고 그것과 더불어 역사란 것이 있으니 사람이 과학기술로 기계를 만들듯이 또는 사람이 돈으로 투자를 하여 수익을 올리듯이 그렇게 판단할 수 있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그러나 성경(The Bible)의 특정한 구절에 의해서 반증되거나 부정될 것이 없는 사실로서,

(Spirit)의 세계에 의하여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이 증거 되고 특히 대한민국의 그것이 증거 되고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종교가 증거 되는 일이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부터 발생하고 있고 그 첫 번째 결과가 2004년도 이후 약 10년 안에 나올 것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1965~70~76년도 및 1986도 중반 및 2001년도 중반에 예언되었는데 그것이 실제로 현실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니 그런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사실에 근거하여 성경(The Bible)의 기록에 의한 것으로서 천지를 창조한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 및 말씀을 지키고 전하기 위해서 그리고 인류의 속죄와 희망, 소망, 바람 등을 위해서 신전에서 그 사명을 행하는 제사장 직이 세습되었고 신전을 지키고 관리하는 직이 세습되었던 것이나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를 위해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으로 세워진 국가를 운영하는 왕이 세습되었던 것이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천지창조의 섭리가 아니고 인류의 역사의 발전 법칙은 더더욱 아니고 국가와 그 국민을 위한 것도 아니고 국가 운영의 독점이나 정치단체의 독점을 정당화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이스라엘이란 국가에서는, 특히 지금으로부터 약 3,500~2,000년 전 사이의 이스라엘 국가에서는, 국가 및 국민 전체의 차원에서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증거 되는 중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런 사실이 발생한 것이고 특히 지금으로부터 약 6,115년 이전부터의 신(Spirit)의 세계와 야곱의 조상과의 관계가 있고 약 3,000년 전의 이스라엘 국가의 건국 자체가 전적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의하여 이루어졌으니 그런 사실이 부정될 것은 아니지만 그런 사실이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천지창조의 섭리가 아니고 인류의 역사의 발전 법칙은 더더욱 아니고 국가와 그 국민을 위한 것도 아니고 국가 운영의 독점이나 정치단체의 독점을 정당화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고 최소한 태양계가 창조된 것임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사람의 인지 능력과 과학기술의 개념만으로는 신(Spirit)의 세계를 직접 알 수가 없고 또한 사람의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의 형상을 닮게 창조되어 스스로의 모습이 있으니 신(Spirit)의 세계에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 정말 어려웠고 그래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세워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했던 것이고 그래도 소수의 씨족 사회만 드물게 존재할 때와는 다르게 인류의 인구가 증가하고 씨족이나 부족이나 국가도 새로이 생기고 그 수도 증가하고 국가 간의 왕래도 증가하니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세워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 것도 정말 어려웠고 그 가운데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를 위해서 야곱과 그 후손들을 택하여 이스라엘이란 국가를 건국하고 그 가운데 신(Spirit)의 세계를 말하기 위한 것으로서 신전이나 제사장 제도 등도 생긴 것이고 그런데 지금으로부터 약 3,500년 전 시대에 그 사명을 자손대대로 지키기 위해서는 제사장 직이나 신전을 지키는 직이 특정한 사람과 그 후손에 의해서 세습이 될 수 밖에 없었던 것이고 다른 방법이 없었던 것이고 특히 그 시대의 이스라엘 국가에서는 신(Spirit)의 세계에서 국가의 대소사에 사사건건 개입을 하지 않았지만 하늘에서 국가의 대소사를 지켜보고 있었던 것이고 특히 신전의 약속된 장소에서는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과 기도로 만날 수 있었던 것이고 또한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세워서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을 전하는 일이 있었으니 그리고 모세의 율법이 선지자 및 제사장을 통해서 학습되고 전수될 것이니 그렇게 해도 문제가 없을 것으로 추측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환경 속에서 제사장 직이 특정한 사람과 그 후손에 의하여 세습된 후에 그 자녀 중에는 제사장 직에 맞지 않는 사람이 계속 출생하고 나중에는 제사장들이 세습으로 전해져 오던 제사장 직에 관한 사명조차도 망각하고 국가와 국민을 그릇된 길로 인도하고 이끄는 범죄의 주체가 되고 심지어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세워져 말씀을 전하는 선지자를 핍박하게 되고 타락한 왕이나 거짓 선지자들과 영합할 수도 있는 모습이 있으니 제사장이나 일반 백성이나 모두 그 행위대로 심판을 받게 되는 지경까지 이르게 되는 것이 그 사실을 증명하고 있고 성경(The Bible)에 생생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다른 국가가 아닌 이스라엘 국가에서 지금으로부터 약 3,500년 전의 출애굽의 역사와 더불어 가나안 지역에서 국가가 세워진 후 사람의 기준으로 왕이 생긴 것은 선지자 모세가 출애굽의 사명을 행할 때부터 예언된 것이지만 야곱의 후손들이 신(Spirit)의 세계와의 오랜 관계에도 불구하고 신(Spirit)의 세계를 배신한 결과로 발생한 것이지 그런 사실이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천지창조의 섭리가 아니고 인류의 역사의 발전 법칙은 더더욱 아니고 국가와 그 국민을 위한 것도 아니고 국가 운영의 독점이나 정치단체의 독점을 정당화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다른 국가가 아닌 이스라엘 국가에서 지금으로부터 약 3,500년 전의 출애굽의 역사와 더불어 가나안 지역에서 국가가 세워진 후 사람의 기준으로 왕이 생길 때 그 때도 신(Spirit)의 세계와 선지자에 의해서 왕이 세워지고 또한 신(Spirit)의 세계에 의하여 왕의 직이 특정한 사람과 그 후손에 의해서 세습되는 일이 발생했고 그 결과 왕은 국가의 운영 시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신(Spirit)의 세계를 알게 되는 일이 발생했고 그런 사실도 역사와 더불어 발생했었지만 왕의 후손 중에는 왕의 직이 맞지 않는 사람도 출생하게 된 것이고 사람의 능력이나 행위로서 그렇게 어려운 일도 아닌 일인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을 지키는 것조차도 맞지 않는 사람도 출생하게 된 것이고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를 통해서 및 천벌을 통해서 수 없는 기회로 주어지지만 국가의 왕이란 직과 그 권력이 가져오는 허영심 및 눈에 보이는 것만 존재하는 것으로 믿는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한계 및 사람의 사람으로서의 욕심이나 영리 추구 등으로 인하여 결국에는 이스라엘이란 국가가 신(Spirit)의 세계의 천벌로 두 개의 국가로 분열되게 된 것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왕과 제사장과 그 백성들이 보여준 배반 행위 등으로 인하여 두 개의 국가가 순차적으로 신(Spirit)의 세계의 천벌로 망하게 된 것이고 그러나 신(Spirit)의 세계의 오래 전의 야곱의 조상 및 야곱 및 야곱의 후손과의 약속대로 그 두 개의 국가의 남은 사람들로서 새로운 국가가 세워진 것입니다.

 

비록 지금으로부터 약 3,500~2,000년 전의 야곱의 족속 또는 이스라엘 국가에서 발생한 일이지만 (Spirit)의 세계에 의한 야곱의 족속 또는 이스라엘 국가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흥망성쇠를 한가지로 말할 수 없고 거기에는 야곱의 후손들이 신(Spirit)의 세계에 의하여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된 사실 및 자신에게만 복을 주는 신(Spirit)을 갖고 싶은 사실 등에 의하여 신(Spirit)을 모방한 우상을 많이 만들게 된 것이 있고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 세워진 선지자가 있는 것을 모방하여 자신의 욕심이나 발언권 등을 채워줄 수 있는 거짓 선지자를, 특히 권력의 힘에 의하여, 많이 세운 것도 있고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 세워진 신전과 제사장이 있는 것을 모방하여, 특히 사람이 지구상의 물질로 만든 우상을 중심으로 한, 사람의 임의의 많은 산당과 제사장을 세운 것도 있고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그 감동으로 움직이게 되는 선지자와 다르게 사람의 혈육으로 세습되고 수많은 숫자가 있고 사람의 방식으로 활동을 하게 되는 제사장들이 그 역할을 제대로 못하고 사람으로서의 욕심과 이해관계와 이익에 탐닉한 것도 있고 그 결과로서 백성이 그릇된 길로 가게 된 것 등이 원인일 것이나 신(Spirit)의 세계에서 특정한 사람과 그 후손들을 선택하여 국가를 세우고 그 국가를 신(Spirit)의 세계에 서 직접 운영하는 것을 통해서 인류를 위해 신(Spirit)의 세계를 말하려고 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서 야곱의 후손들이 신전에서 일하는 제사장 직과 신전에 관한 일을 하는 직을 세습했던 것이나 국가의 운영을 위한 왕의 직의 세습했던 것이나 또는 야곱의 12후손들이 12후손 별로 특정한 지역이나 특정한 일을 기업으로 받고 세습을 했던 것이 21세기에 국가 및 사람의 일에 있어서 세습을 모방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그것을 국가의 법이나 제도나 기득권 등으로 제도화하는 식으로 나타나면 그런 사실이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천지창조의 섭리가 아니고 인류의 역사의 발전 법칙은 더더욱 아니고 국가와 그 국민을 위한 것도 아니고 국가 운영의 독점이나 정치단체의 독점을 정당화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개인의 일이나 가정이나 가업 등 개인의 행위에 관한 한 그것을 세습할 수 밖에 없는 것은 개인의 일이라고 하더라도, 물론 그 경우에도 사람으로서의 행위에 어긋나서는 안될 것이고 국가의 법에 어긋나서도 안될 것은 다른 문제이고, 최소한 국가 및 국가 내의 정치활동, 사회경제활동, 종교활동 등으로 말할 수 있는 것에 관한 한 그것이 국민에게 차별을 두어서는 안될 것이고 성경(The Bible)에 의거 세습으로 합리화 될 것도 아닐 것입니다. 

 

물론,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그러나 성경(The Bible)의 특정한 구절에 의해서 반증되거나 부정될 것이 없는 사실로서,

(Spirit)의 세계에 의하여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이 증거 되고 특히 대한민국의 그것이 증거 되고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종교가 증거 되는 일이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부터 발생하고 있고 그 첫 번째 결과가 2004년도 이후 약 10년 안에 나올 것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1965~70~76년도 및 1986도 중반 및 2001년도 중반에 예언되었는데 그것이 실제로 현실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니 그런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사실에 근거하여 성경(The Bible)의 기록에 의한 것으로서 성경(The Bible)에 연관된 종교단체에서 성경(The Bible)을 모방한다고 성경(The Bible)에 관한 직분 등을 세습하는 것도 성경(The Bible)에 의하여 정당화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물론 앞의 사실은 재산의 사유에 관한 것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그러나 성경(The Bible)의 특정한 구절에 의해서 반증되거나 부정될 것이 없는 사실로서,

(Spirit)의 세계에 의하여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이 증거 되고 특히 대한민국의 그것이 증거 되고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종교가 증거 되는 일 중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그 선택된 사람과 더불어 추구될 것은 기본적으로 정해져 있지만 그것이 어떻게 이어질지는 사람의 믿음과 연관된 것이 있으니 고정된 것은 없습니다.

 

1965~70~76년도에 발생한 일로서,

(Spirit)의 세계에 의하여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이 증거 되고 특히 대한민국의 그것이 증거 되고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종교가 증거 되는 일이 사람들의 기존의 잘못된 지식으로 오해되고 시비에 걸리고 그래서 한 편으로는 인류의 기존의 종교에서 각자의 종교의 것으로 말을 할 수 있으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인류의 기존의 종교 중 어떤 종교에서도 각자의 종교의 것으로 나서서 말할 수가 없었고 심지어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을 종교로 말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였으니 신(Spirit)의 세계에서 당사자가 사람으로서 인지한 것에 의하면 출생 때부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택된 어린 아이의 성장과 더불어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 방법과 계획을 새로 세우고 그 과정에의 사람들의 기도에 대한 응답도 받으려고 했고 그 결과 1965~70년도부터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의 역사가 1977년도부터 약 30년이란 아주 특수한 경우와 시간을 거쳐서 2004년도부터 그것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일이 발생할 수 있었고 미래의 일은 미래의 일로 예정되어 있듯이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할 때는 기본적으로 신(Spirit)의 세계에서 할 것이 있고 사람의 믿음 등이 그 일을 더욱 부흥하게 할 수도 있고 그것은 성경(The Bible)의 기록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명심할 것은 1965~70년도부터 신(Spirit)의 세계에 의하여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의 일이 사람들의 잘못된 지식으로 인하여 신(Spirit)의 세계에서 새로운 방법과 계획을 세우는 것에 의하여 그 결과가 제 1차로 2004년도 후반부터 약 10년 안에 나타나고 있듯이 2004년도 후반부터 약 10년 안에 해당하는 지금은 사람들이 1965~70~76년도 사이의 일을 모방할 수가 없고 그래서 신(Spirit)의 세계의 일을 시간 조절하려는 것과 같은 기획연출은 그것에 대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지금 현재 직접 없어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을 받게 되는 경우에 해당될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12 30~31절 및 마가복음 3 28~29절에 해당할 것이니 꼭 명심할 일입니다

 

더불어 사람들이 명심할 것은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 선택된 야곱의 후손들이 약 40년 동안의 출애굽의 과정 중에 그 중에서도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선택된 선지자 모세 및 신(Spirit)의 세계에 대항하여 선지자 모세로 하여금 약 40년 동안의 광야에서의 그들과의 동행에도 불구하고 신(Spirit)의 세계에 의하여 예정된 가나안 지역에, 정희득의 경우를 예를 들어서 말을 하면 신(Spirit)의 세계의 도움으로 http://blog.daum.net/wwwhdjpiacom/만 예정대로 기록하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추가적인 활동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증거하고 있는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에, 입성하지 못하고 그 목전에서 신(Spirit)의 세계에 의하여 임종을 맞이하게 만든 것을 보고서 그렇게 모방을 하려고 기획연출을 하고 특히 사람의 국가의 법망을 초월하고 신(Spirit)의 세계의 심령관찰을 초월하는 방법으로 그렇게 만들려고 하는 기획연출을 하고 그것이 지금처럼 기록되고 있어도 그것에 대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지금 현재 직접 없어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을 받게 되는 경우에 해당될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12 30~31절 및 마가복음 3 28~29절에 해당할 것이니 꼭 명심할 일이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문제를 떠나서 사람이 모방할 만한 사람의 행위가 아니고 단체행동이 아닙니다.

 

물론, 성경(The Bible)의 기록에 의할 경우에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제사장, 장로, 서기관이 신(Spirit)의 세계에 의하여 세워진 모세의 율법에 근거하여 신(Spirit)의 세계에 의하여 선지자처럼 또는 구세주처럼 세워져 그 사명을 행하게 된 세례 요한,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 그 당시의 여타 선지자를 핍박을 하고 감옥에 보내고 살해를 하는 일을 오랫 동안 행하고 있어도 그 즉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없고 마치 제사장, 장로, 서기관의 악행이나 범죄가 정당한 것이라도 되는 것처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장막이 갈라지는 것과 같은 현상만 있었고 믿거나 말거나 당사자들만 알 수 있는 사실로서 살해된 육체가 살리어지는 것과 같은 현상만 있었으니 그것을 모방하여 2004년도 후반부터의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기획연출을 맡은 곳에서, 특히 2005~2035년 사이의 정치활동과 그 사이의 대선출마와 그 이후의 총선출마를 맡은 곳에서, 오늘날의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 장로, 공무원, 정치인이 성경(The Bible) 구절에 대한 잘못된 지식에 의해서 및 각자의 권한에 의해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증거하고 있는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을 방해하고 막도록 기획연출을 하고 심지어 살인 사건이나 장애 사건으로서 수사를 해도 그 실체를 파악하기 힘든 약초, 생화학약품, 생화학무기 등에 관한 지식을 동원하여 사람의 국가의 법망을 초월하고 신(Spirit)의 세계의 심령관찰을 초월하는 방법으로 그렇게 하려고 하는 기획연출을 하고 있고 그것이 지금처럼 기록되고 있어도 그것에 대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지금 현재 직접 없어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을 받게 되는 경우에 해당될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12 30~31절 및 마가복음 3 28~29절에 해당할 것이니 꼭 명심할 일이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문제를 떠나서 사람이 모방할 만한 사람의 행위가 아니고 단체행동이 아닙니다.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지혜나 기적은, 특히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고 살아 있는 것 등을 증거하기 위한 기적은, (Spirit)의 세계로부터 선택된 선지자가 그 사명을 행할 때 그것에 필요한 것으로 나타나고 선지자 모세가 출애굽의 역사를 이해하고 그 사명을 행하려고 하니 그 역사를 행하려고 하는 것과 더불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여러 가지 기적이 발생한 것이고 그 결과 애굽 지역에서 바로 왕으로부터 출애굽을 하는데 필요한 것과 약 40년 동안 광야를 행군하는데 필요한 것과 가나안 지역에서 국가를 세우는데 필요한 것과 국가를 운영하는데 필요한 것 등등으로 발생한 것이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증거하고 있는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에 관한 정희득이 그렇게 하려고 하는 것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지혜나 기적이 발생하게 됩니다. 성경(The Bible)으로부터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3-07-15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