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한국의 신이 성경의 신을 모방한 것으로 알고 있는 것도 이간계의 유언비어이니,,,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7. 16. 17:59

한국의 신이 성경의 신을 모방한 것으로 알고 있는 것도 이간계의 유언비어이니,,,

 

 

한국의 신(Spirit)이 성경(The Bible)의 신(Spirit)을 모방한 것으로 알고 있는 것도 이간계의 유언비어이니,,,그런 말을 하는 사람은 그것을 수습해야 할 것이고 앞의 사실은 성경(The Bible)에서 확인될 수 있는 사실입니다.

 

신약성경이 구약성경의 모방이나 재연은 아닙니다. 신약성경의 세례 요한,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의 행적이나 기적이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의 모방이나 재연이 아닙니다. 그러니 그렇게 성경(The Bible)을 이해해서 구약성경만 신(Spirit)의 세계의 증거이고 신약성경은 알 수 없는 증거로 말을 하면 그것은 구약성경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이 세상에 갓 태어난 어린 아이를 통해서 발생하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현상이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현상과 유사한 것이 성경(The Bible)의 모방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현상을 모방한 것도 아니고 최소한 태양계에는 하나의 신(Spirit)의 세계로 존재하고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현상이 선지자에 의해서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니 당연히 그런 일이 생깁니다.

 

대한민국에서 이 세상에 갓 태어난 어린 아이가 하늘의 신(Spirit)을 만났고 하늘의 신(Spirit)이 아직 사람의 지식도 없고 종교도 없고 이해관계도 없고 세상물정도 없는 어린 아이를 통해서 그 능력으로 하늘의 신(Spirit)에 대해서 말을 하는데 그것이 인류의 기존의 종교에 대한 잘못된 지식 및 과학기술에 대한 잘못된 지식으로 인하여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 자체를 오해하는 일이 발생하면 어떻게 될까요? 성경(The Bible)에서도 볼 수 있듯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일을 할 수 있고 그래서 성경(The Bible)의 기적과 동일한 기적이 발생할 수 있고 그것이 모방이나 답습이란 말로 표현될 것이 아니고 인류가 증명할 수 없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성경(The Bible)을 사실로서 증거하는 것이 됩니다.

 

(참고, 1965~70년도 사이에, 정희득이 말을 하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것이 성경(The Bible)과 유사한 것으로 말을 하니 지구상의 각 지역마다 고유의 초자연적인 현상이 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및 사람의 영혼 및 사후 세계에 관한 것이 있는 것으로 말을 하여 그 사실을 부정하려고 할 때 사람이 지구의 이곳 저곳을 다닐 수 있고 비행기를 타고 다닐 수도 있듯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도 이곳 저곳 다닐 수 있고 그 가운데 이 세상의 사람을 만난 것이 그렇게 나타난 것일 수 있고 그런데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그렇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사실이 없고 그런데 사람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사람의 물질개념처럼 그렇게 직접 알 수가 없으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을 만난 사람마다 각자의 기준으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이해한 것이 오해되고 있는 것일 것이라고 말을 했는데 그 말을 받은 사람이나 그 말을 전달 받은 사람도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참고될 수 있기 바랍니다.)

 

예수의 말 중에서 구약성경의 선지자 이사야, 왕 다윗 등의 말에 응하는 것으로 말을 많이 한 것도 대부분은 예언의 실현이 아니고 예수가 있는 곳에서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현상이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 만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현상과 유사하니 예수가 만난 신(Spirit)의 세계가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 만난 신(Spirit)의 세계와 같은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 이유도 그 당시 사람들이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예수의 사명을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사명으로 이해할 수 없어서 그런 일이 생긴 것이고 특히 오랫동안 선지자 모세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받은 계명과 율법이 제대로 전수되지 않아서 그런 일이 생긴 것이고 그래서 예수는 모세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받은 계명과 율법에 대해서 그 당시 사람들이 문자 그대로 글자 그대로 알고 있는 것과는 다른 말을 하려고 했던 것이고 마치 선지자 모세와 경쟁을 하고 선지자 모세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받은 계명과 율법을 부정하는 것처럼 보일 정도로 말을 하게 된 것이고 그러나 예수가 선지자 모세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받은 계명과 율법을 부정하기 위해서 사명을 행하는 것이 아니라 완성하기 위해서 사명을 행하는 것이라는 말도 있는 것입니다.

 

예수가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영생을 믿는 그래서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이 영생할 수 있는 도를 찾는 부유한 청년에게 말을 한 십계명의 5~10절은 선지자 모세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받은 십계명의 5~10절과 같은 것이고 보다 더 명확하고 확실한 영생의 도를 찾는 부유한 청년에게 예수를 따르라고 말을 한 것은 다른 문제로서 예수가 그 당시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모세, 선지자 여호수아, 선지자 사무엘, 선지자 엘리야, 선지자 엘리사 등과 같은 사명을 행하고 있으니 부유한 청년이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믿고 신(Spirit)의 세계와 인생에 관한 예수의 말을 믿고 따르며 동행하여 직접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를 만나서 거듭나고 신(Spirit)의 세계의 계명을 지키며 살고 신(Spirit)의 세계를 위한 사명을 행하는 것이 그 당시에는 가장 명확하고 확실한 영생의 도이니 그런 말을 한 것입니다.

 

사람의 육체의 수명은 이미 정해진 것이고 그러니 약 2천 년 전 성모 마리아로부터 사람의 물질의 육체로 태어난 예수가 그 육체의 모습으로서 사람을 만나서 그 사명을 행할 때에는 사람의 육체의 수명의 관점에서 장수를 하는 것이나 사람의 영혼의 관점에서 영생을 찾는 사람에게는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믿고 신(Spirit)의 세계와 인생에 관한 예수의 말을 믿고 따르며 동행하여 직접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를 만나서 거듭나고 신(Spirit)의 세계의 계명을 지키며 살고 신(Spirit)의 세계를 위한 사명을 행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었습니다. 물론, 선지자 아브라함에 가나안으로 이주할 때는 선지자 아브라함을 통해서 그렇게 하고 선지자 모세가 출애굽의 사명을 행할 때는 선지자 모세를 통해서 그렇게 하고 선지자 사무엘이 그렇게 할 때는 선지자 모세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받은 계명 및 선지자 사무엘을 통해서 그렇게 하는 것과 같이 예수가 그 사명을 행할 때는 선지자 모세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받은 계명 및 예수를 통해서 그렇게 하고 예수의 육체가 살해되고 부활되어지고 승천되어져 사라진 후에 예수의 제자들에 그 사명을 행할 때에는 선지자 모세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받은 계명 및 예수의 제자들을 통해서 그렇게 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고 그런 경우에 속하지 못했으면 구약성경 및 신약성경을 통해서 그렇게 하는 것이 사람의 육체의 수명의 관점에서 장수를 하는 것이나 사람의 영혼의 관점에서 영생을 찾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유일신에 대한 정확한 이해의 필요

 

(Spirit)의 세계에서 이삭을 만나고 야곱을 만나고 모세 등을 만나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할 때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나의 종 모세 등등의 말을 한 것도 위에서 말을 한 것과 유사한 사유 때문에 그렇지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를 지역 별로 또는 민족 별로 또는 국가 별로 나누는 근거가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유일신의 개념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는 다른 물질의 신(Spirit)의 형상이 사람에 의해서 각 지역 별로, 각 민족 별로, 각 국가 별로, 각 사람 별로 만들어져서 존재를 하니 그것을 구분하기 위한 말이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하나의 신(Spirit)만 존재하는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는 신(Spirit)이 많이 존재하고 있고 그러나 그 신(Spirit)이 사람의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가 없는 영(Spirit)이란 존재이고 그러나 사람의 영혼과는 다른 존재이고 그래서 사람이 하늘의 신(Spirit)에 대해서 사람처럼 명확하게 구분할 수 없지만 사람이 경험하고 체험한 바에 의하면 하나님(Spirit), 천사(Spirit), 귀신(Spirit), 사탄(Spirit), 마귀(Spirit) 등으로 말을 할 수 있는 것이고 우주왕복선을 논하고 배아세포의 복제를 논하는 21세기에 하늘의 신(Spirit)을 말하는 것이 과학적인 지식에 어긋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과학적인 지식으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알 수 있는 방법을 찾아 가는 것이고 과학이 그 무지로 인하여 인류를 상대로 범죄를 하게 될 수도 있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할 수 있음에 감사를 해야 할 것입니다. 신앙이나 종교에 미신이 있다고 해서 그것으로 신(Spirit)의 세계와 종교를 단정하고 국가의 발전과 기업의 발전과 과학기술의 발전과의 관계를 단정하면 그것 자체는 사람에 대해서 및 국가의 발전과 기업의 발전과 과학기술의 발전의 방법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일 것입니다.

 

선지자 모세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받은 계명은 사람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사람의 물질의 형체가 있는 인류를 위해서 받은 계명이란 말로서 인류의 행위에 맞지 않는 것으로 규정을 하고 사람이 사람을 다른 동물들과 구분하여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는 기준을 새로이 정하고 그 결과 사람의 행위의 옳고 그름에 대해서도 기준을 새로이 정하고 그 결과 패밀리 등을 기준으로 사람의 행위의 옳고 그름을 논하는 것은 그 시간 동안 특정한 사람이나 단체의 활동을 방해하고 공격하는 것 외에 아무런 의미가 없을 것이고 사람의 생로병사를 하는 차원에서 사회와 국가를 생각하면 무슨 말인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이 기계가 아니고 살아 있는 생명체인데 성경(The Bible)을 신화로만 여기고 종교를 사람이 사회와 국가를 위해 만들어 낸 수단 정도로만 여기고 권력가가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만들어 낸 수단 정도로만 여기고 특히 심약한 자들을 위한 심신의 도피처로만 여겼는데 대한민국의 21세기에 신(Spirit)의 세계에 의하여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사실인 것이 증거되고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이 사실로 증거되는 일이 발생하는 상황에서 사람과 사회와 국가에 관한 문제를 완전무결하게 해결하려고 하는 해결사 노릇을 하다 보면 그것이 불가능한 것을 알게 될 것이고 그래서 그것이 전적으로 사람의 물질의 육체를 기준으로 사람과 사회와 국가를 왜곡하게 되는 것으로 이어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예수가 배우지 못했다.고 그 이후에 하나님의 세계의 사명을 행할 사람은 학교에 다니지 않고 배우지 못한 사람 중에서 나올 것이라고 생각하면 그것은 성경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고 구약성경과 신약성경과의 관계를 잘못 알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가 배우지 못한 것이나 예수의 제자들 중 배우지 못한 사람이 있는 것이 신약성경에 이런 저런 혼란스러운 표현이 많은 이유들 중 하나일 것이고 그것은 그 시대의 시대적인 모습이고 하나님의 세계의 사명을 위한 조건과는 무관한 것이지만 그것이 예수의 증거가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란 것을 돕고 예수의 증거가 제사장, 장로, 서기관의 지식의 결과가 아니란 증거를 돕는 역할도 하는 것이고 그러나 예수가 배우지 못한 것은 예수가 그런 것일 뿐이지 예수의 제자들의 학식과도 무관하고 그 이후에 하나님의 세계의 사명을 행하는 사람의 학식과도 무관한 것입니다.

 

 

 

정희득에게 이간계를 말하면 00의 간사한 계략을 말하는 것으로 말을 할 때 그 말을 받은 사람이나 그 말을 전달 받아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도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참고될 수 있기 바라고 1965~70~76년도 사이에 발생했고 2005~2015년 사이에 정희득에게 전달될 기부금이나 2005~2015년까지 모금하거나 조성할 기부금이나 단순히 그 시대 상의 가치로 계산된 기부금 등에 대해서 증인이 될 수 있기 바라고 또한 그 기부금을 찾는데 협조를 하면 감사할 일입니다.

 

앞에서 말을 한 기부금은 그 당시의 조상으로부터 발생한 것도 있지만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유럽이나 미국에 나타난 이후에 그 사람들의 개인적인 협조로 사람과 사람을 통해서 그 일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비록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대한민국의 어린 아이가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유럽이나 미국에 나타났고 그것이 사람의 비즈니스 목적이 아니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에 의한 것이 확인이 되었어도 그것이 국가 간의 일이나 외교 업무로 발생한 것이 아니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하는 것이 성경(The Bible)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세워진 선지자를 모르는 사회에서 제대로 이해되기 어려운 바 그것을 돕기 위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후견인과 후원자를 찾는 것이 그렇게 나타난 바 그것이 그 사람들의 개인적인 협조로 사람과 사람을 통해서 그 일을 돕는 것으로 나타났고 그것이 기부금을 말하는 것으로까지 이어진 것입니다.

 

정희득이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유럽이나 미국에 나타났을 때 일본인으로 오해를 했던 매덤이나 그 말을 전달 받아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도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참고될 수 있기 바랍니다.

 

정희득이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유럽이나 미국에 나타났을 때 비즈니스 및 정치적인 목적으로 유럽을 방문한 그리고 정희득과 비슷한 또래의 그래서 지금은 50세 전후의 나이가 되었을 몇 명의 아이들이나 그 말을 전달 받아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도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참고될 수 있기 바랍니다.

 

 

대한민국 사람들이 성경(The Bible)을 믿을 때 겪고 있는 가장 큰 문제는 무엇일까요? 다른 말로서 말을 할 때 대한민국 사람들이 성경(The Bible)을 연구할 때 겪게 되는 가장 큰 문제는 무엇일까요? 선지자 모세의 사명으로 사람이 직접 알 수 없는 신(Spirit)의 세계 및 사람의 행위와 인생에 관한 올바른 도리를 아는 것이고 선지자 사무엘의 사명으로 그렇게 하고 왕 사울이나 왕 다윗이나 왕 솔로몬을 통해서 그렇게 하고 선지자 예레미야를 통해서 그렇게 하고 신약성경을 통해서 그렇게 해야 하는데 신약성경 이후에도 발생할 수 밖에 없는, 특히 성경(The Bible)이 전도되는 곳에서는 성경(The Bible)이 사실인 것을 증거를 해야 하는데 그것은 오직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만 가능하니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를 증거해야 하는, (Spirit)의 세계의 역사를 신약성경으로 부정하고 방해하고 막고 그 대신에 사람의 기준에 의해서 구약성경과 신약성경만으로 이론과 학문을 만드는 것에 있고 특히 예수님에 관한 것만으로 구원과 영생에 대한 이론과 학문을 만드는 것에 있을 것입니다.

 

1986년도 이후의 예수님 또는 예수님의 이름만으로 성경(The Bible)을 설명하는 시제는 폐하는 것이 대한민국 국민의 천국과 영생에 더 유익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