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2013. 7. 8일 하늘의 하나님께 감사할 일들, 여의도, 날씨와 증거, 구약 때의 증거와 신약 때의 증거, 등등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3. 7. 9. 15:55

 

2013. 7. 8일 하늘의 하나님께 감사할 일들, 여의도, 날씨와 증거, 구약 때의 증거와  신약 때의 증거, 등등

 

 

마가복음 13 27; 그 때는 when?

마가복음 9 4; 엘리야와 모세의 형상은? 예수와 그 제자들의 상태는?

예레미야 11 21절과 마가복음 8 11~13절과 마가복음 6 1~6절 등등,

 

그 동안 정치인을 돕고 종교인을 도운 댓가로서 정희득을 상대로 무엇인가 요구할 것이 있었으면, 특히 http://blog.daum.net/wwwhdjpiacom/과 그것에 연관된 것들처럼 등을 요구할 권한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었으면, 정희득에게 직접 말을 해야 할 것이고 그렇지 않고 정치인을 돕고 종교인을 도울 때와 같은 그런 human network로 사람의 인생을 왜곡하고 조절하려고 하면 그것이 국가의 법으로 수사되지 않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다고 그런 왜곡이 정당화 되는 것은 아니고 사람의 행위 면에서도 불법이고 국가의 법으로도 불법이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의 대상입니다.

 

1965~70~76년도 사이에 발생한 일로서 2004년도 이후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작성될 때 문장 끝이 아니라 문장 중에 정희득이라 말이 언급 되면 그것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의 실현에 대한 증거라고 말을 하니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증거에 대한 예수님에 대한 말을 잘못 이해하여 자작극에 대한 증거라고 말을 한 사람의 경우에도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참고하기 바라고 그 사실을 수습해야 할 것입니다.

 

1986년도 중반의 일로서 2004년도 후반부터 약 10년 동안에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동행할 종교적인 공동체가 있는 것이나 또는 약 5천 명의 준비된 후원단체나 추천권자가 있는 것 여부로서 정희득의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에 관한 기획연출을 맡고 동행하는 것을 판단하려고 했던 사람의 경우에도 1965~70년도부터 시작된 http://blog.daum.net/wwwhdjpiacom/과 정치에 관한 경과 과정을 전혀 잘못 알고 있는 것이니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참고할 수 있기 바라고 약 4~50년 동안의 각자의 종교와 정치에 관한 할 일이 끝났으면 각자의 인생을 찾는 것이 좋을 것이고 자신의 세상에 대한 지식과 다르다는 이유로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방해하는 것은 범죄 행위가 될 것입니다.

 

누구의 믿음을 확인하기 위한 또는 간증을 위한 기도가 있었을까?

 

오늘은 월요일로서 여의도의 국회도서관으로 가려고 했다가 비가 많이 내리고 있으니 여의도의 국회도서관으로 갈지 아니면 금천구청의 금나래 도서관으로 갈지 아니면 과천시의 두 개의 도서관 중 하나로 갈지는 지하철 역까지 걸어가는 동안에 그 결과로 결정할 생각을 하고 지하철역까지 갔다.

 

지하철 역에서 나의 어릴 때의 한 장면을 생각케 하는 여자와 아이를 만났다.

그 때의 나의 생각은 무엇이었을까?

오늘은 그 아이가 귀여워서 그냥 잠시 봤고 다른 행동은 없었다. 물론, 1965~70년도에서 오늘의 나와 유사한 행동을 하는 남자가 있었다.

앞의 사실을 말을 하려고 해도 그 여자와 그 아이는 1965~70년도 사이의 그 사실을 알지 못할 것이고 그렇다고 지금 현재 정체불명의 유령단체의 약 40년 동안의 조직적인 사기 행각을 위한 덫에 걸려 있는 내가 그 아이에게 종교적으로나 교육적으로 어떤 행동을 해서 그 아이가 광신도나 성경(The Bible)과 예수를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로부터 오해를 받거나 시비에 걸리게 할 것은 아니니 그게 생각처럼 쉽지 않다.

 

(참고, 아직도 사람의 언어를 제대로 모르는 어릴 때 발생한 일에 대해서 그로부터 약 45년이 지난 시점에 기억하여 말을 하는 것을 사람의 경험과 체험과 기억에 관한 과학적인 지식에 의거하면 믿기 어렵겠지만 앞의 사실은 사람의 행위와 연관된 것이니 2004년도 이후에 set-up된 상황만 없다면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2004년도 이후에 set-up된 상황이 없는 것을 말하기 위해서 연출할 필요는 없습니다. 감사할 일로서 그러나 그 방법이 잘못된 것으로서 및 사람의 말을 잘못 이해한 것으로서 set-up된 상황이 있는 것은 비록 물증으로 확인할 수 없어도 누구나 알 수 있는 사실일 것입니다.

 

1970년도 전후 및 1986년도 중반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 의해서 정희득이 말을 했던 사실로서 정희득이 있는 곳이, 특히 2004년도 후반부터 최소한 약 10년 동안 또는 시작과 끝의 개념이 아니라 양의 개념으로서 2005년도 후반부터 최소한 5~6년 동안은 더욱 더 정희득이 있는 곳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과 기적 및 성경(The Bible)의 기적의 사실성이나 성경(The Bible)이 기록되는 과정 등을 증거하는 곳이고 컴퓨터나 인터넷(사람과의 관계에 의한 것이지만 콤퓨타와 이너넷으로 발음이 되었던 경우도 있음)으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하는 곳이란 말은 정치적인 쇼나 마술이나 거짓이나 사기가 아니고 물론 국가의 법을 어기는 불법의 행태도 아니고 1965~70년도 이후 및 특히 2004년도 이후 2013. 7. 10일 지금까지 그대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의미가 무엇이었을까요?

 

또한, 1965~70년도부터 정희득이 있는 곳을 보거나 정희득이 인생을 살아가는 것을 보면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 사람의 능력만으로는 결코 알 수 없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및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에 관한 것도 알 수 있을 것이란 말도 정치적인 쇼나 마술이나 거짓이나 사기가 아니고 물론 국가의 법을 어기는 불법의 행태도 아니고 1965~70년도 이후 및 특히 2004년도 이후부터 2013. 7. 10일 지금까지 그대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의미가 무엇이었을까요?

 

1970년도 전후 및 1986년도 중반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 의해서 정희득이 말을 했던 사실로서 정희득이 있는 곳이, 특히 2004년도 후반부터는, 정희득이 정치활동을 하는 곳이란 말이나 현장이 정치, 현장과 정치, 현장정치란 말도 정치적인 쇼나 마술이나 거짓이나 사기가 아니고 물론 국가의 법을 어기는 불법의 행태도 아니고 1965~70년도 이후 및 특히 2004년도 이후부터 2013. 7. 10일 지금까지 그대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의미가 무엇이었을까요?

 

물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과 기적은 2003년도 중반의 등산부터 시작된 것이라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그 이전에는 2001. 8. 16일 오후 및 1986. 6. 20일 이후 및 1977년도부터 약 30년 동안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1965~70년도부터 시작된 것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1965년도에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정희득을 선지자 같은 사람으로 내세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과 기적을 증거하는 역사를 행하는 것은 지금으로부터 약 3,500~2,500년 사이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들을 세워서 야곱의 후손들을 애굽 지역에서 데려 나오고 만약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이 없었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죽을 수 밖에 없는 사실로서 약 40년 동안 애굽 지역에서 가나안 지역까지 걸어서 이동을 하고 가나안 지역에 가서 그곳에 거주하고 있던 그러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을 받아야 했던 거주민들과의 사이에서 약 5년 동안의 전쟁을 하는 과정을 거쳐서 이스라엘이라 불리는 국가를 세우고 그 이후에 이스라엘이란 국가의 안전을 지키고 축복을 주고 부귀영화를 주려고 할 때와는 전혀 다른 모습이 있으니 그 점을 꼭 명심해야 할 것이고 앞의 사실은 지금으로부터 약 2천 년 전에 세례 요한이나 예수나 예수의 제자들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행할 때도 그러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2천 년 전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세례 요한이나 예수나 예수의 제자들을 통해서 그 역사를 행할 때도 지금으로부터 약 3,500~2,500년 사이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들을 제법 많이 세워서 그 역사를 할 때와는 아주 다른 모습이 있었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예수의 말 중에서 그런 말이 있습니다. 왜 그럴 수 밖에 없을까요?

 

참고;

 

고등학교 때의 대화 중 발생한 말로서 만약에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이 없었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죽을 수 밖에 없는 사실로서 약 40년 동안 애굽 지역에서 가나안 지역까지 걸어서 이동을 한 사실에 대해서 및 약 40년이 걸리지 않을 거리를 약 40년 동안 헤맨 사실에 대해서 한편으로는 그것이 사람이 직접 알 수 없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사람이 알 수 있게 증거를 하려고 하니 그런 희한한 일이 발생을 했던 것으로 말을 하고 그것이 시비가 되는 또 다른 정체불명의 사람과의 대화로서 그것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기적으로 쇼를 한 것처럼 말을 한 사실이 있었지만 그렇다고 그것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반증이나 욕은 아니었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참고;

 

1965~70년도 사이에도 초등학교 입학 하기 전의 어린 아이였던 정희득을 만나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정희득에게 나타나는 것이 성경(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을 위한 것이 아니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과 기적으로 쇼를 하고 자랑을 하기 위한 것인 것처럼 말을 하려고 하는 환갑의 연세의 어른도 있었고 마른 편의 체구에 속함 - 그래서 어린 아이의 말이 어린 아이의 말로 통하지 않고 특히 과거와 다르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 등이 기적으로 통하지 않고 무시 되는 그런 상황에서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바로 발생하지 않으니 더욱 더 어린 아이의 말이 어린 아이의 말로 통하지 않고 심지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도 귀신에 관한 것처럼 오해되었으니 정희득의 말은 정희득의 말이고 상대방의 말은 상대방의 말이고 정희득이 어떤 말을 할 때는 그 말에 연관된 상황과 의미가 있으니 상대방이 정희득의 말을 마음대로 판단하교 규정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상대방의 말에 관한 한 상대방이 마음대로 말을 할 수 있는 것이고 상대방의 말에 관한 한 상대방이 그렇게 알고 그렇게 말을 하고 그렇게 행동을 하니 상대방이 말을 하는 것처럼 되는 것이란 말을 하고 상대방이 정희득을 만났는데 정희득은 그 과정에 어떤 경우에 의한 것이던, 즉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알고 싶어서 기도를 하는 사람이 있었던 정희득을 매개체로 만들어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 있었던 것이던 아니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본래의 목적을 위해서 이 세상에 나타나서 능력을 행한 경우 등등 어떤 경우이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능력을 인지하여 알게 되는 일이 있고 그래서 그것이 자연스럽게 대화로 이어지고 그래서 그것에 대한 말을 하게 되는데 상대방은 그것을 직접 보지 못했고 직접 하늘의 신(Spirit)을 만난 것도 아니고 상대방의 종교에 관한 지식과 정희득의 종교에 관한 지식이 다른 것 등등의 사유로 정희득의 말도 믿고 싶지 않으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사람과의 관계가 형성되고 그 능력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조차도 정희득이 알게 되고 말을 한 것은 정희득이 알게 되고 말을 한 것이고 상대방이 알게 되고 말을 한 것은 상대방에 알게 되고 말을 한 것이고 정희득의 입장에서는 그것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사명과 증거가 되는 것이고 상대방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직접적인 관계가 없고 대한민국 등에서 발생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현상을 잘못 알고 있으니 그 상황에 대해서 Nothing이라고 말을 하거나 Possessed by Ghost라고 말을 하고 싶으면 그렇게 말을 하는 것이고 그러나 상대방이 주의할 것은 자신의 말만 그렇게 말을 해야 할 것이지 정희득의 말까지 정희득이 어린 아이라는 이유로서 왜곡할 것은 아니라고 말을 했었습니다.

 

물론, 예수님의 모습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에 나타나도 Possessed by Ghost와 같은 현상이 있으니 두 사실을 구분할 줄 알아야 할 것이고 그렇지 않고 대한민국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이란 말로서만 Possessed by Ghost와 같은 말을 하면 그것은 사실을 왜곡하는 것이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다고 그런 왜곡이 정당화 되는 것은 아닙니다.

 

참고;

 

성경(The Bible)의 요한복음 7 15절에서 말하고 있는 사실처럼 예수가 배우지 못한 사실로서 및 정희득이 대학교까지 마친 사실로서 정희득의 어릴 때의 말 중 예수처럼이란 말을 이해하면 그것은 오류이고 정희득이 어릴 때 말을 했던 사실로서 성경처럼 선지자처럼 모세처럼 예수처럼 등등의 말을 하고 심지어 하늘처럼 신처럼 신령처럼 성령처럼 등등의 말을 한 것은 예수가 모세의 율법에 관한 사람의 지식이나 학문 및 사람의 쇼나 기적연출이나 마술로서 하나님의 사명을 행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세계와의 관계에 의해서 및 하나님의 세계의 기적으로 하나님의 사명을 행한 것처럼 정희득도 하나님의 세계와의 관계에 의해서 및 하나님의 세계의 기적으로 하나님의 사명을 행할 것이란 말이었고 2천 년 전 시대에는 인류사적으로 글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았으므로 예수가 글을 배우지 않아도 굳이 문제가 될 것이 없었고 예수가 제사장이나 율법학자나 서기관이 아닌 사실 등이 오히려 예수가 모세의 율법에 관한 사람의 지식이나 학문으로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세계와의 관계에 의해서 및 하나님의 세계의 기적으로 하나님의 사명을 행한 것을 증명할 수 있는 방법이 되었고 그러나 1965년도 이후의 대한민국과 인류에 관한 사실은 사람들이 글을 배우고 지식이 많아서 정희득도 대학교 수준 정도의 지식은 갖추어야 정희득의 말이 정희득의 말로서 통할 수 있을 것이고 그러나 신학대학교로 진학을 해서 신학을 전공을 하게 되면 그것은 정희득이 하나님의 세계와의 관계에 의해서 및 하나님의 세계의 기적으로 하나님의 사명을 행하고 있는 것을 부정하는 것으로 이용될 수도 있을 것이고 특히 신학에서 앞선 자의 말과 지식이 그것을 시험 들게 할 것이니 신학을 전공할 수가 없었고 그것도 지금 지어낸 말이 아니고 1965~70~76년도에 미래의 일로서 이미 언급된 것이고 특히 하늘의 하나님의 세계에 의해서 언급된 말입니다. )

 

여의도 역에서 지하철 역 밖으로 나오니 그 동안 내리던 비가 멈추고서 비를 맞아도 좋게끔 한 두 방울씩 비가 내리고 이곳 저곳에 들린 후 국회도서관 부근에 갈 때까지 그런 상태로 있던 것이 감사할 일이네.

 

(참고, 만약에 내가 들린 두 빌딩에서 약 10년 전인 2001. 8. 16일 오후의 생각처럼 행동을 연기한 사람들이 있었다면, C 회사가 있는 빌딩의 안내데스크 여직원의 활동과 지도와 몇 명의 남자들 및 N 회사가 있는 빌딩의 두 여직원 및 남직원과 남씨 성을 가진 것 및 경비의 활동 등과 같이 그렇게 보일 수 있는 경우가 있었다면, 그것이 우연의 일치이던 심령관찰이나 현몽을 알기 위한 것이던 아니면 평상시에 최면을 건다고 공성계나 속삭임으로 말을 한 것의 결과이던 지금의 글과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참고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과거에 어느 날에 여의도 역에 내려서 이곳저곳 들리고 국회도서관에 오게 될 때와 유사하게 국회도서관에 도착할 무렵에는 다시 비가 내리는 것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국회나 국회도서관에 들어가서 비를 피하라는 말이 그렇게 나타난 것인지 비슷한 말이지만 자연현상의 하나로서 지하철 여의도 역에서 하차 후 국회도서관에 올 때까지 비가 멈추었다가 다시 내린 것인지 아니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지금의 환난 상태의 나로 하여금 국회나 국회도서관의 어딘가에 가서 잠시 동안 환난을 피하라는 말이 그렇게 나타난 것인지 비슷한 말이지만 2004년도 후반부터 2015년 사이에 1965~70년도 사이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이 실현되는 일이 발생할 때 그 때 정희득을 도울 계획들이 그 동안의 잘못으로, 특히 1986년도 무렵부터 기독교계에서 활동하고 다닌 사이비 목사나 전도사의 성경(The Bible)에 대한 잘못된 이해로 인하여 2004년도 이후에 발생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을 오해를 한 결과로, 제대로 실행되지 못하는 곤란에 처했으니 그 곤란을 극복할 방법으로서 누군가가 2001. 8. 16일 오후에 기도를 한 것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그렇게 나타난 것인지 아리송하네.

 

(참고, 2001. 8. 16일 오후에 지구상의 어딘가에서 자신이 대한민국 및 대한민국의 정치 및 세상에 대해서 알고 있는 지식에 의하여 정희득이 2004년도부터 예정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을 마칠 무렵에는 국회나 국회도서관에 연관된 곳에서 잠시 일자리를 찾는 기도를 한 사실이 있는 사람의 경우에는 지금의 글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참고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2013. 7. 6일에 인터넷으로는 2013. 7. 8~13일까지의 일기를 조회하니 2013. 7. 8일은 정오 12시경부터 약 1시간 정도는 비가 소강상태에 있다가 하루 종일 비가 내일 확률이 60~70퍼센트 이상이었고 오늘의 하루 여의도에서의 비의 모습이 과거의 어느 날의 비의 모습과 유사하니 이런 저런 말을 하는 것이고 그러나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의 경우에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을 확실히 알 수 있는 것 및 그것에 대해서 명확이 말을 하는 것 등의 말로서 오해를 할 것은 아닙니다. 확실한 사실 하나는 1965년도 이후에 지구상에는 사람마다, 특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직접 또는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신앙의 마음이 형성될 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크고 작은 능력과 현상을 경험하게 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을 것이지만 그러나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그렇게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계획에 의하여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증거할 수 있는 경우는 정희득의 경우가 유일하고 그러나 앞의 사실이 정희득이 2004년도에 예정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을 몇 년 동안 저작물을 작성하는 것으로서 거의 마칠 무렵에 정희득을 살해하고 그 동안 어디에서 키운 짝퉁으로 정희득을 바꾸어 치기 하려는 지능 범죄나 완전 범죄로, 특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과 천벌을 검증한다는 명목의 지능 범죄나 완전 범죄로, 이어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구약성경에 기록되어 있고 지금으로부터 약 3,500~2,500년 전 시대의 신(Spirit)의 세계의 아주 거대한 역사에 속하는 선지자 엘리야나 선지자 예레미야 등의 선지자도 사람으로서의 권력이나 세력과 사람으로서의 여러 가지 쇼에 의하여 자칭 선지자로 오해를 받고 거짓 선지자로 오해 받는 시대가 있었습니다.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들의 경우에는 지금으로부터 약 3,500~2,500/2,000년 전의 신(Spirit)의 세계의 계획된 역사를 위해서 그 말씀이 임하고 보냄을 받게 되지만 매일 매일의 선지자들의 모습 중에는 그냥 사람으로서의 모습이 대부분이고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를 알게 되었으니 그것에 대한 말이 보다 많고 보다 정확할 것이고 특히 그 당시의 야곱의 후손들 및 인류에게 전할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이 임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는 일이 있었고 그것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마이크를 삼아서 말을 하는 것처럼 그런 정도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이 임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는 일이 있었고 그러나 선지자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과 이스라엘이란 국가를 위해서 기도를 하지만 선지자의 일거수일투족을 위해서 기도를 하고 그 응답으로 활동을 하는 것은 아니었고 그렇게 하려고 해도 사람의 존재론적인 모습과 사람들이 더불어 사는 모습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서의 활동 자체가 그렇게 할 수도 없습니다.

 

또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들 중에서 기상 현상을 말하는 경우가 있고 특히 지구와 달이 멈추는 경우가 있고 지구가 거꾸로 도는 경우가 있었고 풍랑이 멈추는 경우가 있어도 그것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기적이 발생할 때의 일이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신(Spirit)의 세계를 말하기 위한 것으로서는 그렇게 많지 않았습니다.

 

인류가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기적을 생각할 때는 항상 예수에게 기적을 요구하는 사람들에게 대답을 하는 예수님의 말을 잘 되새겨 볼 일이고 특히 마가복음 8 11~13절까지(실제로 기적도 발생했음)를 기억할 일이고 누가복음 4 25~27절까지를 기억할 일이고 요나의 기적에 대한 말을 기억할 일이고 선지자와 고향에 대한 말(마가복음 6 1~6절 등등)의 의미를 기억할 일입니다. )

 

저녁에 국회 도서관을 나서니 우산을 쓰고 가야하고 도로 중 물이 많이 고인 곳을 피해서 가야 할 만큼 비가 내리니 국회도서관 옆에 새로 생긴 지하철 9호선을 타로 갔고 그래서 노량진 역에서 1호선을 갈아 탈 수 있는 것을 보고 노량진 역에서 1호선을 갈아타려고 잠시 동안 지하철 역 밖을 나서니 그 때는 또 우산을 쓰지 않아도 될 만큼 비가 멈추었고 수원시의 화서역에서 하차할 때도 우산을 쓰지 않아도 될 만큼 비가 멈추었다.

 

2013. 7. 8일의 하루의 일기 현상을 보면 점심 무렵에 수원시에서 지하철역까지 갈 때까지는 우산을 써야 할 정도로 비가 내렸고 여의도 역에 내려서 국회 도서관에 갈 때까지는 비가 그쳤고 그 입구에 들어서니 비가 내리기 시작했고 저녁에도 국회 도서관을 나설 때는 우산을 써야 할 정도로 비가 내렸고 그래서 지하철 9호선을 타고 노량진에서 갈아타고 수원시까지 가려고 했고 노량진 역에서 1호선으로 갈아 타려고 할 때는 비를 맞아도 될 정도로 비가 그쳤고 수원시에 내렸을 때에도 비가 그친 현상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게 감사할 모습이다.

 

믿거나 믿지 않거나 2003년도 중반부터 약 1년 반 동안 매일 등산을 할 때 그 때의 일기 중에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감사할 일이 정말 많았고 특이한 경우도 있었는데 오늘도 그렇네. 물론, 2004년도 이후의 수원시에 그런 일기 현상이 많이 발생하고 있을 것인데 그 사실을 알 수 있을 정도로 자신이 살고 있는 환경에 민감한 사람이 몇 명이나 있을까?

 

종교와 정치에 관한 이해관계로 인하여 다른 사람들의 경우에는 앞의 사실이 자연 현상과 우연의 일치 등 어떤 경우로 간주를 하던 정희득의 입장에서는 성경(The Bible)의 마가복음 5 30절 등등의 예수의 경우처럼 간혹 정희득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활동이 있을 것으로 예측할 수 있는 사실이 있으니 2013. 7. 8일의 하루의 일기 현상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게 감사할 모습이다. (참고, 종교와 정치에 관한 말은 언론이나 방송으로 발표되지 않고 종교단체나 정치단체에서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는 한 대체로 대화를 한 당사자들만 알 수 있는 사실이고 그것이 약속된 행위로 발생하고 누구의 주문으로 발생했다고 해도 마찬가지이고 종교단체에서 목사와 장로 사이에 대화가 있으면 그 사실은 목사와 장로만 알 수 있고 목사와 장로가 그 사실에 대해서 말을 하는 정도만큼 알려질 수 있는 것이고 그런 것은 정치단체에서의 정치인들끼리의 대화도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대한민국에서의 정치와 선거에 관한 국가의 법을 고려하면 정치에 관한 말은 아주 긴말한 당사자들 외에 쉽게 이야기 되기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종교에 관한 말은 그것이 성경(The Bible), 코란(Koran) 등 사람의 지식이나 물질 개념에 기초한 것이 아니고 하늘의 신(Spirit)과 사람과의 선지가 같은 경우에는 말을 하는 사람이 실 없는 사람이나 바보가 될 수도 있으니 그런 말을 할 때 조심스러운 것은 당연할 것입니다. 그러니 정희득의 종교와 정치에 관한 말의 사실성을 확인하는 것이 오히려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활동으로 발생하는 범죄가 되지 않기를 조심할 일입니다.

 

특히, 하늘의 신(Spirit)이 어린 아이 또는 선지자와 교통하고 동행할 때 어린 아이 또는 선지자와 대화를 하는 일이 있어도 그 결과는 대체로 어린 아이 또는 선지자를 통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능력 등 하늘의 신(Spirit)에 관한 것이 이야기 될 수 있고 어린 아이 또는 선지자의 하늘의 신(Spirit)과의 관계 및 하늘의 신(Spirit)의 사명이 그것으로 인정이 되면 그 다음에 다른 사람들도 비록 그 순간의 일이지만 하늘의 신(Spirit)의 능력으로 직접 하늘의 신(Spirit)을 알 수 있는 일이 발생하고 그러나 그 사람들에게는 그것이 그 순간의 일이고 어린 아이 또는 선지자는 계속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이고 또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그런 일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이고 모세가 하늘의 신(Spirit)의 명으로 출애굽의 역사를 대행할 때도 아주 오랜 시간이 경과를 한 후에 야곱의 후손들 자체가 시내산에서 하늘의 신(Spirit)의 강림하는 현상을 직접 볼 수 있었고 또 약 70명의 사람들이 자의가 아닌 하늘의 신(Spirit)에 의해서 말을 하게 되는 이끌림을 받는 일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예수의 전도 과정을 보아도 충분히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물론, 발 없는 말이 천리를 가는 것도 사람에게 통할 수 있는 것이나 rumorgossip이 그런 것이고 모든 사실이 그런 것이 아닙니다.

 

1965~70년도 사이에 대한민국에서 어린 아이가 하늘의 신(Spirit)과 통한다고 하면 귀신에 홀린 것이나 무당과 점쟁이의 수준으로 이해되거나 먼 훗날까지 하늘의 신(Spirit)과의 관계를 잊지 않고 종교를 공부하고 훈련과정을 거쳐서 스님이 되거나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가 되면 그런 것으로 아는 정도였으니 하늘의 신(Spirit)과 사람과의 관계가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발생을 해도 사람들이 성경(The Bible)에 관한 종교단체에서 종교활동을 하는 중 생기는 감정과는 전혀 다릅니다.)

 

1965~70년도 사이에 정희득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관한 사실을 두고서 정희득을 매개체로 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사이에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을 만든 사실이 있는 것이 다른 사람들에 의해서 악용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이고 2004년도 이후에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작성되고 있는 것이 참고될 일이다.

 

종교와 정치에 관한 이해관계를 말할 때 종교에 관한 이해관계로는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와 책 또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제 4의 증거와 책 또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제 9의 증거와 책 또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제 2나 제 3이나 제 4의 수준의 증거가 될 수 있는 증거와 책 또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최고의 지식이 될 수 있는 증거와 책, 10권 이상의 책, 10편 이상의 영화, 번지나 장소의 개념으로 1억평의 땅이 넘을 곳에 나타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현상, 몇 십 개나 백 개나 몇 천 개 등 몇 개가 될지 모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현상에 대한 비석이나 조각이나 영상이나 그림 등등이 있을 것이고 또한 앞의 사실을 위해서 1965~70년도 사이에 언급된 몇 가지 종류의 기부금과 1천억원에 가까운 책의 판매권이 있을 것이다.  

 

종교와 정치에 관한 이해관계를 말할 때 정치에 관한 이해관계로는 2005~2035년 사이의 정치활동이나 그 기간 중의 대선출마나 그 이후의 총선출마에 관한 것이고 대선출마와 그 이후의 총선출마란 말도 국가의 공적인 정치인이 되기 위한 출마의 순서만 형식상 그런 형식을 취하고 국회의원이 된 후에 대통령이 되는 것을 시도한다는 말이 아니고 대통령으로서 정치활동을 하고 그 다음에 국회의원으로서 정치활동을 할 것이란 말이고 비록 사람으로서 목숨을 걸 사실은 아니고 지금까지 정희득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으로 아는 한 그것이 전적으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으로 행할 예언도 아닌 것 같지만 대통령이 되지 않으면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를 하지 않는 것에 대한 말이고 그러나 정치에 관한 그런 말은 정희득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성경(The Bible)에서 증거되고 있는 선지자처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에 대해 증거를 하는 중 발생한 사실이고 그래서 정희득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성경(The Bible)에서 증거 되고 있는 선지자처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에 대해 증거를 하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정과 맞물려서 정치에 관한 그런 말도 그 말 이후, 특히 1977년도부터 약 30년 동안,  망각되었다가 다시 2004년도 이후에 서서히 기억되어지고 있으니 1965~70년도부터 2013-07-09일 지금 현재까지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정희득의 사명의 전후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그것이 마찬 정희득이 자작극으로 지어내고 있는 소설처럼 보일 것이고 그렇지 않고 1965~70년도부터 2013-07-09일 지금 현재까지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정희득의 사명의 전후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무서운 현실이고 조심할 일일 것입니다.

 

비록 대통령이 되지 않으면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를 하지 않는 것에 대한 말이 있었지만 그것이 대한민국의 정치에 관한 현실 및 국가의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 등에 의해서 정희득의 정치활동을 부정하고 그 결과 정희득의 정치활동을 위해서 언급된 후원금, 정치자금 등을 전용하는 일이나 책의 판매권(종교에 관한 것과 다른 것임)을 전용하는 일은 사람으로서 사람을 사기치고 국가의 법에도 어긋나는 일이니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정치에 관한 일이 어떻게 발생을 했다고 믿던 정치자체는 국가의 법의 절차와 방식에 의해서 추구될 것이니 참고할 일이고 그러니 1945년도 이후의 대한민국 시대의 건국주체나 조선시대의 건국주체나 고려시대의 건국주체나 통일신라시대의 건국주체나 삼국시대의 건국 주체나 6부족시대의 건국주체라고 해서 시비를 걸 수 있는 것이 아닐 것이다. 물론, 1945년도 이후의 민주주의 정치제도의 건국주체라고 해서 시비를 걸 수 있는 것이 아닐 것이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정희득의 초등학교 입학 전인 1970년도 무렵에 미국의 민주주의 정치제도를 0원에 사는 말을 한 사실도 있다. 앞의 사실은 그 일이 누구로부터 발생한 것 여부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국회도서관에 있는 동안에도 교회에 있을 때처럼 입방아 찍는 말이 끝이 없는 것이 무엇을 말하고 싶은 것인지 모르겠네.

 

서울대학교교수나 그 아들딸들(?), 가수나 연예인과 그 아들딸들(?), 음악인과 그 아들딸들(?), 목사와 아들딸들(?), 기업가와 아들딸들(?) 등등 어떤 단체에서 어떤 목적으로 무엇을 기획하고 있는지 몰라도 1965~2004~2015년에 발생한 것을 그 동안 나누어 가지는 것도 모자라서 2004~2015년도 및 그 이후의 것을 또 각 분야별로 나누어 가지는 식으로 계획을 세우고 영화 '무시시' 및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20 28절이나 마가복음 10 45절에 의거 사람의 인생과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역사를 갈기갈기 파괴하는 계획을 세웠고 거기에 성경(The Bible)의 신명기 33 9절과 마태복음 12 50절에 의거 부모를 모르고 형제자매를 모르는 것을 명분으로 말을 하니 입방아 찍는 말이 끝이 없는 것이 당연할 수 밖에 없는데 그런 범죄 조직이나 그런 유형의 조직적인 범죄 행위가 지구 어느 나라에 있을 수 있을까?

 

3자가 내가 회사에 다닐 때 B씨 성을 가진 직장 동료에게 비록 직장 동료가 퇴직을 하더라도 퇴직금이 있으니까 돈을 떼일 염려는 없을 것이므로 1천만원의 생활자금대출을 보증선 사실이 있는 것을 알고서 그 이후에 당사자들도 모르게 그 사실을 이용하여 이곳 저곳의 금융기관으로부터 4천억원이 넘는 사업자금을 어디로부터 대출 받아 내는 또 다른 B씨 무리 등등 사람의 인생을 방해하고 파괴하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역사를 방해하고 파괴하는 무리들의 행렬이 끝이 없네. 그렇다고 앞의 사실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에 대한 검증될 수가 없으니 참고할 일이다.

 

나도 최소한 6115년 전부터 지금까지의 내 출생의 기원을 알기 어렵지만 1965년도에 대한민국에서 태어나서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알게 되니 그 사실로서 그 사실을 증거하고 있고 인류사적으로 보면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것이 구약성경, 신약성경, 코란으로 있으니 그것에 대해서도 말을 하고 그러나 그 행위로서 다른 사람의 종교활동을 막는 것도 없고 과학기술활동을 막는 것도 없는데,,, 시비가 될 것이 무엇이 있을까?

 

다른 사람을 상대로 그 말과 행동을 방해하고 조절하고 통제하려는 그 심보는 어디에서 비롯되었을까? 다른 사람을 상대로 무력과 폭력을 행사하려는 그 심보는 어디에서 비롯되었을까? 특히, 다른 사람의 지식이 틀린 것도 아니고 거짓도 아닌데 자신의 지식과 지식이 다르다는 이유로 그렇게 다른 사람을 상대로 그 언행을 방해하고 무력과 폭력을 행하려고 하는 심보는 어디에서 비롯되었을까?

 

비록 사람이 사람의 시력이나 물질 개념이나 과학기술개념이나 과학기술장비만으로는 직접 알 수 없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도 사람의 영혼(Soul)이나 정신(Spirit)과 같이 영(Spirit)이라는 존재로서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고 인류도 인류 스스로 및 그 사실에 대해서 알아야 하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서 및 인류의 도움으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증거하는 일이 인류에게 시비가 될 것이 무엇이 있을까?

 

The Film Scenario

 

2013-07-09

 

정희득, JUNGHEEDEUK,